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유치원 교산데 삑삑소리나는 신발은 아이 위치를 알게하려는 목적도 물론 있지만 아이가 삑삑소리로 걸음마에 흥미를 가지게해 걷기 연습에 도움을 주는 목적이 더 크다고 들었습니당!! 당연히 외국에도 이런 신발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다들 신기해 하니까 놀랍네요!! 물론 체리의 귀여움이 더 놀라운....😍
@bkh7693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당연한 게 어딨냐 으이구
@wlals3282 жыл бұрын
@Lee Mr 오 전혀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되네요 ㄱㅅㄱㅅ
@유딩딩-y8u2 жыл бұрын
유럽권 살았었고 영국에서 사는데 외국에 있어요!
@느린인생-i7k2 жыл бұрын
꼬까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ㅎㅎ 나 여깄어~라는 신호와/걸음마 빨리 떼려고
@조아현-z1h2 жыл бұрын
@Lee Mr 전 어린이집 교사였는데... 저희도 어린이집 학대 사건만 뜨면 덜컹하고 싸잡아 욕 먹는거 싫어요....ㅠㅠ 물론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아도 자격증을 따서 보육교사를 할 수 있긴 하지만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돼도 아이들 사랑하고 열심히 일하는 교사분들도 엄청나게 많답니다..!!
@killmetearme91162 жыл бұрын
뾱 뾱 뾱 뾱 뾱: 안전한 상태 뾱뾱뾱뾱뾱뾱뾱뾱: 주의필요 뾰요요교뵤뵤뵤요요요뵤뵤뵤뵤뵤뵤뵥: 당장잡아
@cloudia118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맞음ㅋㅋ
@짐니-f5l2 жыл бұрын
당장잡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eunbaek58792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msk-qp6fn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맞닼ㅋㅋㅋㅋ
@alnestnd8 ай бұрын
아이 키우지도 않는뎅 소리가 들리넹 ㅎㅎ
@Lizbeth_selves2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삑삑이 소리가 들리면 나도모르게 고개 숙여서 아이들 위치를 확인함. 나도 모르는 새 아이랑 부딪힐까봐ㅋㅋㅋㅋ 저 소리 들을떄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ㅎㅎ
@lilikllgsjbvzaowygzli2 жыл бұрын
애기엄마: 뾱. 뾱. 뾱 하다가 뾰보보복 하면서 소리가 멀어지면 심장 철렁. 무조건 반사적으로 소리나는 쪽으로 달려야 됨 ㅋㅋ
@알서퍼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정말 신박한 아이디어인거 같아요. 항상 아이가 어디로 향하는지 그리고 그 존재를 계속 알려주는건 정말 육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volkanovski-hd1rt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말이에요. 소리 때문에 애기들 지나가는거 신경쓰고 사전에 보고 부딪히지 않고 피할 수 있어서 좋은 신발인 거 같아요
체리가 삑삑이 신발을 신고 걷는걸보니 이젠 다 커버린 우리 아이가 처음 신고 걷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니 신기해하던 모습이 체리와 똑같았던것 같습니다. 삑삑이 신발을 신고 걷는 체리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14:37 ❤
@제스텅 Жыл бұрын
ㄴ
@꿈뜰꿈뜰-t8x10 ай бұрын
@@제스텅?
@아티초크-j1m2 жыл бұрын
미국사람들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는 정말 스윗하네요. 아이와 반려동물들을 배려하는 모습들이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qaswdf2 жыл бұрын
정말요 오히려 서양은 노인공경보다 아이공경(?)하더라고요 버스에서도 아이만보면 벌떡벌떡 일어나서 앉으라하고
@elluise142 жыл бұрын
마져요.. 부럽다 한국은 날이갈수록 아이도 동물도 혐오하는듯
@얏호-t4c2 жыл бұрын
@@elluise14 아동혐오 동물혐오 심하죠 ..
@성이름-l9p9x2 жыл бұрын
@@elluise14 미국은 인종차별 심한데요
@성이름-l9p9x2 жыл бұрын
@@elluise14 동물사랑 치킨공화국
@faithlight98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다양한 목적이 있어요 -아이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함 -걷는 행위에 흥미를 유발하고 걷기 연습에 도움을 줌 두 번째 목적의 경우 아이가 물건을 두드리고 노는 거랑 비슷한 기전인데 '내가 걷는다->신발에서 소리가 난다'라는 인과관계를 파악하고 반복하면서 아이 스스로 어떤 현상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며 아이의 정서적 발달에도 도움을 줍니당! 이상 지나가던 작업치료 전공생이었습니당 :)
@RS-ep3co2 жыл бұрын
작업치료전공 하신다니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1re4642 жыл бұрын
삑 ~ 삑~ 삑~ 삑~ 삑 잘 놀고 있구만~ 삑삑삑삑삑삑삑삑 뭐야 뭔데 당장 잡아!!!
@WhatisthisRobin2 жыл бұрын
@@tree-frog02 아마 따님이 굉장히 흥미있어할꺼에요ㅎㅎㅎ
@ImakoSystem2 жыл бұрын
삑삑이소리가 빠르게 들리면 ㅈ된거니 쫓아가세요 애기가 뛰기시작했다는 소리입니다
@Yangmory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어릴때 걷는 것과 말하는 것 중에 말을 먼저 배워서 이상하다 했는데.....걷는 것을 싫어 하더군요.....근데 삑삑이 신발을 신겼더니 그게 재밌는지 그때부터 잘 걷더군요.... 그러던 놈이 커서 군대도 갔다오고 학교도 복학을 했습니다. ㅎㅎ
@김준형-n7q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처음 걸음마를 떼기시작할때 뒷끔치를 드는 버릇이 있는데 뒤끔치를 바닥에 붙이고 걷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가지 기능은 영상에 언급된대로 위기감지?기능이죠ㅎㅎ 너무 귀엽네요.
