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증거는 '비옷'과 사라진 장부? - 인천 십정동 부부살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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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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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염건령 교수
-한국범죄학 연구소장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탐정학 겸임교수
-해양경찰청 과학수사 자문위원
#홍유진 박사
진술분석 전문가

[@112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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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v3w]

곤약라면칼로리낮고 좋아요👍

[@사마달킹]

6

[@꽃돔-o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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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숙현-k2c]

😢😮😅

[@홍상철-o8u]

ㅖ8ㅕ😮

[@이태우-k4w]

부친이 우의를 사망하실때까지 잡고 있었다는건 일반 강도라면 사람 심리상 겁이나서 허우적 되는게 일반적인데 너무도 잘알고 너무도 믿는 사람에게 그런 상황을 접하니 부친 또한 돌아가시면서도 화가 너무도 많이 나지 않으셨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그결과 우의를 끝까지 붙잡고 계셨을테고 가족이기에 가해자 또한 순간 겁이 많이 났을테니 그냥 잡고 있으니 벗고 갔을테고...일반 강도가 37번 오버 킬 하는게 가능 할까요??잘 못하면 자신도 자상이 남을테고 혈흔이 생길텐데 그건 상식상 아니라고 봅니다..부디 재조사 부탁드립니다..안타깝네요...

[@fleshersusan2833]

이 사건 참 속상하죠..잘 듣겠습니다.

[@입병엔역시오라버-f6l]

미제사건 방송한거 중에 한건이라도 해결되길 바랍니다 방송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매정정우]

아버지가 우의를.잡은채 돌아가셨으니.. 공격은 엄마를 먼저 했을테고, 그다음 아버지를 공격후에 우의를 뺏겼다는건데.. 그 반대였다면 아버지가 우의를 잡은채 돌아가실수가 없음...

[@빨간약파란약-q8x]

이놈아~~~~~니가 어ㅉ 이럴수가~~~있 ㄴ 비닐옷을 잡고 놓치 못했던 아ㅂ지 거래처 장부는 가지고 있어야 돈을받죠 그당시 퓨마는 젊은사람들의 소유물 이었죠

[@뉴키즈02]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복준교수님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kyungseok2]

십정동에 살면 보통 백운역이나 동암역에서 내리지 않나요??부평역은 멀어요

[@프로파일러키메라]

아...내 고향 인천...지금은 모르겠지만 십정동이 도축장과 신선한 축산 시장이 있어서 입구에 곱창집.고기집이 많아서 유명한 곳이었는데... 정말 안타까운 사건 입니다.ㅠㅠ 가실때 좋아요 눌러 주세요...

[@프로파일러키메라]

저 말구 사건의뢰 좋아요 눌러 주세요ㅠㅡㅠ

[@냥냥이-q4x]

이름이 하필 십정동일까???

[@프로파일러키메라]

@@냥냥이-q4x 옛날에 열개의 우물이 있는 고개라 하여 그리 부르는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user-애플마카롱]

저사건 제친구가 재개발전 저동네에 살았는데 아침에 학교갈때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형사들 며칠째 왔다갔다 들어가고 사람들 구경하고 난리도 아녔대요 부부둘다 칼맞고 죽었다고하니까 너무 소름끼쳤다고했어요...심지어 친구의 어머님이 아시는분이었다고...얼굴도 몇번봤다고 2019년에 재개발로 아예 철거되고 지금은 아파트 지어져있지요ㅠㅠ 철거되기전 흉가체험전문 유투버가 저기 들어가서 영상찍은거 봤는데 핏자국도있고 처참한 현장 그대로 나왔어요ㅠ

[@운이옆에]

누가봐도 본인 눌러 달라는걸로 보여서 눌렀어요 ㅋㅋ

[@박아리-y2n]

김교수님,홍박사님 ~^^♡ 코로나 항상!! 조심하셔요~ 저는 뒤늦게 코로나걸려서🥵ㅠㅠ 신랑 홀아비만들뻔... 했어요🤢🤢🤢 건강하셔야합니다🙇‍♀️🙇‍♀️🙇‍♀️

[@소나기3]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박사님 응원하겠습니다

[@은정지-n4e]

큰아들이 의심스럽네요 유흥업소 출입이 많고 빚이 많다면, 눈에 뵈는게없음

[@yjkang1471]

두 부부에게 자랑이였을 아들이 죽이러 들어왓을때 어떤 느낌이였을지 한사람이 의심스러운데 아직도 미제라니요 ..부모를 죽이고 잘 살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자수 하세요

[@감공-r9x]

설대의대생이 도박에 유흥에 빚이 몇천만원이었고 그 힘들게 들어갔을 학교를 자퇴할 생각이었다니 범행의 심리적 조건은 만땅 상태로 보이네요

[@jjmmhh1027]

성대생이래요

[@라르고-q4u]

1. 지하철 cctv 사각지대만 골라 통과하기도 어려움 2. 2006년도에 5천이면 엄청 큰돈. 신도시 아파트전세값 1/3 수준. 빚으로 인해 부모님과 엄청난 갈등 있었을것으로 예상 3. 밤중에 피해자분들이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줄수 있는 면식범인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음 범인은 누굴까?

