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받았을 상처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분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해복가득한 삶 기원합니다. 채코제님 멋있네요.
@primadonna822 жыл бұрын
이분 의리가 대단하심. 와이프 호강시켜주고 싶어 하는것도 너무 감동이고요....식당 대박나세요!
@yoomioh9152 жыл бұрын
4살에 입양되 15년 살다 추방..19살. 마약판매로 미국서 죄값치루고 추방됬을테니 아마 미성년자 였겠네요. 어린아이가 친부모에 버려졌다는 생각과 반복된 입양과 파양으로 얼마나 큰 상처받고 자랐을까요. 고국인데 말한마디 통하지 않는곳으로 쫓겨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대의 노력으로 가꾼 삶과 그대의 가족들 앞길에 행복의 꽃길만 가득 하길 바래요.
@mujidang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그 어린아이 4살 아이가 준비도 없이 모르는 나라에가서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진짜 마음이 찢어지네. 부모 찾고 싶지 않은 그 마음을 절절히 이해됨. 그래도 저렇게 잘 성장해서 견뎌내는것이 고맙기만 하네요. 행복하세요. 쉽게 잊기 쉬운것은 아니지만. 힘없는 나라가 미안하네요. ㅠㅠ
@김혜영-h2h2 жыл бұрын
ㅠㅠ문제는 지금도 우리나라는 많은 아이들이 해외로 입양 간가는 사실 ㅠㅠ 슬프네요.
@ororo10022 жыл бұрын
@@김혜영-h2h 이거 국민청원이라도 해서 없애야 돼요 미국 입양 된 어떤 청년이 제반 한국 애들 해외 입양 금지시키라고 할 정도입니다.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짓을 어떻게 2022년까지 하고 있나요 ㅠ 해외 입양 부모들이 돈 받고 입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고는 폭행하고 파양?되고 반복 ㅠ
@김혜영-h2h2 жыл бұрын
@@ororo1002 맞아요 진짜 맞아요!! 저출산인데.. 이게 더 문제...
@kl-dp2qv5 ай бұрын
@@ororo1002 니가 키울래?
@kl-dp2qv5 ай бұрын
@@김혜영-h2h 아니면 너가 키울래?
@시공간행-e2w6l2 жыл бұрын
친부모에 대한 원망 실망이 큰거같아보여요. 해준것도 없이 이득이된다고 오랜만에 부모랍시고 찾는인간들도 있기도하죠. 불행한 과거보다 앞으로 행복이 가득한 미래를 기원합니다.
@ahyu85642 жыл бұрын
체코제님이 70년대생이시라면, 6070년대에 아이 실종되면 거의 못 찾았다고 해요. 다음날이면 해외 입양하는 단체로 보내져서, 부모가 찾을 수도 없었다네요. 제 어머니도 한 명 실종될 뻔 했는데 할머니가 하루 쟁일 반나절을 돌아다니며 찾은 뒤 어머니에게 절대 함부로 싸돌아 다니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경찰이 말하길 다음날이였으면 영영 찾을 수도 없었다고 말해줬다 해요. 또 지금에서야 밝혀졌지만, 실종된 아이들 제대로 부모에게 찾아 돌려 보내기보단,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해외 입양 센터 이런데로 강제로 보내기도 했답니다. 또 해외 입양시키면 돈이 되기에 아이를 팔아 넘기는 단체들도 존재했어요. 종종 tv에서 부모 찾아서 나오신 분들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부모님도 나름대로 오랜 세월동안 신문지나 길거리에서 사람 찾는다고 해매고 다니신 분도 있습니다. 특히나 부모님들 역시 해외에 입양됐을 거라는 건 상상도 못 해봐서 국내에서 혹은 잃어버린 길거리에서만 찾는 경우도 많았죠. 여러 사례가 있지만, 특히 저 당시에는 아이 실종되면 거의 못 찾는다고 봐야 했어요.
@ahyu85642 жыл бұрын
또 6070년대는 아무리 가난한 집안이라도 아들 귀하게 여기는 세대인데...... 힘들게 낳은 아들을 해외 입양 보내려고 나서는 부모는 거의 들 했다고 보면 됩니다. 시대상으로 그래요. 부모가 몸이 병들거나, 정말 키울 수 없는 여건이 아닌 경우를 빼곤 거의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느껴집니다.
