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키시장이고 어디고 요새 경기 좋은곳이 많이 없습니다~ 살기 힘드네요~ 동두천 양키시장은 낮에도 그리 사람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아직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상점들은 오전 9시쯤 오픈해서 오후 7시면 문을 닫습니다~
@JJ-vz7mn4 ай бұрын
오우,,, *천조국에* 살고 있는 *Mrs.양, Mrs.흑, Mrs.멕* 분들에게는 추억의 동네 *=동 두 천.*
@권오현-n7b8f3 ай бұрын
동두천에 이제 미군부대 다 없어지지 않았나요?
@amg5500di3 ай бұрын
기갑여단(포병여단이던가??) 잔류했어요. 다 방뺀거 아니에여. 저 전력들은 통일 아닌이상 한강이남 철수는 힘들어 보입니다
@jkk91854 ай бұрын
요즘 특별히 살것도 없고 물건값도 싸게파 는것도 없고 비싼 양키시장가는 사람이 누가있나..모조리 직구아니면 인터넷중 고또는 개인간...거래로 끝나지
@아토-w7e4 ай бұрын
요양원 되었어요.😊
@외로운늑대-r4q4 ай бұрын
미군부대 있을때가 천국이었죠....미군부대 나가라고 데모하고 시위하더니 이제 미군부대가 나가니 살림살이가 나아졌읍니까.....? 자업자득입니다...누구를 원망합니까,,? 나도 동두천 양키시장에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갈일이 없네요....
@삼번국도4 ай бұрын
너 동두천 사람 아니지? 20년 전 주민 7만에서 현재 10만이 넘었다. 그때보다 훨씬 낫다. 뭣도 모르면서 아는 체 하지 마라. 미군들 있는 삶이 부러우면 평택 팽성읍으로 이사 가든가.
@ajajaaja22314 ай бұрын
@@삼번국도 너 여기에서 망한 자영업자도 아니고 건물 임대인도 아니지? 망한거 안보이냐?
@삼번국도4 ай бұрын
@@ajajaaja2231 상권이 지행신도시로 다 빠져나갔으니 망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 나는 양키시장 옆 골목에서 24년째 사는 사람이다. 너처럼 뭣도 모르면서 선동하는 인간들 보니까 짜증이 난다.
@jefflee23394 ай бұрын
@@삼번국도 현재인구 8만 7천321명인데 무슨 20만타령? 인구가 늘은건 1호선 전철이 연장되면서 그나마 의정부에서도 못버틴 저소득층이 베드타운으로 이주한건데. 최고 인구정점이(9만8천465명. 2016년 11월기준)이구만 .. 동두천이 인구가 10만이 넘은적이 없고, 미군 숫자가 최고 6만이었는데 미군은 지자체 인구 통계로 안잡히고) 미순이 효순이 잡고 GR떤거는 맞자나, 미순이 효순이 부모가 제발 그만하라고 부탁을 해도 GR을 떤게 반미단체구만.) 미군인구가 정점일때가 28,5,25 사단구역까지 미군이 담당하던 시절이야. 전곡.동두천이 미 사단3개, 헬기부대, 보급부대, 포병,등 주둔하던 시절이고
@jefflee23394 ай бұрын
@@삼번국도 동두천 인구는 한반도 역사상 단 한번도 10만을 넘은적 없었고 24년 8윌 현재 87,321명, 최고점이 98,465(2016년) 1968년년 실제 미군인구(동두천인구로 잡히지 않음)가 정점이었고 현재 28,5사단섹터를 미군 7사단, 24사단(예비사단 2사단) 총 미군 3개사단, 미군 1기병사단 1개 대대, 미군 연대급 보급부대 2곳, 이동외과병원 있을 때 미군 추정 숫자 7만 동두천 인구만큼 미군이 주둔함
@easycafe69634 ай бұрын
50년대 60년대 오빠 놀다가....
@jefflee23394 ай бұрын
동두천 인구는 단 한번도 10만을 점은적 없었고 미군숫자가 최고점일때 1968년. 동두천 인구보다 미군이 많았었죠86년까지도 동두천종합고와 동두천여상으로 완전 1진학교라 똑똑한 애들은 다 의정부,서울로 도망간게 .. 2006년까지.. 동두천여상애들 미군 클럽에서 양공주 예행연습 해야 사람취급 받던게 1998년까지 기억남. 미군 클럽에서 한국인 출입은 금지했는데 여고생들은 받았지..아휴 더러워..
@JJ-vz7mn4 ай бұрын
오우 제프리,,,, *천조국에 살고 있는 Mrs.양, Mrs.흑, Mrs.멕 분들에게는 추억의 동네 =동 두 천.*
@JJ-vz7mn4 ай бұрын
궁금한데요.. 결혼전엔 *양공주* 결혼후엔 *양ㄱ ㅂ* 라고 부르던데요...
@남유선목-f5w4 ай бұрын
왜케 사람이 없어~닝기리
@삼번국도4 ай бұрын
양키시장이나 보산동 로데오 거리 등 구 시가지들은 이미 끝났어. 중심은 이미 지행동으로 옮겨갔다. 동두천중앙역에서 시작되는 왕복 4차선 도로가 6년 전까지 2차선이었다. 도로를 확장하고 다리도 새로 놓은 게 다 [국가산업단지] 때문이야. 그거 때문에 인구가 계속 늘고 있고, 아파트도 현재 계속 건설 중이지.
@삼번국도4 ай бұрын
지행역 신도시는 재개발이 아니라 축사, 벌판 등을 밀어서 새로 세운 도시다. 그리고 양키시장은 80년대 전두환이 수입자유화 하면서 그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현재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진짜 물건들은 비상식량과 추억의 스킨로션 멘넨 정도 외엔 다 중국 물건들이다. 그리고 미군들이 군화를 배지색으로 교체하면서 검은색 군화를 대거 불하했지. 근데 너무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