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당에서 모유수유하는 마님을 본 웨이터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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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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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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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체리를 항상 안고다니는 마님의 기력보충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외식을 하러 나왔어요.
문제는 체리가 식사 중에 배고프다고 울기 시작한 거였어요.
젖병을 거부하는 체리, 마님은 모유수유를 화장실을 가야하나 물어보는데요.
마님과의 대화를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 인식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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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700
@romikimpicard6972
@romikimpicard6972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호주 입니다 제가 지금 8살인 첫째 수유할즈음에 있었던 일이에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에 앉은 엄마가 모유 수유를 시작 하자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중년 신사분이 비지니스 미팅중인데 불편하다고 종업원에게 항의 했고 그 엄마 테이블을 파티션으로 가려 달라고 요청 했어요 그래서 그 종업원은 그 중년 신사 테이블을 파티션으로 가려주면서 저 엄마 테이블을 불편해 하는 손님은 당신 뿐이지만 당신의 이런 모습은 모든 손님들이 불편해 하니 당신 테이블을 가려 드릴테니 비지니스 미팅 편하게 하라고 했던 일이 있었고 모든 엄마들로 부터 크레딧을 받았답니다 누가 밥을 화장실에서 먹나요?! 아이 수유도 절대 변기에 앉아 안하셔도 됩니다 그나저나 엄마 젖먹고 통통한 체리 너무 이뻐요 😍
@yun_416
@yun_416 3 жыл бұрын
호주도 그런 분위기군용 ㅜㅜㅜ...몰랐던 사실 알고 갑니다!!!!
@user-bn2qi1em5r
@user-bn2qi1em5r 3 жыл бұрын
감정적이지 않고 매너있게 지적하는 모습이 영화 같아요☺
@szb360
@szb360 3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사는데 버스안에서 모유수유하는 호주엄마봤었는데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구요
@JL-ud7ve
@JL-ud7ve 3 жыл бұрын
아마 인종차별 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괜히 시비거는 미친 자…
@user-pi6vt7fo6u
@user-pi6vt7fo6u 3 жыл бұрын
선진국 마인드 클라스♡ 우리나라는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네요..
@mugwort
@mugwort 3 жыл бұрын
수유실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종업원분의 말처럼 인류가 모유수유를 해온 역사가 얼마나 긴데 그것을 성적으로 본다거나 불편하게 여기는게 문제인게 맞는것같아요.
@user-pr3wj7eu3v
@user-pr3wj7eu3v 3 жыл бұрын
성적으로 보는건 비정상 맞지만 불편하게 여기는게 문제는 아닌거같은데요.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우리식으로 배려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에서 수유한다고 불편해하는걸 표내는 사람이 많을까요. 다른사람들이 불편해할까봐 모유수유실 찾아가는 엄마들이 많을까요. 스스로 수유하는걸 불편해하는 엄마는 문제가 있어서 바로 수유하지못하고 적절한 장소를 찾은걸까요? 카페에서 수유실 찾는 엄마를 도와주는 종업원은 불편해할 다른손님들 때문에 신경써주시는걸까요? 전 가슴 노출을 부끄러워할 한명의 여자이자 엄마를 보호해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io9nd8zr4w
@user-io9nd8zr4w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부모님 시절도 가슴을 내놓고 모유수유 한것도 알고 그게 잘못된것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전 사람들의 시선보다 내가 가슴을 옷 밖으로 내놓는다는게 스스로 부끄럽던데…
@user-pr3wj7eu3v
@user-pr3wj7eu3v 3 жыл бұрын
@@banada098 제말은 남들이 쳐다볼까봐 시도조차 안해보는거지 남들이 실제로 흉보고 불편하게 생각하진않을거같다는 말이에요. 이상하게 쳐다볼수도있죠. 근데 우선은 시도조차 안해보고 지레겁먹고 수유실찾는게 엄마들 스스로라는말이에요.
@user-pr3wj7eu3v
@user-pr3wj7eu3v 3 жыл бұрын
'불편하게 여기는게 문제' 라는 말은 때론 어떤 누가 봤을때 배고파서 우는 아이를 공공장소라는 이유로 '스스로 부끄러워서', '내신체일부를 노출하는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흔하지않으니까' 라는 이유로 수유실로 뛰어갔던 엄마들에게 충격일수있는 말일수있다고 말한겁니다. 그사람들이 계모라서 애 울려가며 수유실 찾았습니까? 사회적인 인식이 부정적일거라 예상해서 시도조차 안해본거겠죠. 그엄마들은 스스로 공공장소에서 수유하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본인을 겨냥한 말이라고 받아들일수있다는거죠.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3 жыл бұрын
울나라 사람들도 몇 십년 전에는 모유수유 자연스럽게 했죠. 지금은 이상한 놈들이 괜히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또 엄마쪽에서 부끄러운 느낌이 있어 안하는 부분도 있고, 또 왠지 폼이 안나는 거 같고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들로 그만두게 된 거 같아요. 아무튼 나쁜 풍습이 아니라면 다시 부활해도 좋을 거 같은데요 그러려면 사회적으로 성에 대한 인식이 조금 자연스럽고 열린 태도로 바뀔 필요가 있다 봐요,
@baymom6829
@baymom6829 3 жыл бұрын
수유실이 있는 이유는 엄마랑 아기가 조용하고 편안하게 수유하라는 배려지 수유하는게 공공장소에서 하면 안되는 행위라 그런게 아닙니다. 애기 밥먹는데 좀 신경 끄세요.
@user-ff3ej4nt9c
@user-ff3ej4nt9c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존나 부들대네
@user-ff3ej4nt9c
@user-ff3ej4nt9c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
@user-bd5fh5hu6e
@user-bd5fh5hu6e 3 жыл бұрын
우리언니 조카 낳았을때 화장실가서 수유하는거보고 충격받음.. 옆에서 사람들 똥오줌 쌀때 우리조카는 밥먹음.. 그때 언니몰래 눈물흘렸다ㅠ 다시 생각하니까 또 짜증나네요
@user-gu9wh6yc1f
@user-gu9wh6yc1f 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vi7tn6mn6i
@user-vi7tn6mn6i 3 жыл бұрын
ㅠ...
@user-uu4bb8sl7h
@user-uu4bb8sl7h 3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랬어요..ㅠㅠ 나도 울고 애기도 울고..ㅜㅜ
@LJ-gi4lm
@LJ-gi4lm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장애가 있거나 애가 있거나이런식으로 사회적으로 핸디캡(?)이 있을시 정말 개인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인거 같음.. 씁쓸함 다른나라 식당가면 몸 불편한 사람들도 사용하기 쉽게 휠체어 높이에 맞는 버튼 같은거 있던데 한국서는 상상도 못할일 ㅋㅋ애도 부모가 몸 갈아서 키워야 하고
@user-kc8zh4ho6u
@user-kc8zh4ho6u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파요 ...ㅠㅜ
@chseokwhan933
@chseokwhan933 3 жыл бұрын
종업원 아주머니 진짜 유쾌하고 친절하시네요 자연스럽게 호감가는 동네 아주머니 같은 느낌
@user-rk5or3jo6j
@user-rk5or3jo6j 3 жыл бұрын
공감 사람이 모유 수유를 하기 시작한지 몇년 됐더라? 이 말이 정말 멋졌습니다
@user-zm1xl8vf6l
@user-zm1xl8vf6l 3 жыл бұрын
손님한테 잘하면 뭐가 생긴다? 팁이 생기고 한국고 팁문화 도입해서 손님과 종업원이 보다 대우받는 사회로 ~
@user-zt6cv1ye6i
@user-zt6cv1ye6i 3 жыл бұрын
@@user-zm1xl8vf6l비율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무개념 사장이나 알바나 종업원은 거의 없는듯. 오히려 무개념 손님이 득실득실하지..팁문화보다는 그걸 좀더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할듯. 우리나라는 가게들 이미 서비스 좋은편이라 봄.
@user-of3gv4ro8g
@user-of3gv4ro8g 3 жыл бұрын
@@user-zt6cv1ye6i 네 다음 무개념 사장 인터넷에 살짝만 검색해봐도 쏟아져나오는게 무개념 ㅁㅊ 사장들인데 왜 그렇게 추하게 삶?
@yoo1054
@yoo1054 3 жыл бұрын
인생 경험 풍부한 안성 좋은 중년여성, 우리나라도 바뀌어야 하겠죠. 주로 젊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고용하려는 경향이 강해요.
@coyang5222
@coyang5222 3 жыл бұрын
6:19 애기가 진짜 응애 하는 소리는 처음 듣네 ㅋㅋㅋㅋㅋㅋ
@qkrtpals5034
@qkrtpals503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your9882
@your9882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요 ㅠㅠㅠ
@user-xn4yx9ub1r
@user-xn4yx9ub1r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
@jackblack-19
@jackblack-19 3 жыл бұрын
레알 아 응앵에요
@user-hy1xo6em7o
@user-hy1xo6em7o 3 жыл бұрын
저두ㅠㅠ 완전 커엽
@yejunsplay5696
@yejunsplay5696 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독일인데요. 여긴 가리개도 안하고 그냥 수유해요. 놀이터나 공원 이런데서 정말 흔한 일이에요. 가리개 하는 엄마도 있고 그냥 하는 엄마두 있고요. 저도 애들 둘 있지만 애가 배고파서 울면 수유 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수유하는 가슴을 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이상한 사람같아요;;
@jkim5279
@jkim5279 3 жыл бұрын
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꺼에요.
@user-dv6ov4om9b
@user-dv6ov4om9b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위대하시다....
@user-xy9or8wl9s
@user-xy9or8wl9s 3 жыл бұрын
@@jkim5279 없지 않으니 문제 ㅋㅋ 수유하는 모습 불편하니, 남 신체 부위 보는 게 싫니 저쩌니 하는새끼들이 여자들 수유하면 가슴 신경쓰여서 힐끔거리는 애들임
@user-wi5ko8gm4b
@user-wi5ko8gm4b 3 жыл бұрын
@@jkim5279 본인이 남 신체보고다니는거 싫다고 댓글단거 기억안남?
