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인된 최면요법 박사가 연구한 영혼과 사후세계의 진실｜영혼들의 운명 1탄

[@yanch6205]

오래전부터 최면, 전생, 윤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책도 읽고 사색도 해왔습니다 영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 자체가 영혼의 진보에 한발 가까이 다가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채널에 끌리게 된 것도 이곳에서 댓글 등으로 소통하고 감응하는 것도 모두 알게 모르게 카르마로 연결돼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영호 학습의 친구였을 수도 동반자였을 수도 사제간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TV-bp1qr]

인류는 모두 하나요 왜??? 모든시작은 빅뱅에서 시작했으니.. 돌맹이 하나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면 인생이 달라질것이요^_^;

[@현석오-j4f]

나는 이북에 있을때 18살때 장티부스 전염병으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고열 45도에 50일넘게아팠고 의식은 10일 넘게 잃었다! 그어떤 약 주사도 소용이없었습니다! 63키로몸중량이 20일사이에 30키로도 안되었으니까요!! 그때 기억에 강한 빛이 얼굴에 비추더니 몸이 가볍게 뜨더니 시간에 구애받지않게 공중에 떠있고 그시간만은 평온하고 자유롭고 온화한 시간이였다!!! 어머님 말씀이 5일동안 의식이 없었다고 하여 눈을 뜨니 이상하게 열이 없어지고 몸의 회복되었다! 분명 그때기억은 두형태의 나였고 생생한것은 내몸에서 아픔과 고통은 몰랐고 시간개념이 없어고 지루하지도 않았고 눈은 떠있는데 피곤하지도 힘들지도 않았습니다!!깨여나 보니 열은 온데간데 없고 장티부스균은 없어젔습니다!!! 가장 미스트리한일은 고열45도에 10일 넘게 먹지못하고 65키로 나갔던 몸이 30키로도 안되었던 병약한 환자가 주사 약을 안쓰고도 그 무서운 장티부스 병균을 없앴는지 수수께끼이고 지금도 감기주사안맞아도 감기없고 코로나주사 한번도 안맞아도 감기한번 안오고 한국에서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이후 좋은기회가되어서 2007년 한국왔고 한국온지 17년 되었고 나이 49인데 키175이고 몸무게 92키로인데 병원방문기록없고 건강하게 제2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유체이탈인지 사후세계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제2인생으로 건강하게 사니 감사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사후세계 경험자로써 영과육. 혼이라는게 생존해있다는것을 믿습니다!!!!

[@이알콩-x1p]

고생 많으셨네요.

[@현석오-j4f]

@@이알콩-x1p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릴적에 겪은 일입니다! 한국에 32에 왔고 18년세월 흘러 이제는 50세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마리오-t5t]

힘들었지만, 귀중한 경험을 하셨어요

[@현석오-j4f]

@@마리오-t5t 네에 이젠. 까마득한 옛일로 되었지만 그때의 기억은 어제일처럼 생생하고 늘 삶을 살아가면서 풀리지않는 숙제로 남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마리오-t5t]

@@현석오-j4f 귀중한 경험 글로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선하고, 겸허한 마음 가짐으로 귀중한 삶 잘 살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TV-pb1qv]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내어봅니다. 영혼이니 육신이니 결국.. 다 '나'인거죠.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weebama7778]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서. 너무 재밌습니다~~~

[@봉운환]

윤회의 목적은 진화이고 최상의 진화는 온전한 사랑(대자비심)입니다

[@akyl109]

성불

[@째깐이-b2n]

인간의 물질 탐욕과 저기서 말하는 깨달음을 갈망하는 탐욕과 뭐가 다름? 결국 둘다 잘먹고 잘살고 영적성숙 고차원 가고픈 탐욕 ㅎㅎ😂 좀 아이러니 하잖슈

[@봉운환]

@@째깐이-b2n 소망(희망)이라고 해두죠. 그건 탐내고 집착하는 마음이 없어야 이를 수 있는 경지입니다.

[@째깐이-b2n]

@@봉운환 나는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고 생각함요 ㅋ

[@전천사-c1e]

사랑이 없다면 존재가 무슨 의미 일까요 소멸하고 말지

[@엣지오아디토레]

그 어느 누구도 본인에 눈을 통해 들어온 장면을 타인에게 아무리 자세하게 서술한다 하여도 세계 어떤 언어로도 단 한장면도 내가 느낀 그 느낌까지 온전히 전달할 수 없다.심지어 같은 장면을 보고있는 개개인도 느끼는 바가 서로 다르다. 이게 언어라는 것이 갖고 있는 한계이고, 그러다 보니 자세히 전달하고자 하면 할수록 더욱 오류인 정보에 빠지고 같은 말을 들어도 개개인이 전부 다르게 받아들이고, 어떤이는 무시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결국 이렇게 쌓은 많은 정보들이 에고의나를 더욱 키우게 되고, 답에서 더욱 멀어지게 만들게 된다. 지금까지 많은 현자들은 본인들의 깨달음을, 최대한 간결하고 단순하게 전달하고 얼핏 듣기에 시적인 느낌으로 들릴수 있게 전달하기도 한다. 이것은 언어의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그 뜻을 온전히 전달하고자 한다면 말을 간결하게 하는게 가장 좋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종교와 현자들의 가르침에는 주로 단어에 임팩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또 너무 간결하다보니 그 의미를 해석하는데 서로 여러 언어를 쓰며 더 많은 오류를 만들어낸다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그러다 보니 어떠한 답을 알고자 하여 자세히 파고들면 파고들을수록 난제에 빠지기도 하고 길을 잃기도 한다. 어쩌면 어떠한 답에 대해 설명이 많아지고, 자세히 서술하면 우리가 그 답에 가까워 지기보단, 언어의 오류로 인해 끊임없이 나에게 짖어대는 에고의 나를 더욱 커지게 만들어 신이 나를 장악하여 가르침을 주는데에 방해만 하는 격이 되기도한다. 보고믿는 것 보다 안보고 믿는것이 더 값지다 라고 하셨듯이 진리를 깨닫는 순간 진리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어떤답과 영적성장 깨달음을 얻는데 많은 언어를 통한 설명은 오히려 잘못된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그저 현실에 충실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모든것에 감사하고, 믿고 서로를 사랑하면 어느 순간 알게 될 것이다.

[@Teocis]

그저 현실에 충실하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고, 모든것에 감사하고, 믿고 서로를 사랑하면 어느 순간 알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느리게행복한달팽이]

몇 개월 뒤에 있는 평상시의 일을 꿈을 꿀 때가 있습니다. 아무 맥락없는 내용이어서 잊고있다가 꿈에서 본 상황이나 행동,대화를 경험하면 그제서야 '아~그때의 그 꿈이 이거였구나'하고 깨닫습니다.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그런 일을 겪는것이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진희신-k3h]

이주장대로라면 부처님의 가르침이 진리인거 같네요

[@말랑이-y1l]

부타와 노자. 이 두사람만 정확히 이해 했다는군요. 마치 가위 눌린 사람이 , ’ 이건 가위다‘ 라고 바로 의식하고, 깨어 나듯요

[@TV-bp1qr]

괜히 부처핸접이 아님.. 최고의 경지죠 아뇩다라 삼막삼보리..

