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대학가요제에서대상을 받은 명곡중에서 최고의 감동을주는 명곡 입니다 워낙 가슴을 울리 는 곡이라서 그런지 너무 도 아름답고 감격스럽기 만 합니다
@김규남-e7v5 ай бұрын
1978 년도 MBC 대학가요제 대상곡입니다 노래를 부른 학생들은 부산대학교 학생들입니다 저도 부산대학교 1980 학번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 사람들이 내가 다닌 학교의 선배들이라 생각하니 학창시절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박선희-v8k3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제 최애곡 ~ 가사처럼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곡입니다 그냥 그 험했던 그 시절들의 젊은 아픈 영혼들을 돌아보며 가슴속에 오래오래 잊혀지지 않는 곡입니다
@앳띠2 жыл бұрын
아픈 나의 영혼도 ~~~^^
@박수현-b4e8r9 ай бұрын
영원한 클래식 ❤❤❤
@sinbagkang9240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파도소리를 애닯고 이쁘게 노랫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시대를 넘어 진심 아름다운 곡이네요~^^
@바보선언4 жыл бұрын
78년 대학가요제 대상^^ 대단한 감동으로 평생 살아가면서 가슴속 뭉쿨함으로 나의 감성으로 자리잡은 명곡입니다~^^
@운화-s6v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전혀 이질감 없는 노래입니다 처음 듣고는 뭉클했습니다 시대를 무색하게하는 명곡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백현숙-h6q3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좋은 👍 노래 그때그시절 꽃처녀 23살 지금은 칠십을 바라보는 어정쩡한 아줌마가 되었네요 김성근님의 맑은 목소리 넘넘 환상입니다
@블루노트-v8m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니 ~ 20대초반의 청춘들의 목소리가 천상의 소리 같습니다 ❤🎉 순수하고 빛나는 눈부신 젊음의 아름다운 화음과 노래가 ~ 표현할 수 없게 마음이 아파오는 그리움🎉❤
@진상갑-c7n4 жыл бұрын
이곡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오래전에 들었던 기억 ! 이 곡은 한여름 늦은밤에 팔 벼게를 하고 들어야 감상에 빠져 듭니다 해외 근무시 고향 마산의 바닷가를 회상 하며 듣던곡 입니다 한번 더 감상을 해 봅니다 제작자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승 하세요
@운화-s6v3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지요! 저도 지난 여름 서해의 일몰을 바라보며 들었던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정말 주옥같은 곡이 많이 쏟아진 대학가요제는 79년과 80년..
@hdjhh3015 Жыл бұрын
한사람의 인생의 발자취를 생각하게 하는 음악. 첫 소절 사람이 태어나서 중소절 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중년으로 활동적. 😊 인생의 말년 마지막 소절 인생의 마지막 파도소리에 마지막 부분 파도에소리에 못다함 꿈을 다시 피우려 파도소리와 같이 사라짐. 제 개인적인 의견.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저절로 눈물이 남. 그 옛날로 돌아갈수 없을까. 대학가요제 최고의 명곡. 이노래 한 인간의 삶을 표현. 대단한 명곡.
@유정열-g3c3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이나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 싶은명곡중에 명곡 입니다.
@천은정-i4h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끔 생각 잊을만하면 문득 떠오르는 나는 바다가에서 살고싶어 강보다는 바다가 좋아 내 어린시절 바라보았던 그 풍경들ㅡ강은 내겐 슬픈 고향
@댕댕이키우는댕댕이가 Жыл бұрын
88년생입니다. 지금제가들어도 그당시 대학 선배님들의 아침이슬처럼 청량한. 가사가. 제마음속을 일깨우고있는같아요. 이런 명곡을 불러주신 선배님들게 감사하는마음으로. 오늘도 이노래를 듣습니다
@진상갑-c7n2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을때면 나의 해외근무시절 사우디 타북시 우체국 건설공사 현장의 자재담당하던 때가 주마등 되어 떠오릅니다 그때 이곡을 심야에 들어니 어찌 그리도 설음에 북받쳐 올랐던 감애가 있었을까 ? 과거는 추억을 안겨주군요
@JKStv-z3i9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 화이팅입니다 ✈️ 최고네요 ✈️ 가즈아 ✈️ 고고씽 ✈️ 제주도
@김유정-c2r8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 명곡이 있었네요
@표리부동인가3 жыл бұрын
대학가요제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노사연씨를 금상에 주저 앉힌 곡이기도 하죠. 노사연씨가 그랬죠. 누가 들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곡이라고.