@olivetree56702 жыл бұрын
음식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츤데레시지만 특유의 진정성과 정이 느껴지네요
@도로테아-i4z2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버린 친부모를 찾지않는다는것에 호감입니다. 식당가봐야겠어요. LA갔을때 먹어본 멕시칸음식도 생각나구요.
@JJ-jg9ox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를 보다가 이분의 별로 미소가 없는것이 갑자기 그동안의 고달팠을 삶이 오버랩되서 좀 마음이 아팠어요. 행복하고 아픔이 있었다면 하루하루 힐링되는 라이프이시길 기도합니다. ㅡ멀리 323 지역에 사는 엘에이사람으로부터 비쥬얼은 완전 찐 엘에이 타코입니다. 한국가면 맛보라 갈게요
@debbibae8480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상처 잊으시고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늦었지만 웰컴 투 코리아
@julove5012 жыл бұрын
상처를 극복하고 열심히 사시니 존경스럽습니다!♡
@김혜영-h2h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픔이기고 훌륭한 성장 대단하시다..존경합니다.
@selfstudyengineerhopeachie282 жыл бұрын
저는 사랑받고 자라지는 못했지만, 저 분처럼 버림받지는 않았었죠. 그 아픔을 제가 헤아릴수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다시 추방된 뒤에 다시 자리잡으셔서 삶을 일으키신 모습에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김성희-v7l7y2 жыл бұрын
님두 행복하시기를~
@jjandan495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봤습니다. 마지막에 쉐프D님 저도 요릴 하는 입장으로 꼭 방문해서 먹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직원을 잃고싶지않다는 말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항상 하시는일 다 잘되시고 아내분과 행복하세요!
@Nnnaannaaa2 жыл бұрын
직원들 생각해서 문닫지 않는것,, 너무 멋있다
@들레-x4m2 жыл бұрын
친부모님이 버리신 게 아니라 잃어버린 것일 수도 있어요. 그런 사례가 뉴스에도 여러번 나왔었고요. 친부모님이 당신을 애타게 아직도 찾고 계시는 중일 수도 있습니다. 버렸다고 단정하시는 게 많이 안타깝습니다. 유전자 등록이라고 해 놓으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동네에도 어렸을 적 잃어버렸던 딸을 못 잊고 찾으시는 분 계셨어요. 그 심정을 누가 알겠습니까.....
@hee-chan Жыл бұрын
뭐 어쩌겠어요. 고아 및 입양아라고 다 친부모를 그리워하는 것도 아니고 증오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쨌거나 부모측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죠. 친부모 찾을 권리가 있다면 찾지 않을 권리가 있죠
@nadanada83652 жыл бұрын
직원분들이 저 분에게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인가 보네요. 2호점 꼭 내시길~
@정재훈-n4o2 жыл бұрын
멋진 에피소드네.. 여행가 체코제 좋은 영상, 인터뷰였다. Cheers for Christian Morales and his family and business !!! 👏
@chuchu5990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마약 팔고 쫒겨났는데 영어선생님ㅋㅋ
@Man-v7q2 жыл бұрын
채코제님 그 동안 잘 봤습니다. 더 좋은 에피소드로 또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꾸잉-w6q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선 갱이었던 내가 한국에선 중고딩 회화 선생님..?!!!
@rani-nam2 жыл бұрын
버린건지 잃어버린건지는 확인하고 마음의 원망을 내려놓고 사셨으면..... 뭐 진실이 뭐든간에 그게 더 고통이 될지 마음의 평안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원망보단 가볍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메-l8w2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잘 봤어요 재밌고 유익했어요 그리고 체코제님의 또 다른 해외 여행기를 고대합니다! 욕 안쓰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채널앞에 있는 채코제님이 좋습니다~♡
@이밤이-d9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kompetenz3648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전산망이 없어서, 부모는 애 찾아 돌아다니고, 아이는 길잃어서, 누가 파출소에 대려다 주면, 그분들도 뭐 그렇게, 남의일이다, 라고 생각했는지, 부모 찾는데 신경안쓰고, 고아원으로 넘긴다고 하더군요. 버스안에서,때가 꼬작꼬작 묻은 아이가, 조금더 큰아이한테 안겨서, 어디로 가는것을 보고, 엄마가 물었답니다, `어디가고, 누구고`, 이런식으로 그래서 `부모잃은아이 고아원으로 데리고 가는중이다`, 라는소리듣고, 아이잃었다고, 온동네 찾아다니던 집에 연락해줘서, 아이를 찾을수 있었다고 합디다, 그집에서 과자를 사들고 온것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그집도 하도 시끄럽게, 아이를 찾았던 모양임. 원래는 모르는사람들인데도, 아이하나 없어졌다고, 우리엄마 귀에까지 들어간 모양이니까. 엄마가 그시간에 같은 버스 안 탔으면, 그아이도, 아마도 ,운이 좋으면, 외국으로 입양되었을것이고, 아니면, 한국에서, 천대받고, 배 꼻으면서 성장해서, 어느밑바닥에서, 살아남기위해 바둥거렸을것임. 한국의 과거인지, 아님 아직도 현재진행령인지는 모르겠슴. 옛날에는 아이들도 잘 잃어 버렸으니까, 부모님이 버리지않고, 찾아 헤메다가, 엄마는 병나서 누워있을수도 있으니까, 부모가 날버렸다고, 단정은 하지마시길.
