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여자친구에게 "아이쇼핑"이란? "눈으로 봤으니까, 사는 거지!" (feat.한미 커플 International Couple)

오랜만에 마리와 함께 코엑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별마당 도서관에서 사진도 찍었죠!
그리고 또 한 분을 만나게 되는데..
인스타그램: coman821coman
비즈니스 메일: [e-mail]
#국제커플 #한국며느리 #마리선생님
#internationalcouple #comancoman #coex #shopping
#한미커플 #한미부부 #미국여행 #한국여행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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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ncoman82]

inurebio.com/surl/P/32

[@user-po8si9mk5z]

너무 이쁜 마리양과 아이 4명 낳고 한국에서 사세요.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user-yn3lc8ml5i]

마리씨가 저아저씨 각본대로 꼬시켰는것 같네요~안타까울 따름이네요~

[@comancoman82]

그런가요?

[@user-py8gc3ph4h]

마누라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 싶으면 눈치 챙기면서 잠자코 있어야댐. ㅋㅋㅋㅋ 마리님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여자인데도 남자 처럼 넓은아량과 깊은 배려심..👍

[@comancoman82]

그래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팔마그마]

좋은 향기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좋은 기분이 나에게 좋게다가오죠. 두분의 다정한 데이트영상이 댓글을 쓰게 만들잖아요 😅😅😅

[@comancoman82]

아이쿠! 감사합니다!^^

[@kwonster3957]

The US might have been okay to go to in the 70s and 80s..but now?? My advice as someone who has been brought up in the US, you need more people to talk to..Korea is so dynamic, it changes every 2-3 years. I didn’t agree with the guy that came on in the previous clip. My advice to you two..get more reference and really understand what kind of life you guys want. This is the best thing I could say! I am in Korea and I don’t regret it! Enjoying each and every day of my life! Mari..ask your mom to come to Korea for a while and share what she thinks..this might be very insightful.

[@user-tm5lu6hk9m]

오~ 인정!!

[@comancoman82]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어머님이 한국에 한 번 오시려고 하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jhosephgim7939]

두분이 아주 젊은 분들이라 어디에서 살것인가에 촛점을 맞추기 보단 두사람이 잘할 수 있는 일이 어디에 있고 그 일을 하면서 함께 생활하는데 힘이되며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아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곳이 어디인지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됨다. 어느 곳이든 백퍼 만족은 없어요. 두분 홧팅하심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peterhan4173]

역시 무엇이든 본인이 판단하고 결정하는게 가장 정답입니다. 어떤결정을 하시든 응원할게요 ❤

[@comancoman82]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oreaeagles]

마리씨 입장을 보면, 한국에서 원어민 영어교사로 기반을 갖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에 미국보다는 한국에서 자리잡을 생각으로 한국인 배우자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보호자도 필요하고 비자문제도 있고... 그런데, 일이 꼬이게 됐네요. 자신의 꿈과는 전혀 다르게 남자의 뜻에 의해 미국으로 이주해서 뒷바라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미국에는 친정집, 친척이 있으니 정착에는 유리하겠지만, 고생은 각오해야겠지요. 남들의 시선이나 의견보다는 미국에 계신 친정부모님, 조부모님의 충고를 듣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박터지게 싸우더라도 서로 납득할 수 있게 충분히 시간을 갖고 소통해서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on6lf3bj1x]

꼬만님은 전세계 어디 가셔도 성공 하실겁니다 이런댓글 참고 다 답하고 삭제 안하시는거 보면 꼭 대성하실분이시네요 제가 만약 본인이면 혈압 올라서 유튜브 못할텐데 대단 하세요 꼭 본인이 원하는거 하시고 성공 하세요

[@comancoman82]

어딜 가나 노력해야죠! 항상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marceltracy8151]

You guys do what you need to do. That’s the bottom line. This is about your lives and future and not anyone else’s. 😁👍❤️ Enjoyed watching as always‼️ 😁

[@comancoman82]

맞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bencharm-s6o]

재정적 여유가 된다면 몇달에서 1년은 미국 살아보고 판단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comancoman82]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atomvuela8379]

같은 얘기를 또 쓰지만 마리님의 원래 생각이 맞아요. 긴 말 안 합니다. 남의 말은 참고만 할 뿐이죠. 마리님이 꼬만님보다 훨씬 현실감 있네요. 어디든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darksword1]

You are forgetting that Mari's family could be very helpful to set up Coman with a job, etc. You don't know their personal lives except what they show you. You shouldn't be so dogmatic or so judgmental of them. It's their life. As a viewer, you should wish them well and hope for the best future for them.

[@comancoman82]

Thank you so much:)

[@dyjang2303]

나이 많은 사람에게 마리 같은 착한 사람은 설득 당합니다. 일단은 한국분 이라는~~ 경계심이 사라져서 더욱~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갈라벅스]

한국인에게는 미국사회가 한국보다는 살기힘들거같네요 꼬만님이 백인도아니고 소수민족인 아시안인데 과연 만족할만한삶을 살수있을까요~~

[@comancoman82]

그렇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sm6ll6fb7k]

미국 바람이 잔뜩 들어가 지금 무슨 소리해도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꿈과 현실을 냉철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실패합니다. 국제부부 유튜브에 나오는 올리브샘, 이사벨 아빠, 성열타사 등을 한번 참고 하십시요 미국 정착하기 쉽지 않읍니다. 특별한 엔지니어링 기술없으면 한국에서 처름 대접 못받읍니다.

[@user-yn3lc8ml5i]

정확한 표현입니다.100% 동의합니다.답답할 따름입니다.

[@user-py5mj6hj1k]

이 남자는 진심 허파에 바람만 잔뜩 들어가있는 철없는 현실을 직시못하는 모지리만도 못합니다 보고있자면 진심 답답합니다 미국가서 총맞아봐야 아...현실은 이렇구나 라고 느낄껍니다 그렇지 않은이상은 무슨소리를 해도 지말이 맞다고 우길 사람입니다 진심 모지리입니다 보고있자니 답답하고 구독취소하고싶은데 마리때문에 구취를 못하겠네요 마리아니면 안볼채널임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koreaeagles]

이혼이 50%인 세상인데 결혼 전 동거 중인데, 본인의 뜻만 고집부린다면 법적 결혼 후 매사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서로 콩깍지 끼고, 서로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만난 것인데, 어디에서 출발하고 어떻게 사느냐부터 헤메고 있으니, 혼전 동거가 너무 섣부르지않았나 싶네요.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ngjekim6929]

이런 종류의 인간이 나중에 큰 사고쳐요. 본인의 능력을 전혀모르고 무대보로 밀리고나가고, 근데 자기옆사람에 피해주죠. 머리도 학력도 안되는 사람이 무서울 정도의 아집으로 ... ㅁㅏ리가 너무 순진하고, 밝고, 이남자에 대해 잘 모르는 듯. 그많은 진심어린 댓글에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니네들은 떠들어라 난 내갈 길간다. 뭣하는 분이지 궁금. ..