@Tanghuru888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처음 걸음마를 떼기 시작할때 뒷꿈치를 드는 버릇이 있다는건, 근육과 인대의 발전 과정에서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ini72632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의 천재성~
@spy3452 жыл бұрын
뾱!뾱!뾱! = 안심 뾱뾱뾱뾱뾱뾱뾱뾱! = 위험하지는 않지만 주의 필요 뾱ㄱ뾱ㄱ뾱뾱ㄱㄱ뾱~! = 당장 애 잡아!
@김준형-n7q2 жыл бұрын
@@Tanghuru888 딸아이 둘을 키우면서 보아온 제 개인적인 생각은 걸음마을 배울때 먼저 어딘가를 잡고 일어서는데 그때 뒤로 안넘어가려고 까치발을 하게 되는데 어딘갈 잡은손을 떼고 걸을때도 그 버릇이 남아서 까치발을 하게되는거 같더라고요~
@옴뇸뇸-q3u2 жыл бұрын
까치발 드는거 발달과정 중 하나예요
@onedaytwodaysofar8 ай бұрын
삑삑이 신발. 보통 2~3달 내외 그것도 아주 짧은 시간만 착용하죠. 어디선가 삑삑이 신발이 민폐라는 애기를 봤는데. 이만큼 한국사회가 안으로 병들고 극단에 다다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소음공해. 남에게 폐를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부모의 인생의 아주 짧은 시간의 추억과 같이 공감하고 웃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으로 씁쓸한 한국사회입니다.
@sdlleknclxl7 ай бұрын
ㅋㅋ 어떤 개 빡대가리가 저런게 민폐라고 느끼는지 참..그런애들은 왜 어떻게 살까?어떻게 밖에서 사냐 소음공해 심한데
@땅콩-x1h6 ай бұрын
실내에서 대기중일때 특히 소아과같은 삑삑이 소리 계속나고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그런곳 갈때만 다른거 신기면 될듯요
@이민희-s4p5 ай бұрын
삑 소리 안 나게 할 수 있는 마개가 달려 있어요. 그러니 꼭두새벽에 윗집에서 그런 소리 나면 화나죠. 마개 뽑았다가 낮에 다시 끼우면 되는 걸.
@유존혁5 ай бұрын
세상에 삑삑거리는 그거 소리 얼마나 크다고 그것도 소음공해라고 빽빽거리는 양반들은 세상 시끄러워서 어떻게 사냐?
@97sojin5 ай бұрын
삑삑 소리는 웃음이 자동으로 나오는 소리죠 정신병 있나
@소망나무-v3h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걷게하는 효과와 보호자가 좀더 주의할수도있는 두가지 기능이 있어요. 체리가 사람들 사이에서 흥이 나서 엉덩이 츰 추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율-e8y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소리 때문에 걸음마 하는 아기들이 더 열심히 걷기 시작하는 효과가 있죠ㅎㅎ 소리 들으려고 걷기 시작하거든요
@은주-y5g2 жыл бұрын
노란원피스에 노란양말, 삑삑이신발 신은 체리 너무 이뻐요. 삑삑이신발은 진짜 신묘한발명품인 것 같아요. 한국에선 오래전 아가들이 삑삑거리며 다녔는데~^^
@김형욱로젝2 жыл бұрын
애들 잃어 버리지 않기 위해 만들어진 삑삑이 신발. 미국에는 없군요? 이거 대박 아이템이네. ㅋㅋ 잘 봤어요. 체리야 맘마 많이 먹고 항상 건강하렴
@Greenm4562 жыл бұрын
미국에도 있어요.
@gajefk235102 жыл бұрын
@@Greenm456 아!!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혹시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오가피김부각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할머니가 되고 보니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사랑스러운 맘이 쁌쁌~~소리나는 신발이 신기한지 강아지도 귀여움 쁌쁌~ 아기들한테 반려동물이 엄청 정서적으로 도움된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neulsae2 жыл бұрын
삑삑 소리 위치 추적용이라고 하는 분들 경험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 생각보다 빨리 뛰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
@매드해터-u2u2 жыл бұрын
뾲뾱뾱 하다가 갑자기 빠르게 들리면 후다닥 달려가죠ㅋㅋㅋㅋ
@3401-c6k2 жыл бұрын
진짜 와다다다닥 달려요ㅋㅋㅋ
@taemin12477812 жыл бұрын
삑..삑..삑..삑은 잘 걷고 잘 놀고있다 라는 뜻인데 삑..삑..삑삑삑삑 이건 뭔가 사고치러 가는거는거라ㅋㅋㅋㅋ
@빵구-b4j2 жыл бұрын
소리 안나는게 더 무서워요 ㅋㅋㅋ
@suckmydicklIlIll2 жыл бұрын
@@빵구-b4j 넘어진거라 .... ㅋㅋㅋㅋ
@우주우주-d9c2 жыл бұрын
귀여워라💛체리 경보 신발 신었넹ㅋㅋ 뾱 뾱 뾱 뾱 뾱: 안전 뾱뾱뾱뾱뾱뾱뾱뾱뾱뾱뾱뾱: 주의 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뵤: 여보 애 잡아!!!!!