@juhyun342 жыл бұрын
4살이면 약간이나마 인지능력이 생긴 나이고 그때 기억을 토대로 성인이 되어서까지 그 생각에 변함이 없으니까 버림받았다고 하는거겠죠 ?
@userqqqqwwwwwe333332 жыл бұрын
애쓴다 ㅋㅋㅋ
@miagok93852 жыл бұрын
체코제 진행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hellokorea11112 жыл бұрын
강하고 멋진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꼭 한번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ggoodbtt50992 жыл бұрын
체코제님 인터뷰 참 편안하게 잘하시는거같아요^^
@jennykim8882 жыл бұрын
힘든 와중에도 잘 크셨네요… 💖채코제씨 영어도 잘하시고 잘 생겼어요!!
@monarikim16182 жыл бұрын
체코체님 팬인데 여기서 또 보다니 더 반갑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난데없이 소파 트래블러 보게 되었군요^^
@MrMisun2 жыл бұрын
김동화님 마음속은 따스한분이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user-cocopub2 жыл бұрын
진실되고 책임감이 강한 분이신 것 같아서 너무 멋지십니다.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workingmom70042 жыл бұрын
좋은 프로그램 같네요. 전 미국에 맥시코 국경과 가까운 데 살아서 타코를 자주 먹는데 . 딱 보기에도 정통으로 하실것같네요. 한 한국 가면 레스토랑 El Pino 323 방문해보고 싶네요 대박 나세요. 모랄레스 김동화 쉐프님 스토리가 좀 슬프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요리로 해서 자신있게 사시는 게 좋네용. 입양했다 추방돼서 왔지만 원망하지 않고 다시 꿋꿋이 사시는거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네요.. 아마도, 이해는 되지만.. 또.. 안타깝기도 하지만.. 한국어를 안한다는거,, 참. 아쉬움도 있고 일부러 그러할수도 있지요.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마음-c2d2 жыл бұрын
4살때갔는데 한국말하겠냐
@rainbow3383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마음-c2d 한국에서 21년 살았다 잖아. 이게 못하는 거 겠냐? 지가 싫으니까 안하는 거지.
@시공간행-e2w6l2 жыл бұрын
친부모에대한 원망때문은 아니였을까 생각해보게되네요
@썬연료-y9m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마음-c2d 아무리 어릴때 가도 한국에 21년 살았는데 못한다는건 좀 말도 안되죠 ㅋㅋㅋ 그냥 영어 해주는 사람하고 있고 굳이 한국어 쓰고싶지 않아서 그러는듯하네요
@나애리-c6t2 жыл бұрын
만약 일부러 한국말을 안쓴다면 한국에와서 왜자리잡았는지 의문이네요 한국이 그렇게싫으면 ㅠㅠ
@장성훈-s3j2 жыл бұрын
D&J 님들 멋지시네요. 더욱 활발한 활약 기대합니다 채코제님♡
@하나-m7i3p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편안한 삶이되시길바래봅니다.