[@comancoman82]

더 찾아보고, 공부해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olmen321]

개념없는 양아치쥬~

[@Favorites1317]

8:51 사람 같은 눈빛이 너무 놀랍네요.ㅎㅎㅎ

[@comancoman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ux9ks]

The end was hilarious. 😂😂😂

[@comancoman82]

Thank you so much!:)

[@detailSekMa]

꼬만님의 행동에 대해 구독자들의 의견은 이미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이민을 희망하는 꼬만님의 굳은 의지도 구독자들에게 잘 전달되었다고 보구요. 하필 이민을 희망하는 나라가 미국인지라 다양한, 직/간접적인 경험을 한 구독자가 참 많네요. 그 중에서도 꼬만님 입맛에 맞는 분을 찾아서 영상도 만들고 마리쌤을 설득하기도 하니 그 의지만큼은 인정입니다. 그러나 구독자 입장에서는 이민에 대한 꼬만님의 생각 - 왜 그렇게 간절한지, 미국에서 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가서 할 수 있는게 있는지 등등의 설명을 듣고 싶은데 그런건 하나도 없네요. 물론 그건 꼬만님의 선택이고 그 댓가로써 구독자가 줄어든다고 해도 채널 주인이 감당해야 하겠죠. 아마, 나는 확신하지만, 아마 미국에서는 유투부 채널 따위를 운영 할 여유는 꿈도 못 꿀 겁니다. 악담 아닙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잘 생각하시고, 예비 신부와 잘 상의 하기를 바랍니다.

[@comancoman82]

그럼요! 하나하나 따져보고, 시작을 해야죠!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bartk4650]

다들 간과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마리님도 꼬만님과 사귀기 전에도 혹 미래 배우자가 원한다면 미국에서 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가지고 계셨다는 부분을 기억할 필요도 있겠네요. 다만 미국생활의 처음과 끝은 영어실력이라는 점입니다. 10대 후반에 가도 원어민 수준의 영어는 어렵습니다. 그 부분의 한계를 분명히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두 분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comancoman82]

고맙습니다!🙇🏻‍♂️🔥

[@서복만-s6v]

지난 영상에 나온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자랑하는데 마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아 요 지금 마리랑 영어대화를 들으니 미국서 단순직업도 못찾을 것 같네요 내가 미국서 오래 살았어도 영어가 쉬운게 아닙니다 가더라도 처가집 신세를 진다면 마리 할아버지는 이탈리아에서 미국오셔서 고생해서 잘살지만 기댄다면 할아버지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판단은 자유입니다 한국에 사는 미국국제 커플 코메리간,딘&줄리엣 을 본받기 바랍니다

[@user-yn3lc8ml5i]

100%동의합니다.솔직히 한국 남자로서 부끄럽습니다

[@서복만-s6v]

마리가 속는것 같아 안타갑네요​@@user-yn3lc8ml5i

[@youngjekim6929]

He is an incorrigible and scary individual who doesn't listen others' sincere advice and take advantage of her.

[@서복만-s6v]

yes sir​@@youngjekim6929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vl4sj1qc5x]

어디~? 어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comancoman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u7zy8hu4x]

야! 마리님! 다시 생각혀셔요. 옆에 친구, 좀 또는 마이 영악.. 그러니까.. 잘 생각하셔~~.. 검중이 필요할거 같은데.. 한국 남자라고 무조건 좋은 사람만 있을까... 사랑이란.. 한순간 거시기= Dust in the wind 이게 말야.. 세상 좀 실아보면 눈으로 안보이는게 좀 보이거든.. 그냥 아이다. 아이다 카믄 아이다 = 아인넘은 아이다. 촐랭이는 그냥 아이다! 햐.. 부산 아는 저런아 없는데, 헷갈리네 내가 넘 오래 살았나.. - 부산 아재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comancoman82]

@@oldstone__ ☺️🙏🏻

[@user-yf1cg1dt1n]

제가 볼 때 저 양반의 조언이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 꼬만님과 경우가 다르고 환경도 다릅니다... 개인의 성공 사례는 참고로 삼아야지 절대 맹신하면 안됩니다.. 남은 남입니다... 미국교포 중에 사기꾼 많습니다... 조심하세요...

[@comancoman82]

저에게는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분이 많기에 더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복만-s6v]

윗분의 말씀이 맞아요 꼬만씨는 어떻게 교포분을 만났는지 궁금합니다 교포들 한국와서 사기를,많이 칩니다​@@comancoman82

[@koreaeagles]

대한민국이 오늘날 선진국 반열에 오른 것은 우리 부모세대들이 고생한 끝에,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로 발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열을 치맛바람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단편적인 생각입니다. 부모들이 자식 만큼은 잘살게 하기위해 교육에 적극적으로 뒷바라지했기에 오늘날 이 정도로 잘살게 된 것입니다. 구독자라는 연세대 강사로 계신분 역시 이민 1.5세대로 부모가 희생해서 뒷바라지했기에 미국 정규과정 마치고 한국에서 대학강사하는 것 아닙니까. 한국이 좋으니까 왔겠지요. 대한민국,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 일부 국가 간 전쟁 때문에 국제 정세도 불안하고 경제적으로도 어느나라나 물가도 오르고 살기 어렵습니다. 대한민국은 인프라도 좋고, 사회질서도 있고, 의료보험제도, 치안도 좋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의 경우 치안질서가 이미 무너져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총기사고는 말할 것도 없고요. 헬조선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외국에서 지내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분단국가이자 휴전국가입니다. 국력이 곧 방어입니다. 대한민국은 대대손손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생존해야 합니다. 마리씨 보면 현명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 규수입니다. 한국에 살면서, 한국영어교육에 이바지하면 좋겠습니다.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훈-v9b]

처음 마리씨 봤을때 약간 통통한 이미지셨는데~꼬만님과 결혼 한다고 하시니 날로 미모가 빛나시는군요^^ 두분 행복만 각득하시길~~^^

[@comancoman82]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y6653]

난 와이프랑 딸2명이랑 쇼핑하러가면 무조껀 운동화 가장편한옷 그리고 폰은 만땅으로 충전해갑니다. 구석에서 유투브 봐야니까 ㅋㅋ

[@comancoman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수네요!

[@byungsong2819]

하여간 저번에ㅜ제가 말씀드렸듯이 마리랑 많이 대화를 해야합니다 마리도 한국에서 오래 살면 현타? 오는때가 있을거에요 한국에서 솔직히 외국인은 아직 모든 직종을 원하는데로 할수가 없는게 현실이고 정말 마리가 영어선생님을 천직으로 20년넘게 하길 원하는지? 그리거 대부분 원어민선생은 계약직인데 그 계약직과 정규직의 차이점을 또 설명해주셔야할 필요도있고요 많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sy6709]

저 미국계 한국인의 조언에 대해 전적으로 고민할 필요 없음. 제가 미국에 사는 친인척 살아온 모습들을 보면, 꼬만님은 절대 녹록치 않을 겁니다. 역이민 오는 추세입니다. 언젠가 한국인이 미국서 성공할 확률을 2%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영어도 그리 유창한 것도 아니고, 마리님은 그리 썩 모국인 미국에 대해 큰 애착이 없는 이유를 잘알죠. 치안, 의료, 레이시즘이란 큰 3가지 벽에 부딪힐 겁니다. 또한 아이들 교육면에서도 한국이 이젠 월등한 환경이 됐음. 이젠 미국은 드림이 아니라 커다란 모험을 감수할 환경이 된 나라예요. 미국은 예전 미국이 아닙니다. 한국에 이민 온 미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유튜브를 보더라도 금방 알 수 있음.

