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픈런을 해도 줄이 있는 곳이죠... 한번 밖에 못가봤지만ㅎㅎ,, 제가 간 날 특등심이 사장님 생각에 별로 안좋아서 내어드리기 어려울 거 같다 하셔서 아쉽게 못먹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음식에 대한 확실한 철학과 자부심을 가지고 하시는 가게 같았어요! 안심과 등심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안심은 조리법과 숙성 때문인지 확실히 마냥 부드럽기보다는 고기의 식감과 결이 느껴지는 부드러움이었습니다 약간 식감이 햄(?)이랑도 조금 비슷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제 취향은 아니긴했어서,,,ㅎㅎ 은근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을 듯 해요 그치만 전체적인 퀄리티와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독보적인 맛이라는 걸 생각하면 한번 쯤은 꼭 가볼만한 곳인거 같아요~~! 정육왕님 다음 돈카츠집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tak_hoyakiАй бұрын
안심 육향이 진짜 미쳤음👍 서빙이 어머니인가? 인기에 맞게 손님들 배려도 좋았음
@동근윤-w4d7 ай бұрын
돈카츠 처음 먹어보고 크게 안좋아하는 분들이면 느끼하다고 느낄수있고 실제로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지인분들은 봤어요 차라리 카츠바이콘반 안심을 더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돈카츠를 사랑하는 분들은 만족도 엄청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돈카츠에서 소고기같은 진한맛이 나는 집은 여기가 처음이였던 것 같아요 돈카츠 사랑하는분들 꼭 드셔보세요
@최민수-v6j7 ай бұрын
이츠야 세번 방문했습니다 갈수록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군요! 굿
@으치-c9k7 ай бұрын
아 오늘은 정육왕님하고 의견이 갈리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봐야겠어요!
@자리-i2g7 ай бұрын
6:22 진짜 공감합니다.. 프리미엄이라면서 가격만 프리미엄인 돈까스집이 너무 많아요
@익명-t5u7 ай бұрын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내일 간만에 돈가스나 함 때려야겠습니다 ㅋㅋ
@LUV_U-t7e7 ай бұрын
우와 장난아니네요 특히 안심 너무 먹고 싶다ㅠ 언제쯤 먹으러 갈 수 있으려나ㅠ
@chef-master727 ай бұрын
안심의 전체적인 색을 봤을 때는 발색제가 들어갔다고 해도 믿을 만큼의 색이 나오네요... 발색제가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그 정도로 색이 균일하게 나왔고, 색의 발색도 마치 햄 같은 색이 나오네요.. 특이하네요...
@재돌이네-n9q7 ай бұрын
저는 왕십리 돈까스전원을 좋아합니다 가격대비 넘 마싯!!
@매콤보이-p5y7 ай бұрын
꼭 안심 특등심 둘다드세요^^ 너무너무 등심은고소하고 안심은부드럽고 사랑스러운맛입니다♡♡♡
@권태준-m8o4 ай бұрын
저번에 이츠야 갔는데 안심먹었는데 안에 수분감이 너무 모자르고 수비드 특유의 육즙 빠짐이 너무 많이 느꼈습니다 수분감이 많았다고 해서 갔는데 별로 였어요
@bumstaurant7 ай бұрын
이번 식당의 장단점 비교는 극찬 수준이네요 ㅎㅎㅎ 단점은 그냥 빨리 가서 먹기만 하면 다 커버되는 수준!!
@chj1257 ай бұрын
색이 너무 좋은데요 한국에서 다른 유명 돈까스 집들은 못 가봤지만 한국에서 먹어봤던 등심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쯤 도착했는데 앞에 여섯분 정도 있었고 11시 30분쯤 에 마감 되었습니다 양이 좀 적은게 단점 이였습니다
@메로나-t3e7 ай бұрын
합정쪽에는 참 맛난곳들이 많은것같은 일식쪽으로
@minzy_935 ай бұрын
합정 쓰레기 밭 먹을곳 없음
@아아아-z6i3x7 ай бұрын
와 튀김옷도 예술이네... 진짜 죽기 전에 한번은 먹어보고 싶다
@보고싶은신이6 ай бұрын
스케나리 칼을 사용하는 업장이라 !! 너무 멋집니다 카츠도 칼도 .
