메탈리카, 열정과 패기 만땅인 4명의 야수들이 뭉쳤다! 살아있는 전설의 록밴드 메탈리카 1편

메탈리카, 열정과 패기 만땅인 4명의 야수들이 뭉쳤다! 살아있는 전설의 록밴드 메탈리카 1편 | 당민리뷰

Рет қаралды 145,345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5

@김명화-y8w 5 жыл бұрын

락 리뷰는 당민리뷰가 뭔가 감성이나 여러면에서 정이간다 타리뷰도 보긴했는데 뭔가 어설프게 아는놈들이 잘난척하는것같아서 그냥 뭔가 가르치는 느낌이 들고 정이 안가는데 당민리뷰는 아는 친구가 술자리에서 쉬운 눈높이의 감성에서 풀어서 옛날 이야기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재미가 있고 듣기가 참좋다. 그렇다고 평론실력이 결코 나쁘지도않고 풀어서 얘기할정도면 깊게 아는것일것같다 메탈리카편도 기대이상

@김명화-y8w 5 жыл бұрын

@@zkdl4040 공감합니다 락부심이 아닌 락친구

@비씨리치-l5e 5 жыл бұрын

인정! 플러스로 재미도 있죠...

@김우진-k4c7d 5 жыл бұрын

오........맞아요........락부심이 아니라.......락친구같은 느낌 ㅎ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 ㅎ

@77Dooly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당민 리뷰만 보는 이유는, 이 분은 락? 나 겁나 잘 알아! 이게 아닌, 락? 이렇게 알고 들어봐! 그럼 개안타?^^ 이런 느낌의 겸손함이 너무 좋음요!

@김노야-w1y 5 жыл бұрын

요새 락에 빠졌는데 진짜 설명하나는 기가막히게 하시는거같다. 최고다 진짜

@shout_kang 5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메탈이라는 음악을 대중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으로 전파 하신 밴드ㅠㅠ 2017년 1월 내한도 감동이었습니다. (티켓팅부터 방심해서 못갈 뻔 했죠.) 무엇보다 한국 사랑 해줘서 고맙습니다😭

@whatthemusic 5 жыл бұрын

와 메탈리카라니!!! 저는 17년 초에 했던 내한 공연에 다녀왔어요. 햇필드 형님이 코앞까지 오셔서 master of puppets를 부르시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또 보고 싶어요...

@jaekwangcha6518 5 жыл бұрын

4번의 내한 다 갔네요 고척돔 공연을 마지막 참가로 생각해버렸는데 Master의 intro를 여기서 듣고 추억을 떠올리니 또 내한하면 또 갈듯 싶네요 메탈리카증독증 증세ㅋㅋ

@kskim9140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ㅋㅋ 다음은 Pantera?

@처리-p3b 5 жыл бұрын

머스테인이 해고당한게...본인한테는 신의 한수였던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메탈리카보단 메가데스를 더 조아하는지라..훗날 토네이도 오브 소울이나 행거18 등등 명곡들이 나올수 있었겠죠 ㅋㅋㅋ

@정용승-k5k 5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해요. 메탈리카 초기의 느낌이 이후 날것으로 메가데스로 느낄수 있죠.

@조성진-g2x 5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audioslave7405 5 жыл бұрын

주경기장 내한 고척돔내한 다녀오신 분들 계시죠~? 사랑합니다 메탈리카 형제자매님들♥♥

@유규열-d3w 5 жыл бұрын

고척돔 개추억ㅠ

@shout_kang 5 жыл бұрын

그 때의 마스터 오브 퍼펫은ㅠㅠ

@유규열-d3w 5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짱이었음!!

@화과산돌원숭이 5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짝짝 짝짝짝

@maxkim1119 5 жыл бұрын

난 98년. 지금까지도 내겐 최고의 라이브 추억

@minnine7950 5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당민리뷰 보는 맛에 살고있네요 2편은 언제나오나요?ㅋㅋㅋ 알림 뜨면 바로 보러 오겠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최고!

@gimgankoomg4168 3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의 진정한 코어는 클리프 버튼이라 생각함. 클리프 버튼이야말로 밴드에 음악적 각성을 이룬 진정한 아티스트.

@rgh97 Жыл бұрын

정신적 , 음악적 지주 였습니다. 천재 클리프 버튼이 없는 메탈리카는 더이상 메탈리카가 아니라 , 클리프가 남긴 유산으로 먹고사는 다른 밴드 입니다. 2.3 집에서 클리프버튼이 만들었던 교향곡 같던 작법 과 연주는 더이상 들을수가 없습니다.