[@dokyungkim6387]

띄어쓰기나 좀 합시다

[@커피콩좋아-o1x]

갓난아기가 가장 순수한 상태죠. 인간은 성인이 되면서 선과 악이 공존하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과 생각과 몸이 악에 치우지지 않게 공부해서 선의 방향으로 마음과 생각과 몸을 이끌어야 합니다. 삶에서 좋은 것은 더 발전시키고 나쁜건 자꾸 버리는 일 이게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고 가장 어려운 일이죠.

[@myjang3279]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읽어보러고1.2권주문했네요~

[@하늘사이]

무엇을 얻기 위해서 무엇이 되기 위해서 죽고 태어나고를 무수히 반복하는가? 무엇이 되기 위해서? 무엇 때문에? 육체에 영혼을 주입하고 빼고 반복되는 지구는 실험실인가? 그 실험을 왜 하는가?

[@see3906]

그러게요. 이런 삶의체험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akyl109]

허무의 끝은 무엇인가? 다음생을위한 처절한 자기성찰. 우주삼라만상 을 현재의 내가 몽땅 이해하려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것. 삶이 장애가 되어도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면서 그 절대자에게 한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가자. 그분도 기다리신다. 어두워져 저녁때가 되도록 집에 안돌아오는 애 애처롭게 기다리시는 엄마처럼.

[@정규석-u6i]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한 생은 학습과정이고요.

[@iijliljllij]

이제그만 쉬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상태로 존재하고싶어도 계속 쉬지않고 환생하며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게하는건 그야말로 지옥아닌가요,,지구감옥설이 맞나봅니다

[@Intp_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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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mdor5784]

그니까 문제는...왜 이런삶을 계속 끝없이 반복해야 되냐구요?? 힘들어요.. 우리를 끝없는 윤회로 몰아가는 그들의 목적은 무엇??

[@sotong-kh2zl]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여러 유툽과 카페를 검색해서 글을 읽어보세요.거기에서 소개하는 책도 찾아보세요.

[@역전의용사-s8m]

열반의 경지에 이르면 윤회하지 않을수있음.

[@Binuhyanggi]

지옥이 감옥 이라네요. 그래서 악행한 사람은 추악하게 다시 태어나는뭐 어쩌구저쩌구..

[@새벽오리-r6l]

생각이라는 놈에게 속지 말라는 ... 환생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단 말이지요.. 순간을 살기 바랍니다 거기엔 괴로움도 분노도 피로함도 없는 궁극의 그것이 있을지도요ㅋㅋ😊😊

[@권오화-o6o]

힘들어 다시는 안오고 싶어도 영혼으로 오래 지내다보면 힘들었던 걸 잊고 또 이 게임에 참여하고 싶을지도...

[@밍미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고퀄의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존재강의]

소중한영상이라 댓글남겨봅니다 영혼과 사후세계의 진실에공감합니다 영혼은 무엇인가? 영혼은 앎이랍니다 몸을떠나서도있고 앎있고 몸에도 앎이 있답니다 그래서 몸의세계.사후세계는 앎의관점에서는 다른것이 없으며 현생과사후세계는 몸이있느냐없느냐의 차이만 있을뿐이랍니다 사후세계란무엇인가? 몸을벗어난 앎의 세계랍니다 진실은 무엇인가? 절대에의한 앎이 처음새로움을 아는것이진실입니다 몸.자신이 있다는생각에서의 앎은 현생이든 사후세계든 변화된새로움만을 인지하고 물질과에너지세계의변화새로움맒만을 추구하며 진실은 앎은 나가없는 물질과에너지의 나의앎이 아닌 절대흐름으 처음새로운앎이 진실이랍니다 영혼은 왜 있는가? 영혼은 앎이 랍니다 자신이라여기는 영혼의앎이 처음새로움을 알아가는과정이 영혼으로 드러나는것이랍니다 사후세계는 왜 있는가? 물질과에너지의 앎이 망각을거쳐 윤회하기위해 사후세계가 있으며 윤회라는 변화새로움의앎이 처음새로움임을 알면 윤회를 마치며 사후세계.현상세계의 졸업을 하며 처음새로움앎.영혼는 하나흐름에 동참한답니다 영혼이 사후세계에 왜 있는가? 변화하는 새로움의 앎이 망각의거쳐 현생의 변화새로움으로 거듭나기위해 사후세계는 있답니다 영혼과사후세계의 진실을 이해하는장이 되었으면하네요.

[@Jessy77251]

@user-js2ml1yn2b 창조자나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면 천국간다는 것도 아니고 뜽금없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 논리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뭘 믿으라는걸까요? 예수님은 말씀하기를 "나를 믿으라" 고 하셨어요.. 예수가 아니라 "나" 나가 바로 아버지와 같은 하나님이에요.. 성부 성자 성령이 일체라면서요? 나에게 깃들어있는 성령이 바로 하나님과 일체인..

[@심깽]

마이클 뉴턴 박사님 책 정말 강추입니다 전부 다 읽었는데 진짜 영혼세계에 눈이 떠지는 느낌이예요 평소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해소가 되는 기분이고요

[@lettermines]

책 재목이 무었인가요?

[@딱풀딱풀]

책제목도 알려주세요 저도 사실 궁금했던게 많거든요

[@심깽]

영혼들의 여행 이 제일 처음 나온 책이라 맨 처음 읽는거 추천하고요 그 다음 나온게 영혼들의 운명, 영문으로는 한권으로 나왔는데 한국어는 두권으로 나눠 나왔더라고요 그리고 영혼들의 기억, 영혼들의 시간 있습니다. 한권만 읽을수 있다면 영혼들의 여행 추천해요

[@널리이롭게-v7m]

최면상태가 진짜인지 알아볼 방법은... 그 당시 시대 말을 해보라고 하면 된다고 들었습니다

[@user-remember777]

최면상태로 무의식으로들어가니 영적인 악한것들이 거짓으로 고하는거임 속고있는거져 원래 전생이란 없는거임 무당ㆍ전생체험 등등 다 진리를 깨달지못하기위해서 만들었다능

[@신이-z6d]

나는 젊은 날 머리를 크게 다친이후에 흔히 말하는 유체이탈이라는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인터넷을 통해 나중에 알게되어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며 큰 위안을 얻었음) 어떻게 설명해야 될 지.. 다양한 세상을 오랫동안 여행하며 엿보게 되었고 직관력이 저절로 탁월해짐을 느꼈지요. 가장 중요한 변화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다는 것과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경험도 여러번 한 듯 내 전생도 그그앞전 전생도 알게 되었지요. 세월이 흘러 때가 많이 타서 그런 지 옛날처럼 변화무쌍한 체험을 못하고 있지만 평범해진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joycejl803]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을 더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하루은-w8t]

이래나저래나 난 더이상의 윤회는 안하고싶다.