@미식을지향하는프로잡7 ай бұрын
수비드하고 튀기시는 건가 굽기가..ㅎㄷㄷ
@서한욱-c3z7 ай бұрын
그런거같네요 1:57 뒤에 수비드하고있는거 보면
@고기마스터6 ай бұрын
@simyoungorani잘 보시면 가운데에 원통형 수비드 기계가 있네요. 어쩐지 튀기는 시간이 등심 1분 30초 안심 1분이라고 하시길래 너무 짧은 것 아닌가 했는데 수비드라면 이해가 되네요.
익힘정도에 대한 의견이 있어... 댓글답니다. 특히 안심의 경우는 업장의 염지방식에 따라 더 붉게 보이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미오글로빈 변성온도와 deep frying의 열전달 방식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미오글로빈은 심부온도 60도 내외로 어느정도 레스팅 중 시간이 유지되면 두께감있는 안심의 경우 내부로 열전달이 지속되면서 수분과 열이 안정화되면서 고르게 익으며 변성이 일어납니다. 돈까스는 튀김옷 안에서 찜요리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튀김유 위에 뜨는 튀김방식과 다르게 기름 안에서 튀겨지는 deep frying의 경우는 일반적인 팬에 굽는다거나 직화 또는 바베큐, 오븐으로 조리하는 것과 다르게 예를들어 1초에 수백번의 아로제(베이스팅)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리온도와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굽기와 다르게... 레스팅 할때 심부온도가 상당히 올라갑니다. 굽기는 보통 5도에서 많게는 10도 정도 ... 심부온도 상승이 일어나지만 deep frying의 경우는 많게는 20도 이상 심부온도 상승이 일어납니다. deep frying의 장점은 짧은 시간동안 열전달이 이루어져 보통 풍미라고 말하는 단어의 중요한 요소인 식감, 맛, 향 중에 "식감(food texture)"을 구현하는데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산화 미오글로빈을 제외하고... 미오글로빈 함량에 따른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적색육 특징을 가진 돼지안심같은 경우는 미오글로빈 변성온도 즈음해서 커팅할때 안쪽이 붉게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심부온도 60도 정도면 스테이크 조리온도를 참고하자면 미디엄 정도이지만 deep frying한 돈까스 정도면 미디엄레어 정도의 부드럽고 말캉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고기의 수분... 육즙도 식감에 영향을 주지만 돈까스의 익힘정도... 튀김방식이 타조리법과 다른 열전달을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상당합니다. 참고로 건식,습식사우나는 70도 이상이어도 몇분 견딜만 하지만 열탕의 경우 40도 정도만 되도 뜨겁다고 느끼실겁니다.
@limcotto7 ай бұрын
염지 등의 여부를 떠나서 컷팅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붉게 변해요. 아마 처음 컷팅했을 땐 훨씬 연한 색이었을 겁니다. :)
@GONYSEOUL7 ай бұрын
1분 튀겨서 안심을 심부 60도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limcotto7 ай бұрын
@@GONYSEOUL 1분 튀겨서 따뜻하게 안심카츠가 나가려면 미리 반조리 후 차갑게 보관한 상태에서도 불가능합니다. 아마도 상시 따뜻하게 보관한 상태에서 바로 튀김 옷 입혀 1분 더 튀기지 않았을까 생각 되네요. :)
@GONYSEOUL7 ай бұрын
@@limcotto 베타믹스에 빵가루를 입히던 밀계빵을 하던 고기에 간이 되어있고 온도를 올려 놓으면 빵가루가 못버티고 눅눅해질 것 같은데 ㅎㅎ 아무튼 미스테리네요
정육 왕님 영상으로 오늘 방문하게 됐습니다 10시 반에 도착하여 12시 반 정도에 입장 등심 안심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옆 테이블에서 '나가서 햄버거 먹자'라는 대화가 들려왔습니다 설마 하는 걱정이 조금 생기더군요 그러는 사이 등심이 나왔는데 말이 안 나왔습니다 저는 양이 보통 정도 되는 사람인데 양이 어린이 세트이더군요 세팅된 모든 음식의 양이 너무 적고 맛도 그저 그런 맛이었습니다 왜 줄을 서서 먹었는지 너무 화가 나더군요 정육 왕님이 올린 이영상조차도 이해하기 어렵고요 제가 먹은 돈가스 중 최악이었네요 전영상중카와카츠는 최고였고요
@minzy_935 ай бұрын
카와카츠 노웨이팅으로 먹고 손절 매장 내 기름쩐내.. 더러운 주방 부서지는 식감..
