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단독주택 단점과 장점, 미국생활 단독주택에 살아보니 힘든점, 유지비만 120만원, 전원주택 단독주택 생활, 미국 집구경, 미국이민생활

미국에서 구입해서 살고있는 단독주택의 장점과 단점을 소개한 영상입니다. ‪@CaptainSeung‬

[@haecheonoh9574]

정말로 정규직 고연봉 직장인 아니면 미국 살기 불가능 할 것 같네요

[@bongjokim2754]

저는 뉴져지에서 30년 이상 살고 이제는 씨니어 아파트로 옮기긴 했지만,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주 기분 좋은 로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영상에서는 특히 한국분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많이 배려한 모습이 보이는 데, 어디서나 어떤 경우나 장단점은 있게 마련이지만 능력만 되면 집을 가지고 직접 관리도하고하는 게 저는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잔디밭이 약 400평 되는 집이었는데 잔디관리도 약 천이삼백불 정도하는 트랙터 한대만 사면 그닥 어렵지 않음. 깍고 나서 느끼는 잔디 내음과 개운한 집 광경이 어무 좋았어요. 미국 왔으니 능력 있으면 멋지게 사는 것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지도 않은 인생인데.

[@bongjokim2754]

트랙터~>타고 다니며 깎는 auto mower

[@yunyi6465]

승대위님 저는 미국에서 37년째 살고있어요. 13살에 이민와서 자영업자로 살고있어요. 저는 콜로라도 사는데요. 잔듸 관리는 아이들이 했는데 작년에 막내가 대학에 가서 앞뒷마당 인조잔디로 바꿨습니다. 소나무가 21그루 있어서 드립시스템으로 물주구요. 그러니 물값이 확줄었습니다. 보유세는 집을 사실때 잘 비교해봐야합니다. 새로생기는 동네는 집이 깨끗하고 좋죠. 그런데 그동네에 학교나 등등 지어야하면 보유세를 받아서 짓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새집살때 처음은 보유세가 적지만 2년 후부터는 확 오른답니다. 콜로라도는 그렇습니다. 저는 아이셋키워서 단독주택 만족합니다. 아파트 살았으면 쫓겨났을 거에요 ㅎㅎㅎ

[@qrdigzx6461]

전 단독주택 로망은 없어요 제 형제가 대지가 100평정도 되는 주택에 살았는데요 처음에는 잔디,과일나무,꽃등 다 심어놨거는요 거기다 주택도 컸어요 가사도우미 매일 오고 해도 초봄부터 마당관리 한다고 쉬지를 못 해요ㅠ 가끔 가서 과일도 따먹고 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나무가 없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꽃만 남기고 다 없애고 잔디도 없애고 자갈 깔았어요 그리고 택배 같은 것도 스트레스 받고 캡스 같은 거 달아도 불안해 하구요 진도개2마리 키웠는데 케어하는데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렇게 15년 살다가 처분하고 대형 새아파트 사서 갔어요 새아파트에 사는게 만족도 최상이고 너무 좋다고 해요 다시는 주택 안 간다고 해요 전 그걸 다봐서 주택에 대한 로망 1도 없어요 특히 늦봄부터 가을까지 집주인은 죽어나요 벌레도 장난 아니고 지네등등요

[@yong-inlionsmartialarts2038]

확실히 캔사스는 주택 보유세가 일리노이주에 비해 많이 싸군요. 일리노이는 비슷한 집이면 지역마다 다르지만 팔구천불에서 만불 넘기도 하는데... 그리고 영상을 보니 남편분이 Push Mower를 쓰시는 군요. 한여름에 push Mower는 힘들죠. self propelled lawn mower를 쓰시면 남편분에게 새로운 새상이 열릴 거예요. 저도 처음 30대 때는 Push Mower를 쓰다 40대에 접어들며서 Self Propelled Mower로 업그레이드 했다가 50대엔 배터리로 작동하는 것으로 바꿨는데 매번 신세계가 열리더군요. 지금 추천 하는것은 베터리로 작동 하면서 Self Propelled Mower, 이를테면 ego self propelled lawn mower 추천합니다.

[@user-iq5dp9sg1k]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곳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안정적인 직장이 있어야 합니다.