[@BYUNGJINCHOI-d3g]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구먼 ㅉㅉ

[@들꽃향기-l8i]

해탈하심됩니다.

[@시대유감-q3v]

나 3~4살때 꾸었던 꿈이 아직도 기억남. 유체이탈로 끝없이 지하로 떨어졌는데 바닥에 도착하니 검은 인간 형상이 옆으로 누운 자세로 날 쳐다보면서 나에게 무엇을 던졌는데 내 발등에 맞은거임 넘 무서워서 헤엄치듯 위로 올라가면서 깼는데 그 담날 발등에 혹이 생김...부모님께 말씀 드렸는데 안믿으시더라 ㅋㅋ정말 신기하면서 무서운 기억 이었음

[@희제와아이들]

자다가 발버둥치다모서리에 찧은거에요

[@ffff-zq1ku]

나도 검은인간 유체이탈하기전에 본적있음 사람이 짐을자면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라고 생각이됨

[@커피콩좋아-o1x]

서양과 동양의 사후세계는 공통점도 있지만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 중 부처님 설법에도 나오는데 누군가를 죽이겠다고 생각과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겼다면 아주 큰 죄가 되지만 의도 없이 우연히 누군가를 죽이고 다치게 했다면 큰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괴롭힘은 이미 생각과 마음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정했기에 괴롭힘은 무조건 큰 죄가 됩니다.

[@종용-b9j]

고의든 아니든 카르마는 피할수가 없습니다

[@살자잘-e8t]

괴롭힘은 인간의 본성임 인간은 동물이고 약자를 지배하고싶은 본능이 있는거임 1~3살 아기들이 개미나 작은 곤충을 보면 아무렇지 않게 밟아죽이거나 잡아 죽이는건 본능인거기 때문임 인간은 누구나 그런 파괴 본능이 있음 다들 숨기거나 참고 사는거지

[@leeji1w]

@@살자잘-e8t 나도 성선설 보단 성악설이 더 맞다고 보는 사람이지만.. 인간이 약자를 지배하고 싶은게 본능은 아닌듯. 아이가 배고프다고 울고 떼쓰고 빼앗고 개미를 밟아 죽이지만. 거기에 의도는 없음. 걍 배고파서 우는거고 갖고 싶어서 가지려하는거고 만지고 싶어서 만지는거임. 엄마를 괴롭히려고 우는게 아니고 남을 괴롭히고 싶어서 빼앗는게 아니고 곤충을 해치고 싶어서 밟는게 아님. 걍 몰라서 본능을 따르는 것일뿐.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여 죄가 아닌것도 아니고 의도한것 보다 의도하지 않은게 더 무서운 일일지라도 어쨌든 의도하지 않은건 사실임.

[@살자잘-e8t]

@@leeji1w 본능의 뜻을 모르나요? 의도하지않고 무의식으로 하는것이 본능이에요 그리고 내가 쓴글이 논문에도 나온글인데..아기들은 순전히 본능에 충실한 동물임

[@헛소리는헛소리로되돌]

죽으면 또 환생하는가? 아 그만하고싶다 이건 축복이 아니라 악몽이다~~ㅋ

[@부에델]

힘내세요

[@user-di6tn8pv1v]

불교 가셈

[@pcliner]

해탈을 해야하는 어려운 일로 천국을 극복해야 가능합니다. 인간은 천국이나 천당으로 윤회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윤회를 넘어 해탈하는 것이 진 목표랍니다. 바로 그곳에 창조주가 계십니다.

[@bebejay360]

진짜 신기한게 저희국내에서도 석정훈무의식연구소 라는 유튜브채널에서 실제 최면을 하시는데요, 심리학자로 정신적치료를 목적으로 최면을 시작하셨는데 사람들이 최면상태에서 영계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도모르게 마구 내뱉는다는걸 알게되면서 유튜브에 올리시더라구요. 이분 채널 영상들보면 이 영상과 일맥상통한것같아서 진짜신기합니다.

[@이은주-t9s2x]

'석정훈의 무의식연구소'입니다 저도 그 채널의 회원이구요 많은 위안과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ykokokobakk7245]

지구는 밭이고 영혼은 씨앗이고 꽃이 피면 지고 다시 거름이 된다. 그 과정에서 에너지가 쓰이고 우리는 그것을 회수한다. 성숙하고 잘 정제된 영혼으로 그들이 무엇을하는지는 알수가없다.

[@Kim-ks8oc]

잘보았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 후속편도 잘부탁드립니다!

[@흠-t6j]

무의식 연구소를 보고 오신 분들이 많군요. ㅜ 저도 힘든일들도 겪고 영성과 철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져서 정말로 많은 채널을 봤고 참고했지만 신박한 지식과 석정훈의 무의식 연구소 이 2개의 유튜브 채널을 보고 가장많이 깨달은 사람으로서 반갑네요. ㅜ 스스로 굉장히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단, 사이비, 교회 방언 터지는것들 보면 코웃음 치면서 쇼하네~ 했던 사람이에요. 그 2개 채널에 들어가서 동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뭔가 한대 얻어 맞은것 같고 스스로 어이가 없었어요. 특히 무의식 연구소에서는 최면을 통해서 내면의 신과 다른차원의 존재들과 이야기하는 장면들이 나와요. 그런게 가짜로 사람들을 희롱해서 무슨 금전적이득을보거나 사이비종교로 끌어들이려는 그런 채널들이 유튜브에도 있고 길가다보이는 도를 아십니까 분들도 그런곳들인걸 알면서 보니 아 여기도 그런 또 쇼하는곳인가 그랬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막 흐르면서 크게 깨달아지는 부분이 있었어요.(물론 신박한 지식에서도.)불교에서 말하는 대자비(온전한사랑)와 단군신화에서 말하는 홍익인간 (널리인간을 이롭게 하라)은 같은말 이겠죠? 하지만 알면서도 실행은 어려워요.나에게 해치려는 마음이 있거나 잘못하는 사람들까지도 그 사람들만의 이 세상에 육체를 가지고 내려온 목표가 있고 그 과정중 하나이겠거니 그렇게 생각한다는게.. .평소 강력범죄혐오, 성매매 혐오. 내가 믿는 신념이 진실인양 각종 혐오심이 있었던 사람이다보니 더 그랬어요 ㅜ 그런 사람들 일지라도 사랑으로 인류애를 가지고 따뜻하게 바라본다는게 정말정말 어려워요 아직도. 지금도 감정조절못하고 화내거나 감정이 동요되거나 잠시나마 누군가를 질투, 미워하는 마음이 찰나지만 스칠때가 있는데 그럴때 너무 부끄럽고 아직도 많이 수행해야 될 필요를 느낍니다. 예전에는 그냥 나쁜 생각을 단순히 하는것은 행동하지 않았으니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던 사람인데 영성공부를 하더보니 그게 얼마나 잘못된건지, 내가 가진 생각의 힘이 말로 내뱉지않아도 얼마나 큰 힘인지 지금은 알아요ㅜ 명상을 해서 더러워진 영혼을 닦는게 너무나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주로 머릿속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색빛이나 흰 빛으로 둘러쌓여있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형상화하고 상상합니다. 그러면서 그 범주를 점점 넓혀가고 있어요. 내가 질투했던사람, 미워하던 사람들 까지도 축복해주고 그사람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 그사람들이 치료와 축복의 오색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걸 상상하는것이 제 명상 방법입니다. 좋아하던 사람들 을 형상화했을땐 그냥 충만하고 좋은마음 이었는데, 싫어하던 사람을 위해 그런 명상을 할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무슨 감정인지는 정확히 모르겠기도한데, 이게 희안하게 미움의 깊이가 줄어듭니다. 한번에 안되요. 마음이 고요해 진달까요 할수록. . 그냥 이건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각종채널들에서 말하는 명상법들도 다 다르고 어떤건 따라하기 어렵기도해서 스스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정화하는게 있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생각하다가 해보니 너무 좋아서 써봅니다

