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힘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은건 당연한거 아닌가.민주 자본 사회에서..그 자본과 권력을 악하게 쓰고 거기에 아첨하는 인간이 문제인거지.
@MaknaeCarrot Жыл бұрын
92년도면 충분히 의문사할 시기였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요새는 운동권을 폄하하는 댓글 많은데요 목숨걸고 한 분들 덕분에 민주주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특혜 좋은거 다 누리면서 폄하하시는 분들은 본인 목숨 걸면서 용기있게 나설지도 의문이고요. 심지어 빨갱이라는 등 본인이 지향하는 정권이 아니라고 하는 온갖 욕설 입밖으로 자유로이 할수있는건 민주주의이기때문인데 고마움 모르고 폄하하면서 입만 산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아요. 목숨걸어 희생할 용기도 이타성도 없는 주제에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younglee2563 Жыл бұрын
고문해서 죽여놓고 선로 에 던져놓고 바다에 돌매 달아 던져놓고 에휴 ~천 벌받을 인간들은 그 후손 들은 지금도 너무 잘사는 이나라 ,, 또 그와같이 비 숫한 시대가 될지도 모른 다 지금
@user-zv8mq3so1f Жыл бұрын
저런 추악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것들은 모조리 현재 지옥에서 개 고 생 중이란다. 또는 앞으로 지옥행 1000000%.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user-wj5bc3jb5j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도 지금의 중국과 다를바가 없었군요..
@user-nn4iy7sq4g Жыл бұрын
자살당했네 무서운 세상이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sepi4900 Жыл бұрын
4범 ㅎㄷㄷ
@user-om3tt8jn7s Жыл бұрын
고문해서 죽이고 자살처리한거면..기관사가 혼자 비틀거리며 뛰어들었단것도 거짓인지..부기관사는 찾을수도 없고
@user-wi9ys5bc1z Жыл бұрын
ㄹㅇ
@NOS7_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
@mshdjekxkdbs Жыл бұрын
오 이건 sbs 홈피에서도 안나오는거 같은데 예전에 사건들도 자주 올려주세요!!!
@user-py2tj9vp9f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etal25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이랬구나 생각하면서도,,안타까운건.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는..ㅠ
@user-jm8xy1ew2f Жыл бұрын
좀 오버좀 하지마소 뭐가 현재진행형이라 헛소릴하노 ㅋ
@Mattdol2 Жыл бұрын
@@user-jm8xy1ew2f 요즘 대장동 관련되신분들 아수라당하시는데요?
@user-jm8xy1ew2f Жыл бұрын
@@Mattdol2 오빠 나 우파야 ㅋ
@wasjin85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종종 자살 '당한'걸로 의심되는 사건들이 보이는걸 보면...참...
@stephanoskim537 Жыл бұрын
의문사들이 많았던 전두환, 노태우정권 시절... 안타깝게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있습니다.
@user-bl4vj6zy4z Жыл бұрын
저 정도면 악마가 있다면 악마의 자식이 한 짖일거다. 사람이 한 짖이 아니다. 그 경찰조직안에 그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는 인간이라면 죽기전에라도 무릎꿇고 사죄하라
@user-hm5eh8bz1i Жыл бұрын
이 무서운세상이 되풀이 되고 있는것 같아서 무섭다.... 경찰국 반대합니다.
@user-rc6uz2zm2u Жыл бұрын
저렇게까지 숨길수있는건 정부개입뿐일꺼같은데??
@user-yf7xz8hp5i Жыл бұрын
이분은그래도 억울한죽음을 누군가 밝혀준다지만 그게아닌분들은 얼마나더 억울하게 돌아가셨을지
@user-bp1rg7kf2c Жыл бұрын
어제꼬꼬무보고 알게 된 젊은이 박태순님이 박종철 전태일님을 연결시켜주네요ㅠㅠ 미친전두환이ㅠㅠㅠ
@young-kp3du Жыл бұрын
전두환은 살인마!!
@user-im6sd7th1j Жыл бұрын
전두환 각하..
@blackdogtv4350 Жыл бұрын
@@user-im6sd7th1j 커서 뭐가될래?
