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 솔직히 당시에는 너무 불친절한 드라마라고 생각했어요 한눈에 이야기가 그려지지 않아서요
@Ilovemagui4 ай бұрын
정말 리뷰 잘한다…
@구판모-z5g4 ай бұрын
와 진짜 재밋넹 ㅋㅋㅋ 잘봣습니당❤
@foreverssg3 ай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MiaHahn4 ай бұрын
꿀잼이네요
@넴넴-u9g3 ай бұрын
어디서 볼 수 있나요?
@be_arahan4 ай бұрын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golbanggiki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리뷰도 볼만했던것 같아요
@주여니14 ай бұрын
선리플 후 감상 ~ 잘했나 한번 보겠습니다
@golbanggiki4 ай бұрын
마음에 드셨길 ㅎㅎ
@junrhee44783 ай бұрын
6:41 604 마일은 972 Km 입니다. 서울 부산간 거리는 323 Km. 비교 예를 들기에는 적당치 않은...
@ryssom34994 ай бұрын
X파일 같은 느낌 재밌네요
@해와달-c7j4 ай бұрын
이것도 미드의 특징인 떡밥만 잔뜩 뿌리면서 시즌만 늘려가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끝내는 그런 드라마들의 짙은 향이 너무 나는데?
@mist6704 ай бұрын
그렇지만 원작을 가장 충실하게 보여준다는 장점도 있지. 대부분 원작을 엔딩까지 제대로 보여주려면 대충 시즌 10은 넘어가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긴데, 막상 시즌 1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인기가 없을 경우의 미드가 급히 애매하게 끝나거든. 반면에 한국 드라마가 전개가 빠르다 시원시원하다고 하지만 그건 정작 중요한 장면들은 다 스킵해가면서 시간만 줄인 하이라이트 편집물 소리를 듣는게 많다는게 단점임.
@golbanggiki4 ай бұрын
맞아요 두분이 이야기해주신것 같이 미드는 떡밥만 실컷뿌리다가 드라마가 캔슬되면 정말 어이 없을 정도로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아주 많은거 같아요 대신 시즌1 만큼은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장한 작품들이 있고요 대신 한국드라마는 대부분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속도감있게 이야기들이 나열되나 대부분 연애가 뒤섞인 애매한 장르물이 되어버린다는점 그리고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드라마인 경우 이야기가 완전히 산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죠 소위 말해 기깔나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지만, 기술은 결국 드라마 속 미학에 종속되어야 하는데 움짤 혹은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이 나열되는 경우도 많고요 솔직히 저는 국적을 가르지 않고 재미있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다만 모국어로 배우들이 대사 치는 느낌은 외국드라마에서 느낄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내가니형이다4 ай бұрын
호흡이 너무 긴 작품은 졸작이 맞음 작가놈들이 조온나게 오래 해먹을려다가 시즌 폐지 ㅋㅋㅋ
@기원현-q4b7 күн бұрын
어렵다 이해하기
@AB-lx6en4 ай бұрын
아니 자기들끼리 미스터리로 덮어버리면 앞에 누명 쓴 2명은 그냥 살인범으로 살다가 죽는거임? 진짜 어이없네 주연들의 사고흐름이
@geronimo_choi4 ай бұрын
히스테리
@taeyoungyun32464 ай бұрын
600
@나나맘-q5d3 ай бұрын
뭐 죄다 ㅣ등이래
@thehelljoseon4 ай бұрын
스티븐 킹도 맛이 갔네. 덴젤 워싱턴 주연의 영화랑 비슷하자나
@joyok65064 ай бұрын
쌍둥이 형제?
@SushibarFan3 ай бұрын
여러 영화에서 사골국 되도록 울궈먹고 베껴먹은 소재 심지어 결말도 희멀겋고 연기력 부족
@TTioking4 ай бұрын
우주에 대한 인지능력이 1만경의 1도 안되는 두뇌 가지고 무신론 자랑스럽게 떠벌이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여 나는 무지하다 고로 하나님을 믿는다 존뉴튼 등 수많은 과학자들이 기독교인이었던 아이러니는?
@zicka214 ай бұрын
신이 있다면 죽음의 신 뿐이다. 모든 생기가 있는 존재는 죽음 앞에 자유로울 수 없다. 고로, 지식인들 살짝 엿본 신의 존재가 있다면 죽음의 신 뿐이다. 인과율에 따라 그어떤 존재도 죽음의 신앞에 평등하다 늦게 죽거나 빨리 죽거나 할 뿐 피할 수없고 돌아온 자가 없다. 그렇다면 우린 죽음의 신을 본적이 있나? 죽음이후 인간과 수많은 동물과 초장에 찍어먹었던 문어의 영혼은 어디로 갔을가? 그들 각 오브젝트의 영혼이란게 존재하나?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에서 다운로드되고 죽음이후 어디로 업로드 되었나? 이러한 생각들은 무신론자가 되기로 했던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순복음 동계수련회 에서 울부짖고 통성기도라는 것을 하는 집단사이에서 '아웃사이더' 였던 나의 뇌를 스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