@user-wi5ko8gm4b
@user-wi5ko8gm4b 3 жыл бұрын
한국) 1. 주변 남자들 흘끔흘끔 쳐다봄 2. 지나가던 할아버지 와서 ㅈㄴ호통침 3. 화장실로 옮김 4. 인터넷에 "식당 맴츙"으로 사진올라옴 5. 가슴이 크네작네 딴사진없냐+식당에서 왜저러냐 댓글
@user-vb6hx7ti6d
@user-vb6hx7ti6d 3 жыл бұрын
1960년대 70년대만 해도 어디서나 길거리에서도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일상적으로 보았습니다. 정말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모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그게 무슨 성적인것인마냥, 이상하게 문화가 변질되었습니다.
@VoidX930
@VoidX930 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생각이, 사고가 현대화. 서구화되어 부끄러움으로 바뀐거. 20세기 한국인의 사고는 많은 사건을 통해 굉장히 많은 변화를 겪었음
@seo2520227
@seo2520227 2 жыл бұрын
@@VoidX930 서구화는 무슨 서구화 ㅋㅋ 미국에서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데 서구화를 왜 갖다붙임
@user-kc8zh4ho6u
@user-kc8zh4ho6u 2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제가 문득 떠오른 추측인데... 혹시 일본 음란물의 영향 아닐까요...?
@user-mf4cq1jb6k
@user-mf4cq1jb6k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모르겠지만 나도 아기 키울때 버스 안에서 모유수유 햇어요... 24살 어린나이니 버스안에서 아기가 우니 당황했었지요 차안에 계셨던 당시 아주머니.아저씨.할머니가. 애기 우는데 젖 안먹이냐고...언능 먹이라고.. 그래서 용기내서 먹였답니다. 그이후론 ..애기 배고파 울면 자연스레 먹였죠.. 그때는 모두 그렇게 했는데.. 그런 아기들이 이젠 그때 의 내 나이가 되어 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
@user-pc7bm9hx3u
@user-pc7bm9hx3u 2 жыл бұрын
여성 인권이 낮아서 그래여 여자를 성적으로 보는게 쎄지니까 모유수유도 이상하게 쳐다보게 된거겠죠ㅜ
@user-kg2hf6qe6l
@user-kg2hf6qe6l 3 жыл бұрын
청계천에서 가리개 하고 수유 했었어요...아무도 신경 안썼고 어르신들이 되게 기특해 했었어요~~수유실 없는 식당에서도 가리개 하고 했어요...^^ 위대한거죠~~아름다운 모습입니다
@user-bo8xh2fp2z
@user-bo8xh2fp2z 3 жыл бұрын
ㅋㅋ 사실상 오늘날에서도 누구나 아무데서나 해도 신경 안 쓸 거 같은데, 오히려 애 엄마들이 눈치가 보여서 못하는거 아닐까? 난 적어도 신경1도 안 쓸 거 같은데
@dleluei621
@dleluei621 3 жыл бұрын
@@user-bo8xh2fp2z 노골적인 비하표현과 눈초리로 공공장소 수유를 눈치보며 못하게 만들면 안되겠죠~? 맞는말 하셨네요.
@rltks1000
@rltks1000 3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부끄럽지만 올리버쌤 영상 보기 전엔 모유수유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내 일이 아니니까,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본 적이 없으니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누구나 모유를 먹은 경험이 있고 또 일부는 앞으로 하게 될텐데..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flat-coatedretriever4033
@flat-coatedretriever4033 3 жыл бұрын
7-80년대만해도 노상 길거리 시장 터미날등 에서 엄마들 젖내놓고 수유했었음
@racoon2294
@racoon2294 3 жыл бұрын
제 어머니도 저 그렇게 키우셨는데.. 그게 당연한겁니다. 90년 초도 심심치 않게 모유수유 했어요.. 이런 인식이 진짜 급변한겁니다..
@user-ie4ed9lk9g
@user-ie4ed9lk9g 3 жыл бұрын
이건 미국이 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엄마가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행동은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 입니다.
@user-bi4fu7fm9t
@user-bi4fu7fm9t 3 жыл бұрын
신체를 신체로만 여기지 않고 음란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문제죠. 맨 위 처럼
@george2buffett941
@george2buffett941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충분히 정상입니다. 비정상인 인간들이 더러 섞여 있을 뿐이고 만약에 그 비정상인 인간의 비율을 정확히 통계 낼 수만 있다면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정상적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two_burgi_bal7201
@two_burgi_bal7201 3 жыл бұрын
@@user-bi4fu7fm9t 음란한 시선을 본인 맘대로 규정하고 신고 ~ 신고당한 사람은...?? 내가 뭘 어쨌다고? 시선 강간 개소리 할꺼면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 하지마라 진짜 이런인간들 개역겨움
@user-jd5ow2be9c
@user-jd5ow2be9c 3 жыл бұрын
@@two_burgi_bal7201 우리나라가 젠더갈등만 해결되면 굉장히 좋을듯 ㅠㅠ
@qbddn003
@qbddn003 3 жыл бұрын
@@user-kr3fk9pt3w 아이디 바꿔라. 교회에서 배웠냐?
@ladyinbay943
@ladyinbay943 3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는 자연스럽게 사회가 받아 들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소중한 엄마와 아기의 모유수유는 인간사회의 중요한 일입니다.
@gunsakbibim
@gunsakbibim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ㅈㄲ
@onyourhaechan
@onyourhaechan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왜 이렇게 글에 ㅋㅋ ㅋㅋㅋ ㅇㅈㄹ임... 지혼자 처웃고 있네 하나도 안 웃긴데
@user-tm8gy5yh7n
@user-tm8gy5yh7n 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 인스타 보고 왔는데요 직원분께 허락도 받으셨는데 마님께 욕한건가요ㅋㅋ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자기들 인생이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HK-ty1of
@HK-ty1of 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1분울때 1시간 우는것 같다고 말하는 마님말 너무 공감되네요..ㅜㅜ
@user-mx2oc6gz2e
@user-mx2oc6gz2e 3 жыл бұрын
아 인정이요ㅠㅠㅋㅋ
@hyjun6431
@hyjun6431 3 жыл бұрын
비행기 장시간… 엄마 기빨리죠. ㅠㅜ
@dana_kim
@dana_kim 3 жыл бұрын
"모유 수유 하는게 불편하면 그건 그사람 사정이고" 진짜 멋있다
@supila9528
@supila9528 3 жыл бұрын
@K우악 ...?갑자기 뭔소리야
@user-wb2pm5oy2s
@user-wb2pm5oy2s 3 жыл бұрын
@K우악 뇌를 좀 써봐
@user-le3hn7ko4x
@user-le3hn7ko4x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어렸을때 모유 안줘서 성격저런듯
@user-vi7tn6mn6i
@user-vi7tn6mn6i 3 жыл бұрын
@K우악 죄송해요 예가 정신에 문제가좀 있어요
@user-mx9ug9ef3g
@user-mx9ug9ef3g 2 жыл бұрын
작은고모가 초등학생? 국민학생? 때 할머니가 운동장에서 막내삼촌한테 젖 물리는 거 보고 창피했다고 이야기하는 거 들었는데 저는 밖에서 모유수유하는 여성을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wangnyang832
@wangnyang83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김; 애기 낳으면 꼭 모유수유 해야한다고 그렇게 난리면서..🤦 분유 먹이면 애기 면역력이.. 머리가..어쩌구저쩌구 모유수유하는 애기들은 분유로 먹이면 잘 안먹는데 ㅜㅠ 진짜 밖에선 맘놓고 애기 밥도 못줘 ㅜ
@user-pc7bm9hx3u
@user-pc7bm9hx3u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우리애가 아파요
@bearsbears9877
@bearsbears9877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왜저럼
@elly8246
@elly8246 3 жыл бұрын
수유하는 모습이 성적으로 느껴져 불편하다거나, 이해가 안 간다 하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자기 눈을 찌르길 ㅠㅠ
@user-dy8zp3gz6o
@user-dy8zp3gz6o 3 жыл бұрын
아직 젊거나 모유 수유와 거리가 먼 사람들은 이해 못 할 수도 있는건데 눈을 찌르라니.. 충격이다
@bhs5427
@bhs5427 2 жыл бұрын
완전 맞는말이지ㅜ 얼마나 멍청하면 아기 밥먹이는게 그렇게 불편한지;
@elly8246
@elly8246 2 жыл бұрын
@@user-dy8zp3gz6o 먼소리야 거리가 먼 사람이 어딨어ㅠ 당장 님만 해도 모유 수유하고 자랐을텐데… 저 문맥을 또 그대로 받고 잔인해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유 수유를 왜 이해해줘야 하는 행위로 치는거임?ㅋㅋㅋㅋㅋ 걍 당연한 거 아님?ㅋㅋㅋ 그것도 웃기네 참내~~~ 님같은 분들이 이런 반응이니까 임산부들이 밖에 나가는 걸 꺼려하는 거에여 그것만 알아두세여~!~!
@user-dy8zp3gz6o
@user-dy8zp3gz6o 2 жыл бұрын
@@elly8246 모유 수유를 이해 못한다는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걸 이해 못 하겠다는 건데요ㅎㅎ; 그리고 본인은 애기 때 모유 수유한게 기억이 나시나봐요? 거리가 멀다는게 연관이 없다는 말이 아닌데... 문맥 파악이요? 본인부터 하셔야 할듯
@Take_your_senses
@Take_your_senses 2 жыл бұрын
@@user-dy8zp3gz6o 님아...흥분하지 마세요~ 언제부턴가 아가들에 관한한 무한 배려를 하는것이 선진국 마인드라는 인식이 박혀서들 그런 것 같아요^^ 제 주변 엄마들도 가리개 없이 수유하는 엄마들 없고요~ 같은 엄마들끼리도 가끔 가리개 없이 수유하는 모습 불편해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님이 이상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험한 말을 사용하며 무조건 이해하라고 하면 이해하고 싶다가도 기분 사라지죠.