[@유제니-m7r]

집으로 오는 길에 한번도 씨씨티비 안걸러진게 이상하고 면식범인듯하구요 통장있었던 데 아는 사람은 가족일수도 있고 거래장부없어진건 관심돌리기인 듯 하고 우의는 의사가운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mosfd4995]

와 정확한 지적인 것 같아요. 특히 우의..

[@youngpark5084]

큰아들 같은데요...사업장부 가져간것도 아빠가 얼마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아빠의 꼼꼼한 성격을 알고 있는 아들로써 채무자들한테 얼마나 받을수 있는지...알아야 하기때문이 아닐까 🤔

[@fettyvxgf]

예리한 분석! 견찰들 뭐하냐. 빠른시일내에 범인 잡아라!

[@meesoon1436]

​​@@fettyvxgf 여기댓글다는 인간들..쓰레기예여..근데.무슨 예리??댓글러들..없애버려야함..부모도같이..넥타이공장보내야함

[@byjudy0345]

큰아들 넘 수상. 부모가 살해당했다는 소리를 들은 와중에 무슨 역 운운했다는것에 깜놀했다 천지개벽할 소식인데 지금 무슨 역이고 어쩌고 이런 말이 나올수가 있을까? 그 사건을 듣고도 놀라지 않은 사람의 반응아닌가? 내가족이 살해당했다는 소식들으면 난 절대 지금 어느 역에서 오고 어쩌구 이런 말 절대 안나올듯 한데. 동기도 있고 너무나 수상하네

[@윤유진-e4i]

맞음 제정신 아니고 울고불고 난리나지 당장 택시타고 뛰어오는게 정상이지 지금 무슨 역이네 뭐네 하진 않음

[@황금돌-f6o]

경찰이 무능했다

[@박미현-i6m]

진짜 수사무능~~큰아들이네

[@a42762085]

큰아들이 범인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반드시 검거되어야만 합니다.

[@젤소미나-r8o]

모든정황은 단 한명을 가르키고 있군요ㅠ 범인을 범인이라고 하지못하고.... 자식은 본디 엘리트로 기르지말고 인격적인 참 인간으로 길렀으면 합니다 반드시 검거했음 합니다

[@fettyvxgf]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 ! 당신이 수사하면 금방 해결되겠다.

[@ginny1398]

강도가 비옷을 준비하는 경우가 있나요? 금품보다 살인이 우선 목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햇살-p5o8s]

아버지가 새벽에 출근한다고 했는데... 그날따라 학교를 그만둔다고 부모님께 얘기하러 왔다? 그럼 약속을 잡아 부모님이 다 같이 계신날에 오지 않을까? 또 빚이 있다고 했는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언제쯤 그 채무를 갚았는지? 무슨돈으로..채무 해결을 했는지?

[@jhkim328]

5천만원 빚, 2006년도 대학생 신분, 주식 유흥 으로 마이너스 통장, 변제부탁 거절당한 아들...

[@김명숙-r2z3v]

큰아들 머리가 좋겠죠 1.전화를 받고 어, 지금 가고 있어요. 부평역이라고 하면 용의선상에서 제외됨 2. 엄마가 내의바람이라고 했는데 엄마가내의바람으로 맞을수있는 사람은 자식밖에 없다 3.우비: 비도 오지 않았는데 우비라, 그냥 부모의 피가 묻는 게 싫었겠지 의대싫습실에서 방염복 입듯이 우비를 사용했을 가능성 4. 엄마를 이불 덮고 서른 몇번 찌른 건 이불이니까 두꺼워서 많이 찌른거고 모습도 보고싶지 않아서

[@sgsin2716]

의심이 간다해서 단정할 수도 없고 범인이 피해자가 잠자고 있을때니까 내의를 입었다해서 아들이라 단정 지울수 없음.

[@김현경-f9z]

범인 가능성이 높은 큰아들의 행적을 cctv로 더 확인할 수 없었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이태우-k4w]

큰아들이 범인이라고 확신합니다..두분 대화의 뉘앙스도 큰아들에 초점이 맞춰진듯 하고 S대 의대 정도면 다방면으로 아이큐 정도는 누구보다도 우월하겠지요..물론 잔머리 또한 대단 할꺼고..근데 이도저도 아닌 흔적을 남겼다는건 조금 서툰 면이 없지 않아보입니다..그시절 푸마 또한 20대 젊은 사람들이나 신고 다니지 건설업 하시면서 원한이나 모친 또래가 원한을 싸서 범행에 그 신발을 신었다??그정도 연령대의 부부가 원한을 가진 사람이 푸마 운동화를 신었다??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분명 재조사가 이루어 지길 바래야겠지요..저항의 흔적이 없다는건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라도 잠옷 바람에 부부내외가 맞이했다??그게 가능할까요?흔히 외투라도 입지 않을까요??이 사건은 가족이여야만 가능한 사건인 것이 확실 합니다...적금 통장??강도가 그곳 천장에 통장이 있는지 어찌 알까요?가족이니까 언젠가 알게모르게 알았을테고 어린 맘에 그통장만 가져 가면 아들이니까 돈을 찾을 수 있다 생각 했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부디 재조사 해 주십시요..