@tangle47644 ай бұрын
@@minzy_93 기름이 일단 저가 기름
@SJ-pl7rk7 ай бұрын
여기 초반에는 튀김옷 다 분리되던곳 아닌가요? 지금은 완전 다르네요 ㄷㄷ
@리쿠르트-p3o7 ай бұрын
나리쿠라는 진짜 강추입니다. 외노자라 두달에 한번정도 가는데 그냥 돈까스끝판왕임
@tangle47644 ай бұрын
ㅂㄹ
@앙김억지7 ай бұрын
와 익은거에요? 색깔 대박이쁘네
@xnwozmqp7 ай бұрын
오픈초기때 가봐서 다행...
@개나리꽃-s8d7 ай бұрын
합정에 카츠집이 다 몰려있네요 최강금돈에 카와카츠에 여기까지..
@Flower-11227 ай бұрын
츠키젠도 있습니다
@신정우-s6c7 ай бұрын
토요일에 먹고왔고 진짜 압도적이긴 하더군요 헤키도 먹어보고 여기도 먹어본 결과 안심 정말 압도적인 맛입니다 특등심은 무난했고 아쉬웠던건 웨이팅 극악이라는 부분, 사이드 메뉴에 카레같은게 찍먹용으로 하나 있었으면 어땠을까 정도네요 강추드립니다
@달콤한고구마-m6v7 ай бұрын
오 요청 했는데 촬영 해주셨네
@joneel51077 ай бұрын
너 때문에 한건 아니야 ㅎㅎ
@김수연-h6h6d7 ай бұрын
@@joneel5107왜이리 꼬였어 그냥 댓글 달지 마;
@joneel51077 ай бұрын
@@김수연-h6h6d 아줌마
@이쟁라구27 күн бұрын
2:49후드청소는 어려운데 깔끔하고 튀김기는 왜캐 더럽지 저건 5분이면 청소하는데
@noseelongtime10447 ай бұрын
유독 합정,상수,연남,망원 주변이 돈카츠, 라멘집이 많은걸까요??
@edm27567 ай бұрын
홍대가 젊은이들이 모이는 동네 중 하나였고 문화적으로도 힙합, 인디밴드공연장 등 언더의 문화 중심의 동네이다보니 특이하면서도 서민적인 음식점을 하기에 딱인 동네였죠. 하카다분코, 라멘트럭 등 일본본토라멘과 흡사하게 만드는 집들이 생기면서 일본 본토 서민음식들이 들어오는 관문 같은 곳이 됐죠. 그게 상권이 확장되면서 주변으로 퍼진거고요.
@minzy_937 ай бұрын
20대 초반애들 구매력 소비력 없어서 비싼 음식은 안팔리고 한접시에 만원대로 팔수있는거만 찾다보니 라멘 돈까스가 많아짐 홍대 이쪽엔 먹을게 없음.
@taeyoungkim46697 ай бұрын
윗분 주장처럼 구매력 문제라기엔 국내 최고의 와인/ 위스키 바들도 밀집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죠. 그냥 젊은 문화의 상징과 같은 곳이라 보는게 더 맞을 겁니다.
@분위기있게잘생긴남자7 ай бұрын
@@minzy_93마포집값 ㅈㄴ비쌈
@양수한무7 ай бұрын
카츠 주문시 씨간장 소금 제공되는건 아니죠?