@antonius631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k9x2 жыл бұрын
댓글에서 음성지원 되는데요?ㅋㅋㅋ
@상훈정-s8d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웃고 갑니다 ㅋㅋ
@브아-z3n2 жыл бұрын
👍
@브아-z3n2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부모들은 저 삑삑소리로 애기들 구분 가능한걸로본듯
@조호야-p6p2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온갖 물건들이 다 있는 미국에 아직 삑삑이 아가신발이 흔치 않은가보네요. 한국에선 아주아주 오래전에도 있었는데요~ 수출하면 좋겠어요. 미국 아가들도 재밌는 걸음연습 할 수 있게요.~ 체리야~ 오늘도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 모습 보여줘서 고마와~♥
@ahohe842 жыл бұрын
미국에도 있습니다 ...
@k.joomihyun2 жыл бұрын
저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못봤습니다만...하와이가 시골이라 그런가...
@gajefk235102 жыл бұрын
@@ahohe84 어디서 구입 할 수 있나요?
@eunjunglee82482 жыл бұрын
미국에도 팔아요. Squeaky baby shoes 로 찾으면 많아요.
@조호야-p6p2 жыл бұрын
@@ahohe84 아!! 그렇군요~^^
@kimba-kimba2 жыл бұрын
삑삑이신발에 양갈래에 기저귀찬 귀여운 엉덩이에 동글동글눈, 빨간 볼딱지까지....😍 우리애는 벌써 8살이라 가끔 체리 찾아보면서 저때만 느낄수있는 행복감을 대신 느끼고있어요ㅎㅎ 건강하게 맑게 천천히 크자 체리야~♡♡♡♡
@세니-p3o2 жыл бұрын
삑삑이신발 아기들이 걸을때 흥미를 갖게해서 더 걷는연습을 하게할려고? 그런것도있데요!ㅋㅋ한국에서는 한번씩은 꼭 신기는데 애기들걸을때마다 너무기여워요♥︎체리도 진짜 많이컷네요!!
@Meunuaru2 жыл бұрын
그런것도 있는데 제일 중요한 건 부모님들이 잠깐 눈 돌린 사이에 어디로 갈 지 모르는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게 하려는 것도 있어요
@조임수-w8b2 жыл бұрын
체리의 웃음소리가 너무 건강하고 밝게 들려서 듣고있는 내내 나도웃음이 나올것 같네요^^♡
@sangboklee64502 жыл бұрын
원래 다쓰는거 아녓음?? 일본 공기놀이 모르는거 보고 충격
@steelcrane2 жыл бұрын
체리 진짜 많이 컸네... 갓난아기 영상이 엊그제같은데 건강한 모습 보기 좋다
@대운임-v9d2 жыл бұрын
우아~ 돈방석을~
@vanilla__latte__ice2 жыл бұрын
체리 똑똑하네요. 자고싶으니 자연스럽게 침실로 가는게... ㅠㅠ 기어다니던게 어제같은데 이제 잘 걷는모습보니 너무 기특하네요...!!
@CuetyKitDog2 жыл бұрын
@user-hb8of8vz2g2 жыл бұрын
우와 외국분들이 이렇게나 관심을 가져줄 줄은 몰랐네여 ㅋㅋㅋㅋ반응도 다들 너무 스윗하시고,,
@똥글이아빠-o6p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 미국에선 완전 핫템이 될 것 같아요. ^^ 체리가 날이 갈수록 예쁘고 귀여워지는군요. 흐뭇한 영상 잘 봤습니다.
@ReadyOrNot_HereICome2 жыл бұрын
딱 저때만 신을 수 있는 신발이니 (저때만 그 소리가 귀엽거든요 ㅎㅎ) 맘껏 신고 즐기길 ㅎㅎ 다른 외국 애기가 잘 때 알아서 침실 가는 영상 봤는데 체리도 그렇게 수면훈련을 너무 잘 하셨나봐요. 너무 의젓하네요 ㅎㅎ
@user-ev4of2ep6h2 жыл бұрын
저주받은 아이네유 ㅉㅉ
@냥냥-l1x2 жыл бұрын
근데 만약 한국에서 저런거 애한테 신기면 시끄럽다고 눈치 엄청 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체리가 저렇게 예쁘게 커서 춤도 추다니 미소가 멈추질않네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다오🥰
@두남-m8b2 жыл бұрын
엄마유전자가 쎄나보네 서양느낌이없어
@탁선우-p5c2 жыл бұрын
이쁜체리가 하루 하루 다르게 잘 자라네요. 삑삑이 신고 활보하는 모습을보니 벌써 다 커버린거 같아요. 이쁘고 소중한 체리야 더 이쁘고 따뜻하게 잘 자라거라.
@wjdddd24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체리를 환영해주고 사랑해주고 귀여워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체리를 향한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영상이에요ㅜㅜ 체리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삑삑이 신발도 너무 귀엽고 외국엔 흔하지 않다는거도 너무 신기하네요!