[@user-zk6jw7nh6y]

돈이들면 다 좋아요 괜히 좋은게 아니랍니다, 잘들었습니다

[@brpang]

잔디에 물 주는거 낮에 주면 많이 줘도 효과가 적습니다. 이른 새벽에 한번, 해지고 한번 주면 적게 주고도 효과가 좋습니다. 한번 물 줄때 몇분 주고 땅에 스며들때 까지 몇분 기다리고 또 몇분 주면 더 효과적인데 스프링클러가 있어야 자동으로 할수 있겠습니다.

[@enz8497]

해없을때 주면 됩니다.

[@ChristinaHong-zq2ln]

새벽 다섯시경에 나오도록 스프링클러를 셑업하면 됩니다. 낮에 주는건 오히려 잔디에 나쁘다고 하네요. 그리고 보유세는 연 소득에서 만불까지 세금 공제가 되므로 렌트로 돈을 버리는 것과는 다릅니다.

[@kong8989]

맞아요 저도 미국에 있으면서 주택관리비가 어마무지해요! 거기에 여름에 에어컨 돌리면 전기세민 $400이니 정말 돈없으면 못사는 니라예요

[@davidethan4354]

태양광 설치 하시면 비용 줄고 그리고 남는 전기 팔아서 비용다시 매울수 있어요

[@user-lw4ql3og5x]

태양광설치비도 비싸고 고장관리비 만만치않을걸요

[@user-rl6np4pt6s]

늘응원하고 잘듣고 있어요 순수하고 솔직한 내용이 좋아요

[@wetgeographic2529]

저 같은 경우도 뉴질랜드에서 실 때 월세로 들어가 살다보니 집주인이 광활한 잔디밭을 기게로 싹뚝 싹뚝 재미있게 관리하기에, 야 저거 재밌겠다 싶어서 마음 한 구석에는 언젠가는 잔디가 넓게 펼쳐진 단독주택에서 내ㅡ한 번 꼭 살리라 다짐하다 태국으로 건너와서 마침내 그 꿈을 이뤘습니다… 484평 되는 대지에 있는 아담한 집 밖으로 약 300평에 달하는 그야말로 느낌상 운동장만한 잔디밭을 처음 약 3개월은 기쁜마음으로 관리했습니다… 4개월차 들어가면서, 이건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팍 치더군요… 잔디관리, 장난아닙니다…ㅈㄹ 빡셉니다… 태국은 또 년 중 6개월은 비가 장난 아니게 옵니다… 비 온 다음날의 잔디는 왜 또 그렇게 무섭게 자라는지, 1주일에 한 번씩은 반드시 잔디를 깍아줘야지 안그러면 정글이 됩니다… 운동한답시고 밀어서 깍는 잔디깍기를 사용하다보니 이게 왜 그렇게 또 자주 망가지는지 성가시기가 밀 할 수 없을 정도였고요… 그래서 6년 살다가 새로 집을 지을 때는 잔디밭을 만들어야 집에 폼이 실지않겠냐는 말에, ‘당신이 깍을거면 만들고’ 하니 베시시 웃더니 즐행랑을 칩니다… 그래서, 지금 사는 집은 250평 내의 부지에 본체 제외하고 주변을 콘크리트 바닥에 자갈을 깔아서 잔디와 나무는 하나도 없습니다… 천국이죠… 잔디 걱정, 뱀 걱정 그리고 온갖 벌레 걱정없이 사니 말입니다… 재미있는 생생 이민생활 이야기 즐감하고있습니다…

[@CaptainSeung]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free.bird111]

일장일단을 just 다 밝히시는 기부채널입니다👍👍

[@user-wl4bg2fy9d]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현실적인 고민거리도 씩씩하게 말씀도 참 재미 있게 잘 하십니다~~ 승대위님 응원 합니다~

[@Sookim2698]

최근에 아틀란타에 집을 사서 이사왔는데, 공감이 많이 갑니다. 그래도 내 집이라는 그 기분은 렌트살 때, 꼬박 꼬박 렌트비 사라지는 것보다는 마음이 더 풍성해진것 같아서 좋습니다. 마치 집에 사는게 아니라, 집을 받들어 모시면서 사는 느낌이 어쩔 수 없구요 ㅎㅎ

[@CaptainSeung]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r3pc8dj1c]

미국은 들어가는 입구집은 잘 선호하지 않고 팔때도 힘이 들었다 안쪽에 돌아나오는 스퀘어집을 좋아하고 팔때도 유리하고 집값도 다름을 알고 샀으면 합니다 삼십년전의경험

[@brpang]