@user-gm6hg5cm1n
@user-gm6hg5cm1n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아기에게 젓 먹이는건 당연한 것이고 공공장소에서 수유를 어쩔수 없이 할때는 주위 사람들이 시선을 돌려주는게 최소한의 예의다. 아기에게 수유하는 애엄마의 모습이 가장 평화스런 모습인데.
@BRHY88
@BRHY88 Жыл бұрын
젖...
@kani37seo64
@kani37seo64 Жыл бұрын
그거야 한국생각이고, 서양에 가면 그들의 보편적 생활을 따라야 합니다. 서양에선 가슴을 드러내고 모유수유, 특히 식당에선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죠. 오늘 서울 모 주택가에 무슬림들이 사원을 짓으니, 동네주민이 크게 반발시위를 했답니다. 그 외국인 무슬림은 나도 여기 사는 주민인데 왜 반대하냐며 항의를 했다죠. 무슬림은 기도하는 시간이 철저해 크게 스피커로 기도의식 음악을 틀지요. 그러면 그 주변 이웃은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한국에선 한국법을, 서양에 가면 서양상식을 따라야 그 사회가 평화롭게 운영되죠.
@user-tg8ot5ov3w
@user-tg8ot5ov3w 11 ай бұрын
​@@kani37seo64아녜요 영상에서 나온거 못봤어요?
@evenbetter257
@evenbetter257 3 жыл бұрын
마님~~ 마님의 건강을 위해서 쇼핑을 하거나 산책 할때는 반드시 유모차 이용하시길 바래요.어느순간 어깨가 많이 아플수 있어요. 체리와 왕자공주 넘넘 사랑스러워요
@ppoqoo7278
@ppoqoo7278 3 жыл бұрын
마님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대다수 구독자들에겐 마님은 너무 멋진 여성입니다.
@user-gogomom
@user-gogomom 3 жыл бұрын
100일된 아가 엄마에요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외출해본적은 없지만 화장실에서 수유 해야할까 저 또한 고민이 많았네요 앞으로도 인식이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영상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nymommy1385
@nymommy1385 2 жыл бұрын
저는 왠만하면 차에서 합니다 참고하셔요
@stillez_1106
@stillez_1106 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죠? 아이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
@user-gogomom
@user-gogomom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한국 남자 핑계댄적 없어용^^ 본인이야말로 자존감 낮은 뻘글로 본문 주제 흐리지 마세요
@user-gogomom
@user-gogomom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그쪽은 사람들 눈치를 너~~무 안봐서 문제에요. 사회성 결여 같아요 ㅜㅜㅜㅜㅜ 낄때 끼세요 제발
@user-rp1ni4rq9e
@user-rp1ni4rq9e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아니 애초에 한국남자의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없는데 갑자기 급발진 오지네.:;; 혼자 뭐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발 무식한 티좀 내지 말고 다니셔요 댓 꼴만 봐도 수준나오네
@belle_elion
@belle_elion 3 жыл бұрын
8:20 아기가 항상 이렇게 조용해요? 라고 묻는걸 보니 정말 한국이 뒤쳐졌다는걸 느낀다. 아기가 우는걸 당연하게 여기니까. 한국은 1초만 울어도 째려보는 시선들에 '민폐엄마'가 되고 1초도 울지않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들 정말 안타깝다.
@Um-xu7yv
@Um-xu7yv 3 жыл бұрын
ㅇㅈ..
@kirstenkonalee
@kirstenkonalee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들이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달래고 자리 피하고 그런 모습 안타깝다.
@cutetiny99
@cutetiny99 3 жыл бұрын
애가 울더라도 너무 눈치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쩔쩔매는 엄마들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안절부절 못할 일이 아닌데 뭔가 깡을 더 키웠으면 좋겠어요! 눈치 주더라도?! 눈치보지 맙시다ㅎㅎ
@user-gp4ts3wy8l
@user-gp4ts3wy8l 3 жыл бұрын
그건 맘충들때문에 그런듯.. 울면 달래고 위험하고 시끄럽게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애를 그냥 내비두는게 문잰데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기준자체가 까다로워진듯...
@mijabeth
@mijabeth 3 жыл бұрын
와우 .. 마자요 ... ㅜㅜㅜ
@user-rb3pg7vh9y
@user-rb3pg7vh9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철에서도 모유수유했어요. 아기가 내 사정봐가며 배고픈걸 참지 못하거든요.그 대신에 티를 모유수유하기 편하게 지퍼를 양쪽으로 달아서 먹였어요. 아무도 눈치주는 사람없었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가슴이 보이지도 않으니 아기하고는 까꿍놀이하는 것처럼 목으로 쳐다보면서 먹였어요. 누구나 먹일수 있고 누가 뭐라해서도 안되는 숭고한 일입니다. 마님.화이팅~
@user-ee2fc1ov3s
@user-ee2fc1ov3s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 보여요 엄마가 아기 모유수유 하는걸 보면
@user-hj1tv1ws7k
@user-hj1tv1ws7k 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행동 이상할게없는 아이는 면역성 킹왕짱^^
@user-wy2uy1fj3l
@user-wy2uy1fj3l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애가우는데 사람들시선때문에 모유수유 안하고 그러진않았어요... (물론 다 가리고 모유수유했구요) 그리고 주변에서 아무말도 하지않았구요~ 그걸이상하게 생각하는사람이 더....ㅎㅎ;;;
@dexterkim2524
@dexterkim2524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거 이상하게 보는사람이 정상이 아니에요..정말 가장 숭고한 행동입니다. 참고로 전 40대 아빠에요..^^
@user-ih9dl5qu7m
@user-ih9dl5qu7m 3 жыл бұрын
두 아이 모유수유해서 키웠는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 없었어요. 물론 옷이나 책, 가리개등으로 가리고 먹였고요... 그냥은 .. 좀 그렇더라구요.
@zeedona
@zeedona 2 жыл бұрын
아시안여성으로서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영상들을 수십번 보고, 또 돌고 돌아 올리버쌤 영상까지 오게 되어 저 종업원분이 말씀하시는걸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요.. 그동안 예민하고 날이 서있던게 눈녹듯 사라지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 영상은 인종차별에 대한 어떠한 연관성도 없고 그냥 일상을 다룬 브이로그에 가깝지만 저는 오늘 또 배웁니다 ㅋㅋㅋ 너무 감사한 분이네요 진짜!! 나도 저렇게 따뜻한 사람으로 나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체리야 사랑해…❤️‍🔥
@user-wr5jy4id4k
@user-wr5jy4id4k 3 жыл бұрын
10년 전... 뉴욕에 MOMA에 12개월된 아기를 아기띠에 안고 들어갔는데... 나이 지긋하신 자원봉사자가 다가오시더니... 어디서든 모유 수유하라고 먼저 말씀 하셨었어요. 그 말씀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juneshikyoon2804
@juneshikyoon2804 3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알바로 서버를 오래해 봤는데, 음식점에서 모유 수유 하는 손님 많았어요.그래도 역시 올리버 행님이 미국인이라 다행인것 같아요. 이런 조언도 해주고.
@hawkman8596
@hawkman8596 3 жыл бұрын
한국여성 혼자서 미국식당에서 모유수유를 하면 반드시 누군가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죠. 한국사람들끼리 한국어로 대화만 나누어도 백인이 와서 시비를 거는데... 미국은 그냥 백인들을 위한 나라라고 보면 됩니다.
@ChoTony
@ChoTony 3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저 종업원분 말씀에 내가 다 감동이다 ㅠㅠ 눈물 좔좔
@malmukbang
@malmukbang 3 жыл бұрын
정말요. 저런 멋짐 본받고 싶네요!
@user-vy3mq8vj1d
@user-vy3mq8vj1d 3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러워하는 엄마의 모습 어쩐지 안쓰럽지만 예쁘고 식당에서의 모유수유 나쁘게 생각치않는 종업원분도 예쁘고 통통한 아기님이 제일 예뻐요!
@Bebebad
@Bebebad 3 жыл бұрын
전 호주에서 15년 넘게 살았는데 정말 단한번도 수유하는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못봤는데….ㅜㅜㅜㅜ 보통 천으로 가리고 하시고 수유룸이나 babyroom? 같은게 마련되어있으면 거기서 하겠지만 그러지못할때도 있으니깐요…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해요. 절때 눈치보지말고 너무 속상해 하지마시길 ㅜㅜㅜㅜ
@yoooo2521
@yoooo2521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오히려 님이 자존감도 낮고 피해의식이 심한 듯하네요..;
@user-uu6md6hw7w
@user-uu6md6hw7w 3 жыл бұрын
마님께서 걱정이 좀 많으신거 같아요. 그런데 그 걱정을 하게끔 만든게 한국사회이다 보니 이해가 가네요.. 모유수유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건데 언제부터 우리사회가 이렇게 갑갑하게 바뀐건지..씁쓸하네요... 엄마들이 좀 더 자유로워진 한국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KK-wi1fv
@KK-wi1fv 3 жыл бұрын
불편러 들이 많아 진게 아닐까... 합니다....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을때 기차안에서 엄마들이 수유를 할때 아빠들이 윗옷을 벗어서 엄마와 아기를 가려주며 수유하는 모습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편가르기 하는건 아닌데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만든 사회적분위기라고 봅니다. 모유수유룸을 만들고 스스로 가리며 부끄럽게 여기는건 여성분들이 아닌가 싶어요 자연스럽게 두면 자연스럽게 여길것을 스스로 제약하니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게 된게 지금의 사회분위기라고 봅니다. 제 세대에서는 모르겠지만 저의 윗세대분들은 종종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했다고 알고있어요. 그 와중 현재 사회적 분위기가 어떤지 알아보려고 검색하니 얼마전에는 프랑스 길가에서 모유수유중인 여성 같은 여성에게 부끄러운줄 알라면서 뺨을 맞은 사건이 검색되네요. 물론 제 개인적 생각이니깐 이게 정답이란 말은 아닙니다.