@user-jd7rz2e249 Жыл бұрын
타도 전남 프락치들
@user-tz3hr5yd7l Жыл бұрын
저때 노태우정부임 전두환잘못이아니라 노태우잘못 전두환은 저때 거의 국가에서 골방노인취급당함
@jerryla426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어머니의 말씀이 가슴아프네요
@mongnijot8325 Жыл бұрын
제 친구 오빠도 고대 다녔는데 운동권이었다가 실종됐음. 친구 집 찢어지게 가난한데 그나마 아들이 수재라 아주 작은 시골에서 고대 들어갔는데 그렇게 아들이 사라지고 친구 아빠는 알콜 중독 심해져서 돌아가셨음. 자신의 영달을 쫓지 않고 대의를 쫓는 학생들의 순수한 민주화 의식과 노동의식은 경제계와 정치계에 눈엣가시였겠지. 돈에 매수된 경찰 놈들은 그 하수인 노릇하면서 자기 배 불렸을거고. 지금도 저런 짓 한 하수인 색히들 나라 연금 타먹으면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지 싶으니 참 씁쓸하네
@aaron_k4787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지금까지 계셨다면 정권도 잡고, 다주택 소유에 강남에서 떵떵거리며 자식들 외국 유학도 보내며 기득권으로 편히 사셨을텐데.. 민주당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user-px3qm1pn1e Жыл бұрын
개나소나 민주화래 ㅋㅋ
@user-jm3di9yl1e Жыл бұрын
@@aaron_k4787 정치이념을 떠나서 안타까운 사연 가지고 비아냥 대시진 마세요. 그분이 실종되지 않으셨다면 어떤 삶을 사셨을지는 모르는 거죠.
@user-te6uw7fn3f Жыл бұрын
@@aaron_k4787 너같은 꼬인애들이 하수인,앞잡이 되는거임 ^^
@user-oz9kv7ms8z Жыл бұрын
민족고대 정신 제가 이어 받겠습니다. 졸업한 지 4년정도 돼갑니다. 현실의 벽 넘느라 힘들지만 담벼락의 담쟁이처럼 한뼘한뼘 오르는 중. 다주거쓰~
@user-ou5wp3wl6b Жыл бұрын
언론에 공개된분들 말고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당한 사람들이 많을겁니다.당시 연예인들중에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행방을 알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관련된 사람들은 죽어서도 분명 천벌을 받거나 지옥행일것입니다.영화 밀양처럼 신이 용서했다고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피눈물 날정도의 회게와 용서를 받거나 그에 대응하는 값을치러야 합니다. 살인에 관련된분들이나 피의자 가족들이 이영상을 본다면 용서를 구하고 죄값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bbong2226 Жыл бұрын
역시 그알👍👍 너무 안타까웠어요😢
@user-ne1fj4lx1n Жыл бұрын
어제 꼬꼬무 봣었는데 가슴 아팠어요 진실은 드러날겁니다!! 그때 당시 증인들 양심이 있다면 증언해주세요ㅠ
@user-hz7ep7nk9b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면 병원가봐 착한척 오지랖떨지마시고
@user-ne1fj4lx1n Жыл бұрын
@@user-hz7ep7nk9b 왜 악플인지 모르겠네요? 님이나 악플달지 말고 착한 맘 좀 가지세요
@user-on2xz6dw8w Жыл бұрын
이것이야말로 말뭐 인거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candle_storyteller Жыл бұрын
억울한 죽음들...ㅜ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ryan.eagles Жыл бұрын
사회에 꽃 피우던 청춘의 억울한 죽음이었네요
@user-yy8ry1wj9u Жыл бұрын
전두환,노태우와 당시 공안 경찰들 및 검사들, 이에 도움을 준 경찰들은 양심에 찔리지 않는가,,,,
@user-zx8bp1xw3s Жыл бұрын
김영삼때인데
@IIllIIIllllllIlil Жыл бұрын
잘먹고 잘살고 있겠죠… 인간들이 아님
@hb-pz6or Жыл бұрын
@@user-zx8bp1xw3s 92년도면 노태우 아님?
@user-zx8bp1xw3s Жыл бұрын
@@hb-pz6or 진짜 모르시네 노태우는 아니고 김영삼
@user-uu5gj8tz2f Жыл бұрын
@@IIllIIIllllllIlil 그나마 노태우는 딸이 업보 대신 받아서ㅓ
@user-ed6fy9nb6y4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도 저 시대에 저런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수하지않는다면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것이다.
