미국인 여성 유튜버가 중국에 사는 이ᄋ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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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토르 VIATOR in N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0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참고영상 : kzbin.info/www/bejne/gKuXg4hqab2Xidksi=sNDB7YHRLlD9X3gg

@9426sunny 4 ай бұрын

미국인 4명 흉기 찔렸는데…"중국은 가장 안전한 나라" / SBS 8뉴스: kzbin.info/www/bejne/m6bYemyhmt6trLssi=BoF9Z6oDnWe-6P47

@whk-d8e 4 ай бұрын

한국인으로 중국에서 20년 살고 미국넘어왔습니다. 짧게 얘기해서 미국에서 성공하는것이 중국에서 성공하는것보다 쉽습니다.

@jameskim44 4 ай бұрын

짧아서 좋네요

@이이-h1w6q 4 ай бұрын

중공에 몰빵한 자형 폭망 ㅠㅠ 내가 중공에서 망한 한국인들 얘기를 그리해도 귀등으로도 안 듣더니

@sunshineblue0 4 ай бұрын

구독자 3만명 축하드립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푸른바다-j4q 4 ай бұрын

외국인 입장에선 중국에서 오퍼상 하면 기회가 많고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토종 중국인 입장에서 임금도 낮고, 경쟁도 치열하니 별루일 것 같네요. 미국으로 난민신청하러 중남미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결국은 선진국 사람이 개발도상국 중국에서 외국인으로 살기 좋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막상 현지 중국인들은 취업도 어렵습니다.

@bogeyman5102 4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살다가 미국 유학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확실히 중국이나 인도, 미국같이 땅이 큰 나라들은 나라라는 관점보다, 어떤 지역에서 살았는지가 관건인 것 같아요. 중국에서는 3000년 전의 역사를 보려면 시안(西安)을 보고, 500년 전의 역사를 보려면 베이징(北京)을 보고, 오늘 날의 중국을 보려면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을 보라는 말이 있던 것 같습니다. 비아토르님은 선전에 사셨으니, 오늘 날 중국에서 가장 발전된 중국을 보고 가신 것 같아요. 이것도 편견일 수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중국 남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더 깨끗하지만, 문화적으로 자기 잇속만 더 챙기려는 경향이 있었고, 북부 사람들은 더럽지만, 호탕하면서 의리가 넘치는 면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부모님(사장)이 직원들한테 수박을 썰어 줬었는데, 남부에 있을 때는 서로 가장 큰 덩어리를 두고 싸우는 반면, 북부에선 사장님 먹으라고 가장 큰 것들을 남겨두고 작은 것부터 먹더라고요. 위생적으론 힘들어도 문화적으로는 북부가 우리나라랑 코드가 맞는 것 같아요. 중국은 특히 말하면 맹인모상(盲人模像/장님이 코끼리를 만진다)처럼 되기 쉬우니 정의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아무튼 영상 잘 봤습니다!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sanggeunhong7682 4 ай бұрын

덥고 습한거 그것이 문제죠~~날씨 좋은 곳이 최고~~

@Ttrimazze 4 ай бұрын

저도 편견일지 모르지만 중국은 어느음식점을 가도 맛있더라고요,우리나라는 초짜사장님들이 많아서 짜치는 곳이 많은데 중국은 그것만 해온 포스입니다

@에파타-g2h 4 ай бұрын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인 시야로 냉철하게 사물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잘들었습니다 ~~☆

