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미안해...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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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의 냥다큐

무겐의 냥다큐

7 күн бұрын

수익 창출 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Пікірлер: 1 400
@pureblue0503
@pureblue0503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의 구조가 없었다면 폴드 가족들은 길에서 다 고별로 갔을겁니다. 그나마 운좋게 구조되어 치료 받을 수 있고 아가들이 별이 된건 무겐님 탓이 아닙니다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지요. 최선을 다하신것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길아이들 밥셔틀, 쉼터 2곳 관리 집에 있는 아가들까지 관리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누구도 무겐님처럼 할 수 없어요 정말 맘 고생 몸 고생하셨습니다 ㅜ
@user-uf2lz2so7f
@user-uf2lz2so7f Күн бұрын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향상 응원합니다
@mimi_cat100
@mimi_cat100 5 күн бұрын
너무 눈물나요.. 한 마리 보내는 것도 힘든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하지도 못하겠어요.. 집사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고양이별로 간 냥이들도 집사님 잊지 않을거에요 끝까지 노력해주셔서 감사해요
@user-wg9ni2mt1k
@user-wg9ni2mt1k Күн бұрын
아그들을 이렇게 보살피다니…당신은 분명 하늘에서 가엾은 아가들을 조금이래도 지키라고 보내신 천사인듯❤❤❤
@mochimochi1046
@mochimochi1046 2 күн бұрын
지나가다 알고리즘으로 떠서 영상시청한 고양이 집사 입니다 댓글 보실지모르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댓글 남겨요 저도 3년전에 유기된 새끼3마리를 보호하다 병원에서 범백검사를 했더니 음성이나와서 집에서 케어했는데 일주일뒤에 범백에 걸려 3마리중 2마리가 별이 됐어요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내가 키우던 반료묘 2마리가 범백에 추가 감염되어 정말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어요 다묘가정이라 한꺼번에 감염될수도 있어서 미친듯이 청소하고 살균제를 뿌리고 목욕도 몇번했는지.. 키트를 볼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했는지 영상에서 얘기하신 건강한 응가를봤을때 행복하셨다는 말씀 백퍼 공감 합니다 내가 괜히 보호를해서 6년키운 내소중한 가족을 위험에 처하게 만들었나 너무너무 미안하고 후회도 했습니다 하지만 집사님이 보호하신건 잘못이 아닙니다 어렵게 사는 고양이들을 구하려고한신게 절대 죄가 아닙니다 옳은일을 하신거에요 영상에서 집사님이 정말 최선을 다하신 모습 여기 있는사람은 다 보셨을 겁니다 지금쯤 집사님이 죄인처럼 느끼고 사실까봐 너무 걱정쓰럽네요 부디 아픈마음 이겨내시고 남은 아이들도 지킬수있게 기도할께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user-sq8lm1dj9w
@user-sq8lm1dj9w 5 күн бұрын
영상보는내내 눈물인데 젖물려 잠못자고 지킨 탄밤이 깐밤이 그리고 밤이 카랑이 ..아이들 보내고 그마음이 어떨지 짐작도 어렵습니다 부디 더이상 아이들이 아무일없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244hello
@244hello 5 күн бұрын
하랑이 호랑이는 다행히도 잘 버텨주고있어요!! 카랑이가 ㅠㅠ
@user-rb3rz9pe8t
@user-rb3rz9pe8t 5 күн бұрын
예전 우리 구청 중상화 담당 병원 수의사님이 중성화 아무리 해도 개체수 줄어드는 건 범백을 못따라간다고, 동네에 범백 한 번 돌면 애들이 거의 안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범백이 그렇게 무서운 거래요. 맘이 넘 아프네요ㅜㅜㅜㅜ
@user-bh7rd1mn9z
@user-bh7rd1mn9z Күн бұрын
어째이런일이..ㅠ 불행은겹쳐서오더라구요 태풍처럼.. 태풍지나면평온한날이오고또그렇게인생은흘러가더라구요 영상보는내내가슴이막막해숨이안셔지네요 무겐님힘내세요 곁에남아있는아이들이행복을또줄겁니다 힘내세요!!❤❤❤
@wonsigjin6868
@wonsigjin6868 5 күн бұрын
한 마리의 병원비도 만만치 읺은 금액이었을텐데. 그 것 마저도 감당 못 하고 눈물 머금고 제대로 된 치료와 장례도 못치르는 집사들도 많아요. 중요한건, 이 아이들이, 내 생명 조금이나마 누군가에게 소중하게 여김을 받고, 하늘나라로 떠날때 슬퍼해 준 누군가가 옆에 있었다는거에요. 몸고 마음도 고생 많이 히셨어요. 이 아이들의 아품괴 죽음이 헛되지 않고, 많은 고양이들의 생명의 소중함과 집사들의 책임을 분명하게 느끼게. 해 주었을 것입니다. 힘들게 일해서 번돈, 금액적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쓰셔사 많이 힘드실텐데, 당당하게 후원 받으세요.
@user-rd3gx9rr6g
@user-rd3gx9rr6g 4 күн бұрын
동감의글입니다❤❤❤❤
@Adorableguy
@Adorableguy 3 күн бұрын
전부 지원받긴 함ㅇㅇ
@user-nf3hu6tz6d
@user-nf3hu6tz6d 2 күн бұрын
보는내내 맘이 이리 안좋은데 집사님은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셨겠지요.. 떠나보낸 냥이들 정말 안타깝고 미안하지만 그게 집사님 잘못은 아니에요 얼른 슬픔에서 벗어나시고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정말정말 애쓰셨습니다...