[@comancoman8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배님! 제가 더 알아보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start-way]

동감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fhl3979]

어딜 가든 미국에서든 한국에서든 두 분이 행복하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comancoman82]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v5ek7zo1p]

두 분은 여러가지로 안맞는거같아요 남자분한테 이용당하지마시길~~🙏🏽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751025]

꼬만꼬만님 "유튜버- 승대위 알려줘 미국 "채널한번보세요 정말 리얼 미국생활 장.단점 알려줘요 미국에 늦은나이에 가셔서 석사하고 유아교육전공인데 미국유치원 선생님하시다 생각보다 월급이 작아 그만두시고 한국유학생들 전문 컨설팅하시네요 남편은박사 요즘은 한국계시네요 진짜 남의닐같지않아 정보드려요 저도 39살에 남편 직장때매 왔지만 10년후 애들 대학졸업하면 역이민가요

[@comancoman82]

그럴 수도 있겠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더 공부하고 알아보겠습니다!

[@user-qs6iw1tn5f]

진짜 우리 한국인들은 정도 많고 착한사람도 많지만 시어머니도 너무많다 댓글들..으휴

[@comancoman82]

힘내야죠^^ 감사한 거죠 뭐!

[@user-gn7fw1fd5g]

여자랑 쇼핑 다닐려면......1. 모든 나의 모든것을 버려라. 2. 체력은 국대를 넘가할 정도로 키워라. 3. 인내심은.....그냥 기본이다. 기대를 하지마라....4. 그냥 웃어라.....조금이라도 싫어하는 표정을 들킨다면 그날엔...지옥을 경힘햘것이다. 난 둘째누나랑 조카들 때문에 롯데백화점 본점 11층 어린이매장 모든 직원들이 다 알아보는 사람이 된 적이 있음 ㅠㅠ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q6fy3oh9v]

마리씨만 찍어주세요😊😊😊

[@comancoman82]

옙!👍🏻🔥😆

[@Avery__yoon]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남자친구를 만났던 사람이였어요. 그 사람도 마리님 처럼 영어강사고 한국에서 살던 미국인이였죠, 그 친구도 저를 만나고, 자기는 미국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한국에 남아있고 싶다. 미국의 음식도 질이 너무 낮고, 미래의 아기를 생각한다면 교육 시스템이 한국이 훨씬 나으니까 한국에서 살고 싶다. 미국의 공교육이 얼마나 무너졌는지 아느냐 했고 만약 미국에 간다면 훗날의 아이에게 인터네셔널 스쿨에 보낸다는 약속을 하고 가자 라고 했어요 마리님이 이전에 하셨던 말씀이 제 남자친구가 했던 이야기하고 너무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 아 그 친구가 말한것 처럼 이게 미국의 현실이였구나 했죠 저는 간호사에요. 그 친구는 한국에서 계약직 영어 교사였구요.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이 친구를 받아주는 한국의 회사는 없었고 자기는 teaching job 에 있는 것 보다 더 다른 career 를 쌓고 싶어했고 남자친구를 위해서는 미국행이 최선이였죠. 아마 똑같을꺼에요 마리님이 언제까지 영어강사를 할 수는 없고 젊고 예쁜 나이에 career 를 생각한다면 백인인 마리님이 미국에 가서 다른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장기적으로 조금은 나아보이죠, 꼬만님이 조금 희생하시면 되구요. 다른 분들이 걱정하신것 처럼 가서 무슨일을 할껀데? 하시는데 하다못해 다른 아르바이트 하면서 꾸준히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살사람은 살아요. 하지만 꼬만님이 이렇게 다른 분들이 걱정하시는 "예전같지않은, 이제 아메리카드림은 없는" 미국에 간다는 결정을 하시고 고민을 하시는거는 그만큼 다가올 어려움을 감수한다는 생각으로 결정하신거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멀쩡한 직장 있고 가족있는 한국을 떠나는거를, 장차 16시간은 걸리는 저 먼 반대편 나라를 간다는 생각하시는 것 자체가 너무 대단한거죠. 마리님의 부모님이 부유하신다는건 좋은 조건일 뿐이죠. 그런 사람을 만난것도 꼬만님이 멋진 사람이기 떄문에 마리님을 만난거구요. 다른 분들은 꼬만님이 마리님을 이용해먹는다 그런말 있는데, 그런말에 흔들리지 말고 마리님도 꼬만님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래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막말로 진짜 이용했으면 마리님의 집안이 부유한거 이용하면 뭐가 어때요? 그것도 그 사람 능력이고 있으면 활용해야죠, 그것도 능력이잖아요. 이런것 조차 없는 사람들은 부러워서 악플다는거라 생각하고 걸러 들으시고 마리님도 그런 댓글에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모른다" 라고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도 함께하기 위해 미국행을 생각하시는거잖아요. 고국을 떠나는게 얼마나 슬프고 많이 고민을 해야하는 문제인지, 꼬만님도 그런 생각을 깊히 했다는것 자체가 전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전 결국 헤어졌어요. 그런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하기에는 제가 많이 사랑하지 못했나봐요. 그럼에도 많이 보고싶네요. 저와 다르게 정말 "실천"을 하는 꼬만님이 너무 부럽고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마리님도 너무 부럽습니다. 어딜 가서도 잘 살 사람은 잘 사니, 서로 의지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서복만-s6v]

그친구 여자고 윤씨가 남자였다면 그친구는 한국에서 윤씨랑 살았을 겁니다 좋은 댓글이지만 현실적이지 못한것 같아요

[@Avery__yoon]

@@서복만-s6v 죄송하지만 여자고 남자고 무슨 상관이 있나요? 요즘 같은 시대에, 저는 페미니즘도 아니고 여성인권운동가도 아니지만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 국제결혼은 한사람이 희생해야만 하는 구조에요, 저는 이렇게 멋진 사람을 만난적이 없고 놓치기 싫어 희생하고 싶고 서로 어려운 점은 극복하고 싶었지만 막상 현실이 닥치니 그러지 못하고 도망쳤어요. 그러고 헤어지고 나서야 엄청난 후회를 했죠. 누가 여자고 남자고를 떠나서 함께 사랑하는 사이에 누군가가 이렇게 막연하지만 알수 없는 미래에 도전을 하고 생각하고 실천한다는 자체가 너무 대단하다는거에요. 막상 한국에 사는 누군가에게 너의 직업 가족 다 버리고 미국가서 살래? 하면 아무리 미국 시민권 뭐건 다 좋다해도 섣불리 오케리 하는 사람 없단 말이에요. 저는 진짜 수개월간 많은 고민을 했는데도 실천을 못했어요. 이렇게 다른 의견을 다 둘러보고 서로 소통을 하는것 자체가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의 무자비한 악플에 제가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래요

[@Avery__yoon]