[@lettermines]

잘 읽었습니다. 그럼 님은 영혼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으십니까? 그리고 아니타 무르자니의 임사채험도 보셨나요?

[@lettermines]

명상하시는 중에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축복을 빌어주시다가 눈물이 나고 그 깊이가 줄어든다고 하셨는데...그건 무슨 뜻인가요?

[@캐리와친구들-p3v]

외계인과의 인터뷰 라는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가능함. 지구감옥설인데 왜 자꾸 환생하는지,왜 모든기억이 리셋되는지.왜 천재들이 태어나는지.ufo에 대한것등.. 이 모든것은 자아가 초능력을 깨달을때까지입니다.

[@onyvafShin]

높은 신과 개인적으로 전생 인연이 있어 한달간 소통했던 적이 잇습니다 어느날 저의 전생 영혼이 그분과의 기억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는데 다음날 눈이 욱신욱신 아팠지여 그때 그분이 손을 뻗쳐 제 눈에 손을 대니 그 욱신거림이 사라졌어요 분명히 그들은 존재하고, 우리에게 물리적인 힘까지 행사할수 있을만큼 큰 힘을 가진 분들도 있습니다

[@Аня-к5ы]

살면서 만나는 부모 형제 친척 친구 동료들의 모습과 행동은 나의 거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예지몽을 꾸는 안나.

[@akyl109]

이번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코맨트들 죽 보고있으려니 이분 언급도 배꼽잡고 방바닥에 뒹굴판. 가족포함 근처에 가까이 있는분들일수록 더욱더 손볼일 많은 karma 때맞춰 역을 맡아하는분들이니 더 미루지말고 금생에서 give and take 잘해서 서로 좋은길로 나가야겠지요.🥰

[@배날아라뚱]

좋은 말씀입니다

[@이사김-q6d]

영상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lod_by]

영상잘보고갑니다

[@natureformymind-wl7jo]

신비로운 내용이네요😊❤

[@jkh364]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본인의 영혼이 지금보다 한차원 더 영혼성장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이 지구라는 행성에서 각자의 삶을 선택해서(환생을할때 기억을 지운채로 환생해서 다들 모르실테지만 ) 살아가고 있을텐데~~ 힘든삶을 선택해서 환생한 사람들은 그만큼 본인의 영혼이 좀 더 성장할것이고 편안한 삶을 선택한 이는 영혼성장이 좀 더딜테지만 다들 힘내세요~~~

[@nomore3498]

빛을 보며 같은 핏줄로 윤회한다 100%

[@yzxxkiodbgxxjmz]

영혼들의운명 이라는 책 내용이 픽사 영화중 '소울' 이라는 영화의 내용과 매우 비슷하네요

[@남나비-g8y]

그쵸?우와~ 나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이 책을 보고 얼마 안되어 소울 영화를 보는데 이 영화 시나리오 작가는 분명히 이 책을 보고 썼을거야~그런 생각이 들더라니깐요~^^

[@Semogam]

실례지만 ㅠ..영혼들이 여행이아니라 영혼들의 운명 맞을까용 😮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면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이해하기 위해 읽었던 책이고 위로를 많이 받았었어요 좋아했던 책인데 저자는 같은데 제목이 달라서요 이유가 있을까요

[@Semogam]

별개로 좋아하는 내용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pollychoi3581]

영혼들 시리즈로 마이클 뉴턴 박사가 쓴 여러 책이 있습니다.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 영혼들의 기억, 영혼들의 시간, 영혼들의 지혜. 이렇게요~!

[@Sinbakhan_jisik]

영혼들의 여행은 뉴턴 박사의 첫 번째 책이며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은 뉴턴 박사의 두 번째 책입니다 아래는 을 영상으로 만든 것이니 참고하세요 kzbin.info/www/bejne/nWKuqKKOp8idm68

[@Semogam]

@@pollychoi3581 감사합니다 🥹🙏🏻

[@akyl109]

@@pollychoi3581전 아직 이책들 읽어보진않았는데 조만간에…..❤

[@Zechikyou]

ㅎㅎ 뉴턴 박사님 돈 많이 버셔서 어려운 사람들 많이 도와주세요~

[@엘비라마디건]

이런 얘기하는 사람득은 무의식깊이 자신의 알려지지 않은 잘못에 대해 기회를 주는것임. 이런거에 빠지지말고 현실이 마지막이니 착하고 바르게 살면됨.

[@mini01-n6i]

맞아요 어차피 죽으면 진실을 알건데

[@이은주-t9s2x]

자신의 알려지지 않은 잘못에 기회를 주는게 아니라 좀더 세상을 잘살아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생각합니다 현실적이라는 단어를 깊이 들여다보세요 거기엔 자신의 알려지지 않은 어떤점을 두려워하는 자신의 생각이 현실적이라는 표현뒤에 있을지도요 공격적으로 여기지는 말아주세요

[@리옹7남성]

윤회의 목적은 영혼의 진화 더 큰 깨달음을 얻기 위한 것이고 다음 생을 시작하기 전에 삶의 목적같은 모든 계획을 세운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왜 태어나자마자 기억을 리셋하는 건가요? 그러면 수백번 수천번 윤회를 하여도 계속 제자리 무한반복아닌가요? 어떻게 진보할수 있나요? 전생에서 얻은 깨달음이나 다음생으로 환생하기전에 세운 계획이나 목적이 몽땅 삭제되었는데.. 기억을 몽땅 지울거면 뭣하러 다음생의 목적계획을 세우나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커피콩좋아-o1x]

영은 항상 같은데 새로운 뇌와 몸을 가지기 때문이죠. 전생응 기억하는건 영인데 인간은 태어나고 죽을 때 까지 육신으로 살아가기에 전생이 기억 나지 않는 겁니다. 깨달음을 얻으려고 수련을 하면 영이 육신을 지배하기에 각종 능력이 생겨나죠. 육신은 물질을 바탕으로 생존하지만 영은 물질과 상극이라 철저히 물질을 버려야 합니다. 결론은 육신은 감옥과 같고 영은 죄수와 같죠.