@user-hj3zl9rf9f
@user-hj3zl9rf9f 5 күн бұрын
몆년전 저도 범객으로 단 3일만에 아홉냥이를 보내고 패닉이 왔었습니다...손도 못써보고 순식간에 아이들을 보냈습니다...집사님 마음 너무나도 잘 이해합니다
@U-HYUN.0314
@U-HYUN.0314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이 아니셨다면 남은 아이들도 장담할수 없었단걸 알아주세요 제발 자책마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진심이시고 애쓰신다는걸 우리모두와 아가들도 알거에요.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마와 더운요즘 아가들도 무겐님 가족분들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mf8mp7dp8r
@user-mf8mp7dp8r 5 күн бұрын
저도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반려동물을 안 키우시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 할수도 있지만 저한테 저희 고양이는 너무 소중하고 정말 제 가족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씩 얘가 내 곁을 먼저 떠나면 난 얼마나 슬플까 이런 상상도 해보는데 가슴이 찢어질 듯이 슬플 것 같고 정말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무겐님은 며칠새에 키우시던 고양이들이 하나 둘 떠나가는 걸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셨을지 정말 상상도 못할 것 같아요 이런 가슴아픈 이야기를 편집하시면서 다시 떠올리는게 정말 힘드셨을텐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저도 영상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고양이들이 다음생에는 꼭 사람으로 태어나서 무겐님 옆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봅니다 남은 아이들은 꼭 꿋꿋이 이겨내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user-rd3gx9rr6g
@user-rd3gx9rr6g 4 күн бұрын
동감의글입니다❤❤❤❤
@user-im2jq6nx3t
@user-im2jq6nx3t 4 күн бұрын
님~♡글 너무감사해요~
@rang_j3396
@rang_j3396 5 күн бұрын
4마리 집사로 지내면서 저도 쉼터 구조된 아기냥이 2마리 임시보호 하고 있어요...저희집 온지 1주만에 범백양성 뜨고 두 아이 서로 떼어내고 격리하고...병원 데려갔는데 너무 작아서 가망 없다며 약지어주고 항바이러스제 처방 받아와서 4일 밤낮으로 1시간 단위로 주사기로 소량씩 습식이랑 포카리 강급하고.....정말 잠 한숨 안자고 케어해서 살았는데....5일차에 아기 살아나니까 저희 성묘냥이 중에서 한마리가 활력 잃어서 병원가고...다행히 음성 나왔지만...정말 많이 울고 소독하고 했었어요...그리고 범백 양성 일주일 되는 날 다른 아이냥이 활력 떨어져서 키트 했더니...범백양성....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원망스럽고... 그래도 절대 살려야 겠다는 생각에 또 매 시간마다 강급 또 강급.... 살아 있나 계속 확인하고 또 하고... 기운없어서 축 처지는 아이를 정말 많이 쓰다듬고 억지로 포카리 먹이고...다행히도 지금 5일차인데 잘 버텨주고 활력 찾아서 잘 있어요... 제가 두 아이 데려간 병원에서도 가망 없다 확률 낮다 살면 기적이다.....일단 약은 지어드린다.....너무 절망적인데 오기가 생겨서 꼭 내가 너네 살린다 생각하고 악착같이 안자고 버티고 있어요..... 정말 제가 지금 처한 상황과 무겐님의 상황이 비슷해서 아기들 살아나길 기원하면서도 무서워서 영상 못보고 있었는데.... 아이들 위한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셨을지 저는 너무나 제 마음이 아파서 영상 보며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ㅠㅠ 구조해서 꽃길 열어주려던 마음이 내 아이들 사지로 내모는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 구조하고 기본 격리기간 그리고 아이들 위생 그런거 다 신경 써도 범백은 한번 발생하는 순간 그동안 내가 무엇이 부족했나 내내 자책하게 만들고 위험에 처한 길위의 냥이들에게 내미는 손을 망설이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에요......... 하지만 무겐님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셨고 냥이들 그마음 다 느끼고 떠났을꺼에요....더이상 배고프지고 무섭지도 춥지도 덥지도 위험하지도 않은 곳에서 진정 평화로운 시간 보냈으니까요...너무 착하고 맑은 영혼들이라 일찍 데려가셨나봐요.....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남은 아이들 위해 힘내세요~~~~ 남은 아이들은 꼭 범백 이겨내기를....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sukyoung3329
@sukyoung3329 5 күн бұрын
고양이를 키워본 사람만이 느낄수있는 얘기들이네요. 저도 6월 28일 사랑하는 고양이를 보내고 밤낮을 눈물로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키운 고양이나 길고양이나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하지요. 저는 임신한 길냥이를 데려다 키웠는데 2022년도에 여섯마리를 낳았습니다.한마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고 다섯마리를 키워서 네마리는 분양해주고 어미가 너무 외로울까봐 새끼중 한마리를 어미와 같이 키웠습니다. 애지중지 훗날 어미 떠나면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어서 중성화 수술도 다 해주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적한 주택가라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웠습니다 인적도 없고 다른 고양이도 통 보이지 않은 곳이였어요 밤이 되면 어김없이 집으로 들어오고 낮에는 나가서 놀고~고사리 꺾으러가면 졸졸 따라 다니고 뒷산으로 운동하러가면 두시간 넘는 길을 잘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 주변에 또 다른 길냥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빼빼마른 모습으로 나타난걸 보니 너무 안스러워서 밥을 챙겨줬습니다. 그랬더니 계속 저녁이면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집하고300미터 떨어진곳에다 매일 밥을 챙겨줬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자 길냥이가 우리 냥이를 보면 하학질을하고 자꾸 공격을 하는겁니다. 그럴때 마다 멀리 쫒아버렸는데 6월 28일 밖에나가 놀다가도 금방 들어왔다 낮잠도 자고 밥먹고 늘 주변에서만 놀던 아이가 아침엔 야옹냐옹 울고 돌아 다녔는데 점심때가되도 도통 모습이 보이질 않는겁니다. 순간 불길한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 다니다 숲에서 죽어있는 우리 신비를 발견했습니다. 누구한테 공격을 받았는지 온 몸에는 심하게 긁힌 상처가 있고 여기저기 물어 뜯긴 흔적이 있더라구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그때 느꼈습니다. 불쌍해서 밥을 챙겨줬던 그 고양이가 우리 고양이를 죽였다 생각하니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주인이 위험으로부터 지켜줬어야 하는데 오히려 우리 신비를 죽게 만들었으니...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어요 집안 곳곳에 우리 신비의 흔적이 너무 많이 남아서 고개를 돌리는 곳마다 신비가 애옹하고 나올것만 같습니다. 이 슬픔이 언제까지 계속될진 모르지만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두번 다시 그 애처로운 목소리를 들을수가 없고 같이 걸어서 뒷산을 오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눈물밖에 안납니다 너무 많이 울어서 두통이 생길 지경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ㅠㅠ
@user-kr9uj9bw5i
@user-kr9uj9bw5i 4 күн бұрын
힘내시라는 허무하게 들릴 수도 있는 말 밖에 드릴수 없음에 눈물이 납니다
@user-rr1ly2th4i
@user-rr1ly2th4i 4 күн бұрын
그 고양이가 죽였다고 할 수 없습니다 뱀도 있고 너구리 족재비 들개 ᆢ오히려 길냥이들이 하악질은 해도 죽이지는 않습니다 밖은 늘 위험합니다 사랑이 너무 깊다면 마당냥이는 늘 위험요소가 많으니 안에서 집냥이로 키워야 됩니다 그럴 걸~하고 후회하는 집사님들이 많아요
@jjpsr454
@jjpsr454 4 күн бұрын
@@rang_j3396 님께서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고 계시네요. 부디 자책하지 마세요. 어느 분의 말씀처럼 우리의 영역이 아닌 이별이니까요...부디 님께서도 더 힘내시기 기도합니다. 제가 못하는 일을 해내시고 계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jm3ig1lk8r
@user-jm3ig1lk8r 4 күн бұрын
​​​​@@sukyoung3329 집고양이만?이 안전하고 마당냥이나 외출냥이의 안전이나 생명은 원래 보장못하고 위험한것입니다 외출고양이의 끝은 결국 영원한 실종이나 죽음뿐입니다 그 길고양이에게 당했다라는 증거는 없지만 실재 그랬다하더라도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닌 자연과 야생의 영역,길고양이들 세계의 영역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당연히 그 아이가 밉지만 그 아이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밥자리를 차지하고 지키기위해서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반려동물들 ᆢ 관리와 교육의 측면에서 교육보다 관리가 먼저입니다 천번 만번 돌아와도 그 다음번에 안(못)돌아오면 끝장입니다 저 아이의 묘생은 거기까지인가보고 다른 고양이를 키우시게 된다면 집고양이는 집안에서만 키우세요 그게 좋습니다 아니면 하루를 살더라도 자연을 느끼게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고요 이건 선택의 문제같습니다 공존은 불가할듯요
@honghonghong-Grace
@honghonghong-Grace 5 күн бұрын
사실 무겐님이 더 걱정입니다. 부디 조금만 맘 아파하시길 바래요. 우리 아가들도 그걸 바랄거예요.