@나원중-m3k7 ай бұрын
운좋게 먹었던곳인데 유튜브에 나오니 재밌네요 2시쯤 아무도 없을때 모둠하나 등심하나 시키니 제고가 애매하다고 등심가격에 모둠2개를 주신 기억이 ㅎㅎ 심지어 저희 이후 제고소진이라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rockyalcapone96707 ай бұрын
재고
@TheSlowStarter7 ай бұрын
ㅋㅋㅋ@@rockyalcapone9670
@minzy_935 ай бұрын
한글도 모르는 애가 밥먹으러 다니노.. ㄷㄷ
@last1second4 ай бұрын
@@minzy_93너는 인성 그모양에 밥 왜 쳐먹고 다니냐
@크파ldh7 ай бұрын
정육왕님 강릉 금송아지 한번만 방문해주십쇼! 군인들끼리 한번 갈까하는데 가격이 좀 비싸 망설이고 있습니다 정육왕님의 평가가 좋다면 비싸도 믿고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서par파7 ай бұрын
맛나보이네요...
@ju-nu7 ай бұрын
0:37 칼이 어떻게 붙어있는건지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jjjqjq-dm9em7 ай бұрын
자석땜에 붙어요!
@Sdfuck7 ай бұрын
칼자석이에요 ㅋㅋ
@Aabbddgg10 күн бұрын
염력입니다
@ohmini34772 ай бұрын
일식 돈카츠의 근본은 결국 밥반찬이라는거임. 버크셔k 난축맛돈 등 한국에서 생산되는 품종들이 가고시마 쿠로부타에 비해 부족한건사실이지만 엄청난 격차가 나진 않는다고 생각함. 일본 현지 돈카츠집이랑 가장 격차가 큰건 다름 아닌 쌀밥임. 일본 현지인들은 아무리 돈카츠 잘해도 밥 맛없으면 그 집은 다신 안간다고 말할 만큼 돈카츠라는 요리에서 쌀밥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최근 신동진같은 우리 품종이 많이 올라왔다고 하지만 재배환경이 일본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라 퀄리티가 너무나 떨어짐. 질소비료 과다사용으로 인한 단백질 함량 상승이 주 원인이라고 생각함. 일본가서 쌀 밥 먹어보면 쌀의 풀어짐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몇 번 안씹어도 금방 넘어갈 정도로 쌀알이 부드러운걸 느낄 수 있음. 한국에서 이런 풀어짐을 재현하려면 고두밥이 되고 부드러움에 포커스를 맞추면 떡밥이 되어버리니 환장하는거임.
@gourmet_korea_7 ай бұрын
맛있겠네요!
@rooney123767 ай бұрын
운 좋으면 아무도 없을때 딱 갈 수 있는 식당인데(물론 5분뒤면 풀로 다 차지만...) 이제는 가기 힘들어지겠네...
@Misterlb137 ай бұрын
우와 색이 저렇게나오네 오진다
@충북과학자7 ай бұрын
돈까스광명이 진짜 맛있어요.. 꼭 가봐주세요!!!
@꾸니튜브-w3q7 ай бұрын
혹시 광명사거리역에서 하던 그 광명돈까스인가요
@충북과학자7 ай бұрын
@@꾸니튜브-w3q 아니요! 돈까스 광명이라고 따로있어요! 합정쪽에 있습니다~
@꾸니튜브-w3q7 ай бұрын
@@충북과학자 간판에 있는 한자가 똑같아가지고.. 같은 사장님인가한데 아닌가보군요.
@lu77up7 ай бұрын
@@꾸니튜브-w3q 광명이 있던 그 가게 맞아요. 합정으로 옮겼습니다.
@꾸니튜브-w3q7 ай бұрын
@@충북과학자 맞다는데요?
@david-xg3fo7 ай бұрын
맛있습니다. 하지만 덜익은 느낌?을 불호하는 분이라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요.