Townhouse 에 살면 잔디 관리해 주는데 HOA 를 내야 하지요. Condo 에 살면 잔디가 없고 HOA 가 비쌉니다. 집에서 오래 살면 지붕도 갈아야 하고 에어컨, furnace 도 갈 시기가 옵니다. 사시는데는 새 동네 같은데 오래되면 마당에 나무들이 커져 낙엽 치우는 것도 큰 일이 됩니다. 나무 가지가 지붕으로 뻗으면 잘라 주세요. 짐승이 지붕으로 나무타고 올라가 구멍을 내 놓더군요. 낙엽이 rain gutter에 떨어지면 물이 막혀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 청소를 해 줘야 합니다. 세탁기 공기 빠지는 통로도 정기적으로 청소 안해주면 막히고 불이 날 위험이 있습니다. 집이 오래되면 어딘가 수도 파이프에서 누수가 되서 벽 뜯어내고 수리해야하는 일이 거의 정기적으로 일어나더군요. 때에 따라 추운 겨울에 파이프 얼었다 터져서 집에 물이 새면 커다란 비용이 됩니다.

[@user-ig1ht8nz6t]

항상 덕분에 넓은 세상을 공부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ylee3438]

보험료만 일년에 2만불 내고 살았는데요 (바다 앞이라 😢) 처분하고 나니 시원섭섭합니다.

[@jeongsukkim7917]

한국에서 미국 정보나 실생활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미국 교민들의 실생활도 궁금해요, 삶의 어려움등 여가 생활 문화생활등등이요,,^^

[@yr4414]

매달 렌트비로 없어지는 금액에 비하면 그래도 내집이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초기 비용이 들더라도 잔디 깎는 mower는 riding type으로 바꾸면 좋갰죠.

[@suewolf767]

잘봤읍니다 뱅복한 주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davidethan4354]

전 집 2.5 에이커 3000평 대지 가지고 있습니다 잔디에 물 안주고 그냥 비오면 그걸로 해요 집뜰에 나무 있고 이것 저것 있네요 자연 그대로 가끔씩 트랙터 🚜 타고 풀 한번씩 배어요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왔어요 세금 도 적고 집도 더 커지고 가격도 저렴해서

[@user-ip3kj2wo5u]

물값이 그렇게 많이 드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user-vg5hk5fl3s]

캐나다 사는데, 잔디 웬수 - 낙엽 고역 - 눈 치우기, 집앞 인도 빙판깨기 OTL.

[@janelee509]

또 싱글홈과 칸도중간 타운홈이 있는데 관리비는 내지만 바깥보수일은 전혀 안해도되는 합리적인 거주형태의 집이라고 저는 선호합니다.

[@NN-kx4ih]

저는 그래서 잔디가 아예 없는 집으로 이사왔어요. 뒷마당은 나무랑 시멘트가 깔려있고 앞마당은 잔디없이 작은 나무들로 꾸며진 집인데 정말 너무 편합니다! 잔디없는 집도 잘찾아보면 있어요~

[@CaptainSeung]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ser-pm9pn4li4i]

가끔 궁금했던 내용인데 미국 사시는 분 중에서 승대위님만큼 세세하게 알려주신 분이 없었네요. 캐나다 사시는 분도 주말엔 집관리 하느라 고생하시더라구요. 아파트생활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은 생각지 못했던 복병이네요. 미국 사시는 이야기 잘 보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aptainSeung]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user-yw6hb6lc4u]

열심히 살아가시네요 잔뒤가 있는 좋은 집에서 누리세요 이게 행복입니다

[@user-lu6sh8cf5h]

미국은 총기소지국가로 언제 긴장은 필수 외롭고 물가높은 더러운 행정 왜 그곳에 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이 살기 좋죠

[@user-id3fh4cz6r]

그래도 승대위가 아끼니 120만원이고 남편이 잔디를 관리를 해주니 그렇지 안아끼고 잔디 용역을 주면 200만원가량 집관리 비용이 들것 같네요 ! 항상 승대위를 응원하는 내사랑내고향 부산 60후반 오빠가 ?

[@wbkim2229]

샌프 주위 사시는분들 보니 정원관리비용만 50만원 정도이더군요.

[@bychoi1681]

미국 단독주택의 경우 유지비가 만만치 않군요. 여기 한국도 단독주택에 살려면 부지런하고 유지비가 꽤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부분 아파트에 사시는 것 같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있네요.