[@액괴좋아-i6x]

만약 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범인이 맞다면 ㅠ 정말 너무 비극입니다. 차라리 제3의 범인이 나타났음 할 정도로 잔인한 사건입니다.

[@최정윤-g9r]

큰아들은 cctv도 안잡히고 기숙사에서 잔것도 증명이 안되고 여러가지로 큰아들이 의심스러운데 경찰수사가 미흡한듯

[@user-asdf966]

저도 큰아들이 의심스러웠는데...

[@jsj0113k]

아들이 지하철 타고 내린 시간에 휴대폰 위치추적이나 아저씨가 아들에게 전화 했을때 위치 추적 해보면 거짓말인지 알수있을듯

[@오드리햇반-s6q]

엄마가 정신차리라고 평소 잔소리 많이 했겠지 그러니 엄마를 더 많이 찔렀지 사람 죽이고도 멀쩡하게 직업 갖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모습 인터뷰 통해 봤는데 기가 찬다..ㅈ

[@이한수-m2e]

피해자의 큰아들이 5천만원이나 되는 빛을 졌다면 평상시 빛독촉에 엄청난 압박감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피해자에게 빛탕감을 요구했으나 들어주지 않았다면 큰아들은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부모를 원망하거나 증오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본 건 큰아들이 범인이라고 이미 의심을 받고 수사를 받았고 저 또한 큰아들이 범인이라고 가정하고 말하면, 빛탕감을 해주지 않는 피해자를 죽이면 추후 피해자의 재산을 상속받으려고 하거나 피해자가 가입한 보험에서 사망보험금을 받을 목적으로 범행을 계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범행 현장에서 없어진 피해자의 명의의 통장 4개는 피해자의 금융 재산이 얼마인지 미리 알고 있었거나 아니면 명확히 알기 위해 가져간 것이고, 사업장부는 피해자에게 채무를 지고 있거나 건축 관련 대금을 지불하지 않은 사람들을 장부로 파악하여 차후에 그 사람들에게 대금을 받아낼 증거 자료로 사용하려고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 사건을 다시 수사하고자 한다면 피해자의 재산 상속자와 금액, 보험 지급 여부와 금액, 없어진 4개의 통장의 예금 지급여부 및 대상자, 피해자에게 채무가 있거나 건축 관련 거래한 사람들을 파악하여 피해자 사망 이후 채무 및 건축 대금 지불여부를 수사한다면 본 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추가 증거가 조금이라도 나올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본 건은 피해자를 살해할 동기가 누가 있고, 피해자가 죽음으로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골딩이]

칼로 찌르고 죽ㅈ게한놈이 살인범 입니다 😅😅

[@Whisen-o7h]

20대중반 새벽에 PC방가는데...경찰분들이 수상한사람본적없냐고 물어본적이있고 무슨일이냐 그러니 살인사건이라고...드디어 십정동 살인사건을 다루네요

[@웅엥-y9u]

큰아들 수사를 너무 흐지부지 한거 같네 아들 cctv 사각지대만 피해서 지하철 타냐고요 교수님은 말씀 못하시지만 아들 가리키시는듯

[@아일랜드피버-c4s]

지하철을 타는데 사각지대를 피해서?ㅎㅎ 99퍼 사각지대 없다고 자신합니다 ㅎ

[@쿠키맘-z2r]

사각지대있어도 없는데서는 나오긴해야죠 말자체가 안되는데..

[@느느느-s5o]

ㅋㅋㅋㅋ 그러네요

[@달상승가]

십정동 재개발 지구면 백운역이나 동암역에 내려서 마을 버스 타는게 맞는건데 왜 부평역에서 하차?

[@금금-n6r]

지하철에서 안보이면?? 안탔으닌까 간단한걸~~교통카드사용 내역서 콜센터어 문의~~그시간때~!

[@thas0714]

솔직히 지하철 두군데서 다 cctv에 안찍혔다는건 알리바이가 애매한게 아니고 없는거지. 말이 안됨

[@마금산]

의심가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초등수사에서 왜 단서가 안 나왔는지 안타깝네요..

[@은혜-l3y]

멎아요. 우리 모두가 의심하는 한사람

[@melonmusk3313]

두 부부가 40번 가까이 찔렸다면 사건 직후에 범인의 손에서 어떤 흔적이 나왔을텐데 경찰이 조사를 안 한건가?

[@meesoon1436]

​@@은혜-l3y 그래 너..니말고 누구있니??니부모도 넥타이공장가야지...알겠니?