@jjpsr454
@jjpsr454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죄송하시다니요...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셨고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두 집사님의 상심을 짐작조차 못 하지만...자책하지 마시고 후회하지 않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고양이별로 여행중인 우리 아가들....안녕히...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길....
@user-ku2sz4ci8u
@user-ku2sz4ci8u 5 күн бұрын
5:55 아빠를 믿어달라는 말씀하신게. 참으시는 음성이. 어떤 간절함인지 알고있어 눈물이 났습니다. 구조, 치료도 상상도 못할힘든인데, 아이들 떠나보내는 그마음, 한마리도 아닌 그 고통을 어찌 감당하고계실까요.. 아이들을 살리는걸 무겐님께 바라는분은 없을테니 죄송타 하지마세요. 오히려 길위 생명, 대신하여 거두어주시고 마지막 고통까지 받고계실 무겐님께 죄송합니다. 살고죽는건 신의뜻이라 하는데 그 뜻이 있을꺼라 생각해봅니다..
@user-zp5fp7in8f
@user-zp5fp7in8f 5 күн бұрын
모든 길냥이들이 안쓰러워 보이네요 길생활이 얼마나 힘들까? 무슨 기생충이 ㅜㅜ 그래도 아빠만나 다행이다 너희들은... 정말 아이들 위해 너무 애쓰시는 천사님~~~~ 셋이서 친구하면서 좋은곳으로 가길 바래 그동안 고생많았다 아가들아~
@tygff33
@tygff33 5 күн бұрын
유튜브 댓글 처음남겨보네요 .. 무겐님 최근 폴드 구조 영상을보고 알게되어 영상 쭉 보았습니다 저도 구조하여 5마리 집사가 된 입장으로써 구조하고 치료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너무 잘 알아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아가들 마지막 가는 길은 너무 따뜻했을거에요 혼자서 슬픔을 겪으시다니 너무 힘드셨겠어요…얼른 이겨내시고 무겐님만 바라보고있을 나머지아가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이겨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가들은 구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tb7no8ow5i
@user-tb7no8ow5i 5 күн бұрын
이밤에 소식듣고 눈물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이쁜새끼들 젖먹던모습 밤이 두마리남은 아가들 깐밤이 탄밤이..엄마떨어지지않고 엄마랑 같이 있어좋아했는데.. 도대체 요즘 죽어나가는 동물들 소식에 진짜 신이 있다면 이럴수가 있을까 원망스러워요 사람같지않은 것들은 단지 인간이여서 버젖히 살고있는데 왜 왜 가엾은 생명들을 데리고 가시는지.. 부디 아가들아 이 지겨운땅 뒤도 돌아보지말고 훌훌 이쁜냥이별에 가서 편히 쉬거라..미안하다.. 무겐님 무너지지마세요 최선을 다했음 너무 오랜시간 아파하지 마세요..
@user-rm6fm4zu2n
@user-rm6fm4zu2n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무지개 다리를 건넌 냥아가들에 대한 사랑 하늘은 다 알고 계신답니다. 힘내세요.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2년전 6개월된 냥아가들 셋을 동시에 고양이벌로 떠나 보내며 한동안 넋을 잃고 제 자신 제어가 안된 시간이 있었답니다. 동네 주민들의 반대로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마침 전에 신청해두었던 구청 실시 중성화 수술이 잠실쪽 동물병원에서 진행된 후 고양이전문 보호소에 두마리를 맡기게 되었는데 어쩐 일인지 곧바로 두냥이들이 생명을 잃게 되어 김포에 있는 장례식장에 가서 장례를 치른 적이 있습니다. 슬퍼하시는 무겐님을 뵈오니 옛일이 생각나네요. 그 후로 저는 고양이 전문보호소를 절대 믿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한마리는 동네 주민의 학대로 로드킬을 당하게 되었는데, 강남구청 측에 수소문 한 끝에 다행히 사체사진을 전달 받고 얼마나 울었는지 당시 너무나 슬퍼서 한동안 식음을 전폐했답니다. 저는 살아있는 어린 생명들을 마치 쓰레기같은 물건처럼 취급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무겐님,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냥아가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빕니다.
@bluemoonsky2286
@bluemoonsky2286 5 күн бұрын
아.. 너무 많은 감정이 마음에 맴돌아 입밖으로 내기어렵지만.. 결국 무겐님이 안고가야할 아픔이 점차 나아지길 바랍니다. 저역시 얼떨결에 버려지고 갈데없고 죽은어미옆에 목소리도안나오고 죽어가던 아깽이들 하나둘...10마리입니다. 며칠전 지인이 안타깝다며 주차장에서 목이쉬게 울다 움지이지못하는 새끼냥이하나를 구조했는데 자신은 감당못한다고 그자리에 다시 놓고온단말에 할수없이 데러오라고해 맡게된 아이가 중증 칼리시에 진드기범벅이더군요.. 생사를 헤메는 이제 한달겨우된 아깽이 죽게둘수없어 우리애들 10마리에 위험할수있는걸 무릅쓰고 데려온 마음이..무겐님과 겹치네요.. 제아무리철저히 격리하고 신경써도 공기중으로도 전염되는 병을 완벽히막을수없어 하루 8번이상 밥을주고 약주는 아깽이한번만지면 옷을 8번갈아입고 샤워하고 소독을 하고 애썼는데 가장약한 우리애들이 어제부터 피를토하고 고열이 왔습니다.. 죄책감.. 무력감.. 미칠거같은 시간... 무겐님도 똑같은 시간을 겪고계시겠죠... 말로다할수없는그마음.. 우리애들도 길에서 울고있던애들이라 똑같은 하나 차마외면못했지만 모두가 위험해져버렸네요.. 뭐가 답일까요... 미칠것만같아도 버텨야하는데..너무 힘드네요.. 그저 힘내시라 한마디.. 드려봅니다.
@user-np8lz2gu1v
@user-np8lz2gu1v 5 күн бұрын
님의 아이들도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RubyRucy
@RubyRucy 5 күн бұрын
내 아이가 우선 입니다. 단단히 마음 잡으시고.. 아이들 꼭 무사히 회복 되기를.
@user-iz3bx3bn6l
@user-iz3bx3bn6l 5 күн бұрын
부디 무사히 넘겨주길 기도드립니다.