@sinbagkang92402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시대를 통틀어 명곡입니다
@박경숙-h5w4e5 ай бұрын
😅😊 0:00
@윤-l3j7 ай бұрын
어쩜 저렇게 목소리가 맑을까요?풋풋한 이십대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지네요 지금은 다들 칠십대가 되셨을텐데 그립네요
썰물님들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역시 명곡이에요.. 46년이 흘렀네요.. 그래도 좋아요..
@w.e.y8518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노래 그리운 시절
@mrk71292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 내가 즐겨 불렀던 노래 다시 들어봐도 넘 좋은 노래!~~~
@daepark37093 ай бұрын
거의 50년전인데... 곡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은 대학생 수준이라기엔 지금들어도 넘사벽 띵곡! 💙💙💙
@앳띠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m138137 ай бұрын
이 시절 노래는 진짜 사람 심금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진상갑-c7n2 жыл бұрын
철없던 때던가 ! 20세 쯤 ! 아침 출근시간 때면 나의 건설자재 판매점 앞을 매일 출근하던 그 여성분은 아직 마산 월영동에 살고있을지 ! 그때는 오동동 바닷가에 살아었고 어느날 등대다방 에서 만나 차 한잔 했던 기억 이며, 무척 그립다 이 곡은 들을수록 왠지 쓸쓸하고 외로워 지는가 ? 제작자님께 감사드려요 건승 하세요
@smkoreapl8948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
@앳띠2 жыл бұрын
😊 🙏 😊 감사합니다 😊 🙏 😊
@daepark37093 ай бұрын
레전드!!! 👍
@이이이충효다4 ай бұрын
온몸이 감동과 감격으로 감전됩니다
@우민박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워요
@허곤-d8c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신을 녹일만큼 다가온 노래입니다
@배재영-f6u Жыл бұрын
나의 원탑곡 밀파의 썰물
@byeongkeelee30202 жыл бұрын
40년 넘게 애창곡 입니다. 불후의명곡!!!
@user-dd4ul4kk3f2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언제 들어도 ..
@nikolaibaeify3 жыл бұрын
이 명곡의 주인공들이 나의 대학 선배님들이라니~~
@태학-h1n Жыл бұрын
Excellent !!!
@amagigoe3411 ай бұрын
캔사스나 클라투의 음악을 듣는 것 같은 청량과 해학과 슬픔이 있는 포크와 클래식을 동시에 담은 한국적 프로그레시브 다양한 템포와 리듬과 조성의 변화는 덤.