@23654512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 경우도 많았고, 혹은 나머지 가족들이 엄마를 속이고 애 입양보낸 경우도 많았어요. 다 버린게 아니에요 ㅜㅜ
@josephmaria6222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4형제에 70년대생인데 형제가 돌아가면서 길을 잃었었지요 저도 경찰서에서 1박한 적이 있었어요 그때 생각하면 엄니가 가슴을 쓸어내리세요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그러거나말거나 부모 잘못이고 그것때문에 힘들게 살아서 생부모가 누군지 알고싶지도 않다는데 왜 이딴 소리를 하는거지
@jamesh1462 жыл бұрын
ㅉㅉ 찾을라면 얼마든지 찾습니다. 그냥 버린거지 무슨...
@DogBarkingAtMoon2 жыл бұрын
@@jamesh146 실제로 80년대에는 아동복지 입양기관에서 할당량을 맞추려고 애들을 납치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재단급의 비리라서 못찾았어요. 형제복지원도 납치당해서 끌려간사람 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절 부모님들한테 애를 잃어버렸다는건 진짜 평생 못찾을 가능성까지 고려했어야하는 일이었어요.
@xchyun2 жыл бұрын
한국어를 안하는거? 다른 사람 인생을 하나의 기준으로 성급하게 판단하는건 잘못이다.
@지안-c3j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떤 분은 부모가 포기 한게 아니라 애가 길 잃어 버렸는데 옛날엔 입양 보내면 돈 주닌깐 서류 조작 해서 팔아 버린거 더만...친 부모 찾았는데...그때 까지도 살던 곳에서 이사 안 가고 찾고 계셨더만...
@Ellison98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인신매매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ㅜㅜ
@jc91092 жыл бұрын
부모와 에 생 이별이제일 비극이고 외국 부모한태 입양 돼어서 한국인에 정체성 을 읽고 사는게 제일 불행함. 입양인들도 한국인 Dna를 가진 한국인 들..
@@Mrs.Gangster 옛날에는 정부가 아이를 팔았음 ~ 외화벌이 수단중 하나였음 나라는 아이를 팔고 부모는 찾고~
@제니훈-r5d2 жыл бұрын
@@Mrs.Gangster 입양보내면 건당 수수료가 있습니다. 지금은 2천만원정도 한다고 들은거같네요. 미국의 경우 만약 미국내에서 입양하면 친부모의 권리도 보장해줘야합니다. 친부모의 존재도 알려야하고 한달에 한번인가 일년에 몇번인가 친부모가 아이를 만날 권리가 있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그런 제약이 없는 해외입양을 선호하게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__-qg7yd2 жыл бұрын
크.. 직원들 실업자 만들기 싫었다니 멋있으심
@하이-v2k5w2 жыл бұрын
어린아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앞으로 행복만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umber-7772 жыл бұрын
D 앞으로 행복만 있기를 기도할께요
@jwyoon81182 жыл бұрын
엘피노323 먹어본 멕시코음식점중 최고인데,,, 특히 타코가 너무 맛있어요. 평택미군부대 지점이 없어져서 너무 슬프네요
@lgtuio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앞으로도 멋진 마인드로 사시길.
@민트체리-i5v2 жыл бұрын
살아오신 인생의 힘듦과 별개로 마약범죄를 저지르고 추방당하신 분이 학교 회화 선생님을 할수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에듀가힘2 жыл бұрын
키워주는 부모가 진짜 부모임 낳는건 오히려 큰 의미가 없다고봄
@zy47382 жыл бұрын
이게 요즘하는 방송인가요? 체코제님 너무 잘하신다 ♡
@정우-v5l2 жыл бұрын
유튜버에서 이제 방송인이 되는거군요! 스토리 있는 방송 너무 좋네요!
@kayhan22342 жыл бұрын
셰프님 가정 이루시고 잘사시기를
@박진명-v5u2 жыл бұрын
살아오신 과정은 안타깝지만 마약판매했던분이 선생님이라 ~ 이건 좀 그렇네요 원어민 영어교사가 마약 판매하는 사건도 있었는데~
@아니구냥2 жыл бұрын
근데 예전에는 길거리에 길잃은 아이들을 무조건 입양기관에 보내던 시절이 있었기에.... 또 남의 집 들어가서 아기 납치해서 입양기관 홀트나 그런곳 통해 입양보내서 외화벌이 하던 못되쳐먹은 인간들이 많았었어요
@루피스-n9c2 жыл бұрын
출연자분 지금 열심히 잘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어찌되었건 범죄 저지르고 추방당한 범죄자도 영어만 잘 하면 선생님을 할 수 있는 우리 나라 현실 문제가 많네요.