[@TM-li7bl]

I live in California and the property tax alone in $12000- , $ 1000- a month and I bought the house 20yrs ago. 😱 My water bill is $500- per month bc we have 70 mature trees and grass too 😰 can’t wait to retire soon! Bc we are moving!!

[@graciousdignity7547]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은 콘도나 아파트에 사는 것이 나을듯싶고 1년날씨가 온회한기후인 지역은 단독주택이 나을듯싶어요, 승대위님 단독주택주변에 관리가 너무 힘들게 보이지는 않아요,물론 힘들지만요😊

[@mspark6467]

단독주택에 살려면 집 관리 늘하면서 즐겁다면 추천해요 그렇지않으면 아파트사는 게 편해요 차분하겨 말씀을 조목조목 잘해주어 남미살면서 공감 합니다 육 십대 중반인데 내년에 주택으로 이사가는 데요 칠 십평에 건물 이십 평 이층이라 남편은원해서 좋아하지만 저는 그저그래 요 이층오르내리는거 또 수영장만든대서 관리하는거 풀뽑는거 건물유지시키는거 어느것 하나 마음에들지않네요 저는 시내작은아파트가서 사는게 평생소원이라서요 ㅎ

[@user-dm8wo5sl5n]

한국도 가을날씨입니다 단독주택은 비싸서 살수없네요 마당있는집에 살고싶지만 . .

[@user-cr2vj7ju8r]

이번 동영상은 집 관리비에 관한 에피소드이군요. 고정적 수입이 없을 경우 월 120만원의 비용은 적지않은 부담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승 선생님이 3년전 집을 구입하셨을때는 4인 가족이었기 때문에 방 4개 짜리 집 규모가 적당했을 것 같은데, 현재 큰 아드님이 학업차 타지로 이주했고, 둘째 아드님도 졸업후 직장을 잡아 타지로 떠날 경우, 현재 사시는 집이 크게 느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둘째 아드님이 집에서 독립할때까지 이곳에서 사시고 그 이후에는 두분이 생활하는데 적당한 규모의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정 교수님이 일일이 잔디 관리하시는 고생도 줄어들것 같습니다. 두분이 사시는 곳은 미국의 전형적 중산층 suburban area로서 주위에 녹지들이 펼쳐져있을 것이기때문에 굳이 정원이 넓은 큰집에서 비싼 유지관리비를 지불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하는 것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매번 승 선생님의 동영상을 볼때마다 승 선생님이 군생활을 계속 하셨더라면 지금쯤 훌륭한 장성이 되셨을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항상 활기찬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CaptainSeung]

좋은 말씀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joonkim5863]

주택에 살다가 한국같은 아파트로 이사가면 더 힘들어요. 일상 관리비는 주택뿐만 아니라 아파트에서도 많아요. 앞으로 지붕교체, 내부 Upgrade 그리고 Furnace, AC 등 교체시에도 돈이 많이 들어요. 그렇지만 주택에서 자연과 함께 땀흘리면서 살아가는 행복 은 너무 좋아요.

[@sunkim1983]

잔디관리 한달에 $ 150불이면 싼건지요.. 우린 물세는 공짜 우리사는주는 동부인데요 집값은 비싸죠.... 집이 아담하고 좋네요..👍

[@mijamin57]

😂 절대 공감합니다.

[@yeonchoi9679]

어릴때 한국단독주택에서 살았어요. 많은 돈과 노력이 들어가고 아파트와 비교해 엄청 불편했었어요. 미국와서 싱글홈은 패스했어요. 리얼터분이 새 타운홈은 비싸고 집값도 상승안한다고 해도 만족해요. 저희동네는 보통 50년넘은 싱글홈이 대다수라 나중에 집값은 오르겠지만 낡은 집관리로 엄청 고생하네요.

[@user-bo5sr5eq7o]

문제는 다른데 있어요. 나이가 들면서, 소득이 잘 유지가 되면 괜찮은데, 아무래도 나이 들면서 소득이 줄어들고, 은퇴이후에는 정말 걱정이 되지요. 매월 들어가는 고정비용이 있어, 소득이 충분하지 못하면 사실 골치가 아파요. 그러니, 언젠가는 집을 팔고 다운 사이징 하거나, 콘도로 들어 가게 되지요. 나이가 들면 아파트를 살려고 해도, 소득이 인정 안되면 모기지도 안나와요. 그런거 보면 노후에는 한국이 좀 살기 좋은거 같기도 해요.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이곳 캐나다에서도, 정말 살기 힘들어요.