@user-hg4cu2os5v
@user-hg4cu2os5v 3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변했겠어요 여성을 성적으로만 바라보는 미친놈들 때문임 안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우리가 살면서 여성들이 처음보는 사람에게 시각적, 언어적 성희롱을 당하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 아닐까요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하면 여자가 조심성 없이 노출한다며 혀를 쯧쯧 차는 할머니 할아버지 꼰대들과 여성이라면 다 성적으로 보는 변태들이 나타날 게 뻔하니까요
@jsl3942
@jsl3942 3 жыл бұрын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여성이 모유수유하는 과정을 성적으로 보지 않으면 될 일인데 실제로 가족인데도 여성들이 시아버지나 가족들에게 성희롱 당하는 일 종종 있음 여성들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사회는 모유 수유 과정을 성적으로 보는 일부 사람들의 태도 때문임
@oasismasterplan24
@oasismasterplan24 3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모유 수유를 몇년을 해왔는데! 수십수백만년은 해왔는데!! 이 말 정말 인상적이네요 ㅠㅠㅠ
@user-hp2fz1ke9o
@user-hp2fz1ke9o 3 жыл бұрын
@@user-fv8ic6fo7b 찐따같음
@user-xy7tf8eh2f
@user-xy7tf8eh2f 3 жыл бұрын
@@user-fv8ic6fo7b 찐따
@pinenamu
@pinenamu 3 жыл бұрын
80년대만 해도 서울 지하철 안에서 엄마가 자리에서 애기 모유 먹이곤 했습니다. 저도 기억이 납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웠던 모습들
@user-sf8kx7kf5t
@user-sf8kx7kf5t 3 жыл бұрын
아기 키울때 엄마들 진짜 고생많죠 ㅜㅜ마님 넘 아름답네요 늘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가족!!!!그리고 왕자와 공주도!!! ㅎㅎㅎ
@user-oc7yv3vs4w
@user-oc7yv3vs4w 3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를 성적으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비정상적인 사람이죠. 그건 그냥 라이또임
@howmuch_gun2
@howmuch_gun2 3 жыл бұрын
대댓글이 없네 ㅋㅋ 싫어요만 누르고 갔나 ㅋㅋ
@user-cd8zp7qb1j
@user-cd8zp7qb1j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다른사람들이 보이는 시선에서 대놓고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있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user-tj6ps9hu7t
@user-tj6ps9hu7t 3 жыл бұрын
@@user-cd8zp7qb1j 그럼 애 밥먹이는데 변기위에 앉아서 먹이거나 담배피는 놈들 모여있는 구석자리에서 밥먹여야 하나. 대놓고 하는게 꺼리는 건 니가 여자가슴을 더러운 눈으로 쳐다보니까 그러는거임.
@zzzzzz6653
@zzzzzz6653 3 жыл бұрын
@K우악얘는 여기도 있네
@user-nf2bf2km2h
@user-nf2bf2km2h 3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모유수유보면 가슴보다 아기를 보지않나
@user-dv5cx8uz3i
@user-dv5cx8uz3i 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마트나 중형시설 이상은 수유실이 존재하죠.아무튼 종업원님 "인간이 언제부터 모유수유를 했더라" 충격이고 심쿵함. 채리는 자꾸 예뻐지네요. 콧날 선거봐ㅋㅋ
@Inimini-Manimo
@Inimini-Manimo 2 жыл бұрын
올리버 쌤이 ‘천조국’, ‘혜자’ 이런 표현 쓰실 때마다 웃겨서 죽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user-il4vn9df9o
@user-il4vn9df9o 2 жыл бұрын
검색한 1인 ㅎㅎ 행복한 가족 축복합니다!
@user-ke6mx9zv7w
@user-ke6mx9zv7w 2 жыл бұрын
한국엔 모유수유실 너무 좋아요.지하철역 마다 거진다 있고 냉온수 정수기.분유수유 할때 너므 편해요.아기 엉덩이 씻길수 있게 온수 다 나오고 너무 살기 편한 나라라는결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Fe-ob5ys
@Fe-ob5ys 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마찬가지죠 정말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것을 보고 야하다 생각하는 사람 자체가 변태죠 어떻게 엄마가 아기에게 수유하는 모습을 야하다고 하는지?
@calexander6084
@calexander6084 3 жыл бұрын
@@user-dl7vc3ji5z 젖은 아이의 음식이고 노폐물도 아닌데 모유가 무슨 배설행위에요..? 길거리에서 더러운 똥오줌 냄새 싸는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니까 노상방뇨 금지하는게 메인 이유지, 단순히 성별때문이 아니고요. 그러면 남여화장실에 개별 칸막이는 왜 있겠어요. 또 남여 둘다 가슴은 애초에 성기가 아니고요. 모든게 단순히 성 때문이고 그래서 당연한거다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성을 둘러싼 가치관과 기준이 변모돼 왔고 오늘날 특정 국가의 문화적 에티켓은 단지 전세대에 형성된 가치관의 잔재일 뿐이지 절대적으로 옳은게 아니에요. 국가마다 용인여부가 완전히 다르다는건 국내 기준이 결코 옳고 그름의 절대적인 잣대가 아니라는 뜻이죠.
@user-ln6bk4vl5s
@user-ln6bk4vl5s 3 жыл бұрын
@@user-dl7vc3ji5z 수유 하는거랑 똥싸고 섹스하는거랑 같은 선상에 두는 거 무엇? 여자가 공공장소에서 소변을 본다는게 보이지도 않고 각자 구분한 곳이서 일보는 게 왜 성적을 느낀다고 함? 그건 성도착증이 아닐까요? 모든남자가 그럴린 없잖아요. 님 혼자 성적으로 느끼는거 아닐까요? 엄청 변태인것 같아요.
@Efeve_jin
@Efeve_jin 3 жыл бұрын
@@user-ln6bk4vl5s 이댓글의 말이 잘못된거 같아요. 내가 모유수유하는걸 야하게 볼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부터 머리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Efeve_jin
@Efeve_jin 3 жыл бұрын
@@user-ln6bk4vl5s 영상의 마님은 다른분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지만 댓글은 다른사람은 이미 변태로 확정하고 쓰시는거 같은데....
@user-ln6bk4vl5s
@user-ln6bk4vl5s 3 жыл бұрын
@@Efeve_jin 내가 모유수유하는걸 야하게 볼것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상허다는게 무슨말이에요? 글 속에 내가가 누구죠? 제가 그렇게 받아드렸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저는 그런 적이 없다고 말씀드릴것 같아요. 태그 잘못하신 거 아니에요?
@nejhks0616
@nejhks0616 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수유실이 없는곳에선 체리 엄마처럼 천으로 덮고 수유해요~ 정상적인 사람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않고 또 그닥 처다보지않아요 보이면 수유하나보다..., 생각하고 넘기죠....
@user-tu6bx6bm3h
@user-tu6bx6bm3h 3 жыл бұрын
애기 밥먹는데 저는 괜찮다고봐요 살짝 못본척하고 가는편입니다
@user-qn5lf8ny8b
@user-qn5lf8ny8b 3 жыл бұрын
ㄹㅇ 걍 매직아이하고 감
@user-st1js6dw1z
@user-st1js6dw1z 3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렇구나 하고 말지
@han.sin.8160
@han.sin.8160 3 жыл бұрын
한국엔 백화점 대형마트 공공기관 같은 곳은 모유수유실을 , 다른 아니지만 대부분 의무적으로 갖춰있어요. 관련 법률도 있고, 규모 작은 개인 음식점은 의무조항 없지만. .
@han.sin.8160
@han.sin.8160 3 жыл бұрын
좌파에서 나온 패미 사상이 언론을 통해 한국에 침투해서(미국도 그렇고, 텍사스는 덜 하지만), 예전과 달리 남 보는데서 모유 수유에 타인 눈치보는 분위기가 생긴 것은 사실 입니다. 웨이터 분이 연세가 있으신게, 우리 부모님 세대와 사상이 같으셔서 너그럽고 편해 보입니다. ㅎㅎ
@youjungjung9649
@youjungjung9649 3 жыл бұрын
마님과 올리버 덕분에 모유 수유 문화를 새롭게 배웠습니다! 모유수유를 공공장소에서 해도 전혀 눈치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이 비디오 감사합니다.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었답니다~
@lovechloe4975
@lovechloe4975 3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 하는게 왜 다른사람들에게 불쾌한건지 이해안가는 1인...자연스러운 건데..인식이 그렇단건 처음 알았네요. 생각해볼 기회가 없어서
@user-hf2vf1xf5w
@user-hf2vf1xf5w 2 жыл бұрын
@@user-ki6sp7uf7k 성별이 여자로 태어났으면 200프로 트위터로 페미니스트 하셨을것 같아요
@user-qk8px3ou5h
@user-qk8px3ou5h 3 жыл бұрын
볼때 마다 느끼지만 올리버 쌤 은 참 좋은 아빠이자 좋은 남편 인 것 같아요 ^^
@ccaapo
@ccaapo 3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좋다 어쩌고 하면서 엄마들 죄책감은 심어주면서 공공장소 모유수유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고 시설도 부족하고. 하나만했으면좋겠네요.
@user-cq5rg6ij6g
@user-cq5rg6ij6g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모유수유만큼, 어머니가 자식의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모습이 또 어딨겠는가...