[@이태우-k4w]

모친이 오버킬 당한건..큰아들이 누구한테 원한이 더 있을까요?돈 필요하다면 과연 부모님들 중에 누구한테 말을 꺼낼까요? 아무래도 제일 만만한게 모친이 아닐까요..그렇기에 모친에게 않 좋은 말도 많이 들었을테고 패륜이라면 그게 심적으로 범인에게는 더 할 나위 없는 복수의 대상이겠지요.

[@user-qm9sy2rx8plk]

적금통장 3개를 가져간거면 ... 일반 도둑이 아니지. 시간적여유로 경찰이 은행정지해서 찾지는 못했겠지만 비번을 알았으니 가져갔겠지요. 보통 통장비번을 알수있을사람이 가족아니면 누가 있을까요?

[@미미-j4t]

와 큰아들새끼...

[@user-hb8vw5ws2s]

내가 같고있는돈오천만원은 얼마안되어도 빚으로있는돈은 엄청큰돈입니다 큰아들이돈때문에 궁지에 몰린것

[@niabugimohashino8448]

주방 천장에 숨겨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하늘이 알고 살인자 알고 있을꺼다. 단 하루라도 발 뻗고 편히 살지는 마라.

[@jvdiwksorlpw]

아들이 너무 수상한데? 아무리 사각지대라고 해도 두군데서 cctv가 안잡힐 가능성이 있나? 장부는 위장일수도 있죠..의대들어갈 정도면 똑똑했을테고. 장부없어졌다고 하면 누구든지 사업과 연관된 사건이라고 생각했을테니깐. 밤늦게 오는사람을 의심없이 문열어주고 반항도 못하고 무방비상태에서 당할 가능성이 있는 범인. 걍 딱 한사람을 향하는데..그날 아침 부천역에서 오는 아들을 바로 수색해봤어야함

[@가나다라마바사-d5m]

큰아들이 왜이렇게 의심될까..

[@meesoon1436]

​@@부엌칼-g2x 100프로같은소리하네..증거가 없다면..그것만으로도 100프로아님..증거없어서 못잡는데..100프로 이러네..너 뭐하는인간이니??모르면 짜져

[@아영김-e2g]

미제사건은 널리널리 알려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현직 경찰관 분들 힘내주셔요 화이팅입니다!!

[@암흑물질에너지]

솔직히 제아무리 의대할애비래도 학생신분이 유흥.주식뗌에 5천만원빚(그당시5천만원이면 상당한 돈임)을 졌고 부모한테 빚탕감 거절당했고 사면초가의 상황이면 부모한테 억하심정을 갖고 있었다고 본다.박한상.김성관이 생각나는건 나뿐인가..큰아들의 알리바이도 불분명..큰아들 손.발 등 상처여부도 조사했는지 궁금하다..

[@윤유진-e4i]

부부의 죽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됨(큰아들 입장에서)

[@칼라데아-z4h]

제 생각도 그렇고요 사람이 더군다나 부모 그늘에서 고생 모르던 악마들도 실제 있었고 그래서 경찰이 철저히 범인을 밝혀야 되리라 봅니다 아무리 봐도 잔인한 범인들이 가져간게 뭔가요 동기가 없어요 범인의 동기가 ᆢㆍ 그러니까 괜히 혼선만 스테이징 한 것 같고 반드시 잡아야 됩니다 아무 죄없는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간세달인]

김복준 선생님 잘 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혜화역에서 부평역 사각지대 자꾸 말씀하시는데 물론 경찰이 강력한 의심을 하면서 어설프게 수사하지는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대생이면 기억력도 좋을테고 평소에도 전철 타고 종종 이용하던 코스일텐데 큰아들한테 너 혜화역 어느 출구로 들어와서 어디서 타고 부평역 어디로 나왔는지 집요하게 물어봐서 동선에 따른 CCTV 수사를 하지 않은건가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이 그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라고만 설명해주시니 좀 답답합니다.

[@SK-bv2qn]

지금까지 일어났던 존속살해 사건들 생각해 보면 살해동기가 충분히 있긴 합니다. 범인인 자식들 보면 대부분 유흥 도박 주식 빚 마약 등으로 돈이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 게다가 학생 신분으로 경제적 능력도 없는 상태에서 큰 빚을 질 정도면 이미 사회적 룰을 어기고 선을 넘는 것에 죄책감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윤공주-v6p]

@@간세달인 마즈마즈, 델다가 너어디서어디로 들어갓나 재현 해보는것도. 사건해결도움이.