@user-dn1kx5kr2v
@user-dn1kx5kr2v 5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
@skysjaa
@skysjaa 5 күн бұрын
다묘가정 다 같은 집사님들이죠 안타까워 내애들속 썩어 문들어지는데 저애 죽을꺼같아,,근데요 그지인은 몇아이인지 모르겠지만 한두마리 키우는 집사는 힘들어두 다묘가정엔 그냥 끼워놓으면 되는줄알죠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손가락없고 고양이특성상 한아이 들이는거가 아니고 집에 열아이있으면 열아이 다시들이는거가 되고 긴장상태 끝나면 면역력 떨어져 허피스돌고, 저두 스무 아이지만 행복하게 해주려고 데꾸들어와서 애들 아픈거보며 빚내고 허리띠졸라매더라두 손많이가야하고 주사해야하는 복막염아이빼고는 이젠 다 호텔보내고 거기서입양보냅니다 집에데꾸옴 입양못보내는 고질병에 죽어나는건 애들이거든요 지금은 또. 열한살넘은 노묘가 10이기두하구요 근래 18,19아이 둘을 보냈구요 근데요 정말 철저히 한건 내가 밥주는 아이는 전염이 뭐인지 어느정도알죠 당연히 위험에노출됬으니 격리기간은. 짧게 잡을수있는정도이고 근데 처음보고, 지인제보이면 집 아이들을 생각하셨어야합니다 이 상황에 댓글두도 그렇고 그냥 지나칠수없어 가슴 무너지는 사람들한테 가장 잘 알사람들인 무겐님과 님한테 감히 우리가 막을수있는건 제발 막자고 가슴에 대못박아 죄송하지만 잘못하신거에요 아이들한테요
@user-gw9me1lq3j
@user-gw9me1lq3j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19년차 13마리의 집사생활을 하는 시청자입니다. 길냥이들을 챙겨주기 시작한지 반년정도 되었어요. 우연히 임신한 한 아이를 챙겨주다 보니 벌써 길냥이 17마리를 챙겨주게 되었네요. 저도 이번 6월 집에서 기르던 이쁜 천사를 무지개다리로 건너보냈습니다. 본가에서 따로 지내게 되면서 아이들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였고 3살밖에 안된 이쁜 천사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어난 순간 커가는 모습 하나하나 봤지만 마지막은 일하느라 가족의 연락을 늦게 확인해서 보지못하고 묻어주었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길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을 케어하기 위해서는 일을 쉴 수조차 없었습니다. 한마리도 이렇게 마음아프고 쓰라린데.. 여러마리를 한번에 보내게 되어 너무 힘드시겠어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마음아프고 계속 멍한 기분이 지속되겠지만.. 또 나머지 아이들을 챙겨주어야하니 저와 함께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즌이 범백이 유행이라고 해요 하지만 지금 교미시즌이기도 해서 한마리가 걸리면 한 동네 길냥이들이 다 걸릴 수도 있어서 정말 위험하다고 합니다. 얼른 가을이 와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skysjaa
@skysjaa 5 күн бұрын
가을두 범백계절입니다 아이들 중성화하기좋고 활동하기좋은 너무춥지않고,너무덥지않은 환절기는 범백 계절입니다 그래서 이때 밥주시는분들두 구역을확실히하셔야하고 집 아이들도 병원자제하시고,경험많은데 가시고 범백의 위험성을 확실히 알아 소독철저히 하는곳으로가야 테이블위에서 전염되는일 없고, 관리못하고. 공기로 전염된다는 어이없는 이야기 안듣습니다 댓글들에 오해소지들이 너무많아 이렇게 잘아시는분들 댓글에 달아 죄송하네요
@skysjaa
@skysjaa 5 күн бұрын
길게 답글을 달았는데 보이질않아 짧게씁니다 너무 더운계절,너무추운계절이 아닌 봄,가을 환절기에 범백은 날뛴답니다
@user-gw9me1lq3j
@user-gw9me1lq3j 5 күн бұрын
@@skysjaa 답변 감사합니다. 봄 가을에 범백이 유행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적정 온도가 6월쯔음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현재 7월이지만 무더위는 아니잖아요? 그런 이유들로 시기상 가을이 와서 범백 유행이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skysjaa
@skysjaa 4 күн бұрын
​@@user-gw9me1lq3j집사님~네네 긴글썻는데 계속 안뜨는데 지금 너무 아픈 상황에 가려져 잘못된 부분들과 가여운 아이들이 도움을못받게 되는 상황들이 될까 저또한 이십년 남짓 캣맘과 다묘집사로 너무 아프실 다른구독자님과 무겐님가슴에 대못을 박는소리까지 해가며 말씀을드렸네요 먼저 긴글 쓴글에 그래두 이렇게 아시는분한테 정정아닌 댓글달아 죄송하다고,길게썻는데 댓글이 있다고 나오는데 안보여서 급한마음에 한분이라도 더보시라고 간단히 썻답니다 제가 아픈 아이구조하는 채널을 나름 경력있다고 저 채널장은 좋은사람이야했다가 아이생각해 쓴글에 혼자 오버떨길래 자세히보니 그냥 다묘가정 정도였고 후원받고 갖은 이유대가며 치료안해주는것을 반복하는걸 보게되어 한마디했다 글두 못쓰게하고 쓰레기로 몰렸었네요 근데 정말 진심으로돌봐주시는 님포함, 집사님들 채널운영자분들은 이렇게 헤아려주셔서 저까지 위안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k2xu2tf9t
@user-bk2xu2tf9t 5 күн бұрын
7마리 데리고있어요 밖에서 예뻐하던 아이 병원 진료받으려는 찰라 범백으로 보낸적있구요 범백 진단받은 1차병원에서 저를 균덩어리 취급하더군요 무겐네 소식보고 저도 맨날 울었던것같아요 저도 이리 마음이 아픈데 무겐님 어떠실까요 나중에 만날 날 기약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아빠가 최선을 다한걸 알겁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남은 아이들 잘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Zio1204
@Zio1204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무겐님... 최선을 다하셨어요..감사합니다..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나요.. 저희한테 미안해하지 마시고 나머지 남은 아이들도 있으니 화이팅!!
@user-dh3ox2vx8f
@user-dh3ox2vx8f 5 күн бұрын
범백이 이렇게도 고칠 수 없는 병인지 처음 알았습니다...병이 정말 무섭습니다...순식간에 저 이쁜 아이들이 한 번에 떠난다니요, 세상엔 정말 신이 없나 의심이 들정도네요 너무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아파요 더이상 떠나는 아이가 없길 바랍니다
@user-pb9ki6dh4n
@user-pb9ki6dh4n 5 күн бұрын
사랑받으며 떠난 고양이별에서 집사님께 감사할거요. 죄책감은 내려놓으시길...
@GraceYoojinLee-u9r
@GraceYoojinLee-u9r 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투브 댓글은 처음 달아봅니다. 며칠 전에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유투브를 보다가 우연히 이번에 구조하신 고양이들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저렇게 천사 같은 마음으로 동물을 보호하는 분들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슬픈 일이 있다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 고양이별로 간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보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들에게 마지막까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som-ty6nf
@som-ty6nf 5 күн бұрын
깐밤이 탄밤이 그리고 밤이.. 미오와 카랑이, 미레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무겐님과 지내는 시간동안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지고 고별에서 잘 지내고 있어.. 무겐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 만드시는 것도 아직 힘드셨을텐데.. ㅠㅠ 병원에 있는 아가들 잘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도드리며..ㅠㅠ 무겐님과 여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ㅜㅠ
@user-df6uc8mc1q
@user-df6uc8mc1q 5 күн бұрын
아궁 이름 하나 하나 불러주시니 눈물이 ᆢ 무슨말이 무겐님께 위로 될까요 무너지는 마음이실텐데 ᆢ 고별에서 뛰어 놀아라 아프지 말고
@user-lk8nx1bh1l
@user-lk8nx1bh1l Күн бұрын
무겐님…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신거 너무나도 잘 알아요… ㅠㅠ 저는 2010년도 오월, 햇빛✨이 반짝하던 아주 좋은 날에 저의 첫냥이🐱 마리를 떠나보냈거든요😢 ㅠㅠ 그 당시에 정말 많이 힘들어서 다시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키울 수 없을것 같았는데요…!! 그래도 11년만에 집사가 되었답니다. 깐밤이 탄밤이 밤이, 미오 & 카랑이 & 미레 그리고 또 고별이 된 나머지 아가들 모두 무겐님과 여집사님 마음 잘 알꺼에요. 부디 힘내시길~! 바라요💖 고별로 간 아가들도 무겐님의 깊은 마음 잘 알꺼라고 믿어요. 🙏🏻
@eh4262
@eh4262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잘못이아니에요ㅠ.ㅠ 그 많은 날 혼자서 슬픔을 겪으시다니 너무 외롭고 아프고 힘드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말똥말똥 무겐님만 바라보는 다른 아이들을 위해 힘내주세요. 더 건강챙기셔야해요!! 기운내셔야해요!!