[@changroh6906]

유지 보수비 뿐이 아니고 뭐 고장나면 돈이 아주 많이 듭니다

[@user-gr4rw9ik8w]

한국에서 전원생활하는것이 간접미국생활이네요.^^

[@user-tj2hd7ep3g]

저도 단독주택에서 살다가 너무 귀찮아서 콘도로 이사 했습니다. 콘도가 훨씬더 편합니다.

[@byunghong1194]

봉다리 ㅎㅎ.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가 나를 내고향 부산으로 잠시 보내주네요^^ 헌데 유지비에 전기세/HOA fee는 없네요? 만약 HOA가 있으면 물을 적게 줘서 잔디가 마르면 굉장히 피곤하게 하죠. 잔디뿐 아니라 지붕/집앞 parking lot의 pressure wash 등으로도 성가시게 하죠. 물값이 제법 나오네요. HOA에 아니면 County Water Dept에 reclaimed water가 (언제)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헌데 부군이 쓰는 기계가 Self Propelled Lawn Mower가 아니고 Push Mower(동영상으로 보기에)인가요? 그럼 너무 힘들죠. 잔디밭이 넓으면 Riding Mower가 필요하지만 적어도 Self Propelled Lawn Mower는 사주세요(계속 부려 먹어야죠^^). 내가 사는 Community는 HOA fee(매년) 그리고 $154(매달)을 잔디/나무/정원 관리비로 내죠. 그래서 나같이 늙고 게으른 사람들이 살죠^^ 미국은 주/County 그리고 사는 동네(같은 주/County라도)마다 수도/전기/보험/Property Tax/HOA fee가 달라서 비교는 힘들지만 아파트/렌트 비용에 비해 내일을 위한 투자라는 것은 분명하죠^^

[@user-gx5jr2zq1m]

저희동네에서는 50.60만불 집은 귀신나와요. 여기는 san jose입니다ㅜㅜ

[@365naturally]

제가 두번째로 구입해서 살았던 하우스랑 똑같이 생겼어요.ㅎㅎㅎ 제가 저놈의 잔디밭때문에 집 팔았어요.ㅠㅠ 앞, 뒷마당 잔디가 300평 정도

[@An-dg2eo]

늘 유익하고 꼼꼼하게 정리해주시는 영상 잘 보고있어요~^^ 승대위님 사시는곳은 눈은 안오나요? 눈이 많이 오는지역은 눈치우는비용과 지붕관리비용도 많이든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집이 넓은데 전기요금은 많이 안나오시는지도 궁금합니다.

[@CaptainSeung]

이곳은 겨울에 눈이 자주 와요. 눈도 남편이 치웁니다. 지붕관리는 특별히 돈이 들지 않습니다. 새집이어서 그런가 봐요. 전기값은 여름에는 에어콘이 돌아가므로 20만원 정도, 겨울에는 12만원 정도가 나옵니다.

[@q751025]

캘리포니아 수영장이 있는집 물값이 70만원 넘는다네요..ㅠ.ㅠ

[@hwadams65]

시멘트 콩구리 치면 될텐데요

[@user-no8pp7ou3e]

잔디 사랑 너무 재밌네요😂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집입니다

[@CaptainSeung]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sink-l1c]

Property tax $10000 Property Insurance $2500 Utility, internet, phone $12000 시내에 있는 우리 집 일년에 들어가는 집관리비예요. 일년에 $25000 들어요. 잔디없는 집이에요.

[@kicom95]

그런면에서는 detached condo 가 좋은거 같습니다. 콘도 이지만 SFH 처럼 집은 떨어져 있고 야드는 HOA 에서 관리해주고 ! 단 HOA 가 많이 비싸죠 !

[@CaptainSeung]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OctPSfever]

사실 집앞 잔디는 쓰잘데 없는 미관용. 뒷뜰이야 요긴하게 쓰지만 앞은 누렇게 잔디 죽어도 상관안함. 올 여름 폭염으로 앞잔디는 죽었고 privacy한 뒷뜰은 푸릇 푸릇..

[@mamkoku]

동경시내에 사는 한달방세 ㅎㅎ.맨션 이라 관리 없어서 편함 .(요즘은 방 3칸 방세 200만원 전후 )

[@jackbrow-dd8qp]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저도 감사합니다.