@덜푸른심장-c3j 5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당민형님 머리 넘기신것도 간지나시네요😄😄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형님들 리뷰해서 머리를 넘기고 가죽자켓을 입어봤습니다ㅋㅋㅋ재미있게 봐주세요 ^_^

@johann1383 5 жыл бұрын

앞머리를 올리는건 락스프릿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돈까스윙스-m8n 5 жыл бұрын

헉!! 드디어 메탈리카 차례군요!!! 다들 킹갓메탈리카의 팬이됩시다!-! (ฅ๑•̀∀•́๑ฅ) + 오늘 스타일 멋지지시네요❣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재미있게 봐주세요 ^_^ 즐감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mercy76 5 жыл бұрын

98년 첫내한공연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이젠 얼털리카 아니냐??’라고 별기대없이 갔는데 왠걸... 진짜 그 폭발하는 에너지에 뒤지는 줄. 으아아아아

@user-fz8yb6wd2q 5 жыл бұрын

밑에분도 저랑같은생각이신거보니 다들 비슷한마음인가봐요! 어떤영상을보더라도 가르쳐주는 느낌보다는 친한형? 오빠랑 얘기를 나누는기분이라서 좋아요! 중3때부터 메탈리카나, 마릴린맨슨, 디오, 람슈타인 등등ㅋㅋ 시커먼 티셔츠와 스키니진에 체인달고다녔는데ㅋㅋㅋ 그시절로돌아가면 셀프싸대기갈기고싶어욬ㅋㅋㅋㄱㄲ 즐겁게보고갑니닼ㅋㅋ

@tv-cx7dg 5 жыл бұрын

키야 메탈 하드락 좋아하는 주변인 만나기 너무 힘들어요.. 마릴린 맨슨 노래 듣다 들켰는데 마음이 많이 힘드냐는 소리도 들어봤어요ㅜㅜ 당민님 컨텐츠 정말 맘에 들어요!👍

@user-uk1tm6jw6e 5 жыл бұрын

저희 국어쌤들 다 들으셨던 전설의 메탈리카...저도 7살때부터 많이 들어봤던 메탈... 진짜 메탈계 신들중 하나가 메탈리카....진짜 메탈리카는 진짜 쓰레쉬중 아이콘이자 이름같아요...!! 라스 울리히도 테니스선수였는데 딥퍼플 보고 만들어진 밴드......do you want some heavy???!?!?!?!?

@dchoi4428 5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편 이후로 메가데쓰 편으로 넘어가는건 어떤가요 ㅋ 자연스러울꺼 같은데

@대한민국1등흑우 5 жыл бұрын

제가본 국내 메탈리카 리뷰들중에 가장 정확하고 깔끔하게 추려서 말씀하셨네요.ㅎ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데이브머스테인 해고통지받을때 엉엉울면서 버스타고갔다는...ㅋ

@밤비-y3h 5 жыл бұрын

머리넘기시니까 넘 고급져보이고 댄디해요,ㅎㅎ 매일 당민님방송 틀어놓고 자요~

@남탁희원 5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의 리뷰입니다 굉장합니다 몰입했습니다

@qh2766 5 жыл бұрын

다음 화가 기대되네요 ㅋㅋ

@오로라357 2 жыл бұрын

확실한 자료 . 해설 . 믿음직한 당민

@메탈리카-u6q 5 жыл бұрын

1988년 고딩1학년때 서울 충암고 정문에서 레코드점 하던 형님이 일본갔다와서 이거한번 들어봐~!!! 첨들었던 !!! 충격으로 지금까지 광팬입니다. 메탈리카와 같이성장하고 같이 나이먹어가네요~^^ 내모든 계정이나 아이디는 첨부터 전부 메탈리가 아님 메탈처치 입니다.리뷰잘들었고 기쁩니다^^ 당민리뷰 여기저기 추천하고다닙니다.기회될때마다.ㅎㅎ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메탈리카님 ^_^멋진 매니아시네요 힘이 됩니다 금요일인데 퇴근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그냥살기 5 жыл бұрын

12345집은 진짜 버릴 곡이 없음 3집이야 말할것도 없고 5집은 정말 음악성 대중성 밸런스가 훌룡해요 Noting else matters unforgiven은 최고급 발라드 명곡

@박대현-j7s 5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당민님 말씀하시는게 참 찰지고 담백한거 같아요.

@ratm23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우리행님들!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가즈아!!!