@user-jh6oe4io2p2 жыл бұрын
저주바든 아이네유 ㅋㅋㅋ
@아원러브2 жыл бұрын
삑삑이는 위치추적의 기능도 있지만 신발이 낯설거나 걸음마 처음 하는 시기에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니 아이에게는 걸음마 흥미 유도의 기능도 있어요 ㅋㅋㅋ 큰애는 흥미유도로 신겼고 작은애는 위치추적으로 잘 써먹었습니다 ㅋㅋ
@saisoyk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 경우엔 이런 기능이 더 컸어요
@nomoresearch43912 жыл бұрын
본인은 본인애라 괜찮아도 일상공간에서 만나면정신 없고 시끄러워서 부모도 매너 없어 보여요
@머스마-v9o2 жыл бұрын
@@nomoresearch4391 신발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밖에 돌아다니는 교통수단의 소음은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실내에서 애기들이 마구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야외 공간에서 신고 다니는 신발인데 매너 없다 생각하시면 여자들의 하이힐이나 남자의 구두굽 소리도 매너없다고 해야겠네요
@biggershit89182 жыл бұрын
@@nomoresearch4391 저는 그 소리가 너무 귀엽기도하고 나름 저 어렸을때의 그 아련함도 기억이나서 시끄럽다라는 느낌보다는 미혼이지만 아빠미소로 계속 보고있게 되더라구요ㅎㅎ
@비오는숲-t9o2 жыл бұрын
@@nomoresearch4391 이건 너무 약자에 대한 배려심이 없는 말입니다. 본인 스스로의 어린시절 어른들께 받은 배려가 있을텐데도 그걸 잊어버린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이규상-w6o2 жыл бұрын
체리 태어날때부터 봤는데~ 어느 새 이렇게 아장아장 세상을 향해 걷고 있네요^^ 앞으로도 아픈데없이 건강히 예쁘게 잘 자라렴♡
@flower-pig0318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을 무서워 할까봐 조마조마했더니 역시 체리의 사랑스러움은 어디가나 다 통하나봐요^^ 체리야 우린 널 사랑해♡ 로이여사님 마님 어머니의날 축하드려요^^
@이재원-c4o4q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영상보면서 한국과 다른 정서에 가끔씩 놀라곤하는데 갓난아기 필수템인 삑삑이 신발이 없다는건 신선한 충격이네;;;
@abeanfan20242 жыл бұрын
꺄ㅑㅑㅑㅑ you guys hung out at Sundance Square!!! There's Hoya Korean Kitchen restaurant (overall great 일품요리, just don't expect much on 반찬) and also an awesome ice cream place that has 'happy' on one of the walls. (not sure if they survived the pandemic period but Hoya was still there in late March) -- hope you will buy yourselves a round of ice cream cone in your next visit to the Square. 🤗
@아소민럽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행갔다가 순간 없어졌을 때 삑삑이 소리때문에 아이를 찾은 경험이 있어요.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아이한테는 정말 필요해요~~^^
@ramilil2252 жыл бұрын
걸음마 떼고 아장아장 걸을때 아가들 필수품!! 한국 삑삑이 신발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저 때만 신을 수 있는거라 더 소중한것 같어요
ㅋㅋㅋㅋㅋ요즘엔 아이들자체가 보기 힘들어서 삑삑거리면서 걷는걸 본지도 오래 된거 같네요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Double_m__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요즘은 아장아장 아가들 신도시 아파트단지나가야 볼수있는거 같아요
@_somebody41002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아줌마들 한테 다가가서 인사하는 걸 보니까 체리 성격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오래오래살자루키2 жыл бұрын
왕자공주커플이 있거덩요!
@choo7207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웃는 모습도 아장아장 걷는 모습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사랑받는 걸 아는듯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fnjdkdkkekekfk2 жыл бұрын
동생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옆에서 갑자기 삑삑삑삑삑삑거리면 얘가 어딘가로 혼자 달려가고 있다는 소리임ㅋㅋㅋㅋ 저거 생각보다 디게 유용해요
@cmy11752 жыл бұрын
삑-삑-삑-삑:사고안침 삑삑삑삑삑삑삑삑삑:사고치기 일보직전
@오래오래살자루키2 жыл бұрын
ㅍㅎㅎㅎㅎㅎ 상상했어요!
@NihonBoru2 жыл бұрын
@@cmy1175 ㅋㅋㅋㅋㅋㅋㅋ
@김쿠키-l6j2 жыл бұрын
외국에는 삑삑이 신발이 없으니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삑삑이신발 신은 아기 귀여운건 만국 공통이네요ㅋㅋㅋㅋ
@별마을2 жыл бұрын
외국에 삑삑이 신발은 광대 신발인데
@-.-112 жыл бұрын
체리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로희여사님과 마님의 미모가 갈수록 발산을 하네요~ 이 가족의 유전자힘이 대단해요. 올리버샘은 한국인보다 더 시적인 표현을 잘 쓰시는 것 같아서 놀랍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l_lanran4 ай бұрын
애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게 보여서 좋네요😊👍
@liza-kd2cl2 жыл бұрын
숨바꼭질 까꿍놀이등 안보였다 보였다 하는 놀이가 분리불안을 줄이는 놀이라데요 이쁘게 자라는 체리 자주 보여줘서 같이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mma-tn1fp2 жыл бұрын
우리 이쁜 체리~웃음소리가 울아들 아기때 엄청 신났을때 냈던 소리랑 똑같아요~~^^ 체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더없이 정서적으로 좋은 유년기를 보내고 있는 모습, 보기가 참 좋아요~체리도 커서 많은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평생 살아갈거에요~~
@십중팔구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6세 채리만보면 근심걱정이 사라져요 촬영 편집 좋고 사람동물 행복하게 Good Life 영상자주 올려주세요 부탁해요!