@우민박 Жыл бұрын
명곡 최고의 순수 젊음 열정 모든것을 아우릅니다
@까꿍-u6t3 жыл бұрын
아 감동이다 !! 난 왜 이제 이노래를 안거지?? 한심ㅠㅠ 노래 넘 잘하심::^^
@mc_seimo6 ай бұрын
78년 생인데 처음 듣는 곡이네요! 새벽에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TV-fh9ij2 жыл бұрын
넘 애절 하네요 넘
@김안나-g3t4p3 жыл бұрын
암울했던 70~80년대 그속에서 그래도 빛나던 청춘... 이노래를 듣고 있자니 그때가 왜이렇게 그리운지요 그시절 노래가 평생을 같이 하네요 좋은 노래 잘 들었습니다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뭐가 암울하던가요? ㅋㅋ 세상 어디를 가도 웃음과 활기가 넘치고 이웃간의 정이 넘쳤던 시절인데 ㅋㅋ 그만큼 아주 따뜻한 사회여서 여러가지 사회 변화가 일어났던게 7,80년대인데 ㅋㅋ 진짜 암울한건 씹대즁이 때부터지 ㅋㅋ 정말 결혼율, 신생아수만 봐도 하늘과 땅차이로 앞선게 7,80년대인데 ㅋㅋ 지금 보세요 암울한거를 넘어서 도저히 희망이 안보여서 전세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x살율에 작년에 신생아수 25만 ㅋㅋ 가히 멸망 수준이라 인구수 채울려고 지금 이민청 세우는건 아실라나? 저때는 정말 사람 냄새가 나던 시절이었지 ㅋㅋ 때즁이 때부터 약자들은 완전히 밀려났고 ㅠㅠ
@Sane--Dule5 ай бұрын
@@dehwankim2269 한심하기가.. imf 불러와서 엄청나게 많은 회사들이 부도나고 자살하고 그게 니가 빨아대는 보수정권에서 일어난 일이다 쯧
@그땐미안6 ай бұрын
아~~~~~~덥다. 파도 소리 듣고 싶어서 왔데이 내 생각엔 이 노래가 대학가요제 최~~~~고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데이 ~~~~~
@이영욱-x3x Жыл бұрын
우와 첨들어보는데 저때당시 저런도래를 하는 젊은이들을 축복합니다. ㅜㅜ😊😊
@김성삼-e1j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집단지성 ^^
@배종욱-h9l2 жыл бұрын
파도처럼 물처럼 훬훨 날아 다니시고 즐겁게 사세요 손윤숙 어머니 아들 배 종욱 사랑 합니다 이 노래 처렴 어머니 사랑 합니다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조용성-t8k2 жыл бұрын
추억의시절.. 밀려오는 독재정권의힘에 단잠을못이룬 깨어있는 학생들.. 지금 40년이지난 지금 왜 이 가사가 와 닿읗까 ,,,
@jaeseonsong66056 ай бұрын
에잉 ~~ 생각한다는것이...... 꼭......그런독재가 또왔으면 좋겠다
@Sane--Dule5 ай бұрын
@@jaeseonsong6605 진짜 한심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네 당신이 좋아서 들어온 이 노래도 독재정권이 금지곡으로 지정한건 아는지 뒹굴며 노래해 부분이 남녀가 뒹구는 거라고 해서 금지곡으로 만들었다 그게 독재야 당신 말 한번 뻥긋 잘못해도 남산 지하실에 끌려가 초축음 당하는 시대라고 이 사람아
@youngmilee47804 ай бұрын
징그럽다! 그때 민주나 정ㅈ의를 부르짖던 사람들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나 생각하면서 말하시지. 내로남불, 나랏돈 마구 긁으며 도둑질하다가 지 변호사들 국회의원 다 만들어도 되는 세상 만든 것들... @@Sane--Dule
@jaeseonsong66053 ай бұрын
@@Sane--Dule 하하하 그시절에 퇴계로에서 내가 술에취해 걷던중 다른사람들과 시비가붙어 싸웠는데 나는 경찰아저씨가 바로내보냈고 나와 싸우던사람은 그대로체포구금됐지....... 독재라고해서 모두남산지하실로 보내지않는다네....
@TV-fh9ij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후 1년 그때 그시절 기억이 나네요
@최숙여-r2z4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 많이난다
@TV-fh9ij2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의 가슴 설레는 ❤ 마음
@봄-j4f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불렀던 분들은 어떻게 늙으셨을까?
@빛과소금.축복2 жыл бұрын
후회하지마라 가라할때는 그때를 생각해봐😝😛
@jinoklee96169 ай бұрын
동트기 직전에 포말을 일으키며 밀려오는 파도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시원해지며 지난 날들을 회상하게 됩니다
@콩아지-s8p8 ай бұрын
전주 바이올린😢켜는 분이 아마 부산대 경영과 칭구였던 같은데 기억이 아물아물~~~
@gyuwaneom6128 ай бұрын
화진포별장에서 그녀와의 밤이 바로 몇주전 같은데~~~ 하염없이 눈에 티가들어갔는지.....
