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6 코멘트 보고 남겨요^^ 우리나라도 몇년전부터 EBS교육방송 딩동댕유치원(아시죠??) 에서 휠체어 타는 아이, 자폐스펙트럼이 있는 아이, 다문화가정 아이를 모델을 한 인형들이 나와 연기한답니다^^ 한국도 장애에 대한 인식을 어려서부터 바르게 갖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바뀌어 가고 있어요^^ 조금 천천히 되더라도 바뀌어가고있다는 것에 흐뭇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higogo271311 ай бұрын
19:20 한국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장애아동이 주인공 중 한명으로 나와요! 휠체어 타고 다른 친구들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더라고요. 한국도 이제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관심이 늘었고 점차 변화하고 있어요.ㅎㅎ
@gustj098711 ай бұрын
정신병 관련 드라마 말씀하셔서 생각난게 2014년도에 방영했던 노희경 작가님의 ’괜찮아,사랑이야‘라는 드라마가 있어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스토리로 벌써 10년이 다돼가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고 너무너무 좋은 드라마였어요 인생드라마 중 하나ㅠㅠ디즈니플러스에 있더라구요 나중에 시간되실때 개인적으로라도 보시길 추천드려요!!❤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해덕-n5k11 ай бұрын
마지막 테스트기가 웃겼던ㅋㅋㅋ
@5rion11 ай бұрын
저의 인생드라마❤️
@user-uw4qc3kk3g11 ай бұрын
헉이거제발봐주세요🥺
@chupd5 ай бұрын
우와 이거 제발요!
@간수저11 ай бұрын
4:35 감독님이 쿨톤과 웜톤으로 연출을 하셨다고 합니다. 다은이가 병을 부정하던 단계와 병을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단계를 톤의 변화로 나타냈다고 하더라구요
@ashiram187911 ай бұрын
시청 후 두 분이 토론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저도 대화에 동참하고 싶을 만큼요. ^^ 세사미스트리트의 제작 의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ewoori11 ай бұрын
그런거있어요.. 아파트에 그런 사람이 같이 살면 좀 불편하긴해용....지금사는 아파트에 위위에 층에 그런 아이가 살았는데 밤에 소리지르고....승강기에서 위 아래로 뛰고.....혼자타면 승강기버튼 다 눌러서 한층한층내려오고...누나 아이스케키하고..... 이게 문제 무섭다는거는것.... 어떤 돌발적인 행동을 할지 모른다는거죠..특히 여자아이가 있는 집은 그래서..그집은 2년정도 있다가 근처아파트로 이사가셨다가 지금사는 아파트 다른동으로 이사오신걸로 압니다... 아파트게시판에 어떤 분이 문제 제기을 하셨고 무서워서 못살겠다 아파트값 떨어진다.. 등등 개인적으로 같은 동의 사는 사람이고 이 가족을 모르는 사람도 아닌자라 동조를 안했는지 결국 그렇게되더라구요...지난 여름에 그애를 봤는데 이제 나이가 30넘었을건데 아직 모습은 그 모습이더라구요. 부모입장에서는 그런 애릏 시설보기도 부담스럽고 걱정되고 언고 살아야하는 고통이 있으실것이고 주변에서 같이 사는 사람은 그애을 보면서 공간을 공유을 하며 사는것에 부담스러운 존재가 될수밖에 없구요...솔직히 여름 새벽에 소리 막 질러대면 짜증 나긴하거든요..창문을 닫을수도없고...승강기 타서 위아래로 뛰면 무섭기도하구요..(그애가 덩치가 좀 있는애가 ..마미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무서운건 그애가 어떤 행동을 할지 우리는 모른다는거죠...그게 크죠..거기다가 다른사람과 커뮤니티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점... 왜 하지말아야하는지 이야기해줘도 공감능력이 떨어지다보니 이해시키는데 한계가 있는점이죠..그러다보니 여자아이들이 있는 집은 무섭죠.....서로의 공간을 언제 침범할지 모르니깐요.... 그래서 저는 저 주민들도 이해가고.... 저 수간호사선생님 입장도 이해가갑니다.....
@DAM--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영우는 자폐 스팩트럼을 지금 드라마는 정신병자를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것들이 앞으로도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6:28" 이런 경우도 원래 웹툰이 원작인 것은 아시죠? 그 웹툰 작가가 실제 간호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라마에 나오는 것들 대부분은 현실고증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보고 있어요:)
@조윤빈-m9q11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 의견을 존중해주시며 토론하는 모습이 이상적이에요. 아내분 F, 남편분 T 인게 재밌어요. 언젠가 남편분이 감정적 우는 모습도 보고싶네요.ㅋㅋㅋ
@la_rana244611 ай бұрын
요즘 딩동댕 유치원에서는 휠체어 탄 친구나 자폐를 가진 친구도 등장하고 있어요. 그리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도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배우고 있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사회에서도 변화를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a_rana244611 ай бұрын
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sukimamah622811 ай бұрын
😂특수부서 중환자실 수술실등은 병원에서세탁해주구요. 일반병동간호사는각자세탁했는데 요즘은 모두 병원세탁으로바뀌고있어요. ... 코로나이후감염문제가있어서요.