@hyunjoolee3215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희 아가도 체리처럼 걷기 시작했어요~^^ 스스로 걸어다니면서 세상을 탐색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삑삑이 신발도 사서 오늘 처음 신고 밖으로 나가볼 예정인데 체리처럼 잘 걸었음 좋겠어요~
@랑랑샤샤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 🍒 🍒 아주 신났네요. 보는 저도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가득해지네요. ❤❤❤❤❤❤❤
@ygin13302 жыл бұрын
처음 만들어진게 소리나는게 신기해서 아이들이 계속 걸어다니도록 유도하기 위한 걸음마 숙련용이였던걸로 아는데 요즘은 아이들 위치추적(?)용으로 많이 신기는듯하네요 ㅎ
@saeyoungoh1025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이 한국에만 있군요 첨 알았어요 저도ㅋㅋ양치 받는 체리도 귀엽고 한참 돌아다녀서 바알갛게 익은 얼굴도 귀엽고 스무디 받아 먹는 체리도 귀여워요🥰 행복한 체리로 자라나는것 같아서 제 마음이 다 벅차요 !
@zooya7230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은 저 삑삑이 신발을 좋아해주는데, 우리 아이 어릴때 삑삑이 신발 신기고 유럽 갔다가 시끄럽다고 눈살 찌뿌리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Nwe_nang2 жыл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삑삑이 신발 안좋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아가들 걸어다니다보면 저는 시끄럽기도 하고요.삑삑이 소리 자체가 여러번 듣다보면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니다 보니 공공장소에서는 착용하지 안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HoRangHaeS2-s22 жыл бұрын
@@Nwe_nang 삑삑이 신발이 밖에서 아이들 위치를 알기 위해서 신기는 목적이 강해요ㅠㅠ 공공 장소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삑삑이 신발을 신길 공간이 없어집니다...
@kieno-f5b2 жыл бұрын
근데 당연한거 같긴 해요. 너른 공원같으면 뭐라고 안 했을거 같은데...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할것 같습니다
@모라-f3i2 жыл бұрын
아마 저곳은 애를 낳아보신 어르신들이 많고 엄청 넓어서 더 이해해 주는 분위기가 있는 거 같아요. 한국도 큰 공원에서는 뭐라 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좁은 곳에서 한 공간에 계속 같이 있으면 조금 힘들겠죠? 아무리 좋은 소리도 계속 들으면 힘들잖아요. 그건 살짝 이해해주시면 서로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요ㅠ 여름에 햇빛 좋은 곳에서 애들 뛰어 노는거 보면 여유롭고 평화로운 기분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아가들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salee0603 Жыл бұрын
저는 한쪽신발에 삑삑이는 빼고 한쪽만 소리나게 해서 신겼어요~~
@hyunjoosuh40362 жыл бұрын
물분수 앞에서 엉덩이 씰룩씰룩 하는 체리 정말 구여워요. 더운 밖에서 신나게 놀아 빨개진 볼도 귀엽구요. 체리 눈높이에 맞춰 반응하며 놀아주는 마님의 하이톤의 음성도 듣기 좋아요. 😀
@규동여2 жыл бұрын
오늘 체리가 동네분들한테 큰 즐거움을 주고 사랑도 듬뿍 받았네요. 체리의 삑삑이 신발뿐만 아니라 한국산 냉장고 바지를 애착하시는 로희여사님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user-nb7tc1ng4w2 жыл бұрын
애기도 냉장고바지있는데 체리도 냉장고바지 입음 귀여울듯
@보리-l6h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삑삑 소리도 나면서 알록달록하게 불이 들어오기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신는 시기가 정해져 있는 신발이다 보니 전 진열되어 있는 것만 봐도 귀여워 보인답니다 ^ ^ 체리 예쁜 신발 신고 열심히 걸어다니자~
@뽀힁힁2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는 삑삑이 신발이 없다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사실 저 신발은 보편적으로 있는 신발인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었군요. 항상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리는 언제봐도 사랑스럽네요. 올리버쌤 파이팅!
@오나전_정상인2 жыл бұрын
남자 아이 둘 키우면서 걸음마를 시작하면 무조건 신겼던 삑삑이신발. 작고 귀여운 사고뭉치들이 어디로 어떤 속도로 달려가는지 바로 알 수 있지요. 체리는 정말 얌전하게 다니네요 ㅎㅎ 우리 집 아들들은 와우~ 정말 정신 없었어요 ㅎㅎ
@냥냥-l1x2 жыл бұрын
근데 만약 한국에서 저런거 애한테 신기면 시끄럽다고 눈치 엄청 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alen32952 жыл бұрын
@@냥냥-l1x 뭔 소리야 한국 신발인데ㅋㅋㅋ뭐만하면 한국에선 어쩌구 저쩌구 지겹다 지겨워
@youuuujaaaa2 жыл бұрын
얌전: 삑 삡 삑 삑삑삑 삡 삑 삑 삑 폭풍: 삑삑삑삑삑삑삑... 우애애애ㅜㅜ
@ppovly2 жыл бұрын
@@냥냥-l1x 왜 자꾸 복붙해서 그 말만 쓰시는 거예요?ㅋㅋㅋㅋ
@사람인-q1r2 жыл бұрын
한국 신발이기도 하지만 한국사람들 애기들 못 참아주는거는 인정... 다른 나라에 비해서 어린아이의 행동에 대한 내성이 점점 낮아짐
@유경-s8j2 жыл бұрын
졸리다고 칭얼대지 않고 자기 방으로 가서 자고싶다고 의사표현 하는 체리 너무 신기해요! 아직 옹알이 하는 아기지만 벌써 자기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아는가봐요~도대체 육아를 어떻게 하시길래 체리같은 아기가 나왔는지 배우고 싶을 정도에요ㅋㅋ육아법 채널 하나 새로 파셔도 될듯..삑삑이 신발 신고 공원을 활보하며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어요ㅎㅎ체리댄스 직관한 아주머니들 부러워요~
@missme24382 жыл бұрын
미국애들은 거의 체리같아요. ㅎㅎ 저희 애들도 어려서부터 데이케어를 다녀서인지 잠자는 시간은 확실히 표현하고 칭얼거리지 않더라고요.