@@koreaeagles​​⁠의견이야 이 전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고 지금 성인인 꼬만씨가 다 수렴하지 않았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히고 본인이 선택한 부분에 대해서 마리가 이용당한다. 헤어져라. 이런 댓글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나요? 정말 의견을 듣고싶은 채널이고 그걸 응원하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의견을 젠틀하게 전달하는 방법은 없었어요? 전 분명 어딜가서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이 커플에게 득을 뭘 줬다고 다들 나쁜말들을 하시는지요 꼬만님 마리님도 성인이고 본인들이 깊은 고민끝에 내린 결정일거 아니에요. 저도 이전에 미국가서살까 한국가서 살까 영상을 봤어요 댓글이 너무도 현실적이더라구요. 전 끝까지 다 읽었어요. 두 분도 다 읽고 논의끝에 이야기 하는 결정일거잖아요. 저는 그런걸 전제하게 이야기한거에요

[@Avery__yoon]

@@koreaeagles 이런 악플 자체도 의견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의견이라는 명목하에 상대방을 상처주는 댓글도 의견이므로 무해한거고 마땅한건가요? 몇몇 댓글들 보세요. 그게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본인 아니라고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그게 얼마나 상처인지,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너무 공감이 돼서 감정적인 마음에 그런 댓글 신경쓰지 마라는 말을 부러워서 그러는거다~ 하고 위로란답시고 자기중심적인 발언을 한건 제가 섣불렀지만, 조금은 따뜻하게 댓글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쓴거에요.

[@Avery__yoon]

@@koreaeagles 먼저 이야기 하신것은 그쪽이라 답변을 단것 뿐이고 제 의견을 말한건데 더이상 토달지 말라니, 저는 “토달거나” 싸우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그렇게 공격적으로 나오실 필요는 없는데 참 답답하네요. 저도 제 의견을 토단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니 이제 답변 그만 하렵니다. 잘 들었네요^^

[@군바리스타]

혹시 모르자나요 올리브샘같이 대형 유투브의 꿈을 그리시는지...ㅎㅎ

[@comancoman82]

제가 더 노력해야죠! 감사합니다!^^

[@user-bn4us5ju4n]

성격이 밝고 활발하고 너무좋아요 😊

[@comancoman82]

고맙습니다^^

[@soobumshin8208]

마리 선생님한테 느꼈던 점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저는 이른바 50대 아재입니다. 마리선생님을 보면서 느꼈던 점은 개인적으로 차이가 많을지 모르지만 사랑이란 “희생”할수도 있다는 관점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꼬만님을 위해… 제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었던 서양분들의 관점이 아닌듯해서요. 한국도 7080세대는 여성의 희생을 당연시하거나 요구하는 문화였는데 최근은 전혀 안그렇다고 느껴지거든요. 제가 잘못봤나요? 마리선생님은 실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또는 같이했던 미국인 친구들 생각은 실제 어떤지 궁금합니다. 남친을 위한 희생? 또는 정성? 오래된 영화 끌리프행어가 생각납니다. 악당이 했던말 “사랑은 쌔크러파이스”

[@상상초월-z8q]

아이쇼핑...그래서 아이는 언제쯤 만들...

[@comancoman82]

아하..😂

[@user-dk5oy3vl5c]

댓글로 남기는게 한계가 있어서 카톡한번 하고 싶네요.현재 미국에서 4년 좀 넘게 살고 있어요.

[@comancoman82]

통화도 너무 좋습니다!☺️🙏🏻 혹시 인스타그램 하시나요?

[@user-dk5oy3vl5c]

@@comancoman82인스타 팔로워 했어요.

[@user-rq2fm6sd5l]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갈게요~'👏🎉👍🙏

[@comancoman82]

고맙습니다!^^

[@Beagle.1225]

어두운데 눈으로 욕하는게 나만 보임? 😂😂

[@comancoman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박희명-x8d]

미국으로 가면 국가적으로 큰손실입니다

[@comancoman82]

옙! 너무 마음 아픈 일이기에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닷!

[@user-zc9zg1wo6f]

영상 잘봤어여. 처음에는 미국가는것 부정적 으로 생각랬는데. 가만히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오히려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외국나가 살아보는것도 좋은 경험같아여. 그들속의 일원이 되면서 영어가 더 늘어날것 같고 그들의 사회에 동화되는것도 좋은 경험같아어. 한번쯤 해외나가 사는것 추천하고 30초반이먼 뭐던지 노력하먼 할수있는 나이때라서 부러워여. 응원합니다

[@soobumshin8208]

미국은 대국입니다. 서울같은 도시가 20개 이상 있다고 보시면 될듯. 잘은 모르지만 상당히 시스템적으로 돌아가고,,, 세계의 문화유산도 상당히 가지고 있고....충분히 경험해볼만합니다. 단 리스크도 많이 있는듯

[@user-zc9zg1wo6f]

@@soobumshin8208 세계 어느나라 살더라도 장단점은 다 있듯히 이왕가는 의지가 강하다면 철저히 준비해서 가는게 좋울듯하네여. 또 현지에서 살다보면 단점은 보완해서 잘 극복하면 돠여 화이팅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lmen321]

마리양 6십넘어서 마리양이 걱정돼서 댓글 올립니다 잠시 눈에 콩깍지가 씌였다고 생각하고 마리양 앞날을 생각해서 빨리 헤어지세요 더 이용당하지 말고...

[@comancoman82]

조언은 너무 감사하나, 이런 댓글에 더 상처받는다고 하더라구요..

[@dolmen321]

​@@comancoman82상처!?? 내자식이 꼬만처럼 얖삽한 머리굴려서 그딴식으로 여자를 이용하려하고 살면 나는 당장 나가서 디지라고 하겠다! 안됐다 안됐어!?

[@comancoman82]

@@dolmen321 마리 부모님과 조부모님 다 만나고 왔습니다. 그분들이 인생의 경험이 없는 분들이 아닙니다.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게 아니라 그분들과 행복하게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SNS를 통해서 전화주셔도 됩니다. @coman821coma 제 인스타그램 아이디 입니다.

[@dolmen321]

​젊은 사람이 같은 한국말도 안통하네~ 만나고 온것 다 알고 또 마리 가족들이 니 좋은사람 같다고 얘기한것도 다 알고 그런데 내가 지적 말하고 싶은건 니가 미국에 갔다온뒤로 급변해서 마리는 한국에 살고싶다는데 자꾸 설득 이용해서 비열하게 이민가려고 한다는것이다! 니 직업 집등 경제적으로 생활할 능력이 충분하다면 누가 다른사람 사생활어 감놔라 콩놔라 하겠니 단지 마리 또 마리 가족들을 이용하려는 니 속마음이 보여서 지적하는거다! 답답한 꼬만아 니는 ?​@@comancoman82

[@comancoman82]

@@dolmen321 제 직업을 아시나요? 급변한 게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 속에서 마리를 만났고, 꿈을 계속 쫓아야 하나 안정적인 삶을 선택해야 하나의 고민을 하고 있어요. 물론 혼자였다면 그냥 떠나면 그만이지만, 이제는 혼자의 몸이 아니잖아요? 설득을 해서 이민 갈 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한국이 편하죠. 언어나 문화, 직업, 수입, 인간관계 등등. 그럼에도 마리가 한국을 원하는 이유를 찾은 거고, 제대로 모르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알려준 겁니다. 그래도 그걸 감수하고 한국에 있겠다고 하면 당연히 그 선택이 맞는 거죠. 저보고 젊은 친구라고 하시길래, 선배님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직 정해진 게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각 나라의 장단점과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시작하려고 합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리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DaddyBrownbr]

10:31 꼬만님 미국가면 큰일나겠어요. ㅎㅎㅎㅎ 백만을 10억이라고 자막을 달면 어케요?