[@딩고-c4t]

의대생이 빚이 2006년에 5천만원 통도 크네요 힘들게 일해서 의대 보내놓았더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유흥에 빠져서 빚만지니 어머니가 평소에 잔소리를 심하게 했겠네요 학생이 반성은 안하고 어머니한테 앙심을 품었네 그래서 오버킬을 한것이고요 그런애들이 반성은 안하고 남탓하잖아요 의대와 수의대 보내려면 과외도 시켜야 하고 전업주부로 살면서 거기에만 올인한것 같네요 자식들 의대 보낸다고 거기에 엄마인생 걸잖아요 그과정에서 엄마에 대한 증오심을 키운것이고요 학력지상주의가 낳은 괴물일지도 모르겠네요 큰아들 친구들 조사해야겠네요

[@소리새-h6n]

범인은 아들일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박한상과 비슷한 잔인함이 닮은 듯 합니다. 지금까지 아들의 행적들을 꼼꼼히 챙겨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hOongLee2]

그래서 자꾸 엄마, 아빠라고 지칭하는듯 ㅎㅎ

[@쿠키맘-z2r]

저도같은생각했어요 바로 박한상떠오름... 지금 어디서 의사하고있진 않겠죠?ㅠ

[@황윤선-u7c]

아들이 의과생이라 도구를 잘 쓰지않았을까요. 유흥쪽으로.돈도 빚진게 있구요!

[@hyunki888]

명확하게 100프로가 아니면 단정짓기 어려워요. 단 0.00001프로라도 아닐가능성이 있다면 혐의 입증이 안됩니다.

[@바르게살자-u4w]

뭘보고 그리들 판단하세요? 자식이 범인아니면 어떻하실려구요 남에일이라고 함부로 추측 판단마세요

[@DeepRootedTreeForest]

범인을 잡고 싶은 사건이 너무 많군요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한번 사건 의뢰에서 다뤄지길 기원해 봅니다.

[@Gfdshkhgdth]

저런 인간이 의사 되면 그후에 어케 될까 ? ? ?

[@meesoon1436]

저런인간이라뇨??마치 범인인것처럼 말하시네..니같은 인간은 뭔데..판단하니??

[@-woobi]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해 미제사건을 방송해 주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꼭 범인이 잡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쿠키맘-z2r]

어차피 범인이 큰아들이면 돈은 나중에 다 자기가 받을수있으니까 통장 이런건 형식적으로 가져갔을것 같아요 사업장부는 사업관련된 사람이 범인인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물타기같고...물색흔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지하철cctv에 사각지대가 아무리많은들 한번은 안찍히겠습니까?그확률이 얼마나되겠습니까... 너 자수해라..니가 사람이냐..

[@뉸뉴하뜌]

미제사건이라 정말 정말 조심스럽지만..처음부터 끝까지 누가 의심이 되긴 하네요 교수님이 큰아들 얘기하기 전부터 저도 우비에서 공공의적 모방한건가 싶었는데 빨리 재수사 들어가서 해결됐음 좋겠다

[@대장-g2r]

쓰러져있는 엄마를......ㅎㅎㅎㅎㅎㅎ 역쉬 전직형사님 입니다 👍 숨어있는 범죄자들 덩줄탑니다 ~~~

[@쿠키맘-z2r]

저도 빵터짐요ㅎㅎ

[@김준복-d4i]

ㅎㅎㅎ

[@fettyvxgf]

답이 나왔는데도 못잡으면 인천 견찰들 전부 옷 벗어라!

[@제니-e9k]

혜화역 Cctv에 탄 게 잡히고 안 잡히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시간에 표를 끊었음 카드나 모바일결제나 결제 내역이 있었을 거고 현금으로 창구나 현장에서 표를 끊었다면 그 cctv 찾으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역 cctv가 아니라 본인 집!!!! 아파트나 원룸 오피스텔 입구엔 cctv가 있는데 몇시에 나가는지 확인을 해도 될 것 같구요. 만약에 집에 카메라가 없으면 그 주변 cctv확인 하면 되고 딱 하나만 잡히면 그때 왜 그시간에 나왔는지 물어보면 될 것 같은데요~~ 아~~ 학교에서 자다 나와서 없는 건가요? 그럼 학교 주변에도 동선이 잡히는 게 있을텐데... 저는 학교에서 잤단 건 거짓말 같고 학교에 cctv 없어서 그렇게 둘러 얘기한 것 같고 집에서 출발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꼭 첫째가 범인이 아니더라도 동선이 cctv에 한 번을 안 잡히고 온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교수님 조명이 너무 노래서 얼굴이랑 손이 너무 노래서 놀랬네요ㅎ

[@상철이-v6h]

지하철역 에 사각지대없어요. 개찰구비치는. Cctv가반드시존재합니다. 개찰구통과해야만. 전철을탈수있어요

[@봉수니-b7z]

사업 장부 없어진건 패이크 아닐까요? 추측이지만 만약 큰아들이 범인이라면 아들의 사채빚 갚아주는데 엄마가 더 많이 강하게 난리를 치셨거나 아들에게 더 나무라서 그랬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액괴좋아-i6x]

머리가 워낙 좋으니 충분히 일리있다봅니다.