[@user-qp2im2ek5m]

나도 미국수도에. 단독주택이 있는데. 관리비가120만두 넘게든다니...가져도 아득하네요

[@chongsukwon4638]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편한테 riding mower 선물하세요 제초 아주 쉬워집니다

[@maknaga4838]

미국에서 정말 다들 열심히 살더라고요. 한국에서 이러케 열심히 살앗더라면 하는....말씀들 마니 하던데..

[@kdyk1231]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 사는데 야드가 850평쯤 되는데 풀 깍는데 죽어납니다. 남편분 진짜 동감합니다.

[@CaptainSeung]

남편의 마음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jblueskyjp]

야드면 마당을 말 하는 것 인가요????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살고 있는 용산 관사의 면적이 약 450평 정도 된다 라고 말 하내요. 그럼 님은 미국에서 한국 대통령의 관사 보다 더 넓은 대지를 가진 주택에서 살고 있내요. 정말 부러워요. 리얼리 엔비 유

[@kdyk1231]

@@kjblueskyjp 야드란 집 앞뒤로 딸려져있는 잔디밭을 말하죠. 미국은 땅이 넓어서 야드 넓은 집도 많아요. 한국 기준으로 넓은 면적이지만 미국 면적으론 넓은 편은 아니랍니다.

[@hyonyi613]

미국땅넓이가 한국보다 98배가 넓으니

[@sokjunjung7244]

보니까 전동잔디깍기이네요...저도 수동으로 잔디를 깍습니다..너무 힘들고 또 제 부지 제초도 해야하고... 저는 잔디가 정착하고 난 이후에 물을 준적이 없습니다...자주 줄 필요가 없는듯 한데....한국과는 차이가 좀 있겠죠

[@hyonyi613]

장비가 비싼거 좋은거 사면 사람이 편해져요 빨리끝나고요 잔디깍고 낙옆치우고 눈치우고 다합니다 HOA가 없다니 다행이네요 고약한 HOA지역이면 신경쇠약걸립니다 잔디물은 새벽에주세요 콘도는 콘도피에 콘도공용수리비가 생기면 돈엄청나갑니다 미국은 소비의 나라 자본주의나라 입니다 쇼셜연금받는 나이때까지는 열심히 일하시고 텍스내시면 노후걱정은 덜해도될것입니다

[@chongsukwon4638]

전기 혹은 깨스사용료HOA fee 계산 않했내요 hoa fee의 주목적은 쓰레기 수거 비용 1년 약 300불 공동 수영장이 있면 조금더 비쌉니다

[@CaptainSeung]

저희 집은 HOA가 없습니다.

[@roberthwang47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저도 감사합니다.

[@srsin1143]

3년 동안 오른 집값에 비하면, 견딜만한 듯 보입니다

[@user-jo6pr3wu1x]

유튜버님덕분에 미국에서 직접사는것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마당한켠에 잔디대신 채소기르는것이 가능한지 햇볕좋을때 마당에 빨래너는것이 가능한지 한번 문의드립니다 😂

[@CaptainSeung]

미국사람들은 야드 한켠에 채소를 키우지 않고 꽃을 키우곤 합니다. 저희가 동네에서 유일하게 채소를 키워 봤어요. 마당에 빨래 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미국은 거의 대부분이 세탁 후 건조기로 건조합니다. 그래서 빨래 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ChristinaHong-zq2ln]

집뒷마당에 빨래줄을 설치하고 빨래 건조하는집들도 있고 저는 애들 셋 키울때 나무로된 큰 Deck 이 았어서 접고 펼수있는 건조대를 사서 옷을 건조했고 겨울에는 여유방에 그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 실내 습도 유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지 집이 새로운 단지라서 집주인들의 모임같은 곳에서 빨래를 밖에 너는것을 금지 하는 경우에는 할수가 없지요,

[@user-tn1pr4lw6m]

안녕하세요~ 미국 중부쪽 토네이도가 자주 발생한다고 하는데 맞나요? 계신곳은 타격이 없는지역 같아요.

[@user-tm8zi1bj8e]

그래도 나이 먹어서도 일 할수 있는 미국이 좋아보이네요. 한국은 일자리 못구하면 폐지 주우러 다녀야 합니다.

[@qrdigzx6461]

아니에요 청소나 설거지등 이쪽으로 일자리 많아요 근데 이런건 안하잖아요 자.존.심.때문에요

[@user-tm8zi1bj8e]

@@qrdigzx6461 노동 착취 수준 이라서 안할려고 하는게 맞는거죠

[@rollingcocoon1010]

일 해보지도 않은 작자는 입 털지말라

[@Jay-rx1ky]

@@user-tm8zi1bj8e 무슨 말씀아세요? 저 청소일 설거지 일합니다. 착취당한다고 생각안합니다. 열심히 일한만큼 만족합니다. 이만큼도 일안하고 어떻게 남의 돈을 가져가나요?