@kde092511 ай бұрын
대학병원은 수거함에 넣어두면 수거해서 빨고 다려서 가져다 주는데… 문제는 갈아입어야만 하는 사이클과 옷이 돌아올때가 맞지 않을수가 있어요.. 비상용으로 하나정도 여유분을 두기도 하고 심하게 오염된게 아니면 집에서 단독세탁하기도 합니다~
@mapx210011 ай бұрын
쌔서미 스트리트가 그렇게 깊은 배려를 품은지는 처음 알았네요. 좋은 작품 같이 잘 봤습니다.
@zeros050511 ай бұрын
코멘트할때 나누는 대화가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도 미디어에 좀 더 많이 노출되고 익숙해져야할것 같아요
@jeankim642811 ай бұрын
익숙하지 않은것엔 다들 두려움이 있어요.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뿐아니라 동양에서 더 보여지는데, 조금더 열린사회가 돼야 조현병이라든가 정신과적인 문제가 우리 누구나 겪고 있는 일상적인 문제라는걸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만들어질거라 봅니다. 이 드라마 저도 넷플릭스를 통해 보고 있는데 디테일이 장난아니네요
@MangoSeo11 ай бұрын
제목에 낚이셨다곤 하지만 이런 깊은 질문과 대화를 끌어내는 이야기의 힘이 대단한 드라마같아요ㅋ 마지막까지 기대합니당
@purpleflower77711 ай бұрын
오모나 쏭님 채사장님 좋아하신다는 얘기듣고 어찌나 반가운지! 지대넓얕 팟캐스트 넘 그립네요..ㅠㅠ 두분이 나누는 대화가 참 좋아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두분 덕분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함께 재밌게 잘 보고 있고 앞으로도 잘 볼게요!!^^
@EEscapEE111 ай бұрын
진짜 보면 볼수록 좋은드라마죠 사실 현대인들은 다들 하나쯤 정신질환이 있고 누구나 정신질환을 겪을 수 있지 나는 충분히 이해해 라고 했던 생각이 얼마나 건방지고 쉬운 생각이었나를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eddychun960111 ай бұрын
저도 전철 좌석에서 종이접기 신나서 하는 딱봐도 자폐가 아닌가 하는 청년을 옆자리의 여성분이 매우 거북해하고 불안해 하는 걸 본적이 있네요. 익숙하고 아는만큼 두려움은 작아진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han-mw3we11 ай бұрын
두분 서로의 얘기에 경청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아요 저도 남편과 대화할때 좀더 노력해야겠어요ㅎ 아내분이 다은아~~ 하시는거 넘 귀여우세요^^
@최병석-w1f11 ай бұрын
지대넓얕 채사장님 팬이시군요!! 저도 채사장님 좋아합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 이번 화는 쿠키영상 직전에 두 분이 대화하시는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두 분 말씀 하시는거 보면서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볼수 있게 되는 대화였습니다 😊
@momokolee178311 ай бұрын
언제나 따뜻하고 균형감 있는 시선에 동감합니다. 드라마를 보고 나누는 진지한 대화도 참 유익하고요!❤
@도라에몽-g5j11 ай бұрын
리뷰하시는거 들으니 드라마가 담으려고 했던 내용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게 되네요! 오늘도 재밋게 봤습니다❤
@이민종-z6l10 ай бұрын
두분의 의견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에 미스터 션샤인 1화만 올라왔던대 추후 업데이트 하실건가요? 궁금하네요
@5rion11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이거 보려고 로밍 데이터 아껴왔다구유😭 한국이 빠른 성장은 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놓치고 지나친것들이 없진 않죠… 이젠 그것들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발전의 기회와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괜찮아 사랑이야 라는 드라마에도 여자주인공이 정신과닥터고 여주도 남주남주도 정신병을 앓고 있는 캐릭터인데 어릴때 그걸 보면서 가볍게?라도 누구에게나 정신병이 있을 수 있고 또 누구나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 들었던거 같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님이고 드라마라 추천드려봅니다만 로맨스물이라 남편분은 좋아하진 않으실거 같네요ㅎ 우리나라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쉽게 보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그게 장애를 가진 사람이 적어서가 아니라 사회로 나오질 않는다는걸 뜻하는걸 알았을때 마음이 참 안좋긴 하더라구요. 돈 몇푼의 지원보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비장애인들과의 세상에 같이 융화될 수 있도록 돕는게 장애를 가진쪽이나 그렇지 않은쪽이다 서로에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비장애인이라는 말이 있듯 누구에게든 장애는 생길 수 있는거기도 하니깐요.