@slowboat2921 4 ай бұрын

저도 어쩌다 보니 미국과 중국에서 다 살아봤습니다. 중국에선 5년 넘게 세 개의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택시도 싸서 마구 이용해도 좋고, 한국에서 먹는 수입망고보다 훨씬 향기로왔던 망고, 그리고 싸고 다양했던 과일들 좋았죠. 처음 갔을 때 남쪽 도시에서 살았는데, 제가 살던 아파트에 수영장도 있었고 모양이나 느낌도 괜찮았어요. 중국인들 관점에선 조금 비싼 아파트였지만, 한국 사람치고는 좀 후진 급이었어요. 저는 보통 중국인들이 먹는 식당에서 많이 먹었는데 싸고 맛있는 거 많았죠. 삼시 세끼 다 골라 먹을 식당이 널렸고 과일에 후식에, 매일 뭐 먹을까만 생각했던 거 같아요. 부엌일이 없으니 한국에 있을 때보다 훨씬 가사일이 없었죠. 가사 노동에 억메이지 않고 일할 수 있어서 생활 만족도로만 보면 인생 황금기였습니다. 야간 침대 열차 타고 여행가면 이국적인 자연과 문화 유적지 있고. 한국에서 듣던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길 거리에 똥이 굴러다닐 줄 알았는데, 뭐 다 깨끗하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냥 스케일이나 다른 나라 일뿐이었던 거죠. 미국은 뉴욕 말고 차 없이 사는 것이 힘들죠. 자차로 네다섯시간 여행다니는 것도 저에게는 힘들었는데 대중교통 수단이 마땅치 않아 그냥 있어야 했고. 미국 사람들은 마주치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인사해서 나이스 해보이지만, 그 이상은 친해지기도 힘들죠. 반면 중국은 그냥 좀 남 일엔 관심이 없어요. 처음 마주치면 웃는 사람도 없지만 오히려 어린이 수준 중국어로라도 대화하면 좀 더 나이스했던 사람들 많았죠. 반면 중국 사회가 관 쪽으로는 좀 권위적인 면이 있어요. 좀 엄한 규칙 같은 것이 있죠. // 원래 인생에서 선물은 예상하지 않은 때에 오잖아요. 하도 한국에서 중국에 관한 안 좋은 소리만 들어서 일 때문에 억지로 갔다가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외려 한국에서 힘들게 취업하느라 받았던 스트레스와 한을 먹고 마시고 여행다니면서 위로 받았어요. 엄청난 수의 사람들과, 허름한 청소부부터 각양각색의부자들 사이에서 나의 존재가 하찮기도 하지만, 다들 그렇게 사는 구나라는 생각에 호연지기가 생기기도 했죠. 단 한국의 정치적 입장과 중국을 연관시켜 생각하자는 소리는 아니에요.

@포춘쿠키-r3x 4 ай бұрын

여행한번 다녀온 느낌이네요 좋은 경험 받아가요~!

@루-r9r 4 ай бұрын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하군요. 저도 그런 점들이 중국에서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고 과일도 맛있고 중국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루-r9r 4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이 중국에 있어서 중국에 자주 여행 갔는데 정말 똑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중국에살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중국 좋은 추억이 많아서 가끔 그립고 가고 싶어요. 정말 생각보다 중국 좋았어요

@abcdhah 4 ай бұрын

저도 중국서 살다가 지금 한쿡인데 다시가고싶네요. 한쿡물가가 비싸서 버는족족 생활비로 다 나가네요

@tomatoya 4 ай бұрын

의자때부터 자주 보던 유튜버시라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용 좋은 정보가 많네요~

@jc9109 4 ай бұрын

유태인과중국인들 많이 비슷함. 서로 결혼제일많이함. Henry kissinger 도 유태인. 중국을신비로은나라라고 말하고 엄청 사랑햇음.

@chongsimon74 4 ай бұрын

축하드려요🎉😊

@mgo6929 4 ай бұрын

제가 상하이 출장가보고 느낀거랑 똑같아요 언론에서 안 좋게 인식시켜서 가기전에는 무서웠는데요 치안도 좋고 사람들도 대부분 밝고 친절하고 지하철입구에 모두 경찰이 있었고 엑스레이로 물건도 다 확인하고요 음식도 쇼핑센터아니면 싸고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고 맛있어요

@아이크림-l7q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비아토르님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중국산 김치를 샀는데 맛있더라구요 왠지 좀 불안한데 인터넷으로 사는 김치같은건 맑고 투명하겠죠? 음식에서 하도 안좋은 뉴스를 많이봐서 ^^