@wizard1900
@wizard1900 4 күн бұрын
소풍간 아이들 장례비라도 보내고 싶은데 슈퍼땡스도 삭제하시고 트라우마에 시달리실 무겐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정말 많이 걱정되는데 ㅠ,,,, 남아있는 아이들과 앞으로 길위의 만남을 기다리는 미래의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힘내시길 바라구요 🏵슈퍼땡스🏵 열어주세요.🍀🍀🍀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 하지마세요! 지난번 영상에 아픈아이들 영상찍는다고 비난하신분 계시던데 그날 그 시간 님은 한줄의 악플을 달고계셨고 무겐님은 님과 제가 하지 못한 길위의 냥이들을 구제하셨죠! 같은시간 다른생각 다른 행동이 우리가 사는 인생 입니다.
@kiss993500
@kiss993500 4 күн бұрын
16냥 집사 입니다,, 19년도에 면역결핍성빈혈로 한아이를 보내고 저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한아이가 아프면 서너녀석들이 같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ㅠㅠ 냥이들은 왜 이렇게 전염성이 급속도로 진행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아프면 속상하기도 하고 맘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받습니다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기에 어떨글로도 위로가 될수 없음에 눈물이 자꾸만 흐르네요,, 곁에서 지켜보신 집사님맘은 얼마나 아프고 아프고 아프실까요.... 아이들 고별에 잘 도착해서 맘껏 뛰어 놀고 있을겁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남아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요,,,, 죄책감,,, 미안함,,, 같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선을 다하셨으니까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user-sg2zb9gm5v
@user-sg2zb9gm5v 5 күн бұрын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마세요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단거 우리 모두 알고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요❤
@user-hj2gg5ob9n
@user-hj2gg5ob9n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ㅠㅠ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계신거 알아요. 미안해 하지 말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 .. 무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user-gy7gu7wy3p
@user-gy7gu7wy3p 5 күн бұрын
밤이가 하악질하는 모습이 넘 짠하고 그러면서도 밥을 싹싹 긁어먹는게 넘 귀엽고.. 어미들따라 하악질하는 아가들이 또 너무 귀엽고.. 이제 행복하기만 해야 하는데..근래에 무겐님 영상에 슬픈 사연들 다 외면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떤 심정이실지 가늠이 안되어 너무 슬퍼요. 그냥 푹자고 일어나면 이모든 것들이 꿈이면 안되는지.. 너무 너무 많이 애쓰셨어요. 자책은 하지 않으셨음 좋겠고 부디 본인을 잘 돌보셨으면 좋겠어요..
@user-jp3zr9ez3b
@user-jp3zr9ez3b 3 күн бұрын
아이들 구한다고 병원비 엄청마니 나왔을텐데 무겐냥님 인스타그램에 도움 줄수 있는 방법이 있네요~~
@drummer000w
@drummer000w 5 күн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최선을 다하셨는데ㅜㅜ 부디 트라우마 겪지 않으시길. 그리거 다른 아이들도 빨리 나아지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ksssy2246
@ksssy2246 5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범백으로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떠났다니 너무 슬퍼요 ㅠㅠ 여기저기 뛰어다니면 병원오가고 장례까지 치르던 무겐님이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지 ㅠㅠ
@user-cu7rv3hi6y
@user-cu7rv3hi6y 5 күн бұрын
미안해 하지마세요 ~ 무겐님🙏 하루하루 생사오가는 아이들과 고별로 떠나는 아이들 보면서... 남은 아이들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으로 제대로 슬퍼하지도, 주저하지도 않는 모습 보며....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 그리고 아이들도 다 알거에요~🙏 아빠가 얼마나 사랑했는지요~~ 고맙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hc2jt6dd5u
@user-hc2jt6dd5u 5 күн бұрын
영상도 댓글다신 분들의 사연도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밖에 안납니다ㅠ 밥을 조금만 남겨도 우리 아이가 어디 아픈가 걱정 되는데 하루에 네번의 장례식을 치르다니~ 행복하게 해주려고 구조해온 아이들 이렇게 갑자기 떠나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무겐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떠낫으니 고양이별에서 외롭고 쓸쓸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user-oi2le6ec1d
@user-oi2le6ec1d 5 күн бұрын
영상보면서 충격과 눈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써 많은 생각이 들게 되는 몇일 이였습니다... 영상을 통해 그저 대단하다.. 힘드실텐데 걱정된다..라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길고양이들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아이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을 간직한채 고양이별에서 지낼겁니다. 다시 한번 힘드셨던 날들에 대해 고생많으셨고 멘탈적으로 힘드실텐데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chondreyhepburn9881
@chondreyhepburn9881 5 күн бұрын
미안하다 아가들아😢 고맙습니다 무겐님🙏부디강건하시어야합니다
@user-tv3zl7uf2h
@user-tv3zl7uf2h 3 күн бұрын
내마음이 이리 아프고 눈물이 쏟아 지는데 집사님들은 더더 하시겠지요. 애들 고양이별에서 안아프고 행복하게 잘 있을 거예요. 많이 힘드시죠? 남은 아가들 빨리 완쾌를 진심 빕니다 고양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September.
@September. 5 күн бұрын
범백...아이들이 참...너무나 허망하게 냥이별로 가버렸네요.ㅜㅜ 무겐님 잘못 아니니까..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남은 아이들도 있고...무겐님 자신도 스스로 챙겨야하니..마음 굳건히 하시고..또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시기를...무겐님 만큼 아이들 챙기는것도 힘든 일이에요.!
@user-bh8wi9ki3h
@user-bh8wi9ki3h 5 күн бұрын
범백이 이렇게 무서운 병인줄 미처 몰랐어요😨 맘이 넘 아프네요.... 별로간 아가들 거기서는 꼭 아프지않고 행복해야해 ㅠㅠㅜㅠㅠㅠ
@user-bu2un5kk6i
@user-bu2un5kk6i 5 күн бұрын
좀 늦은 나이에 길냥이를 알게되어 캣맘길로 들어서서 몇아이 직접 보내주며 너무너무 마음 아파 캣맘된걸 후회한 적도 있는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가늠을 못하겠네요ㅠㅠ 범백이 정말 무섭군요 힘내세요 ...
@soojungan9864
@soojungan9864 5 күн бұрын
두달전 저희집에도 범백으로 8마리 아이들중에 세아이가 고별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중성화 후 집에 범백이 돌았습니다 그때 생각에 너무 눈물을 흘렷네요 집사님 지금 마음이나 정신이 어떨지 공감합니다. 얼마나 아프실지 다 내탓같고 지키지못해 미안하고 한달동안 한아이 두아이 증상 나올때마다 입원후 지켜보는 그마음 .. 해줄수없는 그 마음 .. 남은 아이들 위해서 힘내주세요 정말 쓰러지시면 안됩니다....