[@성민리-v4h]

공감

[@이민서-t6m]

작은아들에게 엄마와 큰아들 관계 물어보면 더 좋을듯

[@Sosohan79]

긍까요 미제사건 용의자들은 의사가 많네요

[@김현숙-i1s]

장부가 있어야 재산규모와 받을돈을 파악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윤경-j3l]

중요한 통장을 넣어둔곳을 남은 잘모르죠ᆢ 통장있는곳을 아는사람이 범인일듯요

[@이성훈-c6p]

아들이범인인데 멍청한형사들이 미제사건을 왜하는거야

[@황금손-j5i]

부모가내의입고맞을손님은 자식밖에없습니다

[@나만의길-n9w]

남은가족들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졌을까요 돌아가신 남편분과 아내분 명복을 빕니다

[@박오숙-d3p]

적금 만기 되면, 사망 신고하면 남은 가족들이 타지 않나요? 특히 여자분을 30번 넘게 칼에 찔렸다면~~~ 분명히 가족인데?

[@user-애플마카롱]

@@박오숙-d3p 저도 진짜 그한사람 너무 의심되네요

[@김옥련-d7i]

통장을 가져갔다 는건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다고도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비밀번호를 가르쳐 줄 수 있을 만큼 가까운 사람이 아니었을까요 나름 유추해 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rou2wo125]

자식들은 알고 있는 경우가 많죠

[@Annabelle269]

뭐지.. 아들이 그때 교통카드 안썼었나요? 교통카드썼으면 찾을수가 있었을텐대.. 아들이 너무 의심스러워요. 정말 우연의 일치로 같은날 인천에 오려고 했을까요?

[@삼묘당]

만약 범인이라면 교통카드 안쓰고 현금쓰겠죠.

[@김경희-h7k2l]

재수사해서 범인 꼭 검거 되길 바랍니다~자수하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게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신혜진-t5p]

큰아들이 범인인게 거의 확실한거같은데. 얼마나 잔인한 인간 백정 놈이면 어머니를 37번을 찔러 죽이냐..

[@박오숙-d3p]

낳지 안아야할 놈입니다

[@groupfack]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 의료계에 종사할수도.. 지린다

[@여자수메르]

만약 큰아들이 범인이라면... 아들한테 공격 당하는 순간 그 기분이 어떠 했을까??!!ㅜㅠㅠ 끔찍 하네요... 본인 자식한테 죽임 당할려구 그토록 돈들여 대학보내고 뒷바라지ㅜㅠ

[@은혜-l3y]

오버킬 한건 어머니가 살아나면 안되죠. 자신이 한짓을 안다는건 엄마한테도 못할짓. 죽이는그 순간만 보여줄수는 있을뿐 더는 안됌 . 파도 눈뭏도 없고 냉혈한으로 자란 아들

[@MrKoujun67]

👍 미제사건 빨리 해결 되기를...

[@user-애플마카롱]

저사건 제친구가 재개발전 저동네에 살았는데 아침에 학교갈때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경찰들 들어가고 사람들 구경하고 난리도 아녔대요 부부둘다 칼맞고 죽었다고하니까 너무 소름끼쳤다고했어요... 2019년에 재개발로 아예 철거되고 지금은 아파트 지어져있지요ㅠㅠ 철거되기전 흉가체험전문 유투버가 저기 들어가서 영상찍은거 봤는데 핏자국도있고 처참한 현장 그대로 나왔어요ㅠ

[@mi_ki_lucky]

아버지가 우비를 잡고 사망했다면 임씨가 먼저공격당한거아닐까요? 첫공격이라 오버킬하고 아버지는 8회공격. 우비잡은상태로 사망

[@김세정-b2i]

아니 여러정황을 볼때 큰아들 아닌가요 맞는것 같은데요 이건 범인 앞에놓고 그냥 미제로 처리햇네요 큰아들 넌 살면서 괴롭겟다 니가 확실한 살인자다 다시 조사해서 잡아야 합니다 원한도 아니고 강도도 아니고 뭐지 바로 큰아들놈이 범인입니다

[@강아지3대-l4w]

형 운동화를 평상시에 어떤걸 신었는지 동생에게 안물어 봤을까요~? 잔인한 사건이 미제로 남아있다니 무척이나 무섭습니다 두 교수님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아일랜드피버-c4s]

치밀학게 게획한 놈이 평소 신고다니던 지 운동화 신고 보란듯이 족발 남겻을까요? 우의까지 준비한놈이 ㅎㅎㅎ

[@강아지3대-l4w]

@@아일랜드피버-c4s 새운동화 신고 들어왔다가 버렸을까요~?

[@제니-e9k]

@@강아지3대-l4w 새거인지 누가 신던 운동화 들고있다 신었을지 모르죠~~~ 족적을 남기고 우비를 남긴 건 이거 가지고 수사해라 하는 느낌? 범인이 일부러 입고 온 옷을 그냥 두고 가진 않을텐데요...

[@아일랜드피버-c4s]

@@제니-e9k 일부러 피묻지 않게 우의 준비 한거임 ㅋㅋ 족적도 딱 한개만 남긴거 보면 잡을수 있음 잡아봐 조롱하는 듯한 느낌

[@아일랜드피버-c4s]

@@강아지3대-l4w암도 모르게 안들키게 했겟죠 퓨마라서 추적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남박상훈-t6q]

우비 왠 지 병원에서 입는 의사 까운 처럼 느껴 지는군요 반드시 잡아서 부 부 에 억울한 한을 풀어줘야 겠습니다.

