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하우스 렌트비 아끼기 위해 룸메이트와 쉐어, 과연 안전할까요? | 집 구매시 코싸인 (1부 풀영상)

[@moneydonn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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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gjoaseo5249]

저도 유용한 정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옆에서 같이 있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참 좋아요!!~^^

[@jungheeoh5016]

안녕하세요 뉴저지에 살고 있는데 은퇴는 재산세가 낮은데에서 하고 싶어서 잘 듣고 있어요 우아한 큰언니 같은 선우언니 걸 크러쉬 둘째 조이스 언니 성격좋아 여기저기 다 참견하는 세째 조이너스 언니 똑소리나는 넷째 조앤언니 저 조지아 가면 많이 도와주세요~~

[@misoonlee7029]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turtle3072]

Hi hi hello, I can't stop loving you all. I love to hear from your side episode. Thank you.

[@conniechong6835]

맞읍니다..마쟈요^^ 코싸인은 형제간에도 안해준다는데요.저는 거절을 못하고서 결국은 친한 동생한테 아파트 리스를 몇년동안이나 나의 명의로 해주었죠. 몇년있다가 자기 명의로 렌트하우스로 이사가더니 나하고는 이유없이 소식을 끊더라두요..절박할때 내 명의로 아파트에 몇년씩 살다가~이제 필요없어지니~ 손절이라 절대로절대로 물에 빠진사람 건져주지 말아야지..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differmaker]

미국이나 한국이나 속썩이는 세입자 문제는 비슷하네요.

[@좋다좋다일이]

팟빵에도 올려주새요

[@sale43]

룸메이트 하지 말고 방 하나 렌트해서 사세요.

[@conniechong6835]

룸메이트랑 방하나를 렌트하는것하고 무엇이 다른가요???

[@SeekingTruthAnd]

저는 타운하우스에 렌트로 살았는데, 몇 년을 살면서도 Dryer (빨래건조기) 는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한국식으로 빨래는 모두 널어서 말리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Dryer 를 한번 사용해 보자 해서 돌리는데 빨래가 마르지를 않는거에요. 아무리 해도 안되어서 수리공을 불렀더니 Lint (보푸라기) 모이는 곳을 뽑아 보이더군요. 이런 부분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는 상태였지요. Lint 가 꽉 차서 환기가 전혀 안되고 있더군요. Lint 를 털어내니까 기계가 씽씽 잘 돌아가더군요. 또 한번 망신을 당했습니다.

[@ojkim7870]

제 경우는 테넌트가 렌트 낼 시기가 지났는데 전화해도 안받길래 가서 벨을 누르니 전기가 끊긴걸 알게되었어요. 야반도주 경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