[@리옹7남성]

깨달음을 얻으려고 수련하여 영이 육신을 지배하여 각종 능력이 생겼는데 생을 마감하고 다시 환생하면 전생의 기억을 다 잊어버리잖아요. 또 되풀이

[@tekone4928]

무한 재련된다고 봐야겠지만. 그 목적은.. 결국 더욱 더 근원적으로 공부하며 깨달아나가는 학습과정이라고 볼 수 있을거예요. 스스로 악업보다 선업을 지어나갈수록.. 무명(진리에의 앎을 가리고 있는 어두운 장막)을 걷어낼수록.. 영혼은 더욱 맑아져갈 것이고.. 차츰. 단계적으로 영적 성숙도 또한 높아져가면서. 전생도 기억하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사명을 위해 또 윤회를 거듭하며 이타적, 선한 마음으로 선업을 지어나가다보면.. 물질세계를 스스로 자유로이 뛰어넘을 수 있는 단계로도 갈 수 있겠죠. 무명에 본연의 근원적 의식이 가리워져있는 이상.. 육신으로 인한 갈망과 갈애에 빠져 선업보다는 집착과 탐욕에 의한 행동을 선택하게 되고.. 이타적보단 이기적으로 행동하고자하는 유혹에 늘 시달리게 되는 게 인간들일테고.. 결국 스스로 무명을 걷어내며. 근원의 자아와의 의식적 연결을 이뤄나가고자하는 의지보다, 이 한 사이클의 생을 살면서 스스로의 물질적 육신의 만족을 위해서 살기를 선택해나가는 쪽으로. 곧. 무명을 거둬내는 싸움을 해나가기를 포기하고 순응하는 쪽으로 선택해나간다면.. 결코 진리로부터의 눈이 먼채로의 윤회를 벗어날 순 없는 존재로만 반복해서 나아가겠죠.

[@nnniiii]

완전 공감 갑니다. 기억을 잃어버리고 계속 사는것, 물질세상에 태어났는데 물질의 집착을 버리면서 살아야 영혼의 성숙도가 깊어진다는 것, 이 두가지 정확한 답을 얻지 못했어요. 이럴거면 세상을 창조한 본질적인 이유가 없지 않나요?기억을 잃는데 집착을 버릴때까지 굳이 계속 태어나는것. 물질세상에 태어나면 물질적인것을 맘껏 느끼며 사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sade22223]

기억은그저 컴퓨터의하드디스크일뿐 시뮬레이션프로그램안에서는 리셋되는게당연 그걸통해 진정한나 실행자가 경험하고깨닫는것일뿐 시스템안에서는 프로그램이 나를인식할수없을뿐

[@lady200003]

저는 6살 겨울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 자전거에 치여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기절한 후 깨어나 보니 병원 복도 침대에 눕혀져 있었는데 제가 병원 복도 위에 둥둥 떠서 아래 누워있는 내 모습을 내려다 보고 있더라구요. 아버지가 의사 선생님을 따라 처치실 안으로 들어가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그 후 처치실 안으로 옮겨져 의사 선생님이 다리를 만질때 통증이 느껴지며 다시 제 몸으로 깨어났어요. 그땐 어려서 그게 '유체이탈' 이였는지 몰랐어요. 크고 난 후 '유체이탈'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때 제가 경험했던 일이였단 것도 알게 되었어요.😅

[@Sinbakhan_jisik]

유체이탈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lyhye793]

유툽 채널 무의식연구소에서 최면상담 하신 분들 녹취록 들어보면 미국에 근사체험한 사람들과 매우 흡사한 얘기들을 해요.

[@akyl109]

흔하죠. 하도 궁금해서 Virginia Beach 에 있는 Edgar Cayce 기념관에도 오래전에 가봤는데 그분자신이 신실한 기독교임에도 정확히 karma 윤회를 말하고 있으니까요.

[@flyhye793]

@@akyl109 버지니아 비치요? 거리가 좀 있지만 한번 찾아가 봐야겠네요. 😃 👍

[@코디악120kg]

그럼 현생에서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자들은 전에 삶에서 가해자였던 것인가요?또 현생에서 피해자 역할을한 자들을 죽인 가해자들은 또 어떤 영혼이길래 현생에서 가해자가 된것일까요? 이것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난감하네요. 현실에서 보면 그저 안타까운 가여운 존재들인데 말이지요.

[@sungminlee8568]

아마도 그래서 기독교나 불교에서 자비.용서.사랑을 강조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살해 당한 사람이 죽은후에=>복수하고 =>또 다시 복수가 무한 반복되는걸 끊으려면 용서 자비 밖엔 없겠죠

[@평화-h8e]

인과응보 그게 인생인가봅니다

[@mai-mb7jf]

다만 모를뿐

[@akyl109]

윤회의 karma. 그 무한 고리를 끊어 버리고 다음 단계로 영혼의 진보가 이뤄져야하고 다음생은 지구아닌 그 다음단계 생명계에서 태어나야하는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구삶에서 그길을 찾는것은 어렵다. 같은 부류의 영혼들이 뭉쳐 있는 이 체바뀌틀을 벗어나려면 의식의 깨어남이 필수이건만 일평생 살아봤자 그걸 느끼고 죽는 사람이 드물다. 그러니 무한반복. 죽어도 지구로 좋은생각 나쁜생각 몽땅 다시 짊어지고 회귀한다. 어려서부터 사람사는 모습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들 모든것들이 엉망진창 잘못된 현상들. 마음이 괴로왔다. 그들의 어리석은 모든것 부정하고 소리치고 그들의 잘못을 바로잡고 싶었다. 그러니 나날이 눈에 보이는 것들은 타인의 맘에 안드는 짓거리들로 잔뜩 뒤범벅.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엉터리짓인지 깨닫고는 조금 평안이 생긴다. 나자신이 그렇게 마음아파하고 괴로울 그럴이유가 전혀 없거늘. 다들 이세상에서 일어나는것들 열심히 꾸려나가는 충실한 배역자. 근본적으로 이 지구의 삶이란것이 이런 것이다. 각자 자기 주어진 몫 역을 하다가 때되면 휴식기가 생기고 제일 맘에 드는곳이 역시 지구라! 다시 회귀한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구의 삶이 이런것. 이게 싫다 싶으면 뭔가 벗어날 길을 찾아 봐야겠지. 제일 쉬운 방책은 삶의 멍청이가 되보는 것. 아이러니….! 인생의 나름 성공자이면 지구가 너무좋아 다시 찾아온다. 악한역을하던 선한역을하던영원토록 반복. 그들에겐 이 주어진 쳇바퀴 벗어나고싶은 의지가 없다. 의식이 깨어나질않는다. 무슨의식? 이렇게 해서 뭐할껀데? 😮허무인가? 아님. 다음 단계로 진전하려는 자기성찰😊