[@user-wz4jn6uf8j]

@@qrdigzx6461자존심 버리고 들어가면 사람취급 안해주니 안하죠. 2030도 경력없으면 쓰레기취급하는데

[@janelee509]

저는 시카고 서버버 샴버그라는 도시에 거주하는데 집유지라는게 property tax 를 뜻하는거죠? 35년 미국생활했기에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시원하게 분명하게 하는스타일이 좋아요.

[@hoseongahn4740]

잘 보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아파트를 콘도라고 한다는데, 다음에는 콘도에 대한 정보를 올려주면 좋겠습니다...! 콘도 이용시에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는지...원화로 말입니다...!

[@CaptainSeung]

말씀하신 내용 영상으로 만들겠습니다.

[@ChristinaHong-zq2ln]

미국의 콘도는 콘도 관리비가 몇백달러부터 천달러가 넘는 곳도 많이 있어요. 보유세는 따로 또 내야하지요.

[@user-ym5jh5ir3z]

조금 평수를 줄어서 매수해아겠네요

[@CaptainSeung]

야드가 너무 넓지 않은 것도 좋은 것 같아요.

[@uramchoe3201]

차2대 차고랑 3대차고랑 많이 다를까요

[@sungkim2115]

공짜는 없네요 ㅎ

[@user-qr3hb7cp2u]

잔디없애고 시멘트하면 안되낭요 ㅎㅎ 왜 큰집을 사셨는지요😅

[@TV-by4pc]

잔디 물값이 20만 ㅠ우😢

[@ygchai8029]

5억짜리 주택에 보유세가 700만원이면 년 14% 이자율이네...이걸 한국 보유세가 작다고 미국처럼 올리자는 미친인간들이 많아요...미국은 인건비라도 쎄지...물세 월 20만원...장난아니네...한국도 나쁜거는 전부 미국따라 가는 현상이라...한국도 각오해야겠다...

[@chungshunchin3861]

요즘미국은이자가높아서 집값이엄청떨어졌다고하던데 ?

[@CaptainSeung]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어요.

[@ky-rx1oz]

물값은 수도국이 공기업이 아닌가요 개비싸네~

[@user-sl1eu7ty5p]

돈만있으면 좋을거가타요 😅

[@sookranoh3076]

저는 62 세 여잔데 잔디 관리 직접합니다 edge trim 도 battery powered trimmer 사서 직접합니다 여자도 할수록 있으니 남편 과 나누시면 좋을듯

[@CaptainSeung]

그렇게 해볼까요?

[@kjblueskyjp]

미국의 날씨는 천국의 날씨라고 말 하더군요. 미국에 살고 있는 한국분들의 말에 의하면 미국은 아무리 바람 불어도 먼지가 날라다니지 않는 나라 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하늘의 날씨도 거의 구름이 없이 푸른 하늘의 날씨이다 라고 말 하더군요. 단 미국날씨의 단점은 하늘에 먼지가 너무 없어 해볏이 그 먼지에 걸러지지 안코 사람에게 막바로 내리 쮀기에 피부가 푹 타버려 피부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 라고 말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현재의 미국에서의 라이프가 헬이다 라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남미나 아프리카 아시아의 난민들이 맥시코나 캐나다 국경을 통하여 불법적일지라도 미국땅에 도착하면 미국땅에 키스를 하면서 나는 드디어 천국의 땅에 도착 하였나이다 라고 기도를 올린다는 말을 들어 보면 아직도 미국은 천국이다 라고 말 할수 있겠지요. 한국인들중 자식들이 최소 2명 이상이고 현금을 최소한 20억 정도 한국에서 가지고 계시다면 자식하나 미국으로 들여보내 랏(대지) 넓은 미국의 멋진 싱패하우스(단독주택) 구입하여 그 집에서 살게하여 미국 영주권자 혹은 국적자 만들어 놓은 다음 그 자식들에 의지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멋진 인생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user-lu7mq7cp2k]

잔디 안 키우면 안되나요? 텃밭 작물은 안 어울리겠죠? ㅋ

[@CaptainSeung]

주변에 눈치가 보입니다.