[@bulsoman3952]

100만달러 10억 정확히는 13억7천 맞아 뭔가 문제지?

[@tjdwls1974]

난 손절 했다 ㅋ

[@comancoman82]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jdwls1974]

@@그립다-g7o 이런 댓글에 댓글 다는 당신은 초딩 ? ㅋ

[@user-qk1yq4mv4v]

너무: too much / 아주,매우: so much...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user-tl5tw1ik1l]

어디보자 울 꼬만님네 어제은 어찌 지냈는지~^^*

[@comancoman82]

항상 잘 지냅니다!^^

[@user-tl5tw1ik1l]

@@comancoman82 ^^♡

[@binnyoh3569]

i can say definitely America is not a good choice for you two

[@comancoman82]

ok!

[@knowledgegreat-yk5bb]

사귄지 얼마나 됐다고 이 정도면 처음부터 마리씨를 이용하여 미국에 가려는 목적도 있었겠네 그걸 아는순간 님이 왜캐 추해 보이는지

[@comancoman82]

그런가요?

[@dolmen321]

제눈에도 그렇게 보입니다100% 처음엔 소극적 마리집 갔다온뒤로 꼬만이 더 적극적 생앙아치 삶이쥬~ 마리가 치근하고 불쌍하거ㆍ 보인다

[@comancoman82]

@@dolmen321 그런가요?

[@dolmen321]

@@comancoman82 그런가요? 젊은 사람이 댓글보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진중하게 생각해라 오죽하면 니 비판하는 댓글이 많은지 진중하게 생각하고 잔머리 작작 굴리고 니 힘으로 노력해서 살건라! 딱한인간

[@comancoman82]

@@dolmen321 어떤 답변을 받고 싶으신 건가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본인이 반말하고 계시는 건 경우가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비판이나 비난을 하시는 건,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부분은 아직 결정된 부분이 하나도 없고, 모르고 부족하기에 더 알아보고, 경험을 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에게 들어보는 겁니다^^ 문제되는 게 있을까요?

[@tv-lo1kh]

꼬만 꼬만 이름이 예뻐요 잘 봤습니다.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sunconsecutivewin8687]

ㅋ 네 좀. 호달갑. 수다스럽죠.!! 대부분!!;; 머. 부장작인건 아니구요. ^^ 미국인들

[@comancoman82]

제가 더 노력하면서 변화해야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ohasasiegn]

I came here from ironheart

[@comancoman82]

😄👋🏻

[@user-jy7ok3bn8h]

미국가는 사다리로 마리를 이용?

[@comancoman82]

이용이요?

[@dolmen321]

@@comancoman82 맞는말 했네~ 왜? 속마음 들켜버려서 인정은 못하겠다 쭈~~쭈

[@comancoman82]

@@dolmen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n3lc8ml5i]

그분이라는 사람이 한국의 모든것을 대변할수 있나요? 마리씨만 너무 안타깝네요.그 교포 때문에 마리씨가 마음이 좀 바뀌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겠네요 꼬만씨.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본인 계획대로 살아가세요. 구독취소~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avekim5374]

4분 차이로 2등...ㅜㅜ

[@comancoman82]

그럼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bvxruqoeydgaj]

미국이민 ㄷㄷ 20대면 도전해볼만한데 30대면 아무래도 부담이크죠 한쪽이 타국에서 배우자 커버할수있는 능력이 안된다면 힘들지 않을까요? 대체로 잘 적응하신분들보면 한쪽이 충분히 버팀목이 되는 능력을 갖추셨더라구요

[@comancoman82]

맞아요! 그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ㅠㅠㅠㅠ

[@bvxruqoeydgaj]

어떠한 선택이 되든 두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comancoman82

[@comancoman82]

@@bvxruqoeydgaj 너무 고맙습니다..

[@namhokim3932]

해병대도 여자와의 쇼핑은 견디기 힘든 일이었군. ㅋ

[@comancoman82]

거의 뭐 행군 수준이더라구요^^;;

[@Han-qb4vr]

어떻게 보면 조언이 꼰대가 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대가는 본인자신들이다. 최악의 상황을 디폴트로 비교해 보고 선택해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한들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

[@comancoman82]

고맙습니다^^

[@junelee6945]

Rather than questioning whether this man can go to America, find a job and serve as the breadwinner of the family, I am a bit horrified by his persistence and obstinacy, which somehow pulls out all the stops to lead to his decision

[@youngjekim6929]

He is an incorrigible and scary person.

[@comancoman82]

I will keep this in mind. Thank you.

[@user-np1wi1ct4x]

체코 유트 알랭꼬각 ㅠ

[@comancoman82]

네?

[@ChangsukLee]

악플 다는 사람들 이상하네... 집안 좋은 미국 여자랑 결혼해서 미국 가서 사는게 왜 바보같은 생각인지... 솔직히 악플 단 사람들 희망씨 입장이었으면 다 미국 처가집 믿고 이민 갔을 듯 ㅋㅋ 다들 꼬만씨 미국가서 처갓집 도움을 받던 안 받던 성공해서 잘먹고 잘 살까봐 다들 부러워서 그러거에요 ㅋㅋㅋ 사람들이 아무리 미국 욕해도 미국 시민권 가치가 10억이 넘을걸요? 실제로 요즘 투자이민 미국으로 가려면 최소 20억 있어야 할거고요. 정치인 자식들이나 삼성 같은 재벌집 자녀들은 왜 거의 다 미국 시민권자일까요? 생각을 좀 해보세요.

[@comancoman82]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는 거니까요, 인정해야죠^^ 감사합니다!