[@clearcloud0325]

​@@akyl109아직은 어려운 이야기라 잘 모르겠어요. 다만, 현재 지구에서의 삶이 괴롭고 우울하고 마음 아프지만 아직은 지구의 삶이 좋다는 생각과 새로운 세계가 있다면 그 세계를 직접 보고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공존하네요 현재

[@ihggyjj]

한가지 이해안되는것은 태아는 본인 부모 유전자를 물려받기에 성격을 그대로 물려받는데 이전의 삶을 살던 영혼이 들어오면 성격이 다 제각각 이어야 하지않는가

[@Sinbakhan_jisik]

저자에 의하면 현재 가족들은 전생과 저승에서도 성격과 성향이 비슷한 아주 가까운 영혼 그룹이었기 때문입니다 참고 영상 : kzbin.info/www/bejne/g6OkmGufdrepqM0

[@빛으로-d9b]

같은 환경에서 자란 1란성 쌍둥이라 하더라도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도 많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말이죠

[@yzxxkiodbgxxjmz]

결국 성인이 되면 가족들도 성격이 제각각이라는걸 알수있음

[@The-DarkLord-DryEarth]

영원한 안식은 이 세상의 멸망이다

[@최용길생각하는나무]

우리는 모두 하나의 존재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바로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존재입니다. 눈에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아주 작은 점으로부터 우리는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우주가 시작된 빅뱅이 바로 우리가 시작된 근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라는 것은 사실 에너지의 한 형태이고 우리가 삶이라고 부르는 그 것은 이 에너지가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에 머무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에너지 즉 영혼은 우리가 죽음이라고 부르는 과정을 겪으며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우리의 육체도 죽음과 함께 자연으로 산산이 부셔저 흩어지듯 우리의 에너지도 산산이 흩어지는 것입니다. 천국? 지옥? 그런 거는 없습니다. 있다면 인간들이 상상하는 상상의 장소가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죽으면 전체로 돌아갑니다. 우주의 부분으로 돌아가 어느 시기가 되면 우리는 수 많은 육체의 한 부분이 되며, 수 많은 생명체의 한 에너지로 존재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주 그 자체이고 우주 자체의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적대시하는 상대편이 어느 적에는 우리의 부모가 될 수도 자녀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혹은 부부가 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바로 이런 연유에서 나온 것이고, 부처님이 길가의 해골에 예를 차린 것 또한 바로 이런 연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크루세니크]

미혼모들이 영아 유기 하는 경우는 그것도 그 아기의 업보인가요????

[@magnolia365]

이 모든것은 왜 일어날까요. 이 모든것을 관장하는 개개인의 영혼보다 더 위의 존재는 무엇일까요…압도되고 무섭기까지 하네요

[@하하-t6n]

그리고 모두 빛을 빌산하는것도 아니며 저가있던 곳은 1000명중에 2명 정도입니다 되부분 회색인간이에요 빛나지않아요 내용 자체는 깊게 들어간 좋은 정보입니다

[@akyl109]

회색은 아직 성숙못한 존재. 영이 진보할수록 밝은빛에 아름다운색깔.

[@youngkimkim8433]

공기없이 살 수없는 존재가 공기를 얻고자한다면 죄악일까 자 영혼없이 살수없는 존재가 누굴까

[@버터쿠키-p2f]

한낯 인간 따위가 이해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인간 세상에 알려진 모든 정보는 인간들만의 착각 일뿐입니다.

[@akyl109]

오늘도 열심히 착각 하려고 작정.

[@순규김-b1f]

듣고 금방 잊을께요 얘들도 웃을 내용임다.

[@okpush]

그래서, 어떤 사람이나 알고보면 다 고통을 겪고 살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젠 종교를 통해 구원의 길을 배웠으니 감히 그를 따를까 합니다.

[@akyl109]

너무도 좋으신말씀. 그 고통 마져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어도 숙고해보면 영혼 단련을 위한 고마운 매. 그렇다면 누굴 탓할 이유가 없지요. 모두들 어찌보면 영혼성장 도와주시는 분들이네요. 마음속은 이러면서도 당장 눈앞에서 절 괴롭게 만드는 인물보면 왜 때려주고 싶나요? 여전히 마음수양이 부족한거겠지요. 그걸 다할줄알면 내가 예수 공자 부처 가 되게? 그래도 아직 살날이 여전히 남았으니 희망을 갖고 그곳향해 가봅시다. 🙏😇

[@okpush]

@@akyl109 맞습니다. 여러 종교에서 수행을 할 때도 고의적으로 육체적 고통을 겪으며 고통에 대한 역치를 높여 평안에 이르려는 노력을 하는데, 정신적 육체적 수양을 통해 평안에 이르면 분노와 원한 보다는 감사와 사랑이 가득한 행복의 세계에 한발씩 가까이 가게 때문인 것 같습니다.

[@akyl109]

@@okpush 알 수 없는 우주. 제가 이럴수도 있겠지 생각해보고나니 사는게 한층 의미가 있읍니다. 모든 사람마다 갖고있는 그리고 우주의 모든 생명체에 있는 ’영‘은 거대한 근본 영의 몸체에서 떨어져나온 무수한 작은 조각들. 그것들이 왜 떨어져나온건지는 아직도 생각중. 혼자는 외로워서? 아뭏든 언젠가는 다들 엄마찾아 그 태어난 그곳으로 돌아가 한몸이 된다. 저녁지어놓고 해가지도록 놀기바빠 아직도 안돌아오는 애 걱정스레 기다리는 엄마. 솔로몬의 시편귀절에서 우주의 근원에대한 힌트를 발견하며…..😇

[@봉운환]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단련하여 온전한 자비심(사랑)을 갖게 되면 윤회는 끝난다고 봄이 옳을듯합니다. 자비를 실천하면 자신과 상대가 행복하고 진정 세상이 좋은 곳으로 변하며 , 내가 먹고 입고 자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혼자는 불가능하고 누군가의 노력으로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감사히 여기고 존중하며 나또한 세상에 도움이되도록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waterfront4636]

어디에서 이런 황당무계한 말을 듣고 이럴까?

[@diok9240]

깨달음에 끝은어딘지.....

[@akyl109]

우주삼라만상과 하나가 되는것. 하나이면서 곧 영겁의 분신들.

[@zartman7512]

태어나지 않음이 그 끝입니다.

[@RecoveryRiderrr]

대박이네 이책이 이렇게 소개되고...

[@김안진-u3t]

꿈 도 살아있을때 꿈을 꾼다고 본다 죽어서 영혼이 육체가 손발이 있어 걸어 다니네요 살아있는 사람상상이 대단해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데요

[@devilkihwan]

중절수술이나 유산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영혼이 이미 들어온상태에서 그렇게 되는건가요 영혼이 안들어온 상태에서 없어지는건가요

[@akyl109]

한국토속신앙에서는 3달째에 영혼이 들어온다고 했음. 그 이전엔 영혼을 받기위한 육체의 형상만 있고 형성된 육체에 이 지구에서 살곳 찾던 혼이 적당한곳 스스로 선택해서 깃든다고 했지요. 많이 생각해볼 순간입니다.

