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그리고 현실감도 있네요. 나들님의 순수한 목소리가 더 재미지네요. 좋은 주일 되세요.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하 고맙습니다. 제 부끄럼을 조금 상쇄시켜 주셨네요.^^
@엄마-l6e Жыл бұрын
부부가 살면서 서로 맞춰가야 하는데 이 남편은 아내가 왜 무시하는지 자신에 대해 생각을 안했고, 아내는 불만만 갖고 소통을 안했네요 ~ 끼리끼리라고 결국 이 남편은 호들갑이 수준이었네요 ~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정장호-s5s Жыл бұрын
있을때 잘해~~~ 말이 딱맞네요ㅎㅎ
@나가진것감사 Жыл бұрын
바로 지금 제얘기같네요 아무나 붙잡고 농담 일색인 남편때문에 누구와도 대화를 막으려고 마치기 무섭게 데리고나오곤 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실제 모델들이 있기도 하군요. 그래서 소설은 허구이지만 우리들이 이야기속에 빠져드는가 봐요.
@쾨셈-x4d10 ай бұрын
😆😆😆😆 농담좀하시게 좀 넵두시지요ㅎㅎ
@김순이-d9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한숙경-u2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unjoolee4652 Жыл бұрын
씁쓸하네요
@younglee8646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웃기는 소설이구나 하면서 웃으며 들었네요. "짜리 몽땅한 남편의 체구가 호들갑의 높은 어깨에 매달렸다"는 표현에 웃음이 떠지내요. 허나 남편의 이혼장에 화들짝 놀랐어요. 총맞은 기분 ??? 작가님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인생사를 재밌게 표현하셨고 읽어주신 책나들님의 낭독이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도 짜리몽땅 그 부분에서 웃음이 팡 터졌어요. ....... 실연의 아픔을 실감나게 노래한 한국 가수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을 한 줄 도입했답니다. 그 노래도 한번 들어 보셔요.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노래랍니다.
@노혜도낼름이 Жыл бұрын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무척 덥네요ㆍ건강 잘 챙기세요ㆍ고맙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아, 반가워요. 역시 혜도님이 나타나야 책나들이 환해지누만요.^^
@허정연-d9p11 ай бұрын
역시
@야실이 Жыл бұрын
제목이 명랑할듯요~~~ 잘 듣겠습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드립니다.
@윤희순-r7e Жыл бұрын
❤ 더운 날씨에도 선생님 목소리는 청아합니다~^^
@bookpicnic Жыл бұрын
힘이 나게 하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건우정-i7b Жыл бұрын
책나들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내편의 소중함을 알게해주고 모든일은 때가있음을 인지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