@user-wh2hz9ee5z
@user-wh2hz9ee5z 5 күн бұрын
전에 다른채널에서 아이들이 범백으로 줄줄이 잘못되어 집사님이 통곡을하시던 일이 생각이나네요...밤백이 이렇게 무서운 병이더라구요 다묘가정에서는...슬픔이 좀처럼 가시질 않네요..지켜보던 아가들이라 ...무겐님은 지금 어떤 지옥같은 시간을 버티고 계실까요...천사같은분한태 이런 모진일이 생기다니...뭐라 위로의말이 생각나질 않아요...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니예요...제발 ..잘 이겨내주새요..항상 집사님 편이예요...!
@user-km9yd1ul4o
@user-km9yd1ul4o 5 күн бұрын
최선을 다하셨어요 ..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모두 고마워할거예요
@user-uw5yy7hj5e
@user-uw5yy7hj5e 5 күн бұрын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사랑과 정성을 쏟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user-ed2ds5xq8q
@user-ed2ds5xq8q 5 күн бұрын
하늘도 무심하지 어찌 이리도 여리고 가여운아이들을 이렇게나 많이 데려가시는지... 무겐님 너무 아파하지 말고 자책도 하지 않았음해요... 아가들아. 하늘에선 아픔없이 편히쉬렴...
@user-ih2ln1tp8b
@user-ih2ln1tp8b 5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늘응원합니다 항상 따뜻한말로 행동으로 아가들 보살피는 무겐님 항상감사합니다 목이매입니다 고맙습니다^^
@user-kf8qi9zx6o
@user-kf8qi9zx6o 5 күн бұрын
아이들에겐 태어나서 유일하게 다정하고 따듯했던 단 한사람이 무겐님이였어요 그러니 자책하지 말아요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b7cl1he8q
@user-sb7cl1he8q 5 күн бұрын
냥이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잘 느껴져요.. 다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아기들 힘내~!!!
@vian4e150
@vian4e150 5 күн бұрын
별이 되어가는 냥이들 보면서 제발 최소한 확률만큼이라도 살아 남아 줬으면 했는데 안타깝네요... 요즘 전국적으로 범백이 유행인지 길 고양이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natural5159
@natural5159 3 күн бұрын
아가들도 너무 맘 아프지만 무겐님도 너무 걱정돼요ㅜㅜ 조금만 슬퍼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ㅜㅜ 감사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yangbori
@yangbori 5 күн бұрын
아가들이 먼 소풍을 갔네요.. 참...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시고 힘드시겠지만 아가들은 무겐님의 따뜻한 손길, 애정담긴 목소리에 많이 행복했을 거에요. 무엇도 위로가 되지않으시겠지만 남은 아이들과 무겐님을 위해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때 펫로스로 참 힘들었습니다. 10살을 앞둔 첫째와 유기견센터에서 입양한 둘째를 수술중 테이블데스와 갑작스런 사고로 보내고 우연히 만난 아기강아지까지 갑작스런 파보바이러스로 보낸 후 진짜 다시는 절대로 반려동물은 입양안하겠다고 결심했는데 인연이라는게 있는지 지금은 두 고양이들과 마당냥이까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때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들더라구요. 그걸 알았는지 첫째,둘째 반려견들이 다행히 꿈에나와 아주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인사를 해주고 떠나갔답니다. 무겐님의 아가들도 지금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맘껏 뛰어놀고 신나게 놀거에요. 여러아이들이 아프게 떠나 더 마음이 안 좋으시겠지만,무겐님은 최선을 다하셨고 운명이란게 참 야속하기만 합니다. 무겐님,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user-hb5jq4en4v
@user-hb5jq4en4v 5 күн бұрын
밤이 깐밤이 탄밤이.. 밤이가 아이들 따라서 간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무겐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보는 사람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부디 힘내세요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요..
@user-xm8yy4us2u
@user-xm8yy4us2u 5 күн бұрын
집사님 너무 애쓰셨어여 힘내세요 집사님 만난 것만으로도 아가들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아가들 무겐님 만나서 따뜻하게 고별가서 행복할 거에요
@user-sn9rd7qm4l
@user-sn9rd7qm4l 4 күн бұрын
몇 년 동안 무겐님을 응원했던 사람들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압니다. 지난번 영상이 인급동에 들며 구독자도 늘고 조회수도 높아졌지만, 단면만 보고 왜 구조해서 잘 지내던 아이들도 위험하게 하느냐는 의견에 힘든 상황에서 더욱 죄책감을 느끼셨겠죠.. 하지만 오래전부터 봐온 사람들은 다 알아요. 길 아이 한 마리 챙기는 것조차 힘든 와중에 수십마리의 아이들을 챙기면서도 힘들다는 소리 한번 하지 않고 묵묵히 수백 명이 할 일을 여집사님과 해오신 거 너무 잘 알아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무겐님 품에서 살다 간 아이들도 모두 무겐님께 고마워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희 역시 너무 감사합니다. 감히 다 무겐님 심정을 헤아리기 어렵겠지만, 사태가 마무리되고 다시 쉼터와 무겐님 그리고 여집사님께 안정이 찾아오길 빌고 또 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gh4kr4ee6z
@user-gh4kr4ee6z 5 күн бұрын
그 누구도 무겐님 만큼의 사랑과 돌봄은 따라갈수 없을거에요 너무 마음 아프고 속상하시겠지만 고양이별로 간 아이들은 그 별속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거에요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사해요
@youuuuuu_123
@youuuuuu_123 5 күн бұрын
하늘에있는 냥이들아 기도할게 내가 본 사람중 가장 따뜻한 분이셧어 ,,아가들아 별이된 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그 따뜻한 손길 잊지 말고 겐님 옆으로 사람으로 와 보답해주렴😭😢그러면 더 따뜻하게 끝가지 사랑해주실거야
@user-gv3ec9ny1l
@user-gv3ec9ny1l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무너지는 가슴,,, 위로의 말 조차할수가 없네요,,,돌봐야할 아가들위해 버텨내셔야 하는 그마음을,,,서둘러 떠난 아가들아 부디 평안하거라 어미 밤아 탄밤이 깐밤아❤️🙏🙏🙏
@Jo_SSU-BA
@Jo_SSU-BA 4 күн бұрын
SNS에서 이미 봐서...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오늘 영상은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젖병 물려 소중히 키워낸 깐밤이, 탄밤이, 그리고 밤이 보낼때 어떤 심정이셨을지. 가슴이 무너져내리던 무겐님의 슬픈 울음소리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그래도, 무겐님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 하셨어요. 그 아이들의 마지막이 비참해지지 않을 수 있게 한것도 다 무겐님이세요. 범백이란게.. 어떤건지, 그 무서움을 우리 집사들은 모두 알고 있잖아요. 아이들이 별이 된건 무겐님의 잘못이 아니예요. 그러니 부디, 죄책감에 몸부림치시는 일만큼은 없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interstella-co2wz
@interstella-co2wz 5 күн бұрын
막연히 걸리면 위험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범백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질병인 것을 처음 알았네요.. 유기묘를 집 안에 들일 때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지 경각심을 주는 영상이지만 무겐님의 그 헌신적인 모습을 고양이들은 전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 너무 슬퍼마세요.
@deborah1313
@deborah1313 5 күн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이렇게 마음이 무너지고 아픈데...직접 보고 겪으신 무겐님은 어떠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아가들 보내시는 장면들 보고 너무 슬펐지만 다른 분들 말씀처럼 무겐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떠난 아가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큰 축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부디 무겐님과 다른 아가들 잘 회복하기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user-bp1be3hs8z
@user-bp1be3hs8z 4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만 보는데도 정신이 없는데 연속으로 이런 일들을 겪으신 무겐님...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거예요..그냥 눈물만 나네요...범백이라는게 너무 무섭네요...일상으로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 드려요..