[@AI-nm9bl]

저번 영상을 봤고, 한국의 치맛바람 얘기하든데, 그분 말씀 과장돼 있고 지금과 뒤처진 얘기예요. 판단은 당신들 몫이지만, 미국이주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내가 보고 싶은 영상으로만 한정하면 꼬만의 미국에서의 좌우충돌기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성공은 당신의 운과 노력의 합작이겠지만. 어쨌든 계속 응원합니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detailSekMa]

대부분의 댓글에 "감사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라고 대댓글을 달았네요. 물론 아예 없는 것 보다는 낫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상당수를 차지하는 신랄한 댓글에도 "감사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듣기 싫어, 귀찮아, 꺼져"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당신을 "비난"하는 댓글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구독자들이 애정으로 꼬만님 행동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데 그 많은 댓글에 천편일률적으로 "감사합니다, 유념하겠습니다"를 남발한다면 구독자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comancoman82]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제가 조금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it3nc2hq5m]

무슨 '위험성을 설명'하는 댓글 ㅇㅈㄹ 떨고있어ㅉ 대부분 졸렬한 댓글 쳐 달고있는데

[@detailSekMa]

@@user-it3nc2hq5m 지금 거울보고 짖는거야? "졸렬한 댓글"은 "ㅇㅈㄹ" 운운하는 너를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

[@maedajinstudio552]

각국에서 살아가는 것은 그곳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 각자의 장단점이 있죠. 미국에서는 개인의 노력에 따라 성공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 하루 16시간 일하면 최소한의 세금을 공제한 후에 한국 돈으로 연간 약 1억 원을 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생을 2~3년 겪으며 언어와 미국의 현실을 경험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교육적인 부분에서는 미국이 좀 더 자유롭지만, 한국도 비슷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안 면에서는 미국이 한국보다 훨씬 큰 차이를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거주 지역에 따라 개인과 가족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총기 사고로 4만 명, 마약으로는 11만 명 이상이 사망합니다. 이는 한국과는 다른 문화적 차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고 믿으며 잘 지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에 정착하든 한국으로 돌아가든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솔직한 대화는 성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며, 가정의 화목은 근심 없는 생활과 집중력 향상의 기반입니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byungsong2819]

흠 마리심경에 변화가 온 모양이네요 저번엔 한국에 강력하게 눌러앉고싶은 생각이었던것같은데 구독자분과 대화이후 약간 바뀌신듯….. 어떤 유투브 커플채널보면 이젠 한국도 remote job이 많아서 그런지 굳이 한국에서 일해야할 필요도 없다고 하더하고요 그래서 어떤 커플은 번역일을 받아서 집에서 작업하기도하고 하여간 remote job이 많을겁니다 그런거 우선 찾아보시고 그런후에 뭐 한번 와서 살아보셔요 한 6개월에서 1년살다보면 대충 답이 나올거에요

[@comancoman82]

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더 알아보겠습니다

[@MK-rs7kt]

그 지난번 뭐시기 강의 한다는 분의 입담에 결국 어느정도 넘어가 버리셨나보네요. (만나고 싶다고 한 이유가 괜한 것이 아니었던 거죠) 바로 그게 그런 사람들의 전형적인 스킬인 건데.. 객관적으로 현실 및 장단점을 알려준다며 성공스토리와 함께 도전 어쩌고 유학/이민 상담 등등... 자, 끝으로 지난번엔 안했던 쓴 소리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1년 전에도 5년 전에도 존재했었을 "그 성공과 끝없는 도전의 기회의 땅"에 왜 1년 전, 5년전엔 도전하지 않으셨죠? 그림같은 환경에서 아이 키우고 싶은 목표가 없어서? "미국인" 여자친구가 없었어서?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K-rs7kt]

@@comancoman82 질문에 답을 하셔야죠. 유념만 백번천번 하지 마시고.

[@comancoman82]

@@MK-rs7kt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었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한 번에 올릴게요!🙏🏻

[@서복만-s6v]

@@comancoman82 또한번 구독자분들을 실망하니 영상 올리지 말고 자신의 계획대로 하세요 또한번 구독자를 조롱하는 것이니 두번의 영상에서 답이 나와 있습니다

[@comancoman82]

@@서복만-s6v 구독자님들을 조롱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되는 것도 없구요.

[@Ds-sl3ym]

항상 두분 너무 좋아 보여요 ^^♡

[@comancoman82]

고맙습니다!^^ 더 노력할게요!

[@user-ut8iw9vb4c]

대한민국 결국 가려고하겠지만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ecj2000]

미국이 식료품 싼 나라였다가 요즘 인플레이션이 쎄게 왔는데 인플레이션이 오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는데 달러는 기축통화라 돈의 가치가 하락을 안해서 이상하게 돼버렸어요. 트럭배달 연봉이 1억5천이예요. 연봉 1억이면 노숙자 생활해야되요. 이상해요. 전쟁은 계속나고

[@comancoman82]

그런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범석-r4u]

1990년대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서 타국 상황을 알 수 없는 것도 아니고 2020년대라 타국 상황 잘 알 수 있는데 너무 행복회로만 돌리는게 신기하면서도 의아하네요. 미국은 천장이 없어서 잘 나간다면 천장 뚫고 하늘 위로 날아갈 수 있지만 반대로 바닥도 없어서 한없이 추락도 가능한데...영어 잘 못하는 30대 동양인 남성에게 기회가 얼마나 있을런지 아무쪼록 이미 결심하신듯하니 마리씨를 위해서도 잘 되길 바랍니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K-rb7vs]

찬성~ 갈수만 있다면! 저도 가고 싶습니다.

[@comancoman82]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onlytruth4953]

미국으로 이사가면 구독취소한다고 협박하거나 꼬만을 사깃꾼 취급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어짜피, 아는 만큼만 경험한 깊이 만큼만 보게되고 얘기합니다. 모르거나 경험도 없이 더구나 생각도 없이 그냥 글 안다고 입있다고 감각적으로 떠드는건 소음공해니까, 무시하세요.

[@comancoman82]

다들 생각의 차이가 있잖아요^^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milkissU]

꼬마님 여자들이 향수 좋아하는것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생각하셔야해요 여성분들은 남자랑 달라서 한달에 한번 그날에 냄새에 유독 예민해진답니다 ~~그래서 향수는 필수

[@comancoman82]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user-xj4kr5vu7u]

존나 비싸데 다니네 에메랄드 집안는...역쉬

[@comancoman82]

에메랄드 ㅋㅋㅋㅋㅋㅋ

[@Kimsink-l1c]

다들 남의 일에 왈가왈부. 근데, 마리 한국에 오래 못살고 미국 옵니다. 돈 적게 받고 영어학원 선생 하잖아요. 미국오면 고등학교 역사 선생 할건데. Pennsylvania 에서 교육 받아서 쉽게 직장 잡아요. Florida 는 할아버지 겨울 별장이니까 가족이 모이는 곳이고.

[@comancoman82]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A_Sirius]

11:19 영어 욕이 담겼네요. 더블유 티 에프로 된... 뭐지?

[@MK-rs7kt]

뭔가 아무래도 의도적인 것 같네요. ㅎㅎ

[@comancoman82]

자연스러운 표현이더라구요^^

[@MK-rs7kt]

@@comancoman82 영어 욕이 담겨있는 것이 뭐냐는 원댓글분의 질문에도 답을 안하고, 뭔가 의도적인건가 라는 제 질문에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흐름에 맞는 댓글인가요? 참나. 뭐가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거죠? 어이없네.

[@comancoman82]

@@MK-rs7kt 직역하면 그렇게 드릴 수 있는데, 문맥상 미국 대화에서는 자연스러운 표현이라고 하더라구요☺️

[@MK-rs7kt]

@@comancoman82 흐름을 보니 엔딩으로 사용한 곡에 WTF이 들어있었나 봅니다. 만약 꼬만님이 그걸 인지 못했다면 그것대로 민망한 일이고, 인지했다면 그 부분은 컷했어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런데, WTF 이 미국 대화 문맥상 자연스러운 표현이라는 설명은 본질이 뭔지를 모르는 답변같네요. 미국 가서 모르는 사람과 대화 중에 놀랬다는 표현이랍시고 WTF 해보세요, 어떤 반응을 하나. 최대한 감안해도 what the heck 정도가 허용될 범주에 들어가는 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꼬만님이 마리님 부모님 면전에서 WTF (뭐야 슈발!?) 쓸 수 있나요? 못쓰죠. 내가 왜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님에게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만.