@celestynkuon4588
@celestynkuon4588 3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분유 보급 전까지 아무데서나 모유수유했고 아무도 신경안썼는 데, 방송에서 민폐라고 떠들어 댄 후부터 변했지 분유사가 돈대고 조작방송한 결과 아닐까?
@bonkbong5692
@bonkbong5692 3 жыл бұрын
남혐보다 그쪽이 설득력 있네요!! 여성인권이 더 개판이던 때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들을 했으니
@fjks
@fjks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갑자기 확바뀜ㅋㅋㅋㅋ
@fjks
@fjks 3 жыл бұрын
@@user-ep6zb6zc3q 방송의 위력
@user-ep6zb6zc3q
@user-ep6zb6zc3q 3 жыл бұрын
@윤상호 우리부모는 안 그랬는데요??
@user-qj8hd3tf7r
@user-qj8hd3tf7r 3 жыл бұрын
@@user-ep6zb6zc3q 이런새끼도 태어났다고 어머니가 모유수유를 해주셨을까 ㅉㅉ
@user-ev4rk9qs3x
@user-ev4rk9qs3x 3 жыл бұрын
8:10 아기 1분만 울어도 한시간 같아.. 정말 아이 안키워본 사람은 모르죠.
@user-ir2fh9is3z
@user-ir2fh9is3z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정신이 다 빠져 버리죠~~~^^
@ppmintsang
@ppmintsang 3 жыл бұрын
우는 순간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땀이나요ㅠ ㅠ
@TomeFromu20
@TomeFromu20 3 жыл бұрын
운동 열심히 하시는 올리버쌤 보고 놀랐는데, 체리를 한 팔에 안고 다니는 마님은 진짜 더 대박.....👍 엄마는 역시 위대하심...
@Greengrass4531
@Greengrass4531 3 жыл бұрын
채리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뻐요. . 아기 예쁘게 잘 키우세요 ^^ 따듯한 종업원의 말씀에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엄마의 아기에 대한 쵝오의 사랑이죠^^
@minky6452
@minky6452 3 жыл бұрын
체리도 체리어머니도 너무 이쁘세요! 미국엄마들이 한팔로 애들 들고 다니는 것 처럼 안고 다니네요. 건강하셔서 부럽네요. 아기띠나 포대기 사용하시면 더 편하게 오래 안고 있을 수 있어요.
@user-yc4dt2or4u
@user-yc4dt2or4u 3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 하는 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유수유 했으면좋겠습니다 이상하게 보는사람이 않좋은것같아요 아기들은 천사입니다
@racoon2294
@racoon2294 3 жыл бұрын
남들이 이상하게 볼것같아~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아~ 사회는 그렇지 않아도..거의 모든 엄마들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바뀌겠음? ㄷㄷ;; 20년도 안된 그 짧은 시간동안 이런 편중된 생각으로 인해 사라진게 모유수유인데요? 저 초등학교 다닐때만해도 음식점에서 모유수유 아무 문제 없었음.. 어느순간 미디어 매체가 "모유수유는 부끄러운 것" 그런 생각을 심어버린거죠.. 솔까.. 옛날(2000년대 초반?즈음) 드라마, 사극에는 모유수유하는 장면도 상당히 나왔습니다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요..? 하물며.. 저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던 기억도 나는데요?... 근데 어느순간 크고 나니.. 모유수유가 사회에서 터부시 되고있었음...
@inhaj0719
@inhaj0719 3 жыл бұрын
@@racoon2294 엄마들이 왜그렇게 생각하겠음? 이상하게 보는 남자들 때문이지 여자들이 이성하게 보겠냐?
@racoon2294
@racoon2294 3 жыл бұрын
@@inhaj0719 실명으로 와서 까세요~ 소설쓰지 마시고~
@user-fu3vd8xo4r
@user-fu3vd8xo4r 3 жыл бұрын
@@inhaj0719 김대중이 여가부 만들고 나서 그때부터 페미성향 가진 애들이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하면 남자가 야하게 쳐다본다고 선동 하던데??????
@user-et1yx5gv3k
@user-et1yx5gv3k 3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안보나 ㅋㅋ 근데 본인이 신경안쓸뿐이지 한녀들이나 껌젖달고 다니고 파인옷 입고 인사하면 가슴가리는 문화잖아
@user-rp8qf9pv1h
@user-rp8qf9pv1h 3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는 자연의 섭리인데 그걸 이상하다고 하는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님?
@jklee3791
@jklee3791 3 жыл бұрын
맞음 이상한 사람이 이상하게 보는거지 정상적인 사람이 남의 모유 수유를 왜 신경씀 ㅋㅋㅋㅋ
@kmw491
@kmw491 3 жыл бұрын
맞음…누가 화장실서 밥먹나요 아무도 화장실에서 밥 안먹는데..애기더러 화장실애서 먹으라는건 아니잖나요??
@user-mr6md9sb9y
@user-mr6md9sb9y 3 жыл бұрын
Shut up
@Galaxy-bw2fo
@Galaxy-bw2fo 3 жыл бұрын
자연의 섭리라고 단정적으로 얘기 하기 보다는 말그대로 걍 문화적 차이 인데 왜 그런 차이는 나는 것에 대한 군중심리는 복잡해서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외국은 상반신노출에 대해서 그렇게 야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한국은 그 반대임 상반신은 가리고 대신 짧은치마를 많이 입음 그렇다는 얘기는 모유수유가 야한 행위다 라는게 아니라 한국의 그런 정서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행위로 보여지는거죠. 그래서 그런 정서를 반영해서 수유실도 생기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자연의 섭리로 취급해 버리면 무너질 것들이 많음 그래서 어느 한쪽이 틀린방법이 아니고 다를 뿐이다 라고 생각해야됨
@0ilcolor
@0ilcolor 3 жыл бұрын
@@Galaxy-bw2fo 그 정서적 사고가 제가 어릴땐 전혀 없었죠 엄마들이 길에서 나무 의자에 앉아 애기한테 젖 물리는 모습은 일상적인 거였고 아무도 그걸 흉보거나 부끄러워 하지않는 사회 분위기 였어요 어쩌다 세월이 지나보니 그런 모습이 되려 예의없고 무식한 모습으로 사회가 바라보더군요
@user-gm9lo1qn2d
@user-gm9lo1qn2d 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 올리버쌤, 너무 좋은 유튜브채널 운영해주셔서 감사해요. 꾸준히 구독하고 있어요. 쌤, 마님,체리, 미국부모님 모두 너무 귀하세요~ 저는 03년생, 06년생,08년생, 10년생 네 아이를 모유수유(18개월정도)했는데요. 직장이 육아휴직이 되서 가능했지요. 2003년 즈음 엄마들 사이에서 '황금빛 똥을 누는 아이'라는 자연육아 서적이 유행이었어요. 전통방식으로 아이를 키우자는 내용이었는데 너무 동감하고 영향을 받으면서 첫 아이를 키웠는데요. 그래서 병원대신 조산원에서 낳고요. 산후조리원에 갔는데 모유만 먹이고 혼합수유 안 한다고 엄청 눈치 보고 듣기 싫은 말들도 들었어요. 그러면서 알게 된건데 한국의 분유회사가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에 로비를 많이 한다고요. 산부인과에서 처음 먹은 분유맛에 익숙해지면 그걸로 계속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모유보다 분유가 아이한테 좋다고 계속 광고했고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1980년대 즈음 부터는 모유보다 분유가 좋다는 바람이 불어서 제 막내동생은 (1983년생) 분유 먹고 거버이유식 먹고 그랬는데 그게 쭈욱 이어져서 이후로 한구게 분유 광고도 참 많았던거 같아요. 그러고보니 요즘 분유광고가 거의 없어졌네요. 한동안 '책보고 책으로 애 키운다'는 말을 듣던 부류에 속한 사람 중 하나였거든요^^;; 암튼 제가 약간 독특한 성격인지 일부러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를 하고는 했는데(물론 아이가 젖달라고 울때요, 모유수유하면 아이와 정서적으로 더 끈끈해지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저는 모유수유할때는 꼭 아이랑 눈 맞추고 말도 많이 하는 편이었거든요) 암튼 제가 아이를 키우던 당시, 약간 모유수유 선교사같은 사명감에 더 당당하게 공공장소에서 수유했는데^^;;(관종이었어요) 어르신들은 좋게 봐주시더라고요. 중요한건 내 아이에게 좋은 걸 주는 거지요. 지금에 와서 보니, 모유냐 분유냐가 중요한게 아니고요(모유만 고집하다 애를 굶긴다면 그 것도 아닌거 같고, 엄마 건강이 안 따라주는데 모유수유를 고집하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그저 최선을 다해 키우는 거지요~ 체리, 너무 사랑스럽고요~ 마님에게도 화이팅을 전해요~^^ 올리버샘, 좋은 컨텐츠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jeesunleem9589
@jeesunleem9589 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보채는 아가덕에 런던 공원에서 수유한 적 있어요. 당연히 수유커버가 있었지요. 지나가는 한 어머니가 한국 수유커버를 보고 어디서 살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더라구요. 불편해하는 저보다는 다들 오히려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분위기였어요. 지나가는 아주머님이 음료도 건네 주셨어요. 모뮤수유할 때 그렇게 목이 마른데 내가 방금 산 이 쥬스를 주어도 될까? 하시면서요. ^^
@Buruma2011
@Buruma2011 3 жыл бұрын
공공 장소에서 모유 수유는 본인들이 불편한 거지 수유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 들어요. 다들 엄마 젖 먹고 자랐는데 그걸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는거죠.
@user-eh5zb6bd7h
@user-eh5zb6bd7h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본인도 엄마 젖먹고 자랐으면서 참..