@김병교-j3g2 жыл бұрын
체코제 응원합니다👍👍👍👍
@진대구2 жыл бұрын
채코제님 여기에도 계셨네요 ㅎㅎ 잘생긴 채코제님ㅇ ㅣ 있으니 더욱더 방갑고 재밌네요~~
@박경현-j7n2 жыл бұрын
체코제님 늘 응원합니다
@웃으면복이와요-j3g2 жыл бұрын
아이 수출 1위 국가. 이젠 먹고 살만한 우리나라지만 여전히 아이 수출 상위권. 참 부끄러운 실태다.
@elegantpark52542 жыл бұрын
솔직해서 좋습니다
@바람타고-z6c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ssuni76752 жыл бұрын
상처가 넘 많으셨을텐데 잘 극복하시고 멋지십니다~ 아내분과 행복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엔티제ena2 жыл бұрын
서울가면 꼭한번 가보고싶어요
@깨비-t5g2 жыл бұрын
잘 살아줘서 기쁘네요 늘~ 행복하세요
@DOIT-cn1ok2 жыл бұрын
오ㅏ.. 역시 사람은 잘생기고 키가 크고 봐야함.. 채코제님 이제 방송 까지 섭외... 대단대단
@joy86372 жыл бұрын
채코제 너무 멋있어요 ytn에도 나오고
@dmodewinter64052 жыл бұрын
So sorry about your past 😞 I hope life in Kr is treating you nice after all these yrs.
@카레부부2 жыл бұрын
엘피노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최애 멕시칸 레스토랑이에요😍 남편이랑 엘피노 가려고 일부러 이태원 자주 가곤 했었는데 이젠 강남으로 가야겠어요! 글로만 사장님 이야기 접해봤는데 이렇게 인터뷰에서 뵙게되어 무지 반갑네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곳에서는 더 흥하시길 바랄게요🙏🏻🌮
@윤갱-t8g2 жыл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 정말 좋으네요
@HEADofTHERAPYACADEMY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갱이였는데 중고등에서 영어를 가르치다니 ㅎㅎ 우리나라 언어 교육 현실이 이렇다 ㅎㅎ 이런거 미화 시키지 말았음 한다. 지입으로 갱이였다는데.
@나를찾아서-v1y2 жыл бұрын
체코제님 .. 요기서 보니 반가워요 ~~~
@Happy-io2eh2 жыл бұрын
채코제 ❤️
@마케팅챔피언2 жыл бұрын
초년 팔자가 기구하지만 말년 팔자가 대박 나겠네요! 업을 진 부모에게 태어나 많은 덕을 쌓고 사는건 운명이 바뀌는 새로운 새로운 시작입니다. 본받을 점이 많아 몰입했어요. D행복하세요!!
@hannahryu9069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당 한국도 사람들이 세컨찬스를 얻고 성공할수있는 나라가됬으면 좋겠네요
@mingling11302 жыл бұрын
달리 생각해보면 저게 정상이겠지. 나 버린 부모, 뭐가 좋다고 그렇게 꾸역꾸역 찾아? 좋은 기억이라도 남아있다면 모를까.
@긍정이-s8l2 жыл бұрын
깜딱이야. 체코제가 여기서 왜 나와~ 잼있게 잘봤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셨네요. 응원드리고.. 체코제 그 블라우스는 진짜 노굿~! ㅜ
@김정숙-c7j8 ай бұрын
체코제 는 여행유투브 보다 다큐멘터리 PD가 아주 어울릴 것입니다 진행이 매끄러운 것 같고 자연스럽고 멋져요
@ahyu85642 жыл бұрын
사실 이런 말 하기 어렵지만, 70년대에는 많은 아이들이 실종되거나 납치되는 사건들이 잦았어요. 아이를 해외로 입양시켜서 돈버는 단체들이 꽤 존재한 걸로 압니다. 유난히 그 당시 태어난 아이들이 해외에서 자란 뒤 부모가 나중에 수십년 동안 아이 찾아 해매고 다닌 걸 알게되는 경우도 꽤 있었어요. 이건 사실 해외에도 일어난 일화고 유럽에서도 미혼모 여성들 아이들을 대다수로 강제로 빼앗아서 해외로 친부모 몰래 빼돌린 역사도 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적지만, 물론 부모가 이미 돌아가신 경우도 있을테고 여러 경우가 있겠습니다만, 친부모가 채코제님을 버리지 않고, 잃어버렸거나 실종된 뒤 못 찾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다는 걸 아셨음 좋겠네요.