@dentimoon5244 4 ай бұрын

삼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현실적인 영상들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중국인은 아니지만 중국어 박사 전공해서 중국어가 편하다는 점도 공통점이시네요 ㅎㅎ 이러쿵저러쿵 다른 사람들이 댓글로 떠드는건 그냥 흘러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십시오. 물론 수익이 목적이라도, 이렇게 꾸준히 자기 생각을 올바른 방법으로 피력하시는 영상을 올리시는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을 하고 계신겁니다. 저처럼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한국사람 못마땅해하신다고 쓰셨던데, 그래도 미국으로 제가 조만간 이민넘어가서 알고 지낼수 있으면 좋겠네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didiq 4 ай бұрын

제주변보면, 중국에서 돈 벌면 좋다고 말하고, 주변인은 아니지만, 눈뜨고 코 베이는 식으로 중국에 탈탈 털린 사람은 반중 사회 운동하는 사람도 있고,,,, 5년내에 한국에 반중 정서 불, 엄청난 정치 이벤트가 있어서...

@레오나르도빈치 4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에 대한 편견은 없지만 중국관광객들 때문에 피해본건 많죠 새치기에 씨끄럽게 떠들고 심지어 30분동안 편의점 직원과 싸우는 것도 봤어요 한국인은 이런 경험 다 있을겁니다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로 중국 공장 사장님들과 관광객들 덕분에 돈을 좀 벌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을 좋아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villagecat5539 4 ай бұрын

90년대까지 한국이 그랬어요. 동남아 공항에서 고스톱 치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중국 태국 동남아 돌아 다니며 뱀탕, 웅담 정력 보조제 싹슬이 쇼핑하던 게 한국인.

@레오나르도빈치 4 ай бұрын

@@villagecat5539 아니요 오히려 지금 한국은 삭막해졌지만 예전에는 더 정이 넘쳤던 나라였습니다 공공질서는 시스템을 바꾸면 됩니다 하지만 정서는 달라요

@villagecat5539 4 ай бұрын

@@레오나르도빈치 한국은 도시화 과정에서 너무 많은 것을 파괴했어요. 70년대 새마을운동 과정에서 과거 문화유산 청산 정책으로 정서적 공감대가 될만한 것들이 사라졌죠. 여기에 일본의 아이돌 문화를 수입하면서 세대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한국에선 할아버지, 부모, 손주가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마저 사라졌어요. 이러다보니 세대간 혐오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지금보다 미래가 더 걱정입니다.

@레오나르도빈치 4 ай бұрын

@villagecat5539 편견이 있으시네요 박정희 대통령이 한자혼용을 폐지한거 아시죠? 덕분에 천대시하던 한글만 쓰게 됬고 전세계적인 한글 열풍과 더불어 한류의 기틀이 됬습니다 지금은 아시아에선 넷플릭스를 유일하게 휩쓸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열풍이 대체 어딨죠? 만일 한자 혼용을 지금까지 유지했으면 유튜브 조회수 1위는 꿈도 못꿨을거에요

@지금뭐하니-n6l 4 ай бұрын

저도 중국 대련 여행갔었는데 한국에 있는 것처럼 편했습니다 밤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택시비도 저렴하고 식당도 엄청 깨끗하고 친절하고 생각이 많이 바꼈었죠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넷하나 4 ай бұрын

중국 전체보다는 지역별로 굉장히 큰 차이점이 있는데,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은 주로 광저우를 비롯 중국 남부에 대한 내용이 비중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이 한국보다도 훨씬 더 발전하고, 심지어 서울이 시골같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의 발전도 많은데 중국은 여전히 이건 상식아닌가 싶은 것도 상식이 아닌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쥬지스님-d5k 3 ай бұрын

사업하는 사람들 존경스러워요 저는 엄두도 못내겠어요

@임희태-e8b 4 ай бұрын

중국 거기 사신곳의 상가들의ㅡ화장실의 위생은?? 이게 제일 궁금ㅎ 아마 구독자90%는 이게 제일궁금할듯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대부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형호김-v6r 4 ай бұрын