[@Tanghuru888]

우리가 왜 아이가 태어나면 한살로 치는지 생각해 보세요. 수정과동시에 영혼이 들어오니 그렇게 샘을 하는겁니다.

[@akyl109]

@@Tanghuru888 좀더 자세한 근거를 말씀해주시길. 여러 학설들이 있는데 저희 어머님 말씀대로라면 육신 먼저 모양 잡고 때가 되면 영 이 들어온다고 합디다. 수정, 영 동시 다발적 사건은 아니라고 하셨음. 한밤중에 일어나셔서태어나서 얼마안돼 죽은 갓난이 동생 품에 꼭안고 서성이며 하염없이 허공을 바라보시던 그분 눈의표정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가나다라-h6b]

전 저자의 책 전부를 읽었습니다 유산의경우와 관련된 사례도 서술되어있는데 유산되는 아기에 들어가는 영혼은 육체에 들어가기전에 자신이 유산될것을 미리 알고 들어갑니다 부모역할을 하는 영혼에게 배움을 주기 위해서이죠

[@devilkihwan]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현순박-q1o]

법없이도 살면 좋은곳에 당 첩 아닐 ❤까❤요😊😊😊

[@alwayswarm0292]

최면은 부정확한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였고 증거가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C라는 사람에게 최면을 걸으면 엉뚱하게도 D라는 사람은 엉뚱한 사람 또는 자동차를 지목한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을 가정을하고 적는 글이지만 테스트를 통해 확인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마디로 최면은 선무당이 사람잡는 격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Sinbakhan_jisik]

최면 전문가들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다양한 테스트를 거친다고 합니다~

[@한명순-b4u]

천국은 누가 가고 지옥은 누가 가며 윤회는 어떤 사람이 되는건가요

[@hgbean]

누구는 재벌의 아이로태여나고 누구는 지독히 가난한집에서 온전치못한 장애로태여납니다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sandy-bh6yq]

영화같네요.신과 함께~ 근데 윤회사상 이런거 좀 믿게되긴해유ㅎㅎ

[@JSY02010]

나는 사후세계는 모르지만, 지구를 벗어나는 방법은 알고있다.. 어렸을때 나는 계곡에서 놀다가 발을 헛딛어 물에 빠져서 죽었다. 죽기전에 나는 살려고 발버둥쳤지만 물밖으로 나올수가 없었다..그렇게 몸부림을 치다 몸에 힘이빠져 점점 아래로 가라앉았다..그런데 그찰라에 내가 물속에서 숨을 쉬고있는것이다..나는 슈퍼맨이 된것처럼 느껴졌다..이상황에서는 진짜 신기했다.. 그렇게 나는 편안하게 게이트를 향해 끌려가고있었다..게이트에 점점 가까워질수록 호화찬란한 빛과 고요한 주파수가 나의 마음의 행복과 평안을 주었다..이 곳은 천국이었다..나는 내가 물에 빠졌다는 것보다 .이곳의 행복함에 더 끌렸다..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곳 만큼 행복,축복,평안,천국은 없다고생각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가 어떤 회방꾼이 나를 잡아당기는것이다.. 나는 거꾸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속이 토하려는 증상까지 격었다..나는 어떤 미친놈한테 낚시 당했다.. 그렇게 나는 천국에서 다시 지옥으로 와버렸다...근데 신기한건 물을 한방울도 안마셨다는것이다...그후 나는 물에서도 숨을 쉬었는데, 하늘도 날수 있을까 하는 미친 생각을 자주하고 했다..!! 끝.

[@지남철-z6z]

혹시 인간의 선과 악행도 신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 에 따라 운용 되는게 아닐 까요?

[@어떤의미]

간과하지 말아야 할게 자유의지 입니다 큰 테두리는 또는 누군가를 만나는 그 모든 만남을 통해 벌어질 일들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죠 전 이건 부정합니다 운명의 경우의 수가 하나라는 것 예를 들어 결혼을 하고 죽을때까지 살면 한 이성과의 만남이 운명이었구 이혼을 택해 다른 여성과 재혼한다면 그것이 운명이죠 또 하나 반문해보죠 낙태 당하는 낙태 영혼은 어떻게 해석 하실런지 ㅜㅜ

[@LEK-0000]

After life exists♥ oh yay♥

[@heartangel75]

혼성영혼이라니 맙소사. 인간중심적 사고네. 돌도 먼지도 나무도 인간도 그냥 끝 없는 억겁에서 지금의 형태일 뿐 다 하나의 변화의 과정일 뿐인데. 내가 먼지고 내가 인간인데

[@김-o1h5n]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한명순-b4u]

요즘은 출산율이 적어 윤회를 못한 영혼이많겠네요

[@onyvafShin]

축생이 있어서 문제 없습니다

[@한명순-b4u]

아! 네 그렇군요

[@bbbaaa2360]

사람들의 지능에 놀라움. 아무리 들어도 무슨 말인지 나는 모르겠는데, 댓글들 보니 대부분 이글을 이해한것 같은데..글쎄 진짜 이해한건지 아니면 이해하는걸로 오해하고 있는지????

[@하하-t6n]

저의 의견중에 다른 의견이있습니다 영혼의 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 영혼이 흰색이며 색이 변한다 이건 잘못되지않았나 싶내요 저가 경험자로서 이해하는 관점은 색은 성격 성향 그 분야의 뛰어난 점이 부각되는게 색갈이고 희색이든 노란색이든 그빛의 양 질적인 차이가 영혼의 단계로 봅니다 진보될수록 디름은 맞지만 저가 경험한것은 인간종 영혼 이 노란 연한빛을 발산하는 사람과 그의 몇배에 해당하는 온몸에 강한 빛을 뿜는 사람을 둘다 만나봤지만 빛으로만된 형태를 가지지 않는 존재는 인간 따위에 비교할정도의 수준이 아니었고 빛으로된 존재는 하얀빛 백색이죠 연한 노란빛색인 두개의 존재를 같이 만났지만 접촉은 한얀빛만이고 진정한 사랑에너지를 받았습니다 전 만나면 내 위치에서 이사람이 나보다 높은 존재인지 아닌지 바로 알수있습니다 그들은 거의 인간의 말로 신에 가까운 존재입니다 말이 길지면 결론 적으로 색이 다르고 더 진보된것이 아닌 색은 영혼의 특성이고 빛의 양과 질이 영혼의 진보라고 전 정확히 말할수있습니다 잘못된 정보가있어 정정합니다

[@Sinbakhan_jisik]

말씀하신대로 고차원의 진보한 존재는 우리가 볼 때 눈부신 백광으로 보입니다 우주 근원에 가까운 존재일 수록 백광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어린 영혼은 창조된 지 얼마 안 된 영혼을 말합니다 그래서 근원에서 막 분리된 어린 영혼이 하얀 빛으로 보이는 것이며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어린 영혼은 어린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영혼이죠 그래서 차이가 생기는 게 아닌가 합니다

[@akyl109]

그럴수도있겠음

[@박형관-m3z]

진실은하나.우리가죽어봐야정답이나온다는사실

[@pom6805]

그럼 아기가 없이 사는 부부는 뭔가요? 원수지간도 아기로 태어날수 있는데. 뭔가 헌신하고 그런 고행을 안해도 되는 삶이라 그런가요?

