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우리나라도 이웃집에 연신 싱글대며 착한 이웃인척 하고는 뒤에서 민원넣고 고발하고 우편 뒤지고 쓰레기 투기하고 하는 인간들 있더라구요.
@user-ef2kt3yv4w11 ай бұрын
저렇게 대놓고 미행하는데 어찌 눈치를 못채남...역시 옛날 영화들은...
@user-Ao4odo2hb2m11 ай бұрын
이사 잘못가면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일~~~~😱
@user-bk8hd6ei5y11 ай бұрын
리메이크해서 영숙님이 하면 대박날듯 싶은데..
@juholee419111 ай бұрын
챈들러 아버지 젊을때네
@user-ex8qk2mz2y11 ай бұрын
이게 가능해???????????
@MOVIE_SUNSUN11 ай бұрын
무섭다 내 옆집에 저런 여자 살까봐
@user-er1gv9wc8y11 ай бұрын
헐 ㄷㄷㄷ 소름이다
@user-gp2wo5zh5k11 ай бұрын
라이크어무비 폼 미쳤똬!!!!
@HDunicorns7 ай бұрын
11:00 김치 싸대기도 아니고 칠면조 다리 싸대기 ㅋㅋㅋㅋㅋㅋㅋ
@amadeuscho779011 ай бұрын
실화아니랍니다
@2-hs5uj11 ай бұрын
완전한 실화는 아니고 실제사건 재판 인터뷰를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이네요
@user-zb4ym8ru7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야죠.
@mimiyammy11 ай бұрын
실화 아니랩니다. Perhaps because true-crime stories were less widespread back then, people still think that Serial Mom is a true story. People continue to ask Waters whatever happened to Beverly Sutphin, even though there's no such real person. In fact, if there's any real basis for the mom in the film, it might be John's own mother.May
@user-po9vy3cm4v3 ай бұрын
하 감사해요 이게 실화라고? 의문과 경악에 휩싸여있엇어유
@user-ck7ij8dx2n11 ай бұрын
이웃집여자는 안죽이고 괴롭히는 정도로 즐긴것은 누구나 함께 이웃여자를 흉볼수 있는 약점이 있어서 그런것으로 만족한건가
@someone-mc2ne11 ай бұрын
아니 경찰차 타고 뒤에서 삐용삐용 따라오면 누구나 다 알아채지 ㅡㅡ
@user-vx9mr1mh1r11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죽는다는 살벌한 점만 빼면 시종일관 유쾌하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성향을 블랙코미디로 잘 표현한 영화~
@Like_a_pringles11 ай бұрын
80년대 스릴러 명작 '보디 히트' 그 여배우인 거 검색해서 알았네요
@kjjan180111 ай бұрын
왜 즐거운 무비지
@MartinAlexander-qt2ou11 ай бұрын
총알창 사나인가 코믹
@user-nk6kb7ew4h11 ай бұрын
허무맹랑하게 재밌는데 실화 라고 ?? 설마……………………..
@user-qu6oe5gi5z21 күн бұрын
예전 범죄자들이 꿀 빨았지 CCTV 없어서
@2-hs5uj11 ай бұрын
ㄹㅇ꿀잼
@aslovelyasyourmusic8 ай бұрын
아줌마 조혜련 닮음 ㅋㅋㅋㅋ 그리고 불 타 죽은 목격자 배우는 사탄의 인형3에서 앤디 버클레이 역할 했던 배우네
@user-pk4et8fz8v10 ай бұрын
스쿠비두
@aljja88ify9 ай бұрын
아줌마 : 미국, 피살자 : 반미국가, 가족 : 미국국민
@djyo67210 ай бұрын
번역 뭐여 번호 두번 바꿨다는데 이혼!??
@user-fn2ob2sf5n10 ай бұрын
머지.. 16기 영숙이가 여기에😢
@user-df4gm4rq1c10 ай бұрын
곧 대한민국 학교에서 일어날 일!
@kongplus111 ай бұрын
존 워터스 영화이네요 Serial Killer 연쇄살인마 따온 Serial Mom 기본적으로 코메디이고 감독 존워터스는 관객들이 불쾌하거나 놀라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의 데뷔작 "핑크 플라멩고스"는 아주 황당하고 불쾌한 내용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자신이 좋아 했던 B급 공포영화에 대한 언급들이 많은데 공포영화들을 잘 알고 있는 분들은 더욱 재미있게 감삼할 수 있죠. 예를 들어 1962년 허쉘 고든 루이스의 "블러드 피스트"를 보고 슬래시 무비의 "시민 케인"이라고 부르는 하도 오래전에 봐서 다 기억은 안나지만 재미있는 대사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user-pk9du5td6m11 ай бұрын
영화치곤어설프네! 실화? 아무리옛날때라지만ㆍㆍ어설프네뭔가가
@user-vc8su3ij9k11 ай бұрын
참으시오 ㅡ
@user-vc8su3ij9k11 ай бұрын
수 틀리면 죽는다
@1aep88211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목적이 뭐야?
@user-xi4nj5bp2i3 ай бұрын
법정에서 까지 뻔뻔한게 꼭 찢 보는거 같네..
@user-ck7ij8dx2n11 ай бұрын
앞모습과 뒷모습이 다른 여자 앞에서는 강아지마냥 섹섹, 돌아서면 얼굴 싹 변하고 살인계획을 세우네 이웃집여자에게 막말에 협박편지로 괴롭힌 정도는 굉장히 양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