오 구독자 축하요. 짝짝

@전생에지구를구한이 4 ай бұрын

저는 내년 은퇴후 해외에서 살려고 하는데, 대상지로 미국, 중국, 태국을 꼽고 있는데 제 선택에 돔이 될만한 영상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태국과 중국이자만 편리함과 광할함은 미국이죠, 일년씩 사는 것도 괜찮을듯

@2020버블리 4 ай бұрын

오~ 3만 축하드립니다

@monicachaney4986 4 ай бұрын

3만 구독자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kh487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실례가 안되면 한국 풀필먼트 어디 사용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ru4ot2wt2y 4 ай бұрын

외국인도 어느 한 무례한 한국인을 경험했다면 그는 한국에 대한 불쾌한 impression이 심어져 고정관념으로 박히게 될 겁니다 저도 한국인 이지만, 해외에서 가끔. 무례하고 질서를 무시하는 한국인이 꽤 있거든요

@andykim6434 4 ай бұрын

중국이 마약에 대해 엄격한데, 정작 다른 나라에 독(마약)을 풀고 있음. 그리고 미국에 영주권 신청하고 중국에 살고 있지 않는데 중국에 대해 좋은 점을 설명하니 신뢰를 안하는거죠. 중국으로 이민가서 사시면 인정하겠습니다. 저도 중국, 대만에 살았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중국보단 미국이 좋습니다 ㅎ

@그냥내얘기연필심 4 ай бұрын

근데 님이 인정하고 말고는 아무런 힘이없음 ㅋ

@김삿갓-m1p 4 ай бұрын

유튜버고 와이프가 중국인이니 그런거겠죠. 본인 개인적인 경험이고

@freedombelief7963 4 ай бұрын

원래 나쁜건 중국의 다른게 아니고 중"공"

@randy14041 4 ай бұрын

근대 그때 중국이랑 지금 중국은 많이 다를걸요. 중국갈때마다 느끼는데 매년달라요. 오히려 예전 중국인들이 여유롭고 친절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국민소득은 올라갔지만 사람들의 여유는 사라지고 독기만 남아았습니다. 해외비즈니스로 중국을 가는건 좋지만 여러가지 제약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냥 미국에서 계속 사업하시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작년에도 다녀왔고 그때도 거래처 사장님과 직원들 그리고 오랜 친구들도 만나니 그전처럼 좋았습니다.

@Jyjing 4 ай бұрын

사장님 작년하고 지금이 또 다르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헬이래요. 돈 가지고 가면 상관 없지만 현지인들이 정말 힘들다네요.

@그냥내얘기연필심 4 ай бұрын

근데 영상 올라온게 없네?

@cafelatte123 4 ай бұрын

윤석열 정부.. 참... 할 말 없죠. 😓

@ahn155 4 ай бұрын

국가 국적 보다 각각 개인의 인간 자체의 급이 중요함. 한국 갈 때 마다 낮은 민도 수준에 기겁하다가도 중국에 가면 그래도 한국은 양반이구나 생각하게 되지만 각 개인으로 보았을 때는 경제력이 일정 수준 이상 되는 중국인이 한국인 보다 인격적으로 나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 경제적으로 풍족한 중국인들의 경우에는 세상에 이런 호인들이 없다 싶을 정도로 좋은 사람들 뿐이었음.(물론 대부분 부유층들의 인품이 좋은 건 국적불문이긴 하지만) 무튼 앞으로도 내게 주어진 풍요로운 삶에 감사하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질 낮은 인간들과는 엮일 일 없는 평온하고 행복한 삶이 계속 되길 기도해 봄😌

@대한민국대한국인 4 ай бұрын

개인의 자유를 공산당 마음데로 언제든지 박탈하는 나라에서 치안, 편의, 사업 등의 이유로 살거냐고 한다면...........NO !!!

@TheAnandaNirvana 4 ай бұрын

❤❤❤❤❤❤

@이-o2n 4 ай бұрын

뜬금 없는 영상이네. 갑자기 중국이라니...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뜬금없이 중국에 사는 미국인 영상이 떠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

@예레미아이청운 4 ай бұрын

비아토르님 중국어 잘하십니까?