@djWhdnUnvK2 жыл бұрын
체리네집은 어떤지 제가 영상을 많이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찍이부터 분리수면, 침실독립의 영향 아닐까 싶어요 비아시아국가에서 그렇게 많이 한다고 들어서요
@TAlJl2 жыл бұрын
체리 아빠는 육아를 너무 잘하는거 같구요. 정말 깊은 사랑이 느껴져요. 그리고 딸도 정말 귀엽네요. 영원히 행복하기 바랍니다.
@김티에스-p2m Жыл бұрын
천사 같은 체리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응원할게요 ~~
@jeongwoonpark5919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삑삑이 신발을 아이들이 신으면 걷는게 즐거워져서 더 자주 걷게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특히 처음에 걷기 시작하는 꼬꼬마들에게~~^^
@user-genfq2djixfs2 жыл бұрын
작은 존재 병아리들이 삐약거리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대며 부지런히 어미닭을 쫓아다니는것에 착안한 삑삑이 신발은 아기 동선 파악 및 미아 방지 차원 그리고 타 주변인들과 부딪치거나 주의를 요하는 일종에 알람 신호와 같은 안전보호를 위한 기능 신발로 귀여운 아이템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아이디어템이었죠~ㅎㅎ
@이하은-l1r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 소리만 들으면 개킹받는데 아기랑 같이 보면 너무 귀여움ㅠㅠㅠㅠ 쬐끄만게 그 다리로 나름 걷고 뛰는게 넘나 러블리
@user-grace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소리만 들으면 개킹받는데 아기 보는 순간 킹받는게 사르르 없어짐
@3401-c6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ㅋ 뾲뵥뾱뽁뽁 하는것만 들으면 아;; 싶은데 포동포동하니 귀엽게 웃으면서 아장아장 걷는거 보면 그냥 귀여움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
@3401-c6k2 жыл бұрын
@@lunakim9590 가끔씩 조용한 서점 같은데나 길거리에서 공연 같은거 할 때 삑삑이 신발 신은 애들 데려오거나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한참이 지나도 계에속 삑ㅃ삒빽쁵ㄲ끽삒거리는 소리 나면 고장난 메트로놈 소리를 몇시간 내내 듣는 것 같아요.. 물론 평소엔 괜찮은데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거슬리는 경우가 있어요😅 영화관에서도 흔하게 봤구요
@xyanguy2 жыл бұрын
@@lunakim9590 아씨 무슨소리야 하고 돌아 보니 애기가 뾱뾱 화난 표정이 눈녹듯이 미소로 봐뀜 아이 귀여워 ㅋ
@piperwright49352 жыл бұрын
@@lunakim9590 거슬리게 들리는 사람이 말해준 이유 하나하나 친절히 말해줘도 참 띠겁게 말하는 재주가 있네
@김혜원-h1w9v Жыл бұрын
삑삑 소리에 놀라 반응하는 체리가 너무 귀엽네요 열심히 산책하고 얼굴 빨갛게 스무디 먹는체리야~ 인사 아니고 Catch someone's attention 인싸되렴~~^^
@호박꽃과해바라기2 жыл бұрын
원피스 입은 체리 너무너무 이뻐요 한국의 삑삑이 신발이 미국에서도 삑삑소리를 동네방네 나팔 부네요 ㅎㅎ 귀여워 체리
@sophialee33232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러운 체리를 보고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깨어나라-t6w2 жыл бұрын
@은정💌Dоnt Rеаd Му РrоfiIе Рiсturеᨆ 어떻게 아기 나오는 이런데에다가 이딴 광고를 올리냐 인간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나쁜놈들
@설비는어려워2 жыл бұрын
체리 때는 숨만 쉬어도 효도하는거죠. 저희 애긔들도 체리 나이때 건강한 것만도 고맙고 이쁘고 힐링되고 사랑스럽고 살아가는 이유고 행복이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질풍노도는 힘드네요ㅠㅠ
@endlesslove04302 жыл бұрын
그마저도 지나가고 나면 너무 슬프니 자식의 질풍노도를 즐기세요. 진짜 금방 가요ㅠ
@Yang_eui_ji2 жыл бұрын
애기들 까르르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게 웃는
@KwangZeroCustom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소리로 아이들을 자극해서 걷는데 재미를 느끼게 하고 걷는 연습을 스스로 하도록 유도할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로희여사님이 해석한 목적도 있을것 같네요..
@수겸-y1v2 жыл бұрын
어른의 시선이 아이를 못볼수있어서 밟거나 찰수 있기때문에 주의를 주는 목적입니다. 물론 아이한테 소리로 뇌 발달되는건 부가기능이구요.