@user-vq1rs3ms8z
@user-vq1rs3ms8z 3 жыл бұрын
마자아요 해변에서 비키니입는게 더 보기싫은데 그건당연하고 수유는왜 뭐라하는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user-cn8cz9bd8b
@user-cn8cz9bd8b 3 жыл бұрын
@@user-vq1rs3ms8z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는게 왜 보기싫은거죠 그리고 "더 보기싫단"소리는 모유수유하는모습도 싫단소리아닌가요
@user-qq7ek1se4z
@user-qq7ek1se4z 3 жыл бұрын
@@user-vq1rs3ms8z ㅋㅋ ㅅㅂ 쿵쾅이 여기서 뭐하누 ㅉㅉ ㅋㅋ
@Perth_city
@Perth_city 3 жыл бұрын
근데 공공 장소에서 굳이 불편을 초래 해야 할까요? 저도 딱히 상관은 없을 거 같긴 한데.. 밥 먹는 곳에서 시야 안에 들어 온다면 불편 할 것 같네요. 그래서 한국은 대형마트에 수유실 따로 있잔아요
@user-cm4ej8zg9j
@user-cm4ej8zg9j 3 жыл бұрын
6:19 응애 부분 계속 돌려 듣는중...🙊 징쨔 넘 귀엽고,,
@user-jw3lh5kb7u
@user-jw3lh5kb7u 2 жыл бұрын
모유수유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가게 할 때는 모유수유 편하게 하시라고 따로 방을 드렸어요. 모유수유나 기저귀 갈 때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 해드렸는데 아가 엄마들이 좋아하셨어요. 요즘 한국엔 모유수유 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user-yb7xq5wx1n
@user-yb7xq5wx1n 2 жыл бұрын
체리는 좋은 부모님을 가졌네요
@espoir-ey7jf
@espoir-ey7jf 3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니까 좁은 세상에 살고 계신 분들 많은듯ㅠㅠ 수유실 많고, 잘 되어 있다 ! 이러시는데, 전 대형 백화점이나 마트를 제외하곤 수유실 본 적이 없는데요,, 솔직히 자주 갈 만한 식당이나 그런 곳엔 수유실 없잖아요?
@user-pr3wj7eu3v
@user-pr3wj7eu3v 3 жыл бұрын
식당이나 카페엔 잘없지만 경험상 식당이나 카페에 직원휴게실도 흔쾌히 내주시는 경우도 많고 그렇지못한경우 근처에 대형마트나 백화점 있을법한데 어차피 화장실로 이동할거 조금더 움직여서 마트 수유실 사용해도 되는거고요. 마트입구에서 "혹시 수유실만 사용하러오신건가요?" 라면서 입구컷 하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저녁장보거나 후식이라도 먹을겸 뭐하나 사고 나오면 되는거구요. 아이들 화장실에서 밥안먹어도 돼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다른면에서 좁은 세상에 살고 계신 분들 많으신듯 해요.
@kellyqueen2151
@kellyqueen2151 3 жыл бұрын
아이안고 가면 꼭 수유실이 아니라도 수유할만한 방이나 그럴 공간 내어주던데요. 어딜가나 빌런들 존재감 커서 그렇지. 어린아이 안고가면 먼저 배려해주시는 분들 많아요. 큰마트나 백화점 등처럼 수유실이 정해져있는 곳 빼면 그분들이 배려해주시는거고 그걸 감사히 여기는거죠. 그리구 대부분은 아주 큰 식당 아니고서는 거기서 거긴데 그사람들한테 수유실 만들어라고 강제로 할수도 없는거구요
@espoir-ey7jf
@espoir-ey7jf 3 жыл бұрын
@@user-rh2pc6sc4f 그게 왜 민폐가 되는건가요? 그쪽이 아기였을 때도 분명 주위 사람들의 배려와 친절로 자라났을겁니다. 당신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눈치 보고, 걱정하는 어머니들이 많아지는거에요
@espoir-ey7jf
@espoir-ey7jf 3 жыл бұрын
@@user-pr3wj7eu3v 일단 근처에 대형 마트나 백화점이 있을 법한데
@espoir-ey7jf
@espoir-ey7jf 3 жыл бұрын
@@kellyqueen2151 맞아요. 공감해요 ◡̈ 다만, 일부 사람들이 대한민국은 수유실 잘 되어 있으니 저런 걱정 안해도 된다! 이렇게 남기셔서 그에 대한 제 생각을 남겨뒀던거에요. 배려해주시면 감사한거죠 ㅎㅎ 예상치 못 한 빌런들이 있어서 그게 문제인거고ㅠㅠ
@Kim-nu9jx
@Kim-nu9jx 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국에서 우리애들 모유수유 를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저희 며느리도 모유수유를 한답니다 어디에서든 모유수유 하는것을 보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여요 그리고 그엄마들이 자랑스러워요 체리 엄마 넘 넘 잘하시고 계셔요 아주 좋은 엄마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user-of7zl1gf3c
@user-of7zl1gf3c 3 жыл бұрын
@dis9505
@dis9505 3 жыл бұрын
@@user-of7zl1gf3c ?
@gabrieldenes8849
@gabrieldenes8849 3 жыл бұрын
www.youtubesolit.com/watch?v=yBgQcdyTdwG
@xa.eun_42
@xa.eun_42 3 жыл бұрын
@@gabrieldenes8849 글 내려라
@user-vb8pb4ct1f
@user-vb8pb4ct1f 3 жыл бұрын
가정적인 올리버쌤 정말 듬직한 아빠이자 자상한 아빠에요. 감사해요~~
@user-mw7wr3ti9j
@user-mw7wr3ti9j 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엄마젖 먹는거 보면 얼마나 이쁜데 그걸 이상하게 보는인간은 정상이 아니지 미친인간 때문에 멀쩡한 인간이 피해보는 세상
@espoir-ey7jf
@espoir-ey7jf 3 жыл бұрын
지금 댓글 쭉 읽어보니까 한국은 수유실이 많이 있어요 ~ 라는데, 정작 저는 많이 본 적이 없네요. 대형 마트나 큰 체인점뿐이지,,, 그리고 옛날에 공공시설의 모유수유 관련해서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부정적인 의견이 너무 많더라구요. 요새는 하도 몰카가 문제이기도 하구ㅠㅠ옛날 보단 아기 키우기 힘든 세상인 것 같아요,,
@user-nz5vt9hu6v
@user-nz5vt9hu6v 3 жыл бұрын
아기 키우는게 어려운건 확실히 힘들어진거깉고 몰카가 제일 문제같아요..,,,ㅎ
@key780418
@key780418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아요. 수유할때 직원들옷갈아입는 휴게실이나 사무실가서 하곤했어요. 그래서 엄마들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갈수밖에 없어요. 수유실이라도 갖춰져있으니까요.
@espoir-ey7jf
@espoir-ey7jf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댓글들 보니까 대한민국은 수유실 잘 되어 있다 ~ 이러는데 백화점과 대형마트만 해당이죠ㅠ
@user-wh4vi6kr3m
@user-wh4vi6kr3m 3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 특히 남녀상관없이 모유수유하면 계속 쳐다보면 불편하게 힐끔힐끔 보는게 좀 그랬어요
@user-cs9vc3jx6b
@user-cs9vc3jx6b 3 жыл бұрын
영상 안보고 댓글 다신듯... 미국은 신경안쓰는데 한국문화있는 마님은 아무래도 신경쓰인다는 내용인데... 하고싶은 말 쓰신듯
@user-zr7vu8xf7z
@user-zr7vu8xf7z 3 жыл бұрын
@@user-cs9vc3jx6b 그냥 본인이 겪으면서 불편했던점 쓰신듯
@bujang8314
@bujang8314 3 жыл бұрын
종업원분 너무 멋있어요~! 애기 볼때마다 너무 이뻐서 자동으로 웃게되네요 ㅎㅎㅎㅎㅎ
@user-jz3nm7lp5y
@user-jz3nm7lp5y Жыл бұрын
체리 어릴적 모습이네요 넘 귀여운 체리 아기 모유 수유 보기넘좋아요 다들 엄마들도 모유 소유 합니다 예쁘게 자란 체리 넘 귀여워요
@nnysu8644
@nnysu8644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모유수유 공공장소에서 가리게 하고 하는 엄마들 있어요 근데 누구하나 인상쓰는거 본적 없어요 요즘은 쇼핑몰이나 백화점 큰곳은 수유실이 다 있어서 더 편리하죠~
@user-jm8km6zl4d
@user-jm8km6zl4d 3 жыл бұрын
진짜 더럽게 사용합니다.. 진짜 막장도 그런 막장이 없음 꼭 지들 끼리 싸움 많이 발생하는곳이 수유실 입니다...
@user-kq1tu2of5q
@user-kq1tu2of5q 3 жыл бұрын
두아이모유수유한 아이엄만데요.. 아니예요..인상은 안쓰죠 식당서 아저씨들 정~말 멀뚱히 쳐다봅니다. 전 가리개를 넘어서 망토같은거 씌워서 먹였는데 애가 답답하겠니 뭐니 말붙히는건 예사고 휴.. 그눈빛이 참^^.. 웃긴건 남편있으면 잘은 안보는데 술먹은아저씨랑 남편 싸운작도 있네요ㅋ 뭘그리 보냐고 뭐라하니 애 밥먹이는거 궁금해서 보는데 잘못됬냐고 큰소리치던 그분^^.. 부끄러우면 딴데가서 먹이든가!하는데 기가차서.. 눈빛이 누가봐도 변태였는데 말이죠...
