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은 왜줘야하나요 그삼촌 넘웃기내요 주지 마세요 사망보험 욕심부리는 인간들 사람 안이내요
@바다-r9f2 жыл бұрын
미혼 삼촌이 죽으면 조카에게도 상속 됩니다.삼촌이 힘들게 살면 좀 도와 줄수도 있지요? 역으로 미혼 삼촌이 50 억 재산가로 죽으면 조카는 상속 안 받을건가요 ? 서로가 힘들게 사니 요즘은 삼촌 조카가 서로 안 보고 사는 집 많아요.그래도 미혼 삼촌이 죽으면 조카는 상속 받겠지요. 역지사지 해 봅시다.
ㄷㄷ조카가 일궈놓은거 미안해서 슬퍼서 달라할수 있음? 누나분이 절대 주지않았음 좋겠고 연락끊으셨음 좋겠네요...... 부모같이 의지할수 있는 관계도 아녔고 먼저 저리 상속권을 요구한다?? 정상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 누나만큼이나 좋은분이라 생각드네요ㅠ 사랑하는 이잃고 얼마나 마음아플까 슬프네요
@김은영-x3m1w2 жыл бұрын
믿을인간 없어요 양변호사님 통쾌합니다
@수헤라2 жыл бұрын
돈독오른 삼촌 조카들 버젖이 살아있어도 동생재산 을 본인명의 라고 2억 꿀꺽 한푼도 안준 삼촌도 있답니다 이런 삼촌 주변에 간간히 있어요
@ibusamanosabanto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 요새 자주보이는데, 교도소에 쳐넣는 법좀 만들어라
@천상용섬2 жыл бұрын
08:35 쓸데없이 시간만 끄는게 짜증나고 바쁘신분들을 위해 결론만 보게끔 준비했습니다
@001sungmi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별빛하늘-y5l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가족을 잃는일은 보통 슬픈일이 아닐텐데요.. 누나 되시는분 힘내세요 ..
@y메신저2 жыл бұрын
삼촌이든 부모든 왜케 법적인 관계로 자격도 안되면서 애들 죽으면 돈 뜯어 가려는 인간들 제발 지구상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법도 좀 바꾸고요. 동생이 갑자기 세상 떠난것만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삼촌이란 인간이 어디서 돈타령을 하는지...
@havinggo12012 жыл бұрын
저런인간도 있긴있네요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김경란-e1x2 жыл бұрын
불쌍한동생 재산 누나 앞으로 간다니 큰다행입니다 누나가 헛대지 않게 관리잘해서 잘사세요
@행복-o3n2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보를빕니다.
@tjpark86092 жыл бұрын
삼촌에게는 상속권이 없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 !!!
@앤드류존슨2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 삼촌이 상속분이 있다는 개소리는 첨 들어보네.
@이진진-n7e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사춘기 엄마 잃고 그 많은 사연 ~ㅠ 아~~
@우트브2 жыл бұрын
법적상속있고 없고 인격적으로 성숙해지자 좋은일해도 아니라고 하는 미덕좀 가지자
@박군-z4v2 жыл бұрын
삼촌이랑 나누면 안되죵~~ 절되 안됩니다. 진짜 다행에요. 변호사님 수사님 감사합니다.
@seokyoungsong2235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건 누나가 다 가지는게 맞지 삼촌은 아니지
@천상천하유아독존-i8z2 жыл бұрын
이쁘시다ㅋㅋㅋㅋ 또뵈여! 국민의 선택으로 빠르게 개선되엇으면 합니다 이런 문제는.........!!
@mam52912 жыл бұрын
참!! 대~~~단하네😑 하긴 내가 아는분도 애낳고 애엄마가 나가서 애가 성인이 될때까지 안보고 살다가 아들이 갑작스런 교통사고가 나서 사망하니까 어떻게 알고 찾아와서는 전남편 한테 아들의 사망보험금 을 달라고 해서 반 뜯어갔다던데...도대체 어케알고들 찾아오는거야? 양심있어 없어?😡
@heyme40872 жыл бұрын
엄마 자식 관계면 집나갔어도 뒤로는 연락 다합니다 ... 자식을 학대하다 나간게 아닌 이상
법이 70년대 법을 그대로 쓰고 있으니 저런일이 일어난다함 의원들 무엇하나요 시대가 변했으니 여러법을 좀 바꿔라 아우 일도 좀해라 외국여행만 다니지 말고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나 재산을 넘보니 기가찬다잖아요 부모들도 아기 버리고 가서 아기커서 성공하고 죽으면 몇십년 몰랐던 부모가 나타나서 재산 받아간다는데 법을 바꿔서 한푼도 주지못하게 해야지
@SD-rv6fr2 жыл бұрын
법 정말 하나도 모르는인간들이 이렇게 많다니 삼촌 즉관계가 삼촌인데 무슨 상속 물론고인이 준다고 유언이라도했으면 일부라도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