@evahong2618
@evahong2618 5 күн бұрын
영상 만드시면서도 정말 힘드셨을거 같아요. 무겐님~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운명들이 있다고 해요. 이번 범백이 그랬던거 같아요... 누구보다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셨다는 것 잘 알고 있어요. 자책과 죄송은 금지에요! 여집사님과 집사님 두 분 돌보시는 시간도 잊지 마셨으면 하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user-pq3ii2mk1t
@user-pq3ii2mk1t 5 күн бұрын
너무 오랫동안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ㅠㅠ 무겐님 덕분에 그래도 깨끗한집에서 맛있는 밥 실컷 먹고 떠났잖아요 ㅠㅠ 아이들도 고마워할겁니다 무겐님도 건강 꼭 챙기세요
@user-kq1wn4jp9j
@user-kq1wn4jp9j 5 күн бұрын
우리 아이들 아팠던 기억은 다 잊고 무겐님의 따듯한 손길과 다정한 목소리만 기억할 거에요. 무지개다리 건넌 아이들 모두 지금 고양이별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뛰어놀고 있을테니 절대 죄책감 갖지 마세요! 무겐님의 진심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알겁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minglog0000
@minglog0000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을 인스타에서부터 오랜시간 봐왔습니다. 구조된 아이들 키우고 길아이들에게 관심갖던분들이라면 무겐님처럼 지속적으로 길아이들 케어하고 쉼터도 깨끗하게 유지하는거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다는거 아실거에요.. 그래서 무겐님이 여기저기 다치시고 길아이들과 고생하시면서 자책하실때마다 마음이 많이 안좋았는데 이번 난리를 지켜보면서도 도움이 되지 못해서 너무 죄송할 따름입니다. 떠나간 아이들도 마음아프지만 남은 아이들도 많아 마음껏 슬퍼하고 힘들어하지도 못하실것 같아 걱정이네요... 늘 하는 생각이지만 어쩔수 없다해도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라요
@HyeIn75
@HyeIn75 5 күн бұрын
집사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아가들은 보살핌을 잘 받고 고양이별로 돌아가서 집사님을 나중에 만나려고 잘 놀구있을거에요... 힘내십시요
@user-jr5jl5iv1t
@user-jr5jl5iv1t 5 күн бұрын
토닥토닥..ㅠㅠ 아가들은 알꺼에요..사랑받았다는걸...마음 추스르시고 힘들고 힘들겠지만,그래도 아직 남은 아가들위해서 기운내주세요
@user-vp8yi3ww1d
@user-vp8yi3ww1d 5 күн бұрын
비록 반려동물은 키우고있진 않지만 한 생명들이 전염병으로 인해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당사자분은 상심이 얼마나 클까요 힘내세요
@nanaseoul4008
@nanaseoul4008 Күн бұрын
무겐님 인스타로 소식을 봐왔기에 마음이 아파서, 용기가 안나서 지금까지 영상을 못보고 있었어요.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랜선 집사였던 저조차도 정을 준 아이들을 떠나보내면서 가슴에 묻고 따라 울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자식처럼 돌봐준 소중한 아이들을 떠나보낸 무겐님께 어떤 말도 위로가 될수 없단걸 알지만 지금은 그저 이 말만은 전하고 싶어요. 절대 무겐님 잘못이 아닙니다. 아이들 마지막까지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e2nt1bm6x
@user-ee2nt1bm6x Күн бұрын
무겐님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울 천사들이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려고 간건지도 있잖아요 받은사랑 다시 돌려주려고요 너무 힘들어하시고 아파하시면 안돼요 아부지가 넘 슬퍼하시면 우리 아이들도 슬퍼할것 같아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가들 지켜주세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songyuhwa
@songyuhwa 5 күн бұрын
어쩜 좋아요..무겐님의 마음을 헤아릴수조차 없습니다..아기냥이 4마리 임보 중에 한 아이를 보내야했던..경험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무치고 슬픈데 무겐님의 마음은 정말.. 너무 슬퍼 감정이 주체가 안됩니다.. 무겐님의 따뜻한 사랑과 기억을 안고 더이상 고통이 없는 포근한 곳으로 갔을테니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죄책감으로 힘들어하지않으셨으면..무겐님은 최선을 다하신거예요..
@khchoithompson4276
@khchoithompson4276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 고양이 별에서 아이들 아프지 않고 배부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거에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힘내세요…
@user-po7ut1sw2u
@user-po7ut1sw2u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의 냥이사랑을 너무나 잘 알고있는 구독자에요. 이별의 아픔을 너무 잘 알고있어 마음이 전해집니다. 언제나 헤어짐는 감당하기 힘든 일이지요. 무겐님은 아기들에게 최선을 다하셨어요. 남아있는 냥이들 보시고 힘내시길 기도할께요. 이 아픔도 반드시 지나가리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시길~~
@miaewoo4055
@miaewoo4055 Күн бұрын
조금이라도 응원드리고 싶어 멤버십가입했습니다. 세냥이랑 살면서 정말행복하면서도 책임감도 무거운데..저많은 냥이들 돌보시는 책임감은 얼마나크실까요...한없이 존경합니다
@user-yh4kv3xc1h
@user-yh4kv3xc1h 5 күн бұрын
하늘도 정말 무심하시다.길아이들 구조해 우짜든 행복하게 해주려고 애쓰시는데 이리 큰 아픔을 주시는지...기운차리시고 남은 아이들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happymsing
@happymsing 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정말많이 무너져 내리겠지만 무겐님.. 잘못아닙니다 최선을 다하셨다고 생각해요 .. 아이들 행복한 마음으로 하늘별에 잘 도착했을겁니다! 힘내세요..
@gosaegu
@gosaegu 5 күн бұрын
이상한 댓글 차단 하시고 신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상처 받지 마세요 힘내세요 무겐님 ... 저희 집 냥이만 아파도 일상이 무너지는데 고통이 얼마나 크실지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 열심히 살아내봅시다 ... 무겐님 😢
@st_fu850
@st_fu850 4 күн бұрын
상처는 무슨😂 유튜브각 오지게 나왔다고 환호나 하고 있을텐데😂
@gosaegu
@gosaegu 4 күн бұрын
@@st_fu850캣망구 운운 하시면서 굳이 굳이 댓글쓰는게 좀 애처롭네요 채널만 클릭해도 어떤 댓글 쓰는지 뻔히 보이는데
@user-mn8ng2yf8n
@user-mn8ng2yf8n 4 күн бұрын
8년 동안 길아이들 사료라도 먹으라고 주고있는 인간입니다 무겐님 영상 보면서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항상 생각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기운내시고 넘 울지마세요😢😢
@ziz9824
@ziz9824 5 күн бұрын
자책 마시고, 저희한테도 미안함 갖지 마세요. 항상 애써주시는 무겐님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뿐인걸요.. 범백을 이겨낸 아가들이 별이된 아가들 몫까지 잘 살아줄거에요. 남은 아이들을 위해 힘내세요❤
@user-mo1hy5fn6h
@user-mo1hy5fn6h 5 күн бұрын
댕집사라서 처음 들어봐요 범백이라는 병 너무 저주스럽네요 진심 너무 ...어떡해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유투브 보면서 이렇게 가슴이 무너져 내린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집사님 애정이 더 절절해서 그랬나봐요 제발 힘내주세요 ..