@user-wo4om6pt9x Жыл бұрын
죄도없이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user-co1yc7dn9l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샤워호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분도 방송해주세요. 정치이념을 떠나 가족들은 얼마나 어이가없고 분할까요
@user-dori Жыл бұрын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가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열어갈 청춘들에게 이 무슨 짓인지… 김학의 무죄, 차규근 재판에 넘어지는 걸 보고… 한숨 짓고 있을 때.. 이런 관행의 뿌리를 보게 되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무슨 100년전도아니고 사실상 얼마 안됫는데도 말도안되는 죽음이 너무 많다.. 다른 사회세상같음
@user-hr3zy8vx3n Жыл бұрын
납치 하다 죽여놓고 철도 사고로 위장 한거네 너무 안타깝다
@user-ow8cb8wc2w Жыл бұрын
부기관사를 기억못한다에서 그 시대의 현실이 보이더라....
@user-ib8tt6xg1b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
@user-om4ec9bv8v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wayneclark4330 Жыл бұрын
피해자들의 사망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관련자들 대대손손 유병단수하고 불행하길바라.
@dalkim1583 Жыл бұрын
부기관사님이 그알이나 꼬꼬무 보고 제보해주시면 좋겠다ㅜㅜ
@user-hc6gs4db7m Жыл бұрын
1회부터 다시보기좀 해주세요...ㅠ풀영상 계속찾았어요..ㅜ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내가 10살 때 이 방송을 실제로 보면서 문성근 배우님 클로징 멘트가 끝나고 깔린 배경음악이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생각난다.
@aaa11q2wqqq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보나요??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aaa11q2wqqq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비디오로 볼 수 있어요.
@aaa11q2wqqq Жыл бұрын
@@Sam_Sung_Car 감사흡니다 ㅎㅎ
@Sam_Sung_Car Жыл бұрын
@@user-kk6yw8xc6x 올해 31살입니다.
@joyounyong Жыл бұрын
현재에도 아직 이사건 진전이 없나요? 피해자들이 잘못을 한것이 아닌 잘못된것을 바로잡으러다 위험해진거 같아요 피해자들이 어떻게 하다 사망하시게 되었는지 꼭 좀 밝혀젔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빙봉빙봉 Жыл бұрын
꼬꼬무에서는 이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거 보니 왠지 정부의 납치 후 고문 및 총살의 과정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기관사분은 뭔갈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은데 정부의 입단속 때문에 거짓증언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ㅠㅠ지금이라도 기관사분께서 자백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ㅠㅠ
@sam-wh4uy Жыл бұрын
먼가 문성근이 그알에 맞는 목소린듯 긴장감이 듬
@user-yv9vi6gq6k Жыл бұрын
@dkinlakorea 와우 굿!
@user-ko6jy8gk8w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서슬퍼런 그 시기에 특채로 뽑혀 입사한 프락치가 경찰국장ㅋ
@user-oh9mi5os2g Жыл бұрын
무섭다..
@dalkim1583 Жыл бұрын
꼬꼬무 이번주 내용이었는데 진짜 진상규명 되면 좋겠어요.
@user-vi6xi7nt1j Жыл бұрын
화가납니다. ㅠㅠ
@user-un7xu2qs9c Жыл бұрын
그알프사의 그알 글씨체는 진짜 봐도봐도 가독성 끔찍하네 원래 프사로 돌아오길 간절히 빌...어도 안돌아올것같아서 슬프다...
@kikikikikukukuku Жыл бұрын
ㄹㅇ 2021 야구스포츠 채널같음
@user-sp2xy2er4f Жыл бұрын
그알이라고 써있다고 인식을 하고 찾아봐야 보이는 정도라서 진짜 별로임. 돈주고 바꿨으면 거의 사기당한수준
@user-un7xu2qs9c Жыл бұрын
@@user-sp2xy2er4f 영상 썸넬은 크게 보일상황 작게보일 상황 나눠져서 적당히만 해도 반이상 가겠지만 프사는 신경안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거의 상시로 작게 보여서 가독성에 더...확실히 해야할텐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