@moamo48937 ай бұрын
보통 일본식카츠하고 완전 다른 수준으로 붉은빛인데 다 익은게 맞는건가요?? 레어정도로 익히는건 아니구요?? 숙성오래해서 수분을 다 날린건가 돈까스를 1분 튀기는게 신기하네요 무조건 익은거다 하지말고 정확히 아시는분 있나요
@청야-b4m7 ай бұрын
아마도 수비드나 저온으로 심부온도를 올리고 튀긴듯 합니다
@똥글잉-w2f7 ай бұрын
정육왕 구독자인데 아직도 안에가 익은지 안익은지 모르시나요? 안익었을때에 내부 색상은(레어) 누가봐도 살코기인게 보입니다 살이 뭉친느낌 하지만 저렇게 빨간데 사람들이 다 익었다고 하는 이유는 심부를 보시면 결이 보입니다 이걸보면 빨갛다 하더라도 다 익었다고 볼 수가 있는거죠
@Gebongye7 ай бұрын
@@똥글잉-w2f5:00 보면 살짝 들익긴한거같은데
@TwtwGbsd7 ай бұрын
몇 도에서 튀기는데 저리 짧게 튀기나 신기하네
@通卽不痛不通卽痛4 ай бұрын
튀김옷 붙어있는게 신기하네요
@생맥주포도주5 ай бұрын
이야 여기는 가격부터 진짜 너무좋다
@Virus__247 ай бұрын
등심보다 안심을 좋아하는데 여기 안심은 진짜 먹어보고 싶다
@자크-u4w7 ай бұрын
가격도 엄청 합리적이네요 ㄷㄷ
@인생은와꾸7 ай бұрын
배우고 싶당
@Juncoco-r7r6 ай бұрын
공릉도 와주세요~~
@똥글잉-w2f7 ай бұрын
정력왕형 비슷한 느낌의 돈까스집 포항에도 있어 (카츠닉)하지만 난 햄같은 식감이라 너무 별로던데 대중한테는 인기가 많더라고 그리고 내 기준 포항1티어 돈까스는 윳쿠리... 서울 살았을땐 몰랐는데 지방으로 이사오고나니 항상 접근 할 수 없는 매장들만 나와서 이제 지방러된 입장에서 너무아쉬운데 지방들도 제발 와서 리뷰해죠
@kt456797 ай бұрын
돼지냄새 안나나요? 저렇게 튀기는게 맛이 부드럽긴한데 냄새가 좀 나던데..
@RaycheI7 ай бұрын
이츠야 진짜 맛있음 아쉬운 건 오픈 한두시간만 지나도 재료가 소진됨ㅠㅠ 돈까스광명도 한번 가주세요
@한바탕-l2n7 ай бұрын
와 비주얼이 아침에 줄서게 만드네 오픈런하러 갑니다
@honsulnam917 ай бұрын
한번 가봐야겠네요..ㄷㄷ 색 좋네요..
@뼈다구-x6w7 ай бұрын
여기 합정동 아니고 상수역 홍대권역입니다
@jaehyuncho16837 ай бұрын
와 1분 1분30초밖에 안튀기는데 돈까스가 되는게 신기하네
@noseelongtime10447 ай бұрын
제기준 익은듯 안익은듯 극한의 중간값이라 읭 하긴하네요
@kooktv86386 ай бұрын
수비드기계가 보이네요
@김지영-v5f1h7 ай бұрын
안심을 먹어야~안심이 되죠?ㅋㅎㅋㅎ
@강우석-i5t7 ай бұрын
스케나리 규토 이쁘네요
@linger936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조금 답답해서 글쓰고 갑니다. 보면 그낭 염장한 햄으로 돈까스 만들었네요 여기에 숙성을 곁들인… 안먹어봐서 맛있다/없다를 논하기는 힘들지만 고급이라고 하기엔 힘들것 같습니다.. 영상자료에 나온 헤키 굽기를 보면 여기가 실력으로는 더 고급이네요 ㅋㅋ
@TBVIR2 ай бұрын
직접 다녀오시고 판단해보시지요 :)
@이영기-d9r7 ай бұрын
음식도 근본 스케나리규토도 근본
@gudals12277 ай бұрын
이츠야 밥 진짜 맛있는데
@빠박이-e8g7 ай бұрын
난축이 대세네요😊
@kimjason47107 ай бұрын
이츠야다 ㄷㄷㄷ
@frozencat867 ай бұрын
어 여기 오픈하고 얼마안됐을때 갔었는데.. 오픈 웨이팅 했다고 음료수도 서비스 주셨었던 기억이 있네요~ 와 다이어리 찾아보니 22년 11월에 가서 특등심 먹었군
@권오준-l2g7 ай бұрын
22년도 9월에 방문했을때도 인당 음료 하나씩 주셨던 기억이 ㅎㅎ..