@user-vk2mg2fi5j
@user-vk2mg2fi5j 3 жыл бұрын
@@user-kq1tu2of5q 으;; 남의 애 밥 먹는 게 왜 지가 궁금한지???;;;;; 진짜 못되먹은 아저씨네요;;;;;;
@yjnw1013
@yjnw1013 3 жыл бұрын
@@user-kq1tu2of5q 아아아아악 ㅜ진짜싫다 휴
@anonymous05932
@anonymous05932 3 жыл бұрын
흔한 풍경은 아니에요 사람들이 눈치 주기도하고요
@user-de7zf8gp1c
@user-de7zf8gp1c 3 жыл бұрын
온가족이 건강한웃음만있길... 🙏🙏🙏🥰🥰
@user-uh1ry5bk9c
@user-uh1ry5bk9c 3 жыл бұрын
나도 공감. 비나이다비나이다 🙏🙏🙏🙏🙏🙏🙏 올리버 의 가정 이 항상 건강 과 행복 만 있기를 비나이다비나이다 🙏🙏🙏
@user-hr1nv2bz6q
@user-hr1nv2bz6q 3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긴적 없는데 체리덕분에 일상이 아기자기 해지는 기분이에요♡♡이쁜 모습 많이 올려주세영
@DJR482
@DJR482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생각인데 모유수유는 애기한태는 목숨이걸린 겁니다 모유수유는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라생각합니다
@ajax1194
@ajax1194 3 жыл бұрын
닉네임 악질이네요
@DJR482
@DJR482 3 жыл бұрын
@@ajax1194 ㅋ ㅋ ㅋ 닉네임이악질 이라 뭐라 말해야 하나 당신은 이게악질로 보이나요 난 누가더 악질인지 아는데 당신은 오르나보네요
@DJR482
@DJR482 3 жыл бұрын
@K우악 그걸보고있는 당신이 더문제있는걸로보이는데 애기가밥먹는데 뭐가 문제다는거지
@DJR482
@DJR482 3 жыл бұрын
@전기왕 논리 참 찌질한 새끼들끼리 모였네 누가미국한국 따젔냐 따지는건 니가미국 한국따졌지 난 애기가 밥먹는데 그걸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문제라고 한거지
@DJR482
@DJR482 3 жыл бұрын
@전기왕 논리 닌 K우왁에 말에 동의한거 아니가 그래서 싸잡어서 예기했다 니가쓴글 다시읽어봐
@user-bp1yg6pm1x
@user-bp1yg6pm1x 3 жыл бұрын
올리버샘은 참 건전하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신것같아요(갖다)👍
@O8OlO9
@O8OlO9 3 жыл бұрын
@초코도티딸기우유도넛마이린tv 10
@user-os9em8od6f
@user-os9em8od6f 3 жыл бұрын
@초코도티딸기우유도넛마이린tv 10명
@chobw
@chobw 3 жыл бұрын
@초코도티딸기우유도넛마이린tv ㅋㅋ
@jihyekim2650
@jihyekim2650 3 жыл бұрын
또 한번 인식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요즘은 밖에서 가리고 수유하는 모습 보면 보통 제 주변사람들도 한국에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더라고요. 저 역시 아름답게 보거나 모른척해주거나 그래요^^
@daldal7
@daldal7 3 жыл бұрын
엄마 배가 불러서 배 위에 손 올리고 쉬고 있는 엄마 모습이랑 아기랑 눈 마주치며 수유하는 모습은 정말 최고로 아름다워 보여요.
@user-wk3lt5ry4m
@user-wk3lt5ry4m 3 жыл бұрын
제 조카도 한미 혼혈인데 체리만할때 상위1프로 였어요ㅎㅎ 몸무게가 순위차트에 없다고 그래도 모유수유라 의사가 괜찮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걷고 뛰고 하더니 키만크고 몸무게는 안늘더라고요ㅎㅎ 한국에서도 등산로에서 모유수유 하시는분 계시더라고요 남편분이 서서 담요로 들고 한번더 가려주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어요 ㅎㅎ 엄마는 아이를 챙기고 아빠는 엄마를 챙기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였어여
@gissjj5484
@gissjj5484 3 жыл бұрын
일부 그 모습을 선정적이게 생각하거나 뚫어져라 본다거나 하는 사람이 있었어서 점점 가리고 가리고 하다보니 이렇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sunhojung6803
@sunhojung6803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는 않은듯 하네요. 규제를 가하는 제 3자들이 비교적 깐깐하고 대상을 징그러워하거나 못마땅해 해서 이행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한국에서는 신체 인지감수성을 강조하면서 신체뿐만 아니라 사회갈등에서 권위와 혐오의 요소를 굉장히 강조하는듯 하네요. 그냥 자기가 따라가기 어렵거나 징그럽거나 더럽다며 금지해놓고 보호를 위한거라고 명분을 만드는거에요.
@sunhojung6803
@sunhojung6803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님 말대로라면 수유 당사자가 스스로를 보호명분으로 금지하거나, 제 3자가 보호명분으로 당사자의 의사에 반해서 괄시하고 금지한다는건데, 자기금지도 있을리 없고 금지하는 제3자도 보호의도가 있을리 없죠.
@user-gp4ts3wy8l
@user-gp4ts3wy8l 3 жыл бұрын
죄송하게도 저 어릴때 모유수유하는모습이 신기해서 뚫어져라 쳐다본 기억이 있네요. 아기가 밥먹는거라고 설명해주신것도 기억나고 당시어른들은 진짜 어른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그 이나이가 됐는데도 당시의 어른들같지가 않고 반성하게 되네요...
@user-kq1tu2of5q
@user-kq1tu2of5q 3 жыл бұрын
@@sunhojung6803 아뇨 직접해본 아이엄마로써 가리개를 하고 먹여도 정~~~말 노골적으로 봅니다. 사람은 눈빛이나 표정을 보고 감정이나 생각을 읽을수있죠. 한두번 아니고 정~~말 하.. 아저씨 할이바지들 성적으로 보구요 학생들은 오히려 부끄러운지 알아서 고개 돌려요ㅠ 엄마이기전에 한 여성으로써 엄청 수치심 느꼈던적 많네요ㅠ
@bigfanofyou2464
@bigfanofyou2464 3 жыл бұрын
@@sunhojung6803 뭘 그렇지는 않아 내가 애 모유수유 하는 분 노골적으로 뚫어지게쳐다보는 남자들만 몇명을 봤는데 ㅋㅋㅋㅋㅋ진짜 ...후 모유수유해보셨나?? 웃기지도않아
@stote
@stote 3 жыл бұрын
참 부러워요.. 공공장소에서 모유수유 주저할 때 격려해 주는 모습 그리고 스테이크 큰거....ㅎ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3 жыл бұрын
3:00 아니 표정 변화없이 엄마가 이렇게 애를 안고다닌다고 ㅎㅎ 힘이 장사네 ㅎㅎ 보통 앞에 하네스로 매달고 다니는데 힘이 진짜 좋네 마님
@user-pg3tp1cn8v
@user-pg3tp1cn8v 3 жыл бұрын
아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뭔가 몽글하고 기분이 좋네여ㅜㅜ 인류애 샘솟네여....☺️
@user-kimbeat
@user-kimbeat 3 жыл бұрын
수유실이 있는 이유는 1보통 수유후 애들이 잠듬 편히 재우기 위함 2 수유하는 초보엄마들에 대한 배려 * 점원분의 말씀이 정답임 9:01
@user-xt8sw5rb1c
@user-xt8sw5rb1c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그러라고 수유실이 있는거지
@anonymous-yx6kf
@anonymous-yx6kf 3 жыл бұрын
미국은 확실히..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이고 난 그렇지 않아 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의 싫어하는 자유도 존중하네요. 한국은 그냥 일반화때려버리는데
@janetshin2563
@janetshin2563 3 жыл бұрын
화장실에서 모유 수유를 해봤는데...아가한테 너무 미안하고 서럽고 그러더라구요.. 지금은 그 쪼꼬미가 대학교 4학년이 됐지만 가끔 문뜩 옛생각이 나면 아직도 서러워요...
@Oliver-ssam
@Oliver-ssam 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수유 속상해요. 마님도 화장실 찾는걸 열심히 말렸어요.
@user-ns1uq3oz5n
@user-ns1uq3oz5n 3 жыл бұрын
고마워 엄마 사랑해❤️
@user-lw6ev9ug9n
@user-lw6ev9ug9n 3 жыл бұрын
ㅎㅎ 전 공원에서도 수건으로 가리고 수유했는걸요~~ 괜찮아요 마님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올리버쌤 마인드 감동했어요^^
@9zzanggu
@9zzanggu 3 жыл бұрын
운동한다는 거 꾸준하게 계속 하는 거 너무 대단하시네요!!
@edpslee2970
@edpslee2970 3 жыл бұрын
무거운 아기를 그렇게 안고다니면 지금은 젊어서 모르는데, 나이먹음 손목 시려요. 제동생도 10킬로 돌지난 아기가 걷지를 못해 계속 안고다니다 손목 나가서 병원 다니고 있어요. 아기띠나 힙 뭐라하던데... 무게 분산 시킬수있는거 꼭 하시길. 그나저나 체리의 미모가 점점 눈부시네요.
@user-kg3mb3tj6z
@user-kg3mb3tj6z 3 жыл бұрын
힙시트요
@dora_bang_s
@dora_bang_s 3 жыл бұрын
사실 마님이 편하시고, 원하시는 방법이 제일 베스트겠지만!!저희 어머니도 어린이집 교사로 오래 일하셨는데 원인모를 손목통증 달고사십니다ㅠㅠ 팔에만 의존하지마시고 다른 용품들 쓰시는 거 추천드려요!
@user-wn6hn8xy2j
@user-wn6hn8xy2j 3 жыл бұрын
저도 우량아인 딸 안고다니다가 손목 고장났어요. 병원에 자주 다녔는데.. 10년 전 일인데, 지금도 가끔씩 아파요.
@user-ig4xu8xv8o
@user-ig4xu8xv8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중에 어깨도 아파요..ㅜ
@On_horiz
@On_horiz 3 жыл бұрын
반세기는 커녕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식당이나 지하철에서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Imf를 거치면서 사회구성원들이 지치고 날카로워지면서 모유수유하는 모습과 같은 부분들에 대해 교양없다는 식으로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모습들이 늘어나며 사라진 것 같습니다.