@user-ff6oz3iq9n
@user-ff6oz3iq9n 5 күн бұрын
저는 나약해서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을 하고 계시는 무겐님에게 함부로 위로조차하기 너무 조심스럽고 죄송하지만 무겐님.. 냥이들도 냥이들이지만 무겐님이 너무 걱정돼요. 그 무게와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무겐님 제발 죄책감 갖지 마셔요ㅜ 절대로 무겐님 탓이 아니예요. 본인 희생을 감내하며 남들은 감히 생각조차 못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무겐님.. 이보다 무얼 더 할 수 있겠나요.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절대로 죄책감 갖지마셔요. 무겐님에게 큰 트라우마가 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힘내시란 말도 하기 너무 죄송스럽지만 이 말밖에 해드릴께 없네요. 그리고 냥이들도 냥이들이지만 무겐님 건강을 먼저 챙기시길 바랍니다. 식사도 꼭 거르지 마시고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user-xq8gq6pb6h
@user-xq8gq6pb6h 4 күн бұрын
아이들 모두 고양이별에서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마음 깊이 바랍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어떻게 무겐님의 잘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아이들 가기전까지 안전하게 따뜻한 곳에서 맛있는 밥 먹으며, 사랑받으며, 배웅받으며 갔으니 그 점에서 무겐님께 저희들도 아이들도 모두 고마워할거에요. 큰 일 치르신 무겐님 고생많으셨어요 몸도 마음도 꼭 돌보시고 푹 쉬는 시간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YOUNG_KIMYH
@YOUNG_KIMYH 5 күн бұрын
세상에... 평생 한 아이의 장례만 치뤄도 평생 잊혀지지 않는 가슴 아픔을 며칠 사이에 몇번인가요... 진짜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시고 마음이 썩어문드러질지 가늠도 안갑니다... 힘내세요.... 아이들 모두 애써주신 집사님 마음만큼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user-ub6xj9rl9q
@user-ub6xj9rl9q 5 күн бұрын
폴드냥 버린인간 두고두고 업보 받길바란다. 중성화도 안하고 버려서 이지경까지 만들어. 떠나간냥이들 불쌍하고 가엾다... 고별에서 잘 있기를 기원할게.
@user-st2ke4ur6u
@user-st2ke4ur6u 5 күн бұрын
벌써 천벌받았을겁니다
@user-cs6lh3dx3r
@user-cs6lh3dx3r 5 күн бұрын
저도 2주된 아기냥이 구조해서 3년째 함께하고 있어요. 무너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동감할 수 있지만... 한번에 큰일을 치루셔서 얼마나 맘아프실지 감히 추측 할 수가 없네요... 최선을 다하셨고 끝까지 다정하게 이름도 불러주셔서 아가들이 두렵지 않았을꺼 같아요...무겐님 아가들 구조할때 팔뚝에 생겼던 큰상처는 전혀 생각 안하시고 아가들에게 최선을 다 하셨고 팔뚝에 상처는 아물었지만 마음에상처가 너무나 크실거 같아요... 하지만 먼훗날 언젠가는 무겐님을 마중나올 아가들이 많을테니 무지개넘어에서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 아가들을 상상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으시길...
@tlsghk
@tlsghk Күн бұрын
한마리 키우는 집사로서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슬프네요.. 얼마나 좌절하고 힘드셨을까요.. 우리 고양이들 다같이 함께 고양이별로 가서 외롭지않게 신나게 뛰어다닐꺼에요. 잘가 이쁜 냥이들아.. ♡
@chloes6275
@chloes6275 5 күн бұрын
너무 잔인한 날들의 연속이셨겠어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죠…..하지만 고양이별에 간 아이들에게는 무겐님이 한줄기 위로 였다는건 확실해요 그 무엇보다도 고맙고 따뜻한 아빠로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user-sg2zb9gm5v
@user-sg2zb9gm5v 5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 우리 무겐님 마음 무너져내리실텐데 어쩌나요ㅜ 괜찮을리가 없자나요 ㅜ ㅠ 그래도 삶은 이어지니까 우리 잘 견뎌내봅시다
@user-bo6oi7ts3c
@user-bo6oi7ts3c 5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냥이 구조하는 모습 보게되어 구독까지 하게됐는데 저는 강아지만 키워서 냥이에 대해선 잘몰랐어요... 범백이라는 병이 이렇게 무서운건줄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무겐님과 여집사님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 자책하지마시고 남은아이들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ㅠㅠ 그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고양이별로 떠난 아이들 다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ㅠㅠ
@user-tw7xo6ex6n
@user-tw7xo6ex6n 5 күн бұрын
냥이 에게 대하는 따뜻한 목소리에 시청하였네요 집사님 최선의 사랑으로 아가들을 대하여 주셨습니다. 부디 맘 다스리시고 남은 애기들에게 그 사랑 더 부어주세요 집사님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gim3967
@gim3967 5 күн бұрын
무겐집사님 절대 잘 못 없으십니다.. 이렇게 케어받고 냥별나라로 가서 너무 고마워하고, 냥이들이 함께한 시간을 절대 못 잊을겁니다. 무겐님의 선의는 세상 무엇보다 귀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여.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여.꼭.
@user-so1mw5ls1c
@user-so1mw5ls1c 5 күн бұрын
차마 영상은 못봤지만,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 캣맘입니다. 집엔 12묘 케어중이구요. 힘내세요. 모든 생명은 제천이라 하더이다. 무겐님 책임 아닙니다. 잘 보내주었으니 애들도 감사할겁니다. 토닥토닥!
@yehii
@yehii 5 күн бұрын
범백이 진짜 무서운병이에요... 그래도 마지막은 차가운 길바닥이 아닌것이 다행입니다 양갱이라는 아이는 무겐님에게 발견되어서 다행이네요.. 아가들아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해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hs-op7th
@hs-op7th Күн бұрын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시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쁜 아가들! 하늘나라 가서는 아프지 않기를...흑흑흑
@user-ts8zi3mc6r
@user-ts8zi3mc6r 5 күн бұрын
제발 불쌍한 애들 데려가지 마시고 우리 무겐님 마음아프게 하는일 일어나지 않게 기도드립니다 ㅠㅠ
@ZOA167
@ZOA167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의 눈물에서 그동안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마음 아프실지 다 헤아리지도 못할거 같네요 아가들 끝까지지켜주시려하신거 최선을 다하신 거 너무나 잘 알아요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냥별로 떠난 아가들도 그 마음 잘 알고 지금쯤 편히 쉬고 있을꺼에요 이제 남은 아이들한테는 회복이라는 희망이 기다리고 있어요 무겐님 정신 무너지지않고 잘 버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fi9vb1dr8r
@user-fi9vb1dr8r 5 күн бұрын
저는구독만하는무겐님펜입니다~무겐님잘못도아니고~누구의잘못도아닙니다~오늘이채널보고~마니울었는데~저도반려견2반려묘2키읍니다~남은아이들생각해서힘내주세요~절대무겐님잘못아닙니다~조금만버텨주셔요~^^♡♡♡♡♡♡
@user-vt4lc7ms2c
@user-vt4lc7ms2c 5 күн бұрын
무겐님이 젤고생하시고 마음 아파하셔을텐데 부디 몸과 마음 추스리시고요 떠난 아이들도 무겐님곁에서 간거라 행복해하면서 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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