@후니-n5t7 ай бұрын
다양한 미식을 정말 즐겼으몃 좋겠어~ 카츠 만드는 사람으로 한마디 할게. 튀김기 1구와 잛은레스팅으로 참잘하는 집이야 심부온도와 좋은원육을 선별 하려는 노력과 건습식 에이징으로 원육관리도 잘하는집이고... 하지만 정육왕 카츠집 영상을 볼때마다 불편한것들이 있어.. 겉은 빵가루 꽃이 활짝피어 마이야르된 빵꽃의 크리시피한 식감은 감칠맛을 증폭 시키고 안의 고기까지 부드럽고 촉촉, 감칠맛좋은 원육을 쓰면 최상이겠지 근데 돈가스라는건 겉에 빵가루를 묻혀 튀기는 음식이라느거야. 일식돈가스 2세대로 오면서 어느순간 너무 고기에만 취중되더라 정육왕도 그래 고기손질 하던 출신이라 그런지 네이밍이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원육고기맛이 전부인것처럼 말하더라. 카츠는 겉은 바삭해야하고 안은촉촉해야는 튀김요리인데 말이야. 고기와 튀김 그 밸런스가 좋아야하는데 고기에 너무 집중되어 있더라 예를들어 겉은 헐벗고 바삭함은 초미에 약하게 잠깐인데 고기 핑크색 붉은색에 만 너무 집착하고 있는거야. 심부65~70도가 아니더라도 고기 붉은색은 원육 품종과 가루로 얼마든지 만들수있어. 콘반편 영상에서 오버쿡 말을 하길래 최소한 카츠에서는 말을 아꼈으면해 콘반은 정육왕이 좋아하는 그카츠를 못만드는집이 아니야 그걸 넘어선 집이라 생각해 촉촉하면 밑젖음은 당연한거고 빵꽃을 피우는것도 기술이고 한입에 고기와 빵꽃의 비율을 만드는것도 노하우야 물로 자르는 방식에따라 밑젖음을 막는 방법도 있고 술먹었더니 말이 길었네~어찌되었던 붉은색을 신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면 좀더 즐거운 미식이 되지 않을까해 그리고 올한해 건강하고..
@최영진-e1b7 ай бұрын
이상 콘반 사장님 하소연 잘들었습니다
@김부각-g4b7 ай бұрын
이 형님 말이 진짜 맞음ㅋㅋ라멘에 이어서 돈까스도 시어미짓 하는 인간들 너무 많음ㅋㅋ
@minzy_935 ай бұрын
콘반 주말알바생 일끝나고 술마셧네
@punzi805 ай бұрын
이츠야도 알바 풀었나 보네.
@샤를이스핀6 ай бұрын
새벽4시부터 기다리면 먹을수있겟졍?
@이재형-z6i7 ай бұрын
개마싯겟다...
@wlxsud7 ай бұрын
와... 안심 미쳤네...
@chuuuuuu3337 ай бұрын
극찬!!
@playdon97927 ай бұрын
합정역은 돈까스에 뭐 있나?
@and-end-82937 ай бұрын
난 헤키 안심도 먹다보면 물리던데. 😂
@nicely03037 ай бұрын
아.... 여기를 공개하셨네요 ㅠㅠㅠ
@meogeo977 ай бұрын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다행이다
@야먹자7 ай бұрын
d아..? 내맛집 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daylighttttt7 ай бұрын
안된다.. 더 못먹는다..ㅠㅠ
@ENFP-T7 ай бұрын
여기 심지어ㅋㅋ 예전보다 덜익히는ㅋㅋ
@Samakfox17 ай бұрын
딱히 맛집은 안해주셔도 ... 더 힘들어지네ㅜ
@학윤이-w9m7 ай бұрын
돈가스 가게에 고기가 부족하다니😢
@람다오퍼7 ай бұрын
섬네일만보고 햄까스인줄.알았네
@Jade-0w87 ай бұрын
한국이라니?
@minzy_935 ай бұрын
애들아 싸우지마라 다 익혀서 나오더라, 맛도 잇더라 싸우지마라.
@유성욱-t3k7 ай бұрын
여기를 알려주면 안 돼 아악
@GONYSEOUL7 ай бұрын
안심 심부 온도계 꽂아 봐야 할 듯. 아무리 봐도 안 익은 것 같은데... 아무리 레스팅 길게 한다고 해도 안심 1분 튀겨서는 익힐 수가 없음. 아니면 수비드를 먼저 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