[@김덕엽-n5v]

ㅎㅎ 의사까운이랑 우비?ㅎㅎㅎ

[@siennao8960]

@@김덕엽-n5v윗 분이 말씀하는 건 아마도 수술할 때 의사들이 입는 수술용가운을 말하는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우비처럼도 보이거든요.

[@windfall9477]

의사가 아니고 당시, 학생인 의대생이죠. 구하는게 쉬울수도 있으나 실습나가서 훔친다는등 할순 있지만 굳이 의사랑 관계있을법한 의류를 남길 바보는 아니겠죠 ㅋ 정황상 한사람을 가리키는게 있으니 그렇게 보인다는 얘기시죠?

[@dokdo_]

큰아들이 걸어왔던 그 동선을 재현을하면 안 되나? 그러면 카메라에 잡히는지 안잡히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본인이 떳떳하다면 거절은 안하겠지..

[@이성미-m8c]

인천십정동부부살인사건이네요 잔인하네요 범인진짜로 사지를찢어죽일놈 공소시효도없어졌으니 범인은꼭잡혀야합니다.😠 돌아가신두분의명복을진심으로빕니다🙏.🙇

[@user-애플마카롱]

저사건 제친구가 재개발전 저동네에 살았는데 아침에 학교갈때 폴리스라인 쳐져있고 경찰들 들어가고 사람들 구경하고 난리도 아녔대요 부부둘다 칼맞고 죽었다고하니까 너무 소름끼쳤다고했어요... 2019년에 재개발로 아예 철거되고 지금은 아파트 지어져있지요ㅠㅠ 철거되기전 흉가체험전문 유투버가 저기 들어가서 영상찍은거 봤는데 핏자국도있고 처참한 현장 그대로 나왔어요ㅠ

[@이성미-m8c]

@@user-애플마카롱저두 그 흉가체험 유튜브봤어요

[@user-애플마카롱]

@@이성미-m8c 그 돌아가신분 두분다 그제가 말한친구의 어머님이랑 아시는 사이였고 얼굴도 몇번을 봤대요 저게 그친구가 중딩때사건인데 어제 김복준님 동영상을 공유해서 보여줬더니 왜 미제가 된건지 얘기하는 부분보고 역시수사전문가는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대요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좋겠어요

[@lexkim1974]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아들이 범인같다는 100% 생각이 드네요.. 기차역에서 CCTV에 안잡히고 왼지 거짓말이 뽀록 난것 같은데.. 부모님 사망소식듣고 얼마나 빨리 왔는지... 그나이에 유흥비로 도박으로 오천만원 빗이있다면 정상은 아닌듯합니다.

[@우당탕준이들]

저 신발 유행할때가 있었는데 젊은 사람인듯 싶네요..세입자랑 아들 첫 통화할때 어떤말투 였는지 궁금하네요 저같은면 도착할때까지 여러번 아저씨께 전화했을듯..

[@윤윤미영-p9g]

큰아들 더많은조사가 필요합니다

[@전드라이버]

범인은 큰아들같군요 엄마 오버킬은 돈해주는걸 엄마가 반대했을듯 사채압박컸을듯 우비는잘팔리지않는 폼목이라 큰아들 동선 가게전화만 돌렸어도조았을듯 통장 장부챙긴건 유실될까봐부모가죽었으니 자신이획보해 채권유지할려는 장남심리

[@kidongkwon1540]

사건이후 큰아들의 5천만원 대출금이 값아졌는지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심파티카사랑]

반드시 재수사 꼭 하셔서 진실이 빍혀지기를 오

[@소스-v3b]

이 사건도 참 의문점이 많죠 미제사건 많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범인들이 잡히길 바라며🙏

[@hyun638]

오버킬에 이불위로 찔렀다는 부분에서 두 아들중에 한 명이라 추측함... 자라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은 그 몸에 안겼을까요..엄마 체취를 맞는 순간 후회와 애증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했을겁니다. 16만원의 구체적인 액수에 둘째아들도 잠깐 의심이 갔고요...장부와 통장을 가져간 이유는 정확한 사업체 파악을 하려고...공부벌레라 확실한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지도..우비를 입고 두사람을 그 정도 찔렀으면 엄청난 양의 땀을 흘렸을텐데..재질이 어떤지 모르지만 내부에 수증기가 찹니다. DNA채취가 어려웠을까요?

[@박오숙-d3p]

그러게요, 16만원이 없어졌다는 걸, 어떻게 알고있지요? 적금통장 4개인걸 얼케 알고있는지?

[@쑨-n5y]

눈이 좀 녹나 싶더니만..또 오네요ㅜㅜ 내일 출근길 안전 운전 하시고 빙판길 다들 조심 하셔요~

[@oO0h1167]

@@user-chalskoung 어머나..저도요. 눈이 너무 보고싶네요. 전 도쿄에서 살고잇는데 오늘도 영상12도.