@gurmiro
@gurmiro 11 ай бұрын
모유수유를 터부하는건 IMF 보다 좀더 일찍부터 시작된 현상입니다. 경제의 급속한 발달로 인해 분유시장이 뒤늦게 열리고 분유회사들이 집중적인 마케팅을 시작하면서부터 발생된 현상이죠.
@leesam4495
@leesam4495 3 жыл бұрын
여기 시드니는 코로나 락다운으로 집에만 있다 보니 올리버쌤 새소식이 많이 기다려지네요:) 특히 체리와 왕자 공주 소식이 궁금해요^^ Stay safe n healthy!
@jisunglee5048
@jisunglee5048 2 жыл бұрын
본기억이 별로없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엄마의 고충과 사회적 돌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bx9yp1yl8v
@user-bx9yp1yl8v 3 жыл бұрын
울딸아이도 내년3월이면 아기가 생긴답니다. 저도 3월이면 공식 할애비가 됩니다요. 걱정이 앞서지만 올리버쌤 시청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요. 늘하는 말이지만 타국에 시집가서 사는 울 마님 마니마니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늘 행복한 꽃길만 걷길 바랄께요. 늘 응원합니다.화이팅!
@user-ls2ox2xm5x
@user-ls2ox2xm5x 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좋은 할아버지되실거에요 화이팅!!
@user-rj7yg9rw7q
@user-rj7yg9rw7q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성함이 되게 트렌디하시다
@user-bx9yp1yl8v
@user-bx9yp1yl8v 3 жыл бұрын
@@user-ls2ox2xm5x 고맙습니다.그리고 늘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user-bx9yp1yl8v
@user-bx9yp1yl8v 3 жыл бұрын
@@user-rj7yg9rw7q 아! 그런가요? 감사감사 늘 건강한 하루되셔요.
@user-zl2ov8xn9y
@user-zl2ov8xn9y 3 жыл бұрын
체리 이목구비 자기주장봐ㅠㅠㅠㅠㅠㅠㅠ너무 이쁘다 아기인데 눈이랑 코 너무 이쁨 체리야 항상 행복만 가득해랑
@hes368
@hes368 Жыл бұрын
제가50대인데 제가 초등학교 약40년전에는 길거리에서나 집뜰이나 버스에서도 했는데 언제부터 못봤고 불편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애많이 낳으라고하는 우리나라 코미디입니다
@Give883
@Give883 3 жыл бұрын
4개월 아기가 목을 너무 잘 가누네요 저는 애기를 잘 모르지만 너무 대견하고 멋지고 귀엽습니다🥰😍🙏
@user-xu3vi2ch6x
@user-xu3vi2ch6x 3 жыл бұрын
SNS에서 너무 동양인들한테 막대하는거 많이 봐서 그런지 저 외국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고 감사하고... 진심인게 느껴져요... 뭉클해져서... 이영상보고 늦은밤 또 한번 눈물흘립니다
@Daisycjdfidtla
@Daisycjdfidtla 3 жыл бұрын
건 백인 남편이 옆에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여. 동양인 가족이었으면 다를 수도 있고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팁 잘 받기 위해 일부러 친절하게 합니다. 저도 남편 백인 해외거주. 케바케인듯.
@user-wf9kf8pr9c
@user-wf9kf8pr9c 3 жыл бұрын
원래다저렇게친절함
@Hoondaju
@Hoondaju 3 жыл бұрын
@@Daisycjdfidtla 그건 아니에요 ㅋㅋ 뉴스 나오는건 그냥 1% 살인 사건 처럼 그렇게 흔한게 아니에요. Sns든 뉴스든 사람들이 생각하는거처럼 그렇게 흔하지는 않아요
@LOvE-tc5gu
@LOvE-tc5gu 3 жыл бұрын
대부분... 99는 친절합니다. 1퍼가 문제죠. 전 유럽인데 코로나 이후에도 이상한 대우 받아본적 전혀 없어요 스웨덴은 삼보라고 동거문화가 있어서 남편이 백인이면 편견이 있어요. 스웨덴 살려고 남자꼬 셔서 이민했나? 이런 생각하죠. 투자이민도 없고 외국인이 취업해서 오는 일이 쉽지 않아서요,
@Diego-mr2vk
@Diego-mr2vk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눈물 흘리는거면 갱년기 의심 해보셔야 합니다
@Venpert
@Venpert 3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수유를 얼마 동안이나 했더라?"..._직원분 오늘 본 장면 중에 최고. 여성의 가슴을 물고 태어난 인간은 엄마의 가슴과 여자의 가슴을 뚜렷하게 분별하는 능력에서 혼란을 겪기도 하죠.
@user-rw7st3ot9k
@user-rw7st3ot9k 3 жыл бұрын
약간 영어식(?) 미국식(?) 화법 느낌 ㅋㅋ 뭔가 유머,센스를 겸비한 화법
@JO-fb6mr
@JO-fb6mr 3 жыл бұрын
@라크알라 엥 이게 왜 남녀차별이지
@ppopp2
@ppopp2 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남녀차별 이러고 있네 ㅋ ㅋ ㅋ 하여튼 페미들 뭐만하면 ;
@Emilyyuyu
@Emilyyuyu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인으로써 마님과 같은 생각이 들어요~ 주변사람 눈치보이고 걱정이 먼저 돼요ㅋ 정말 긍정적으로 인식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gorgeous 체리야~건강하게 자라렴 ㅡ한국에서 너의 팬이♡ㅡ
@mangyam3190
@mangyam3190 3 жыл бұрын
영국 쇼핑몰에서 옷 구경하는데 아기 엄마가 모유수유하면서 쇼핑하시는걸 봤어요. 처음보는 모습이라 신기하기도 했는데, 그만큼이나 우리나라 보다는 자유롭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인식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아기도 사람인데 일부 그릇된 시선때문에 화장실에서 밥먹어야할 이유는 없잖아요!!ㅜㅜ
@Ssun-mt1kv
@Ssun-mt1kv 3 жыл бұрын
첨엔 마님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올리버샘이랑 똑같이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첫째딸은 아빠를닮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user-el7hr3ov8b
@user-el7hr3ov8b 3 жыл бұрын
마님 나중에 손목 많이 아플수 있으니 체리 앉혀서 매고 다닐수 있는 그거..이름을 까묵..ㅜ 사시는거 추천합니다용ㅎㅎ
@user-zd6ut5ol9u
@user-zd6ut5ol9u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힙시트 추천이요ㅠㅠ
@user-vj7sm5vr4k
@user-vj7sm5vr4k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손목관절 안좋아질수도 있어요~
@user-mv3bv6ni5c
@user-mv3bv6ni5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 관절 건강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kivor6702
@kivor6702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알아서 하겠죠
@jeong4632
@jeong4632 3 жыл бұрын
힙시트는 애기 허리 힘이 어느정도 있을때 하는게 좋아요~
@user-ur3lv6gh7f
@user-ur3lv6gh7f 3 жыл бұрын
체리 점점 이뻐지네요 마님도 여전히 아름답고~~~올리버님 머리 자르시니 젊어지신거 같아요~~^^
@yk-lb9bp
@yk-lb9bp 2 жыл бұрын
저도 급한 나머지 패스트푸드점에서 모유수유했어요. 내 애가 배고프다 우는데…아무 생각 안나더라구요 ㅋㅋ
@seolhere547
@seolhere547 3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현대 자동차에서 올리버쌤한테 광고 하나 줘야할듯 ㅋㅋㅋ
@user-su2td2ky2o
@user-su2td2ky2o 3 жыл бұрын
장인무서워서 ㅋㅋ 장인이 울산현대 단니신데요
@malmukbang
@malmukbang 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다시 보니 거대해 보이는 차 키~ ㅎㅎㅎ
@Rice_with_egg_and_ketchup
@Rice_with_egg_and_ketchup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광고로 차 줬지 않았나?
@The_Junsung
@The_Junsung 3 жыл бұрын
댓글보자마자 눈에 딱들어오네
@Sun_1300
@Sun_1300 3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앞엨ㅋㅋㅋㅋ 키가 계속 ㅋㅋㅋ
@juya0806
@juya0806 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문화사이다 난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미국처럼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눈으로 보는것 같아 정말 안타깝네요
@dreamstree8845
@dreamstree8845 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아무리 예방접종을 했어도 마스크를 안쓰는모습에 깜짝놀랐네요. 다른곳보다 백화점 같은 경우는 유동성 때문에 정말 조심해야 해요. 오늘 뉴스에 한백화점 직원때문에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서 전체 직원들이 검사를 받는다고 해요.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미국사람들의 시선이 오히려 마스크에는 인색한것 같아서 글남깁니다.
@job3892
@job3892 3 жыл бұрын
40대 후반인데요~ 저 어릴때만해도 젖 주는 엄마들 많았는데 어느 순간 볼 수가 없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저가 어릴때본게 10대가 되기전 초등 저학년이나 학교다니기전이었는데 어린 제가 보기에도 민망하더라구요. 아마 짐작하기엔 티비가 보급되면서 여자 가슴이 나온다던가 야한 장면이 나오면 어른들이 채널을 돌려버리 던게 여자의 가슴은 보면 안되는 민망한것이라는 인식이 우리 세대부터 은연중에 심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user-kv4ug5fm2c
@user-kv4ug5fm2c 2 жыл бұрын
종업원 분이 체리 사랑스러워하시는 게 너무너무 따숩고 좋아요☺🥰 역시 체리의 세상 귀여움...
@user-gy4fe2bs2h
@user-gy4fe2bs2h 2 жыл бұрын
쌤님 사는 모든면 너무 좋와 보이네요 아주 훌륭해요 가입 꼭 하고 싶지만 비번을 잃어 생각 안나서 못 하는 아시움 안타까워요 아주 따뜻한 가족 입니다 비번 알아서 꼭 가입했음해요 예쁜 체리 잘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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