@돼지목살튀김2 жыл бұрын
여기 아이있어요 이런 목적으로 만든 신발로 알고있는데
@lostone28582 жыл бұрын
애기가 이렇게 커가는걸 동영상으로 집에서 꾸준히 지켜보는건 첨이라 뿌듯하고 웃기도 하는 내가 신기함.. 왕자땜에 보게 됐는데 ㅎㅎ
@Jina8703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아이들 위치 센서죠ㅋㅋㅋㅋ 삑삑삑 = 천천히 우리 근처에 있구나 삐삐삐삑삑삑삑삑삑삑삑삑=빠른 속도로 어딘가 가고있다?! 잡아야한다ㅋㅋㅋㅋ
@카페도장깨기2 жыл бұрын
잡아야한다 ㅋㅋㅋㅋㅋ 😂
@햄볶하세윰2 жыл бұрын
6:15 발 찹 하면서 삑 소리나는거 왜이렇게 귀여워용 ㅠㅠ💕 체리 너무 귀엽네용 진짜 사랑스럽다😘😘
@cynicyoky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그 소리 만으로 한국인들은 아가들이 근처에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걷고 있는지 멀리 가는지 안움직이는 알수도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서인영-j9m2 жыл бұрын
아파트 단지 고층에서도 한적한 오후엔 저 삑삑이 소리가 엄청 잘 들려요. 어떤 귀요미가 산책하나 내다보게 되는 소리에요 ㅎㅎㅎㅎㅎ
@user-ev4of2ep6h2 жыл бұрын
저주받은 .아이네유 ㅉ
@더블비-v6q2 жыл бұрын
저나이때만 신을수 있는ㅎㅎ
@silzero0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소리를 내지 않게 하려면 그 공기망 처럼 생긴거 뽑으면 소리가 나지 않아요. 병원이나 도서관처럼 조용해야 하는 곳에선 뽑아주면 되고, 나중에 다시 꽂으면 소리가 잘 나요. 저 신발 신을 시기가 제일 귀여운 거 같은데, 체리 넘 귀엽고 이쁘고...💗💗💗
@에네스2 жыл бұрын
오 몰랐네
@미쥬-c6m2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보통 한번 뽑으면 애들 신으면 풍 하고 날라가서 잃어버려요
@silzero02 жыл бұрын
신발마다 다른가보죠. 저는 꽂았다 뺐다 하면서 잘 신겼거든요
@주연-w2h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 너무 오랜만이다~ 체리가 아장아장 걷는게 너무 귀여워요 엉덩이를 씰룩씰룩 춤도 잘 추고 오랜만에 주위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샤도네이2 жыл бұрын
아기들에게 삑삑이 신발 신겨줬을시 소리 구분법 1. 삑삑삑 : 근처에서 걷는 연습중, 지켜봐야하는 단계 2. 삑삐삐삐삐삐 : 계속 걷는중, 경계 단계 3. 삐삐삐삐삐삐삐삐삐---!!! : 어딘가로 뛰어가는중, 보호자가 우사인볼트급으로 죽어라 뛰어야됨 4 무음 : 아기가 옆에 있거나 손을 잡고 있는 상태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라면 미친듯이 찾아야 합니다
9:33 체리의 복숭아같은 뺨이 오물오물 할 때마다 움직이는 게 너무 귀여워요!! 보송보송 말랑해 보여서 진짜 아기구나 싶고 걸어다닐 때 효과음처럼 신발 소리가 나니까 왠지 어린이 만화에 넣는 효과음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노애정-n3i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삑삑삑 소리나는걸 싣고 걷는모습이 귀엽고 그눈동자에서도 신기함이 묻어나네요 체리가 엄마 아빠의 사랑받으며 동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삑삑이 소리나는 신발이 아이들의 청각에도 나는게 청각에도 도움을 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룰루잉-m7b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근무할때 조용한 날이었는데 삑삑 거리는 소리가 울리자마자 직원들 다들 시선집중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모르게 소리나는 곳을 보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리만 들려도 귀여워쥬금ㅠㅠ
@담구담구르지2 жыл бұрын
그순간은 다들아이부모가 되는거죠 ^^~
@DS_BOOM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엽다.. 삑! 삑!
@몽플2 жыл бұрын
이왜진!
@성이름-v2t7m2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서 나와..?ㄱㅋㅋㅋㅋ
@ansgustjr2 жыл бұрын
형..?
@gumgoong2 жыл бұрын
?
@user-ahwyqyahafj232 жыл бұрын
체리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것 같아요~ㅎㅎ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가들이 소리나는 신발 신은거 보면 너무 귀여워요ㅠㅠㅋㅋㅋ 오늘도 사랑스러운 체리🍒 친동생 말고,,, 체리가 제 동생이었음 좋겠어요,,,ㅋㅋ
@ohcutedo2 жыл бұрын
한국 육아템이라니,, 진심 아장아장 걷는 아가들한테 신발 소리나면 너무 귀여움 ㅠㅠ
@peloruskor2 жыл бұрын
아마 오늘 영상에 나온 몇몇분은 분명히 삑삑이신발 검색해보고 주문도 하셨을거 같네요. 수출역군 올리버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ORION-m7c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럴 것 같네요...