[@user-rj2gy2lk7k]

미국처럼 살면 지구 망할듯

[@user-vg1nh2hz5k]

미국은 대부분 나무 단독주택이라 잔디뿐만 아니라 소소한 고장도 많이 날겁니다. 아마 홈디포에는 안방드나듯 익숙해져야 하지요 어지간한 자동차 고장 소모품교체는 집에서 다 해야 합니다. 미국 보유세가 아마 매년 시세의 2퍼센트 정도 될겁니다. 또 마당에 수영장 있는집도 예전에는 많았는데 물값비싸서 부자아니고는 수영장에 비오면 거기 물가두어 잔디 관리에 사용하거나 아예 없애는 집도 많지요 보기에는 집에 수영장 있다 하면 아주 멋지게 보이는데 그건 일반 서민은 관리비용이 장난이 아니걸니다. 남편 골프 좋아하시면 잔디마당에 거물로 만든 작은 연습장 하면 될듯 부부스트레스 해소용 될듯 그것도 옆집이 너무 가까우면 공맞을때 소리에 주의 하시고요 . 아무튼 행복한 이민생활 되셔요

[@user-qr3hb7cp2u]

촬영장비가 궁금해요

[@CaptainSeung]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어요.

[@user-gv9dd1mt4r]

헐~~

[@TV-by4pc]

보수 관리비 월 120만 와우 능력자 임😅 그럼 초 능력자

[@ezkimkr]

미국 어디요?

[@CaptainSeung]

미국 중부 캔자스 주입니다.

[@youngchulmoon4007]

타운하우스는 어떤가요

[@jasonjs5787]

저도 이 생각했어요. 잔디관리 너무 고비용에 몸도 힘들어요. 근데 타운하우스는 대부분 연식이 좀 있죠.

[@user-sd4co1tx1j]

관리하느라 죽어나가요 ㅋㅋ

[@mcriderjoe300]

인구절벽으로 한국망하고 있으니 역이민 운동하세요.ㆍ

[@user-gs7rt4wu7i]

집장만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매일 잔디깍고 정원수 다듬고 일년에 한번 펜스에 오일 발라주고 제가사는곳에는 청설모.다람쥐.산토끼.사슴이 매일 정원에서 살아요. 같이 사는거죠

[@user-bo5sr5eq7o]

캐나다에서는 환경 문제 때문에 위드 킬러 사용못하게 해요. 구할 수가 없어요

[@user-bo5sr5eq7o]

팔때는 부동산 업자 에게 수수료로 캐나다에선 5% 인데, 실제 3-4%를 내요. 이 돈이 매매가에서 공제 되는데, 이게 수만불 되요. 망짱 도루묵 되는 경우가 있어요. 저 잔디깍는 기계 엔진 시동이 잘 안되면요 점화 프러그 새것으로 갈아넣고, air filter교환하고, gasoline 은 가장 좋은 것, 옥탄가 높은거, 으로 쓰면, 엔진시동이 잘 걸리더라구요

[@CaptainSeung]

미국은 팔때 부동산 업자에게 6%를 줍니다. (매수자 부동산 업자 3%, 매도자 부동산 업자 3%)

[@user-bo5sr5eq7o]

@@CaptainSeung 아, 예, 그부분은 캐나다와 미국이 다르군요. 처음 알았어요. 캐나다는 파는 사람이 수수료를 다 내요, 사는 사람은 취득세 내야되고요. 케나다는 매도자에게 양도소득세는 안내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집 매매할때 어떤 중요 하자가 있으면, 매수자에게 알려아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기죄가 될 수 있는데요 캐나다에서는 속여서 팔던, 안속이고 팔던 모든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요. 법원에서 판례가 몇년전에 나왔는데, 매수자가 사전에 모두 알아보고 사야 된다고,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고 판례가 나왔어요. 그러니, 더욱더 사기가 기승을 부려요. 사기꾼 천국이 캐나다 입니다.

[@user-bo5sr5eq7o]

단독주택이 좋은데요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모두 좋아하지만, 매월 들어가는 유지보수비, 1년에 내는 세금. utility 비용, 잔디깍고, 낙엽치우고 정말 모든것이 쉽지 않아요. 집값 오른거만 계산하는데, 실제 오른것 만큼 이익이 남지 않더군요. 잔디 한번 깍는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그런데 미국, 캐나다에서는 주부도 잔디 깍는거을 피하지 않더라구요. 나무를 집주변으로 심는데, 죽는줄 알았어요

[@CaptainSeung]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