[@masonjohn8427]

정착나라관련된 이슈를 떠나서..처음부터 좀 의문이 있는게.. 초반에 커플이 되기전부터 마리님이 계속 어필한것으로 기억나고 꼬만님은 계속 확신없는듯하며 영상을 많이 만드셨는데... 갑자기 사귀기로 하고부터 거의 곧바로 결혼까지 진행하는게.. 정말 의아함 ..;;

[@comancoman82]

그렇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마리를 만나는 과정에서 깊은 이야기는 영상에 노출되지 않았고, 개인적인 가정사들이 있기에 충분히 영상의 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의아해 하시는 부분은 한 편의 영상으로 만들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percentone1325]

미국으로 이사하면 구독취소~

[@user-zk7nz5fq5z]

세상에 님 같은 사람도 있구나 ㅋㅋ그냥 지금 해. 진따 마인드고 ㅋㅋ

[@HTCHOI]

사촌이 땅을사면 배가 아픈 민족답네요 ㅋㅋ

[@comancoman82]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dolmen321]

생각의 차이가 아니고 니가 상식적이지 않고 철면피 걷다르고 속다른 2중성격자 딱하니까 저런댓글 다는것이다 생각좀하고 살거라^^​@@comancoman82

[@comancoman82]

@@dolmen321 네 고맙습니다

[@user-xi1xk7hd9c]

미국 으로 이사하는거 적극찬성합니다 한국에는 미래가 없어요 정치불안 고물가 나쁜공기 교육 언론자유등

[@comancoman82]

더 알아보고 시작해야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Pr__terry]

다 떠나서 광고를 하시는건 자유이신데 구독자로써 점점 영상의 내용이 이상해지는거 같고 이질감이 생기네요.. 국제커플유튜브 라고하기엔 참.. 다음 영상 기다리고 찾아보기도 하고 제가 살고있는 전주도 오신다고해서 뭔가 팬심으로 되게 기쁘고 그랬는데 이제 찾아보기에 껄끄러워 지네요 구독은 취소 해야겠네요 두분의 앞날은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comancoman82]

끝까지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byungsong2819]

아 또 이런게있죠 한국은 아직 직장문화가 좀 경직된 문화잖아요 휴가도 많이 받아봤자 매년 2주정도 받으면 많이 받는거고….. 미국은 직장 괜찮으면 베네핏도 좋고 휴가도 매년 한달정도 보장해줍니다 단 좋은데 미국회사에 들어가셔야해요 한국은 직장에도 빨리빨리 문화가있죠 미국은 직장이 한국에비하면 마니 느---긋느긋 합니다 한국은 야근도 해야할때가많죠 미국은 역시 미국회사에서 일하면 바로 정시퇴근이 원칙 저녁이 있는삶은 보장해줍니다 게다가 오버타임하면 수당 제대로 나오고 이런건 확실합니다 역시 좋은 미국회사나 대기업에 들어가야해요 미국도 한인타운있고 한국인들이 소규모 자영업 마니 하는데 그쪽에서 걷돌게되면 영원히 한인타운에 갇혀지내는 사람이 많아요 미국은 땅 덩어리가 어마어마한 곳이죠 만약에 진짜 정착할 생각이시라면 그 전에 한 일년정도 미국 전국을 한번 다녀보세요 미국에서 사는 한국사람들이 또 유투브 마니 하니까 그 사람들 영상을 많이 보는것도 간접체험이되고 도움이 될수있어요 하여간 또 길게 씁니다 내 동생같아서 제대로 조언해주고 싶어서요 정말 중요한 순간에 선택 잘 하시길

[@comancoman82]

말씀해주신 부분도 조금씩은 인지를 했는데, 한 번 더 고민하고 체크해봐야죠! 너무 감사합니다!^^

[@dkseo79]

근데.. 꼬망님 그 미국 이민했던 분이 국내의 교육 상황에 대해서 치맛바람 등을 많이 이야기하셨을 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현재 출산율이 낮은 상황을 이제느누고려해야 합니다. 앞으로 5년만 더 있으면 구직의 어려움은 없어지고 사람을 구하는 게 더 어려워질 겁니다. 교육에서의 치열함도 누그러들 겁니다.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한 가치관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앞으로 준비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좀 더 상황을 지켜 보며 공부하며 유동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dkseo79]

영어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상황인데.. 한국에서 사계절 즐겁게 살아가는 것도 선택의 방향에서 지워버리지는 마세요.

[@comancoman82]

그럼요! 너무 좋은 곳이죠 한국도! 하나씩 알아보고 결정해야죠^^ 감사합니다!

[@user-su3lt2qk1x]

한국여자 대부분은 사달라고 하는데...;,, 다르네...

[@comancoman82]

마인드가^^

[@user-su3lt2qk1x]

@@comancoman82 언젠가 이런점이 다르더라 라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논란 여부 잘 피하시고요.. ㅋㅋㅋ

[@comancoman82]

@@user-su3lt2qk1x 그럼요! 감사합니다^^

[@andypark6515]

님 주위 여자들은 그런 쓰레기같은 마인드가 득실득실 했군요

[@user-xk1bb3gn7j]

꼬만님이 한심하다는둥 마리님이 아깝다는둥. 이간질하고 비꼬는 글들 페미커뮤니티 저격글이니 조심해서 보세요.

[@comancoman82]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ou1ue5op2o]

어차피 마리집안 부자인데 거기지원해주겟지 나같아도 가겟다 돈이면 다해결됨

[@comancoman82]

더 알아보고, 노력해야죠. 감사합니다!

[@detailSekMa]

구독 취소는 조금 더 고민 할게요.

[@comancoman82]

감사합니닷!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닷!^^

[@dolmen321]

완죤 몰염치 철면피 챙피한것도 모르는 인간!!??