@user-rs7mc1lm5d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부부👫💙💜 두분 대화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부러워요🙂😉😊
@hj912111 ай бұрын
감사히 볼께요~♡♡♡♡
@user-rh6tg9pe9r11 ай бұрын
두 분이 다정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참 좋아요. 역시 리액션 맛집!
@icecream910711 ай бұрын
유니폼 병원에서 빨아주기는 하는데 여분의 유니폼이 많지않은데 세탁하는 날짜나 세탁후 옷이 올라오는 날짜 등 스케줄에 맞추기 귀찮아서 직접 빨곤 했습니당..ㅋㅋ
@seeryun11 ай бұрын
예전에 뷰티플 마인드를 보고 나름의 충격을 받았던 게 생각 나네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겐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실재'가 있구나 하는 생각. (철학에서의 '실재'는, 우리가 인지하든 못하든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을 말함.) 병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대체 왜 저래?'라고만 생각하겠지만, 조금의 이해라도 생기면 저나 그 사람이나 좀 더 편안할 수 있겠죠. 그런 측면이 이 드라마가 가지는 의의가 아니가 싶네요.
@뚜찌빠찌뚜찌11 ай бұрын
간호사 하게 해주세요 할때 겁나 울컥ㅠㅠ같이 리뷰해서 넘 좋아요❤❤❤
@yangnyeomfried505011 ай бұрын
26:16 대형병원에서는 자체적으로 전문세탁업체에서 해주는데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집에서 빨아요😂 이걸 왜 집에서 빨고 있는지 모릅니다ㅋㅋ 그냥 단독세탁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안되긴 하는데 오염 심하지 않으면 세탁기에 그냥 돌려요
@goman1311 ай бұрын
극히 정상적인 일반인들중에서도 범죄자는 생겨나듯 그 일반인중 정신질환도 그 일반정신질환자들중 범죄자도.. 사람by사람인거겠죠... 어쩌면 스스로 문제삼거나 키우지 않을뿐이지 요즘은 감정적으로든 모두들 조금씩은 아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kevinkwon843610 ай бұрын
요즘 대박난 드라마 " 이재, 곧 죽습니다(Death's game) " 보셨나요? 드라마 reaction 리뷰 부탁드립니다
@user-ddy122011 ай бұрын
드라마 리뷰하신거 중에 이 드라마가 젤 좋아요❤❤❤ 너무 잘 선택하신듯
@dhk984311 ай бұрын
미스터로저스 정말 존경하는분인데 이야기해주셔서 넘 반가웠어요!!
@soahshin268311 ай бұрын
두분이 충분히 토론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남편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우리들의 블루스 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kang295111 ай бұрын
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혹시 두 분 다른 계절에 살고 계신가요ㅎㅎ😂
@katiejeun693211 ай бұрын
미국 뉴욕입니다. 작년 여름에 집앞에 나가는데 진짜 덩치가 산만한 180은 넘어보이는 정신지체 장애가 있어보이는 남자아이? 고등학생정도? 그 아이가 제가 있는쪽으로 소리지르면서 막 뛰어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훤한 대낮인데도요... 뒤에서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중국말로 뭐라고 소리치니까 따라오다가 뒤돌아갔는데.. 이런 경우와 비슷한건 아닌가 싶어요. 우리가 정신병에 대해서 알지못하고 이런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는 것처럼 말이죠. 보통사람은 하지않을 행동과 생각을 하니까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그런 상황이 일어날까봐 입주민들이 반대하는것처럼 말이죠. 이해할수 있지만 이런게 사회 현실이라는게 씁쓸하네요.