@blizarrd-o2h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올것이 왔군...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들을 메탈의 세계로 인도하신..ㅎㅎ

@망고랑곰총각 5 жыл бұрын

2편 나오면 몰아서 볼라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음돠~~ㅎㅎ

@카카오똥 5 жыл бұрын

클리프버튼 어떻게 생긴지 오늘 처음 봤는데 존잘이네요ㅋㅋㅋㅋ 확실히 3집 이후 메탈리카 음악이 아쉬운게 클리프버튼 빈자리가 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크헤밋이 조세트리아니 제자인건 처음 알았네요. 그러고보니까 커크헤밋 기타 솔로에 다 와와 페달 범벅... 그리고,,,,,,, 가죽자켓 잘 어울리십니다 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annihilatormegadeth 5 жыл бұрын

Testament의 Alex Skolnick도 조 세트리아니의 제자임.

@카카오똥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스티브바이 말고 많았았네여

@ginnunga1 5 жыл бұрын

2편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jeremykim2080 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집에가서 메탈리카 2집부터 5집까지 연달아 들으면서 맥주나 한잔 해야겠네요 ㅎㅎ

@SkillsCoachByun 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핫뮤직 락음악 잡지 보는것 보다 더 재밌어요~^^

@양윤성-x3d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메탈리카가 나왔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차분한 설명 돋보이십니다

@henrypark75 5 жыл бұрын

재밌었습니다 2부도 기대할께요

@리바이아커만-b1i 5 жыл бұрын

슬립낫도 리뷰해주세요

@kyuchailee6841 5 жыл бұрын

I, Monster의 Daydream in blue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원곡도 좋지만 유튭에서 어쿠스틱 버전이 있어서 들어봤는데 제 취향으론 어쿠스틱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실례가 될 수도 있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만.. 혹시 잘 안 웃으시는 편인가요..?

@마리아노매덕스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헬포드 형님이랑 쥬다스 프리스트도 부탁드립니다!

@고진혁-u9l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잼나요~ 2편도 빨리 해주세용!!

@hi-ze2lu 5 жыл бұрын

CCR 해주세요~~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김철우-e4l 5 жыл бұрын

15분 순간이네요 한눈 안팔고 뚫어져라 봤습니다 2부 완전 기대합니다~

@mulderxfile7581 5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디테일한 결성과정 설명 감사~ 몰랐던 뒷얘기까지 들으니 재밌군요 칭찬해~ 👏👏👏

@존버왕-v2h 5 жыл бұрын

학생 때 한푼두푼 모아 음반사서 들을때 음반안에 껴있는 해설지 정도만 봐왔었는데 이런식으로 잡썰로 풀어주시니 신선하고 잼나네요^^ 또 뒷편에 시닉, 그린카네이션, 에스테틱피어등 쟈켓들을 보니 저시절 많이 듣던 음악들이 생각나서 무쟈게 반갑기도 하구요ㅎㅎ 앞으로도 요런 잡썰 많은 기대하겠습니다😄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그린카네이션을 알아보시니 기쁩니다 ^^ 자주 들려주세요 존버왕님!

@스타로드-u7u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메탈리카!!!!엄청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rax146 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깔끔하고 집중력있는 설명 잘듣고있습니다

@xkqdl30 5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시리즈 진행이네요 기대됩니다^^ lml

@OzzRhoads 2 жыл бұрын

이정재님 메탈도 들으시나보네요 ㄷㄷ

@성여빈-d9p 5 жыл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당 잘보고 가용 당민님

@ryanhan7394 5 жыл бұрын

시기적인 약간의 오류는 있지만 (예를들면 우연히 클리프 버튼 공연을보고 가입 권유한게 아니고 소개로 라스랑 제임스가 샌프란으로 찾아가서 트라우마의 공연을 보았던것, 데이브 머스테인의 해고 시기-뉴욕에서 해고 당했었죠, 해고날 커크해밋은 뉴욕으로 날아오고 있었고) 메탈리카의 인터뷰나 리뷰는 가급적 보이는데로 다 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wesleyzm2161 5 жыл бұрын

네 저두 그 얘기 하려했는데 적어놓으셨네요. 머스테인이 해고되고 멤버들이 엘에이로 가는 버스태웠을때 데이브 수중에 돈이 거의 없어서 며칠동안 밥 한끼 제대로 못먹었더랍니다^^

@juli730357 5 жыл бұрын

ㅋㅋ재밌게보고갑니다👍^^2탄도고고!