[@comancoman82]

더 노력해야죠☺️

[@user-it3nc2hq5m]

장단점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미국은 주 마다 정말 다른나라 같지만 공통점은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고, 한국처럼 편의를 누리지는 못한다는 점 같아요. 그리고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저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차별을 받을 확률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미국에 어릴 때 이민을 갔어도 차별이 "일상" 수준이라고 말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지를 생각 해 보면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는 것도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 저출산 전 세계 최고위치에 저출산 속도는 1위이니.. 그리고 한국인들이 해외에 나가면 "한국인, 특히 늙은 한국인만 조심하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인에게 최악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한국인일 수도 있겠죠. 지금 댓글들만 봐도 "걱정, 설명"을 가장한 밑도끝도없는 졸렬한 댓글 다는것들도 한국인들이니 뭐 말 안해도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남자분의 결정과 어떤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보통 한국에서 지내는 미국 여자, 한국 남자 커플 보면 여자분이 본가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분들을 봤지만, 한국에서 오히려 살고 싶다고 하시는 분은 많이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선택권은 남자분에게 달린 것 같습니다. 어떤 성향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살기 위해서 미국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학위를 받거나 매일 치열하게 일을 하거나 할 각오가 있다면 미국은 한국보다 기회가 더 열려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전하는 과정에서 차별 즉, 말로만 하는 차별이 아니라 제도적인 차원에서 피부로 느끼고 내 시간과 에너지, 돈을 소비하게 만드는 차별을 자주 겪으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을 극복하면 한국보다 살기 좋은곳이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이방인이라는 느낌은 항상 있겠지만, 한국이라고 동질감이 있나요? 결혼도 예전에는 "한국 남자는 한국여자하고 결혼 해야 말도 통하고 문화도 통하고 행복하다"는 말을 앵무새 처럼 했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나이라는 절대적인 숫자에 따라 기회의 상실이 가장 큰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미국은 나이가 들어도 계속 본인이 의지가 있고 무슨 일이든 하려고 한다면 기회가 많은 나라 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청년실업이나 중년 퇴직 관련 다큐, 혹은 뉴스에서 댓글을 살펴보면 늦은 나이에도 해외로 가서 학위도 따고 만족하며 지낸다는 댓글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저도 한국 토종이지만 혼자서 공부해서 군대는 통역병으로 제대하고 대기업이나 컨설팅 기관, 공공기관, 그리고 한국에서 3손가락에 꼽히는 대학교에서 근무하면서 해외 사업이나 국제협력 관련 업무를 했었고, 동료들 중 해외에서 고등교육을 마치고 한국으로 오신 분들도 봤지만, 정착 보다는 미국으로 다시 이직하신 분들을 더 많이 목격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라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에서 근무하면서 해외 박사들을 한국으로 데려오려고 홍보도 하고 있지만 해외에 정착하는 연구자들이 더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렇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만 해외에 정착할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3D 잡을 가지고 매일 노가다를 하더라도 한국보다 해외에서 영주권과 시민권을 따고 정착하시는 분도 있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내는 분의 영상도 봤습니다. 그러니, 많은 한국 남자 미국 여자 커플의 영상을 찾아보셔서 조언도 구하고 결정과 계획, 감당은 본인 스스로 하시기를 바라요. 대댓글을 다시는 내용을 보면, 크게 휘둘리지 않는 성향인 것 같아서 안심이기는 합니다만ㅎㅎ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인 만큼 수백수천가지의 장단점과 감당 가능한 것들을 고려하고 궁극적으로는 좋은 선택을 하시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comancoman82]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의 선택을 위해 더 알아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user-ek8ym3tj2f]

[@comancoman82]

감사합니다^^

[@bulsoman3952]

꼬만님 개소리는 개소리에 불가하니 귀담아듣지 마시길....그분의 조언은 단지 조언일 뿐 두사람이 좀더 많은 대화를 해서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모든 조건을 판단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특히 하고 있는 사업이 미국에서 사업성이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그것이 아니라면 미국은 여행지겠죠.....마리씨 본가에 같이 살면 어때요? 조건만 허락된다면 없이 쌩고생하는 조건보다 낫습니다...그것이 미국에서 활동할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기에 더욱 좋은 조건이 될수가 있음...마리씨의 깊은 뜻을 먼저 고려해보는게 중요할듯 싶네요...그가 미국에서의 삶을 알기때문에....하지만 환경과 경험에 따라서 느껴온것이 다르기에 마리씨는 좋은 환경에 살아오다보니 어려움에 대한 대처 능력이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그걸 꼬만님이 알아야겠죠... 이 과정이 인생의 일부분이고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하는 말들을 들어가며 채널을 운영할 필요는 없음 미국건너가서 사업할거면 채널 없애고 사업에만 몰두해야겠죠 나중에 오픈 하더라도 그때 성공한 모습으로 오픈 한다면 더욱 좋겠지만....오픈된 삶을 보여줄땐 거짓이 없어야 보는 사람들이 진실로 받아드립니다...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군선배로서 한 말씀 드렸습니다... 한번 싸움을 시작했으면 내 심장이 멈춰야 비로서 그때 죽는겁니다...선택은 신중하게 목표는 정확하게 실천은 상대가 비참해 질 정도로 꽂아버리세요....목에 칼이 들어와도 후회는 하지말자...화이팅 하시게...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각자의 생각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 어떤 의견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죠! 감사합니다.

[@user-fd2ug4xq4x]

만난 분이 최근에 올린 논란의 그 인터뷰를 한 미국에 사신다는 그 분인가 보네요... 영상을 보니 그래서 마리 선생님 설득 당하셨나 보군요... 머 어차피 본인들이 결정할 문제긴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그리고 마리선생님 그 분이 말씀 하신 경험이 일리 있는 말들도 있었지만 다 현실하곤 같은건 아니에요. 한국에서 모르는 부분은 부딛히면 알겠지만 그리 큰 문제점들이 아닙니다. 해결 방법도 다양하구요,표면적으로는 가족과 자녀 때문에 미국을 가야한다고 주장을 하는데 치안이 안좋은 미국에서 누군가 문제가 생겨보던지 하면 뭔가 느끼는 바가 있을지도 모르고, 아님 치안이 무서워서 밤길도 잘 다닐 수 없는 생활을 해보시면 뭐 더 자연스럽게 아주 가족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행여 미국으로 가서 사실거면 가급적 후회없이 돌아오지 않을 각오로 열심히 사셨으면 해요. 많은 조언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지를 굽힘없이 밀어부쳐 가는 일이니 얼마 안지나 적응 못해 들어오는 남자답지 못한 모습 보여주지 마시구요. 솔직히 그간 구독한 애정도 있어서 마리 선생님이 안타까운 심정때문에 댓글을 본의 아니게 길게 남기게 되네요

[@user-yn3lc8ml5i]

맞습니다.100% 동의합니다.솔직히 마리씨가 너무 안타깝습니다.마리씨는 정말 순수하게 대하는데,남자라는분은 어리석한척 하면서 끝까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 저러는것 보면 너무 답답합니다.미국에 산다는 그분 때문에 마리씨 남자는 날개를 달았구요.그양반 말이 한국을 대변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reamBoy.77]

결국은 마리 꼬드기는거 성공 했네요 하긴 누굴 탓하겟어요 각자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지 꼬만이라는 이사람 하는 행동이 눈에 보여서 한마디 한건데 저도 구독취소 할랍니다

[@whale64296]

솔까 목적이 눈에 보이긴하죠. ㅋㅋ 아마 나중에 마리도 눈치 챌듯

[@dhsohn7407]

저도 구독취소....

[@Gold.Rose.0117]

아직은 모른다고 봐요.. ㅎ 서로간에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생각만 어필하면서 마리 생각과는 다르게 계속 가겠다는 식으로만 말 하면 그때는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

[@comancoman82]

유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lmen321]

옳~소 처음 마리마라서는 소극적 미국 마리집 갔다와서 꼬만이 더 적극적 동거하다 마리 이용해서 이민생각 젊은넘이 지가 노력해서 살아갈 생각은 없고 완죤 마리를 이용해 처먹으려는 행동처신이 눈에보임 인생 저따위로 사나 딱하고 한심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