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도 이러면 곤란하다. 돈이면 다인가?~ / 돈, 돈, 돈 / 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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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김영강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미주한국일보 소설 입상. 에피포도문학상 소설 금상.
해외문학상 소설 대상. 고원문학상, 미주가톨릭문학상 수상.
소설집 '가시꽃 향기' '무지개 사라진 다리 '
장편소설 '침묵의 메아리' 글벗동인 5인 소설집 '다섯 나무 숲' 등 6권의 책과 그 외 한국학교 교재 다수 출간.
이화여대 남가주동창회보 편집장, 계간미주문학 편집장, 미주가톨릭문학 편집장 역임.
현재
로스앤젤레스 거주
미주한국문인협회, 미주한국소설가협회 회원
낭독을 허락해 주신 김영강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낭독 문의 메일:
[e-mail]

[@허정연-d9p]

욕구 지금의 세상

[@감초-o7e]

있을 법한 소재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bookpicnic]

책나들을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종분-l5r]

재목이흥미로워서 들었습니다~ 그놈의돈~또 돈을벌러나가야 할시간이 다가오는군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려합니다~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mangood1524]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더냐?" 지혜로운 옛어른들이 하시던 말씀입니다.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것도 문제인데 가족들을 그렇게 평가하는 큰언니는 그래서 외로운 것입니다. 나중에 늙어보세요. 늙어서 돈방석에 앉아 지낸들 무슨 소용 있나요? 돈으로 키운 자녀들이 돈 뜯어갈 궁리로 드나들 뿐 제대로 효도할 리 없습니다. 부모가 가난해도 사랑으로 자녀들을 키우면 부모에게 효도합니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현실감 나는 소설을 선택해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okpicnic]

맞습니다. 사람 나고 돈 났지요.~

[@강민김-d4q]

돈이 없으면 불편하긴 해도 불행하지는않다.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신경애-x5j]

돈이 무엇이기에 그렇게도당당하고 형제자매를모두아래로보며 무시하는지 언젠가그돈때문에 울며 슬퍼할날이 있지않을까요 그가힘들어질 날도 있을테니까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수우-x8d]

꾸벅

[@로미오-b5p]

이번 소설도 좋았습니다. 믿고 듣는 채널!~책나들! 다음편도 기대해 봅니다.

[@김순이-d9l]

감사합니다

[@야실이]

감사히 듣겠습니다~~ 누구나. 한번맞아봤음 하는 돈벼락 이야기같아요 ㅎ~~ 귀쫑긋하고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youngran813]

오늘도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남-r8r]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new-jy3gc]

듣고 또 들어도 다시 듣고 심은 음성

[@bookpicnic]

아이쿠, 요즘 제가 조금 슬럼프인데 정미님 댓글에 빈성이 되고 힘이 니네요. ♡

[@신경애-x5j]

끝까지안듣고댓글 썼는데그렇게되었네요^^

[@bookpicnic]

^^네

[@김영호-y9y]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쿠키-b9f]

오늘도 한편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태양-i7q]

오늘도 책나들님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돈이라는게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고. 옛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일평생 언니로부터 받던 멸시는 사라지고 안타까움으로 바뀌는 순간이네요! 사람은 돈앞에 장사없다고 많아도 없어도 자기마음 다스리는게 쉬운게 아닌가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bookpicnic]

맞습니다.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되는 게 돈인거 같아요.

[@이명숙-u1p5e]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양심 있는 사람 에게 돈 벼락이 떨어져 다행이네요 (기나긴 노력이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책나들님 고맙습니다🙏💕

[@봄이-k5m]

감사히 잘들을께요 편하신밤 되셔요♡♡

[@노혜도낼름이]

퇴근하고 저녁상 차리며 출ㆍ첵했습니다ㆍ애쓰셨어요ㆍ잘 듣겠습니다💘💘💘👍🏿👍🏿👍🏿👍🏿👍🏿🙏🙏🙏🙏🙏

[@매당-h4w]

늘 감사합니다.

[@나가진것감사]

잼이있게 들어습니다

[@bookpicnic]

고맙습니다.

[@숙희-x2h]

고맙습니다 ~

[@soonahnavarro132]

어쩜!!! 이소설은 나와 내식구의이야기를 베껴놓은듯해서 기가막히게만드네요!!! 네! 순영씨의남편예견데로 막내인 난 큰언니를 죽을때까지 돌보았습니다!! 하!!!

[@bookpicnic]

아~~그러시군요. 놀랍네요. 그래서 '소설 같은 인생사'라고 하나 봅니다.

[@new-jy3gc]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 말에도 어떻게나 살가운지 가슴에 와 닿네요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bookpicnic]

고맙습니다.

[@황오순-b8x]

⁹ì

[@K5자주포]

🍒🫒

[@정연자-b1z]

돈이 사람을 못쓰게 하죠 ㅎ

[@bookpicnic]

맞습니다. 뭐든 돈이 문제더군요.

[@佐々木あき-z7q]

착하게 산뒤는반드시좋더라구요😅거의다

[@bookpicnic]

맞습니다.

[@남준황-q1m]

오늘 단짝하는날인데

[@juliannehuh2783]

이런 일이 다반사로 있지요 ?

[@바라크-c5y토브]

책은 아무나 읽지 않습니다 지하철역에 겨우 몇 편 올라오는 글조차 그 누구도 읽는 사람들이 없더군요 저는 글을 여러편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ookpicnic]

고맙습니다. 댓글에 힘입어 오늘 한 편 올렸습니다.

[@신기하-s5h]

돈,돈,돈 (김영강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돌고 도는게 돈이다. 인생사 새옹지마!!!

[@bookpicnic]

맞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