@greatgig0 5 жыл бұрын

드뎌 메딸리까가 결성되었꾼요.... 기대가 마구마구 되는군요..... 그럼 2편을 또 기다려 봅니다..... ㅋㅋㅋ

@sanghyeuplee2118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JY-oq2bo 5 жыл бұрын

재밌다.ㅎㅎ말씀을 하신다. 몰입됨.ㅎ

@rocknroll6373 5 жыл бұрын

행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뉴메탈의 전설 콘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kjhkang907 5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음악은 많이 들었는데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건 몰랐네요 흥미진진 합니다~~~~! 메탈리카 짱~~~

@Qquitful 5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 바빠서 이제야 보러왔어요. 제 인생에 두번 메텔리카 콘서트를 갔는데, 제일 최근은 2017년도 한국 고척스타디움이였네요. 호주살면서 잠깐 한국들어가는김에 오!!!!!!하고 냉큼 질러서 갔는데 ㅋㅋㅋ 진짜 저도 엄청난 충격, 어마어마한 사운드 어마어마한 성량, 기타 소리 하.... 모든게 최고였어요 ㅠㅠ . 여튼 회상하면서 쭉 영상볼게요 ㅎㅎ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오랫만입니다 masija님 ^_^ 잘지내셨죠? 메탈리카편 보시면서 추억을 떠올리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ㅎㅎ

@bluehope6967 5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좋아요!!

@김대엽-o2p 5 жыл бұрын

와 드뎌 메탈리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thxss1 5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딩때 음악 좀 듣는 친구들에게서 메탈리카 잘한다는 얘길 들었지만 지들이 잘해봤자지...하고 무시하고 넘겼고 Ride The Lightning까지는 Motor Head와 Budgie의 음악을 섞어 놓은듯 해서 저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으나 대학교 2학년때 중고등학교 동창 친구놈이 얘네들 새앨범 나왔는데 이건 정말 장난 아냐 들어봐 하면서 들려준게 빠떼리랑 Master of Puppets, 뭘 또 이런걸 들어보래 하면서 듣는 순간 와~ 대박 이게 뭐야 했었는데 그게 벌써 33년이 지났군요. 나도 늙고, 이 친구들도 늙고...

@tv-cx7dg 5 жыл бұрын

마자요 매스터!!매스터!!!첨 들었을때 그 충격이란...

@COURAGEOUS_MA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오히려 그런 추억거리가 있으신 게 부럽습니다

@연어다내꺼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오셨다.....좋아요부터 박자

@peanuttaylor2767 5 жыл бұрын

한창 재미난데 끊은 당신은 진정한 떡밥장인~

@shamanism1 5 жыл бұрын

리뷰 사기캐릭터가 소재 치트키까지 쓰셨네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재미있게 봐주세요 dongun lee님!! 메탈리카 3부작 정도 될 듯 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욥

@milgaroo21 3 жыл бұрын

Show me the money + poweroverwhelmming

@silverwing5745 5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양대산맥 Metallica 와 Helloween...잘보고 갑니다! 담 편도 기대!!!

@호라이즌-s2p 5 жыл бұрын

아 그래서 공연 시작할때 인트로로 엔리오 모리꼬네 음악이 나오는거였군요....다음편 기대할께요 ㅎㅎ

@Orion0403 5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 외골수들이나 밴드티쪼가리입고다니며 듣는 음악이 메탈이겠거니.. 군대가서 기타리스트고참이 우연히 들려준 메탈리카의 Fade to black 을 듣고 또듣고 또듣고..하는 나에게 블랙앨범을 건네줍니다. 그당시 1,2,3,4집은 받아들일 귓구녕이 아니였을뿐.. 제대이후 자취생활을 하면서 방구석기타리스트가됩니다. Master of puppets가 꼭 연주해봐야될곡이라고 해서 다운피킹을 연습하면서 제임스헷필드의 진정한 위대함을 몸소느끼게 됩니다. 3집이익숙해지니 2집이 겁나 명반이란걸 알게되더군요. 그렇다면 1집은? 이러다가 파고드니 1집이 진정 꼴때리더군요.. 1984~1986년정도의 메탈리카 라이브를 보면 씅이납니다. 진짜.. 저 대단한현황을 고음질과 고화질로 못본다는것에... 리마스터링된 Flac파일로 위안삼을뿐.. 현대카드씨티브레이크 공연으로 첨 실물을 봤는데.. 제임스형님 진짜.. 헤비메탈계의 타노스 ㅋㅋㅋ

@zoopark1052 5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있어요!!!! 어여 2편도!!!!!!!!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5 жыл бұрын

제임스헷필드 눈이 너무 예뻐요 1989~1994 가 외모전성기 ㅡ 세바스찬이나 존본조비보다 더 잘생김 ᆢ옛날엔 메탈리카 음악이 너무 강해서 못들었는데 요즘은 잘 듣고있어요 ᆢ

@megaindy3d 5 жыл бұрын

메탈리카 다음은 당연히 메가데스로 기대하겠습니다.^^ 슬레쉬메탈을 대중화시킨 밴드가 메탈리카라면, 예술화 시킨 밴드는 메가데스죠.. 무례하지만 부탁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가 되요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5 жыл бұрын

메가데스 family tree 제일 좋아함

@문타도르 5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a.o8199 5 жыл бұрын

고딩 골수팬으로써 굉장히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dolmaeng 5 жыл бұрын

와! 메탈리카구나!!! 감사합니다!!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네 재미있게 즐감해주시고 즐거운 밤 보내세요 :-)

@수정박-j7l 2 жыл бұрын

당민 동생아 표현 천재다.