[@ckrgks100479]

사업장부를 가져간게 함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사방향을 흐리게 할 의도 같아요.

[@이민서-t6m]

저두요 마치 사업쪽과 연관있다 이런 느낌 주는듯

[@밖서준]

머리가 있는 친구라...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보이네요

[@쿠키맘-z2r]

제생각도 그래요... 무슨행동이든 의도하고 했을것같아요

[@럭키공주-q4d]

우비입고 왔음 진짜치밀하다. 범인 똑똑하네. 사람 저렇게 죽이고 어찌 잠이올까요.

[@하늘설여]

큰아들범임 확실합니다 맞습니다확실합니다 백프로맞습니다

[@mulsu1026]

저희동네에서 있었던 사건이네요 사건 현장일대가 지금은 재개발이 되어서 5천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현장이 잘 보존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이젠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안타깝습니다.

[@boxiaaron9768]

부모님의 사망으로 가장 큰 이익을 취한자가 범인임

[@user-lovedol]

이제는 아들이 통장 인출했겠네요. ~ 보통 부모들이 아이들 공부 잘하는게 소원인데요. 지인도 아들 둘이 명문대 나와서 전문직일하는데요. 부모 무시하고 부모가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서 지들이 친구들처럼 못한다고 구박합니다. 부모는 망해서 음식 배달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HyesuNme]

S대 의대생이라 머리는 당연히 좋다 치고. 알리바이도 없고 지하철 CCTV도 없고. 빚도 5천이고.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빚탕감에 완강하게 반대했을 수도 있죠. 그러니 경찰이 의심할 만 합니다.

[@congtychothuexexinchao1190]

비옷입으면 덥습니다....오버킬할 정도면 땀이 났을텐데....우비에서 DNA 발견 안될까요??....운동화에서 신장 유추되고....

[@송현정-x6u]

범인은 한사람을 지목하고 있네요 그놈만 집중적으로 조사해야되겠어요

[@아라곤-z6f]

범인은 기필코 반드시 체포한다.

[@아일랜드피버-c4s]

굉장이 의심가는 인물이 잇네 지하철 사각지대가 있을까? ㅎ 난 없다고 본다 그리고 단순강도가 천정에 있는 통장과 장부를 뒤졋을까? ㅎ 절대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범인은 꼭 한명이 아닐수도 공범이 잇을수도 ㆍㆍㆍ

[@lovepilates206]

ㅋ 서울대 의대네 혜화역 근처라면. 큰아들 범인

[@낯선하루]

당시 부평역 숙박업소를 대대적으로 조사했어야됨, 만약에 큰 아들이 범인이라 가정하에 새벽에 학교까지 가지 못 했을거고 부평역 숙박업소에 자고 거기근처에서 전화를 받았다면 당연히 전철역cctv에는 없겠죠 어릴때 의대보내려고 어떤식으로 공부를 시켰는지도 조사해봐야 집안분위기는 어땠는지도... 아니길 바라지만 조사는 해봐야 될것 같네요

[@은혜-l3y]

집안 분위기가 완전 메탈이었을 듯. 사랑은 하나도 없는

[@연경연서]

오버킬이면 손에 상처가 있을거 같은데 없었나요

[@김이뿌니-n5q]

교수님박사님안녕하세요~ 당시큰아들 의심했다면 손검사는안한건가요? 칼질을그렇게많이했다면 범인손에도칼에베인다고알고있는되요

[@장학중-w3w]

엄마가 이미 쓰러졌는데 이불위로 마구 찔럿다 (40:20초) 김복준교수님께서 은연중에 본심을 들어내시네요 ㅎ

[@minjung75]

방어흔이 없다는게 좀 더 아들이 의심되네요

[@남유콘]

근거 없는 소리는 조심해야합니다.

[@골드맨24k]

자고있을때 기습적으로 급소한방씩찌른경우 방어흔이전혀안나옵니다. 방어흔으로 범인을추릴순없습니다

[@Amiableeeeeee]

큰아들 지금 뭐하고 있는지 백프로 알아봐야함. 부모가 잔인하게 살해 당했는데 부모 유품 모신 본가에 한번을 안가고 둘때만 갔다는 얘기 듣자마자 큰 아들이 범인 이라 확신. 살인 후 본가는 갈 수 없었겠지. 부모의 처절한 모습이 떠오를테니. 철없는 아들의 행동을 끝까지 멈추고 싶어 눈감기 전까지도 꼭 부여잡은 우비. 경찰과 함께 그 집에 다시 갔어야 했다.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분명 눈빛이 흔들리고 말을 더듬고 했을듯.

[@제이-e5v]

퓨마운동화 - 젊은사람 나이많은분이 신은걸 본적이없음

[@yangostrich]

아들1 이상하지않나요? 에휴 수고롭겠으나 좀더 애써서 꼭 잡아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