@나애리-c6t2 жыл бұрын
님이말하는분은 D이고 체코체는 유투버예요
@김석진-y8u3h2 жыл бұрын
어휴 댓글 한국인들 징그럽다 ㅋㅋ 영어 회화교사, 미국 20년 거주한 사람한테 악센트가 어쩌구 발음이어쩌구 왜 한국어를 안배웠냐 어쩌구 ㅋㅋㅋㅋ
@멸치볶음-w9q2 жыл бұрын
왙ㅋㅋ 채코제 이런 프로도 하는구나ㅋㅋㅋ
@이지우-q1p2 жыл бұрын
잃어버린거라면...
@모도널드2 жыл бұрын
멕시코 요리 타코 먹어봐야겠네. 또르띠야 까지
@민-y5f2 жыл бұрын
친부모 안찿는게 맞다 미성년시절을 안키운 부모는 부모 자격이 없지
@mamayumi48592 жыл бұрын
When you speak, I feel a lot of sadness and anger.
@sukkim90752 жыл бұрын
그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구나! 토종 한국인들의 성향 자체가외국서 너무 착하다 보니 살기가 퍽퍽하지요.
@연화-e6p2 жыл бұрын
이사람, 김동화라는 화사한 이름과 맞지않게 웃지를 않네, 아가야때의 공포와 지난날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쨌든 한국으로 돌아온건 잘한일. 이 얼굴 영화 액션배우 하면 잘 어울리겠다. 외국어 통하고, 외국에서 갱으로 지냈고, 차가운 얼굴 표정, 어두웠던 과거가 배우로선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저 팔뚝의 문신이 너무 거슬리네. 어때, 감독님들, 한 인물 추천하는데~ 콜 ~ ? 이쁜 와이프만 챙기세요. 부모 찾을 필요 없음. 부모와 인연은 고까지~ 동화씨의 행복은 지금부터 끝까지 쭉 성장 할 겁니다. 왜냐면, 평생할 고생 다 했거든, 마음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져야, 왜 본인의 과거가 그래야만 했는지 알수있고, 알아야만 잊을수 있고, 잊어야만 앞으로 웃을수 있을겁니다 ~ 행복해지세요! 인생은 본인이 만들어가는 겁니다.
@ssd16182 жыл бұрын
Ytn인데 체코제님이 나오시네 무슨일이죠?
@Edffxx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식을 버린다는거...저도 거기서 연이 끊긴거라고 생각합니다. 찾을 필요 없어요.
@jeannie10792 жыл бұрын
LA 에 살고있어요 이곳에서 멕시칸 레스토랑에 또티야랑 빵 직접 만드는 곳 많아요 저도 멕시칸 음식 너무 너무 좋아해서 자주 가죠 실란트로로 쌈 도 싸먹고 한국식으로 무쳐도 먹어요
@가즈아-v3e2 жыл бұрын
한국 교포들 중에 쓰레기들이 많다면서요? 좀 어수룩하면 사기쳐 먹으려는 놈들이 그렇게 많다는데 ㅋ
@aron-c82072 жыл бұрын
쓰레기는 세계 어디에나 많아요
@가즈아-v3e2 жыл бұрын
@@aron-c8207 특히 한국 교포놈들이 심함
@나야나-i8p2 жыл бұрын
의심이된다 진짜입양일지잃어버린 것일지. ㅠ
@baek6468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자식들을 낳아 저렇게 버리고 살까? 차라리 놔놓지나 말것이지 ~ 자식들한테 기데고나 살려고 애낳아 키워놓는 부모같지도 않는 부모들도 많고 ~~
@hololo14522 жыл бұрын
21년동안 한국말 안배우신 뚝심도 대단하신듯
@luckylee50262 жыл бұрын
일부러 한국어를 안쓰는것 같아요. 제시도 한국에 얼마나 오래 살았는데 아직도 버벅되잖아요🤣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생각안하면 굳이 하고 싶지않을듯요. 저도 남편도 영어권에서 자랐지만 영어를 쓰진않아요, 어쩌다 섞어서 쓸땐있지만요🤣 영어만 알아듣는 사람한태만 영어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