[@콩이어멈-e1h]

불법에서 말하는 원겸어업이나 인과이법을 이해한다면 지금 나오는 이 모든 내용은 모두 이해하게 된다.기독교의 편협한 사고의 한계가 인간을 물질.문명에 국한시키고 있다..

[@TV-bp1qr]

여튼 편협개독이 문제 -_-; 좋은 기독교신자도 많아요 -0-;''''

[@ryoukyoungpark6118]

연구를 어케햇는지 모르디만 사람이 최면에 갈려야 이루어지는것인데.. 걸리기가 정말 쉽지 않다

[@user-hyowon]

왜 인간들은 먼지로 돌아갈 생각은 안할까....왜 돌아오려고하는거지? 이 잔인하고 각박한 세상으로..난 이해가 안된다...내가죽으면 무 가 되고싶다..

[@R-VD]

우주 어디에도 ‘無‘는 존재하지 않아요. 텅 비어있는 우주의 암흑도 원자들이 미친듯이 충돌하고 있다고 하죠

[@조기만-j7s]

장애아는왜태어나는걸까

[@Teocis]

그야 당연히 시련을 통해 성장하기 위해서죠.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 기회를 주기 위해서기도 하고요 남을 돕는것이 사랑이니까.

[@suljin098]

내용은 좋아서 듣고 싶은데 기계적으로 들려 듣기가 좀 ~ 죄송해요…..

[@musiciankh]

아무래도 난 전생에 남들을 자잘하게 괴롭혔나보다😢

[@김정호-j7g]

영혼은 있지만 모두에게 있는게 아닌 선택받은 극소수만 영혼을 가지고 있다 나머진 그냥 인공지능AI급

[@renewego]

오라 노랑색이라 들었는데

[@Godora-y3c]

인생은 꿈!허상

[@보험을읽어주는아저씨]

두번다시 태어나기 싫은데 강제로 또 태어나나? 최악이다,그냥 난 죽으면 끝이라고 믿는다

[@designhaus212]

함정은...개인적 주관적 뇌의 착시를 거르지 못하는 것

[@eao7979]

마약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제발 가르쳐주에요 다음편에

[@량지안-h8t]

제가 알려드리죠 뿅 갑니데이

[@hermes-o7y]

착하게 삽시다

[@김훈-o5f8n]

내 사랑하는 그녀는 입원3일만에 급성 폐렴으로 먼길을갔습니다ᆢ이겨내길 바랬는데 한마디 말도없이 떠났습니다 나무 보구싶구 힘이드네요ᆢ

[@user-di6tn8pv1v]

그럼 욱체를 모색한다는데 욱체 성장은 태어난 후에 결정된다는게 아니고 오직 유전자만이 정할 수 있단 사실인가?

[@TV-bp1qr]

ㅇㅇ 태어날때부터 성격은 정해져 있음 그것이 천성임; 커가면서 성격을 바꾸는 것은 정말 쉽지 않으나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십쇼....( _ _ ); 부정적인 생각은 답이 안나옴-_-;

[@nowleebon]

목소리가 원래 ai였나요?

[@Sinbakhan_jisik]

AI입니다~~

[@비즈-h9p]

봣을까

[@eysong969]

이 모든걸 세팅한 존재는 누구인가?

[@한귀남-t6u]

만물을지으신이의말씀을사람은들어야생명이존재한다그러나죄는하나님을떠난어둠의세계의혼단과공허를가진저주와멸망으로간다즉죄는마귀의손에서움직인다그러나마귀도주의허락없이는움직이지않는다또한마귀와같은어둠의존재들중귀신은여러가지혼잡한말과거짓된속임수들로사람의영혼을미혹시킨다그럼에도사람은이런귀신과마귀들을전혀이길수없고오직복종하여죄의노예가된다그러므로하나님을떠난사람은가장비참한형벌에처한다더러운귀신들의미혹을사람은착각과이에미혹된거짓된술수에속아지옥에빠진다죄의삯은사망이요예수그리스도안에있는은사는영생이라죄를깨달고욕심을버리고회개하여선한양심을사모하고예수그리스도를믿음으로새롭게태어난다즉물과성령으로거듭난사람으로지음을받는다이것은사람의내면에서일어나는변화다오직하나님만이만물의생사화복을주시는전능자시라이는그가만물을지으셨고보호하시며살리시어축복하신다최면술이나마술이나점술가들은모두어둠의권세를잡은마귀에서온것이라어둠에속한자들은죄와사망의노예라이들이가는곳은지옥이라영원한형벌로고통과저주만이있는곳인둘째사망이라이미심판은시작되어주께서하신말씀대로이루어지리라

[@qvfk7f8wx4zw]

이런 영상은 무슨 근거로 나타내는지요 ~~~~

[@wonjangchae]

뭔소린지 나만모르나:

[@하은-k4i]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강강-v3p]

애기가 태어나는 것은 하나에 영이 엄마 몸속에 들어가. 엄마 양분을. 먹고 자라나는 것이다. 그 영은 머리에. 자리잡으며. 살아있을때 몸이 숙주로 서에. 역활을 한다 영이. 몸을 떠낫을때. 그사람은 죽었다 한다 ㅡ.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영을 필요로 햐다. 죽은 시체에. 또는 사람이 싼 똥에. 구더기 들이 몰려. 들기도 한다. 그것들은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기도 하는데 외냐하면 영이 있기 때문이다. 영이 없으면 어떠한 생명체도 존재할수가 없다. 인류에 조상은 유령과 같은 영적 존재였을 것이다 ㅡ 사람이 몸에 있는 영은 중요하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햇지만 영이 병이 들면 쉽게 질병에 걸리고 몸이 허약해 지기 쉽다 사람은 음식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이 받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ㅡ

[@맨발의질주]

주작이다 사람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

[@nurions]

Sull....😅😂😅

[@Asgm-p1r]

그냥 지구를 핵으로 폭파를 시킵시다. 그래야 지구에 태어나지 않지...

[@HonestFranklin]

영혼이 계속 윤회하면 영혼의 수는 원래 정해진 건가

[@yzxxkiodbgxxjmz]

그렇다 함. 비정상적으로 인류가 많아진건 영혼이 아닌것들이 태어나서..

[@물조아뿅]

아뇨.. 새로 태어나는 영혼도 많아요. 태초의 근원의 빛덩어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인류는 지구만 있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수를 알 수 없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