@단독보도채널 4 ай бұрын

중국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하시면서 힘들었거나 또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잘나가는 서과장 채널을 추천드립니다.

@kangsteve4683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직접 경험해 보지 못하면 잘 알지 못하죠...아직 까지 중국에는 가 보지 못 했지만..언젠가 가 보고 싶네요...

@flowerrain8831 4 ай бұрын

갑자기 중국찬양? ㅋㅋㅋㅋㅋ 공산당 비판 가능한가요? 아무리 좋으면 뭐해요. 자유가 없는데

@ES컬레이드 4 ай бұрын

@@slowboat2921ㅋㅋㅋ, 저 윗양반 논점은 편리함이 아니라 자유 같은데요. 편리하면 뭐해요 자유가 없으면. 열심히 돈벌다가 눈밖에 났던 중국재벌 기억 안나시나요?

@bone2508 4 ай бұрын

듣고 싶은대로 해석해서 듣는군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그것도 대표적인 편견인게 딱히 통제 받는다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한국보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것도 많았습니다.

@ojhva 4 ай бұрын

@@viatorbusiness 중국은 인테넷도 통제하는데 민주적이라니

@flowerrain8831 4 ай бұрын

@@에클레시아-n9l 신장, 티벳, 천안문, 톈왕 프로젝트 모르세요? 인권이 없는 유물주의 국가입니다. 사람을 물질로 여긴다구요.

@Ing..Jeffology__ 4 ай бұрын

저의 첫 여자친구는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온 중국인 유학생이었는데, 중국 문화가 샤워를 잘 안한다, 혹은 중국 여성들은 드세다라고 들었는데 어디까지나 확실한 편견이었음을 연애를 하면 할 수록 깨달았었네요. 한국인 친구들 사이에서는 여자친구가 중국 사람이라고 하면 그들만의 특유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게 당시에는 불편하긴 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왜 굳이 그렇게 주변을 신경 썼을까 싶네요..😂

@abcdeabcde8408 4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이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는 숫자가 매년 늘어나는 것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시진핑의 독재와 권위주의 정치, 외국인인 위협하는 간첩죄 두려움 등만 제거되면 정말 좋은데....수십년 지나야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재진-x7n 4 ай бұрын

중공애들 보이네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심하게 세뇌되신 분도 보이네요 ㅎ

@fekill353 4 ай бұрын

그런데 지금 펜타닐 공세를 하는건 중국

@서라소니-s6o 4 ай бұрын

미국이. 중국을 일본처럼 만들려나, 가능할까요?

@hauysruk 4 ай бұрын

사상의 자유가 없는데 뭐가 좋다는지...

@yump5222 4 ай бұрын

미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 하나?

@skejfhkehfkehf 4 ай бұрын

@@yump5222사상의 자유가 있으니 온갖 음모론이 나오제

@sandiegoman5789 3 ай бұрын

@@yump5222 난 미국 샌디에이고에 사는데 그 질문의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

@문창배-b2h 4 ай бұрын

구독자 달성 축하 드립니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알고서 까거나 찬양하면 이해를 하겠는데 호도하고 선동하면서 망한다 방송 내보내는 것들을 보면 무슨 전문가가 아니라 주술사 같아 보입니다. 망한다 망한다 가 아니라 망해라 망해라 저주 거는거 처럼 말이죠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무지성으로 중국인이나 중국을 무시하고 비판하는걸 보면 한국의 세뇌수준이 상당히 심각함을 깨닫습니다.

@문창배-b2h 4 ай бұрын

@@viatorbusiness 네 최근 전기차 관련이나 도시영상들 보면 머리를 맞은 느낌 이더군요 내가 알던 중국이 아닌데 라고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방송선 부정적인 면들만 줄창 보내니 사람들 실상을 알게돼면 과연 어찌됄까 걱정도 돼더라는..