@잇사이팅맛있는여행2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 아기에게도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받는게 여유로워보이고 미국의 정? 같이 느껴지네요! 저는 한국사람 입장에서 지나가다 눈마주치거나 이렇게 아기나 강아지를 보고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미국의 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halun71782 жыл бұрын
체리가 하루가 다르게 크네요~ 저번주에 볼때보다 키도 크고 더 잘 걷고 더 잘 먹고 춤도 잘 추고~~ 울 체리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 삑삑이 신발 잊고있었는데 체리가 신은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ㅎ
@hyunwookkim8374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으면 정말 힘들지만 동시에 엄청난 행복감을 느낄 것 같다는걸 체리를 보면서 많이 느껴요. 감사합니다.
@킴쑨-z7j2 жыл бұрын
체리 와 이삐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네요 삑삑이 아기신발 아기 스스 걷는 느낌과 리듬 .아기와 도보는 안전거리 소리 감지 ㅋㅋ
@hhkpyycjit73792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 올려준 영상들이 너무 재밌고 영어표현, 문화도 접해 유익하기도 하고 하나씩 보다가 왕자, 체리와 함께하는 가족콘텐츠까지 쭉 정주행하며 빠져들었어요 ㅎㅎㅎ 정말 좋은 선생님, 아버지 그리고 가족분들인 거 같아요 체리도 너무 귀엽고요!! 아, 그리고 제 동생이 올리버쌤이 원어민교사로 계셨던 학교의 학생이었다고해서 왠지모를 친밀감까지😆ㅋㅋㅋ 소소한 행복을 느낄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Oliver-ssam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생분 그동안 참 많이 컸겠어요. 인사 전해주세요!
@진리의빛-s8g2 жыл бұрын
만국 공통인가봅니다. 아가들은 보고 있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것이요. 저희 옆집에도 같은 나이대 아이가 있어서 가끔 삑삑이 신발을 신고 아파트 복도를 걷기 연습해요. 소리만 들어도 귀엽더라고요.
@JSYU-k1s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도 즐거워 지네요 아이들은 참 조그만거 하나에도 저리 기뻐하는군요 나이가 드니 그러지 못하는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Sj944122 жыл бұрын
슬러시 먹을 때 마님이 이야기 하느라 빨대 흔들리니까 따라가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ㅠㅠ 9:53
@hwj38992 жыл бұрын
귀여워하는 사람들에게 댄스댄스하면서 벌써 팬서비스 하는 체리ㅎㅎ 스타성이 보입니다 ㅋㅋ
@BlackBird444442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어떤 날은 서양아기처럼 보이고, 어떤 날은 동양아기처럼 보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kbreacao_kr2 жыл бұрын
🇰🇷🇧🇷.
@Gosh12 жыл бұрын
@@구독하면로또1등당-v3r ㅈ까십쇼
@djWhdnUnvK2 жыл бұрын
엄마 얼굴 아빠 얼굴이 다 있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
@zhd1932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않 달수가 없네요.체리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예전 영상에서는 낯가림이 심해서 걱정 했는데 지금은 그런 모습 하나없이 오히려 공연까지 하다니~ 체리 곁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happiehappy2 жыл бұрын
듣기로는 삑삑이 신발이 무조건 필요한 이유가 1. 가까운 곳에 아이가 있는지 소리만 들어도 확인 가능,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아이가 멀리 갔거나 무슨 일이 생긴 것 2. 갑자기 삐삐삐삐삐삐삑! 뛰어가면 넘어지기 전에 바로 잡아올 수 있음 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삑삑이 신발 신은 체리,,너무 귀여워요,,,
@슬기-v4n2 жыл бұрын
그 말은 즉 이제 막 걸음마뗀 아기를 방치했단 얘기가 될 수 있을 거같은데요. 저 나이때의 아기는 정말 잠깐 사이에 큰일 날 수 있어요..
@namkikim7432 жыл бұрын
@@슬기-v4n 단 몇 초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방치라고 할 수 없죠. 단 몇 초도 아이에게서 눈을 안뗄수 있는지 경험해 보시면 아실 듯.
@happiehappy2 жыл бұрын
@@슬기-v4n 이건 방치가 아니라 아이들 성향에 따른 문제인 것 같아요^^ 체리와 나이가 같은 조카가 있는데 걷고 뛸 수 있게 되자마자 엄청 바쁘게 우다닥 뛰어다녀서 잠깐 눈을 뗄 수도 없이 고생 했거든요. 물론 삑삑이 신발만 믿고 아이를 방치하는건 말이 안 되죠!! 저기서 말한 "멀리"는 어른 기준으로 먼 거리가 아닙니다~
@yongsabbangya2 жыл бұрын
삑삑이 신발은 저때 신을 수 있는 특권이죠ㅋㅋㅋㅋㅋ넘 사랑스럽다❤ 근데 엄마의 날, 아빠의 날이 따로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저도 결혼한 입장이다 보니 양가 챙기는게 경제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아서 저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 물론 올리버쌤 나라는 그런 압박이나 분위기가 한국과는 많이 다르려나요?ㅎㅎ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당!!
@voice9442 жыл бұрын
@K K 호주도 마찬가지. 18세 되면 칼같이 독립시키더라구요. 우리는 결혼까지 부모 뜯어먹고 사는데 간섭이 싫으면 부모로부터 독립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망치가방2 жыл бұрын
@K K 뭘 존경까지 합니까? 끈끈한정은 저기보다 우리가 더 끈끈합니다. 어디나 그렇듯 케바케 인겁니다. 수박 걷핥기로 단편만 보고 찬양하는게 좀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