@ai136910 ай бұрын
예전 드라마인데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안보셨으면 이것도 강추입니다😊
@Leopard81511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블루스'도 추천합니다. 꼭 보셨여면 하는 드라마
@joypark721711 ай бұрын
제발요 꼭이요
@sha_lala11 ай бұрын
저도 이 거 추천하려고 했어요 ㅎㅎ 노희경 작가 작품은 정말 따뜻함과 배려가 있죠
@타타니-p3n11 ай бұрын
노희경 작가님 작품엔 늘 정서나 정신적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힐링을 주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요 전 유찬이처럼 공황이 있어서..드라마 보면서 너무 힘든 장면들은 스킵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taeStyle111 ай бұрын
슬기로운 의사 생활 보고 너무 울으셔서 못 보겠다고 하셨지만, 정말 정말 추천 하는 드라마 입니다. 언젠가는 꼭 리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tome15911 ай бұрын
보통의 의학드라마와는 정말 다르죠~^^ 주인공들이 실제 의사처럼 너무 연기를 잘했고 수술 중 피 튀기면서 응급상황을 연출하는 그런 뻔함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정말 사람냄새 나는 드라마~~ㅎㅎ
@gustj098711 ай бұрын
오와 이렇게 바로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당!!! 잘볼게용❤
@nica597311 ай бұрын
물없이 머리 감는 거 있는데.... 병원에서는 그런 걸로 침대에서 도우미분들이 감겨주는데... 근데 조현병 환자 중에 사건 일으키는 경우, 종종 뉴스에 나와요. 약 안먹고 사람한테 해코지 하고 살해하는 경우... 그런 뉴스 보니까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거예요
@yangnyeomfried505011 ай бұрын
아마 스프레이라... 병동에 따라서는 금지 물품일 수도 있어요
@호롤로로로호롤로11 ай бұрын
물이문제가 아니라 모자벗는거자체를 싫어하니까,,
@icecream910711 ай бұрын
조현병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그 부분때문이에요. 대다수의 조현병 환자가 실제로는 어떤지에 대해는 미디어에 나오지않고 극소수의 범죄를 일으킨 조현병 환자가 뉴스에 나오니 대중들은 편견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범죄자의 비율 중 중증정신질환을 가진 사람이 많을까요 아니면 비질환자가 많을까요? 후자겠죠
@DesignNoon11 ай бұрын
검사를 하기 위해서 젤 같은걸 발라서 그걸 씻기엔 드라이 샴푸론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런지~~~
본인 유니폼은 본인이 빨긴해요. 처음에 유니폼 지급되고 여분의 유니폼은 사비로 구입..저는 간호사는 아니고 의료기사직군중 하나였습니답.
@jak112711 ай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가 있는데요~ 두 분 모두 좋아하실 거 같은 드라마인데 ‘미생’ 이란 드라마에요~ 혹시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안보셨다면 추천드려요^^
@eiddi11 ай бұрын
great video, like always.
@김수미-q6g11 ай бұрын
심리치료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 드라마 정말 공부 하듯이 봤어요~ 두 분이 리뷰하는 스타일 너무 좋아요~ 더 깊게 생각하고 여운을 더 느끼게되네요~ 드라마 볼 때 만큼 재미나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DunpeelPARK11 ай бұрын
조현병을 가진 사람을 경계하는 것. 지켜야 할 사람이 있는 이들에게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본능)이라고 봅니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어떨까요? 조현병 이웃이 놀이터를 응시한다면 어떨까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면, 사람의 잘못이 아닌 병의 잘못일 지라도 발생한 피해는 회복할 수 없습니다. 참.. 현실이 그렇네요.
@김창미-h7s11 ай бұрын
규모가 있는 병원은 세탁업체를 선정해서 세탁을 해줍니다.
@eunheekim183911 ай бұрын
👏👏👏👏
@tempestrimuru100911 ай бұрын
앞으로 몇회 남지 않았지만 다음 드라마 시리즈는 " 슬기로운 의사생활" 로 꼭 추천 하고 싶어요. 현실적이고 슬픔과 감동도 있고. 유머도 있어서 아주 재밌습니다👍👍😊😊
@onesdd1116411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이 드라마랑 꽤나 비슷한 타입의 드라마이고 현실 고증도, 중간중간 스토리들도 너무 완벽해서 이 드라마 좋아하셨다면 무조건 좋아하실 것 같아요!ㅎㅎ
@gwanda6511 ай бұрын
아직 우리나라가 갈 길은 멀었지만 ebs어린이프로그램에 (새서미스트리트 같은) 휠체어를 탄 캐릭터가 나와요. 요즘 pc주의 때문에 오히려 더 엉망진창 일때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잊지말아야 하는것은 결국 우리는 사람이고 함께 살아야 한다는거겠죠. 그리고 나나 내가족이 언제든 불리한 상황에 있을 수도 있다는것도 잊지말아야겠죠.
@DesignNoon11 ай бұрын
한국의 유아 프로그램은 번개맨~~~~
@jaelim69459 ай бұрын
애신이가 선샤인고애신인감
@모나리자-i6y11 ай бұрын
디즈니 최악의악 이라는 드라마 추천드립니당 스토리탄탄하구 스릴감 연기 연출 모두 좋은 정말 잘만든 드라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