@김스티브-e8w 4 ай бұрын

근데 미국한테 찍혀서 얼마 못 갈 듯 합니다. 이걸 극복해낸다면 미국이 곤란해질 거 같구요.

@이재진-x7n 4 ай бұрын

통제된 사회에서 소시민의 삶 편안할 것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그것도 대표적인 편견인게 딱히 통제 받는다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한국보다 자유롭고 민주적인 것도 많았습니다.

@slowboat2921 4 ай бұрын

러우전 보도하는 뉴욕타임즈나 씨엔엔 보세요. 어디가 통제된 사회일까요? 그거 하나가 다가 아닐껄요.

@didiq 4 ай бұрын

@@viatorbusiness 한국도 독재때도 일반 국민들 간섭 통제없이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didiq 4 ай бұрын

@@slowboat2921 풋.. 지금 서해 해양 영유권 분쟁은 아세요? 언론 정부에서 중국 눈치 보느라 쉬쉬하지, 나라가 더 크니, 해양 영유권역도 더 커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는데..

@wateriron1661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중국은 기회가 많은 나라입니다. 저도 1991년부터 증국을 오갔는데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좋아졌죠. 음식도 맛있고요.

@김삿갓-m1p 4 ай бұрын

한 15년 전인가 중국여행 한번 가보고 다시는 중국으로는 여행 안 가겠는데.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때 여행객이라서 그랬는지 바가지에다가 거의 강압 수준으로 갈취하던데. 밤인가 그거 천원에 팔았는데 천원 주니 밤을 안주고 천원 더 줘야 밤 준다고 해서 한국인하고 막 싸우던 기억 나네요. 전반적으로 그때는 중국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좀 어두컴컴한 기억이 나는데. 지금이야 이제 좀 잘 사는 지역이나 사람들은 잘 사니 예전같진 않것죠. 식당을 가도 무슨 향신료를 좀 쓰는거 같던데 워낙 토종입맛일 수도 있지만 도저히 못 먹겠던데.

@viatorbusiness 4 ай бұрын

15년 전에는 그랬을겁니다.

@nickskwon7736 4 ай бұрын

음식이 맛있고 싸다고?...나도 중국에서 살았는대... 싼거야 소득수준 차이가 나니 당연한거고. 음식 맛없어서 허구헛날 한국식당만 댕겼는대. 그럼 한극에서 먹는 가격이나 중국서 먹는 가격이나 거의 똑같지. 제품들은 후지고 상품성 떨어지고 죄다 짝퉁에 ㅋㅋㅋ 과일들은 싸지 당연히 소득수준이 낮으니까. 근대 개량이 안되서 못생기고 당도는 떨어지고 ㅋ 싼 이유가 있는거고 ㅎ 가장중요한게 한국인 소득수준에서 동남아 국가 어디를 가도 싼겁니다 ㅋㅋㅋ 그게 당연한거지 한국인 소득수준이 높으니까... 이런걸 이야기할땐 한국인 입장에서가 아니라 내 높은 소득수준에서가 아니라 현지인 입장에서도 물가가 싼건지?를 비교해야 합니다. 보통 2천 3천 위안의 중국 현지인 입장에선 중국 물가는 비싼겁니다. 대만도 살아보니 물가가 비쌈 ㅋㅋㅋㅋㅋ 치안에 대해서도 한마디하죠 아니 무슨 논리가 그래? ㅋ 아무검사고 없이 자유롭게 탑승하는대도 치안이 좋은 한국과 강제로 정부에서 소지품 검사를 해서 안전한것을 어떻게 비교를 하나 ~ 비교 대상도 안되고 비교 수준도 안되는 국가인대... 중국은 공산정권이라 법이 엄합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처럼 어느정도 느슨하지 않아요... 이말은 중국인이 길거리에서 함부로 폭력을 행사한던가 소매치기를 한다던가 살인을 한다던가 ~ 중국인 수준이 높아서 그런게 아니라 중국의 법이 엄해서 함부로 행동을 못하는겁니다... 중국인이 원래 겁이 많은 민족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