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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판 판도라의 상자, 익산 미륵사지석탑 사리장엄구를 열고 나니 선화공주가 사라져버렸다?! 미륵사지석탑 속에 남겨진 작은 금판(금제사리봉안기)에는 백제 서동(무왕)과 신라 진평왕의 딸 선화공주의 로맨스로 알려진 삼국유사 속 ‘서동요’와는 전혀 다른 사실이 적혀 있었는데. 미륵사 서석탑을 세운 인물로 새롭게 등장한 포스 작렬 ‘사택왕후’는 대체 누구? 백제인의 기록에는 일언반구도 없는 선화공주는 정말 허구의 인물일까? 2009년 백제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서 대전환을 맞게 된 선화공주 논란, 그 10년의 이야기 속으로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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