@정희인-o9w 5 жыл бұрын

늘 잘듣고 보고있읍니다 굿~~^^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즐감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희언님 :)

@hyujang3337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때리고 시청합니다

@대장-c4y 5 жыл бұрын

스토리가 길거 같은데 5편이상으로 만드셔도 좋겠네요 당민님의 간간히 섞인 비속어까지 재밌게 보고 갑니다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잼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3부작정도 될 예정이에요~~

@강태규-q3t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나오실분들이 나오셨네요...

@innocentjeong4741 5 жыл бұрын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메탈리카!!!♡ 일단 '좋아요' 누르고 감상합니당~ㅎㅎㅎ S&M Live 앨범을 젤루 좋아한답니다^^👍

@비씨리치-l5e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역시나 한편으론 모자른 감이 있죠. 저도 첨 기타 배울때 카피 하고 싶은 곡 중에 엔터 샌드맨이 있었습니다. 2편 기대하겠습니다!

@anarkyist5646 5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잘보고갑니다. 메탈리카 참 너무 오랜기간 알고 듣고 살아왔는데도... 이번 당민님 영상보고 몰랏던것도 알게되네요 ㅎㅎ 역시 정보와 관련지식이 해박하십니다! 그럼 2편 3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라샤-w5l 5 жыл бұрын

혹시 레드핫도 가능할까요 ㅎ

@바다마루-n9w 5 жыл бұрын

당민님 리뷰가 최고!

@포도당-w5e 5 жыл бұрын

레드핫칠리페퍼스 부탁드려요..

@TheSuperKDK 5 жыл бұрын

당민횽님 자켓이 너무 예쁘네요...!!! 어디서 사셨나여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자라 제품입니다 ㅎㅎ!!

@몽키특공대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말씀 잘하시네요 다음에 드림씨어터도 한번 리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dmleeview 5 жыл бұрын

네 드림시어터도 가즈아~!

@BlacKnifeK 5 жыл бұрын

내 첫 베이스 커버곡 enter sandman (참고로 당시 베이스 입문자들의 일순이 곡이었음 :) ) 이 형들 정말 주옥같은 음악이 차고 넘치고 흘러내리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the unforgiven 가사가... 후.... 옛날 생각나는... 레전드 록밴드의 레전드 리뷰 기대합니다~

@jimblack8808 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메탈의 효시이자 영원한 메탈의 대부님들..빅4가 남겨준 유산이 지금의 제가 살아 숨쉬게 하는 원동력 중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한마디 합니다. 다들 메탈리카 실력가지고 까는데 지금에서야 보면 날고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뭐 이래 하시겠지만..저 형들은 아무도 안하고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을 했던 형들입니다. 지금 메탈이나 락쪽 음악가들이 메탈리카처럼 선구자같이 한 장르를 개척하고 틀을 만들고 후대에 영향을 주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대중성까지 얻으면서요. 파워코드 다운피킹 백킹에 금속성질감의 드럼톤과 그루브에 날카롭게 날선 톤으로 속주하면서 사자후같이 질러대고..그리고 솔로와 리듬을 오가며 음악을 완성하는 베이스..지금의 메탈밴드들은 모두 메탈리카에 큰 빚을 지고 있는겁니다. 영원하소서 메탈리카!! lml

@mansic0086 4 жыл бұрын

락을 모르는 제가 어릴적 메탈리카 음악을 접했을때 드는 생각 일단 중점음 베이스가 락 음악 치고 강하다 보니 쇳소리?가 덜했다 이후 메가데스 ~ 판테라 까지 넘어갔다는....하드 한 음악을 찾아 듣게 만든 그룹 메탈리카 너바나가 얼터너티브 락의 부흥을 이끌었을 시기 욕을 먹으면서 까지 밴드 색깔을 바꿧던 enter sandman 아이러니 하게도 대중에게 가중 유명한 곡이 되엇다는.... 쓰레쉬 메탈리카는 딱 4집까지 엿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