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불려가는거.. 쓰레기장 소각장 뒤지는거.. 다들 한번쯤 경험 있으시죠 😢 내 잘못이 아니어도 같이 찾아줘야되기도 하고
@하부TV Жыл бұрын
와... 한국에서 간호사의 삶은 군대 같은 느낌이네요.
@eunjikim3537 Жыл бұрын
소각장ㅋㅋㅋㅋ 아 격공이요.
@딸둘엄마-k5t Жыл бұрын
폐기물 뒤지는거 진짜 격공합니다
@luxethelove23 күн бұрын
PTSD 생겼습니다..ㅜ
@happysummer8211 Жыл бұрын
다른고 더 떠나서 Supportive한 매니저 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하부TV Жыл бұрын
매니저 잘 만나는 게 큰 복인 거 같습니다.
@RN-uv2tp Жыл бұрын
요로케 멋진 수술실 선배님들 계시다니,, 넘 자랑수럽슴니당,,🥹
@하부TV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exas_163 Жыл бұрын
간호사 남편이라 보게 되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하부TV Жыл бұрын
늘 봐주시고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눈누난나-x7d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클락스빌에 사는 사람을 보니 반갑네여! 저는 홉킨스빌에 있는 병원 icu에서 일하구있어용. 간호사 화이팅..!
@하부TV Жыл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간호사 화이팅입니다!!
@_._Twinkle_._ Жыл бұрын
영상 기다렸습니다^^ 이민준비중인데~하부티비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하부TV Жыл бұрын
영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asdfg9505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로컬병원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는 신규 간호사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레이스님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댓글을 달게 됐어요. 혹시 한국에서 40병상정도 되는 작은 규모의 로컬 OS 병원 수술실의 경력은 미국에서 취업을 할때 인정받기가 어려울까요? 최근들어 취업 이민을 고민하게 되었는데 제가 일하는 병원 규모가 작은게 에이전시 계약시 문제가 될지 걱정되더라구요. 지금 제가 일하는 병원은 규모가 작은 대신에 평일에 오버타임 없고 토요일 출근도 없어 워라밸은 너무 만족스러운데(보통 OS 로컬들이 밤까지 수술하는곳이 많고 주 1,2회 토요일 하프근무를 요구하는데 반하면 근무시간은 짧음) 급여가 너무 적고 인상폭도 적어서 미래가 안그려져요.. 더 큰 규모의 병원으로 이직을 하면 이런 부분은 포기를 해야겠지만 미국이민을 계획중이라면 베드수가 더 많은 병원으로 이직하는게 더 올바른 선택일지 고민중입니다.. ㅠㅠ
@하부TV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에이전시마다 요구하는 경력 요건이 달라서 계약 하시기전에 에이전시와 먼저 상의를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race가 계약했던 에이전시의 경우에는 경력을 쌓은 병원의 규모보다는 참여했던 수술의 케이스가 어떤 것인지를 보더라고요. 다양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병원이 많아졌어요. 물론 경력단절은 원하지 않았고요. 이민 과정이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현제 삶의 워라벨도 중요할 것 같아요. 준비하는데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일과 병행하며 공부도 해야 하니까요. 부디 잘 알아보시고 계획하고 있으신 것들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asdfg950511 ай бұрын
@@하부TV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단순히 베드수만 볼게 아니라 저도 더 많이 생각해 봐야겠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chu5421 Жыл бұрын
테네시 중소라니 와아…정말 힘든 적응 시간 보내셨을듯 😢 대단하세요
@하부TV Жыл бұрын
신규의 마음으로 임하셨다고 하셨어요ㅠ.ㅠ
@rchu5421 Жыл бұрын
@@하부TV 제 경험은 대 도시에서 먼 시골(백인들이 99.9%의 인구인곳), 그리고 작은 병원 일수록 진짜 50/50확률로 아주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나 완전 자기들끼리 똘똘 뭉친 곳이였어요 전 중학교때 이민왔고 지금 SN이지만 트래블 간호조무사로 아주 큰 종합병동, 시골 중간 사이즈 병원, 아주 아주 시골 소규모 병원에서 다 일을 해봤는데.....아주 다르더군요 ㅎㅎ
@끄앍-c8p Жыл бұрын
@@rchu5421어디가 그나마 괜찮나요???
@rchu5421 Жыл бұрын
@@끄앍-c8p 진짜 사람마다 다른거 같았어요! 그래서 겪어보시구 좋은점 나쁜점 꼭 "내" 우선순위 와 함께 따져보셔야 그나마 제일 후회 안 하실꺼에요. 전 서울 에서 나고 자랐고 미국선 큰 도시에도 살아보고 그 근교에서도 자랐지만 잘 몰랐는데, 확실히 시골병원에서 일하고 집이있는 큰 도시 왔다갔다 생활을 9개월 하면서 전 큰 병원 최대 1시간 거리의 크지 않은 Suburb 가 최고라고 느꼈어요. 사람 많은 곳은 싫지만, 큰 마트나 병원이 30분 이내 있는게 최고에요 제 기준에는. 그리고 마악 이민 오시는 분들께는 아시안, 한국 인구 많은 도시 근교가 더 좋을 듯 해요! 아무래도 삶의 질을 전 음식에 찾는데 지금 사는 곳은 진짜 아시아 식재료 가 귀한 곳이라😅 좀 많이 그건 힘들어요!
@SunYoungKimSunn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테네시 클락스빌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혹시 초롱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인스타나 연락처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부대안에 살고있어서 연락하고 지내고 싶어서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