@성영순-f8t3 жыл бұрын
노레 조아요
@baenggilee55903 ай бұрын
ㅈ제1회 대학가요제금상 부산대학교의 합창단 썰물의 "썰물".....
@배종욱-h9l2 жыл бұрын
손윤숙 어머님 사랑 합니다 배 종욱
@이지현-v3s3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쓴 박철홍님은 지금 어떤일을하고계실까요?
@옥샘정영옥 Жыл бұрын
동아대컴퓨터 음악과 교수로 계시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정퇴하셨어요
@우민박 Жыл бұрын
퀸에 보헴 랩소디보다 뛰어남
@dhyu19095 ай бұрын
저 시대 대학생들과 비교하면 지금 애들은 유치하기 짝이 없고 자기애로 가득한 욕망 덩어리들일 뿐이다.
@Uyrnaes42026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솔로로 부르시는 남자분. 지금쯤 어느 대학 성악 교수님이시지 않을까...
@이은경-l8l2 жыл бұрын
내낮에
@김에녹-t7p3 жыл бұрын
이시절 대학 가요제는 거의 모든 노래가 군부항쟁속에 젊은 피의 울부짖음이었다 자유의 함성 민주주의에대한 간절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dehwankim22692 жыл бұрын
글쎄요..이시절 대학가요제 출연한 사람들은 대부분 박정희, 전두환, 김종필씨 광팬일텐데..댁의 말대로라면 민쭈화 이후에는 더 좋은 음악들이 나와야 하는데 2000년 이후 음악의 질은 저때보다 하늘과 땅차이로 떨어진거는 뭘로 설명할텐가? 팝음악의 전성기였던 50년대말에서 70년대말이 미국, 영국, 유럽에서 억압의 시대였나? 일본의 가요 전성기였던 80년대는 일본도 억압의 시대였나 그건 전혀 아닌데? 순수한 음악을 데모질과 엮으지 마시오..실로 역겹소..
@어서개수작2 жыл бұрын
@@dehwankim2269 쓰지 않아도 될 쓰레기같은 말을 적어놨네 표현이 상당히 거칠고 강압적인게 5공때 누굴 보는듯하네
@크리스탈-e2y Жыл бұрын
@@dehwankim2269 맞는 말씀 이네요 누가 탄압을 했습니까 자유롭게 하고 싶은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송대의-n9v7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실적으로 표현하면 검열당했기에 자연을 노래했죠. 아는사람만 알겠죠. 그래서 그런지 그때 노래들이 순수하고 더 서정적인거같구 지금까지 저는 부르고 있네요
@jaeseonsong66055 ай бұрын
@@송대의-n9v 공산주의자를 검열했죠.....
@천은정-u2x Жыл бұрын
핸폰이 깨끗해진 느낌
@대민주 Жыл бұрын
'78년 내나이18세 부산 동래에 있던(락희화학과 옆에)금성사(지금LG전자)직훈에 들어갔을때 나왔던 노래... 42년을 다니고 정년후 3년차 두번째 일터 15:00퇴근후 이여름 다시 들어본다 해마다 여름이면...
만장일치 대상곡이라는데 내가 이상한걸로........ 전문가들 말이 맞겠지 당연히 하지만 나는 절대 인정 못하겠는데 어차피 상관은 없겠지만 왜 명곡인지 누가 설명 좀
@천은정-u2x Жыл бұрын
박그네를 탄핵한다 만장일치 이나라 최고의 헌법재판관들 인정안하십니까? 그들의 판결을 국민들의 분노들을 인정 안해?넌! 그래놓고 더 큰 죄악들을 저지르는 다음대통놈들! 얼마나 뻔대같기에 그재판을 무시 모두를 무시! 가만이 당해야 되니? 또 얼마나 니놈이 고집이 쎄고대단하길래 이나라 똑똑한 엘리트중엘리트아니냐 판사님들 그리고 촛불들고 거리나간 80%국민들이 우스워? 결론 니놈이 이상한 또라이것지 내설명 이제 이해가니?
@리사-h7m8 ай бұрын
저도 이노래가 모지 싶네요
@sunflower-fp5kw6 ай бұрын
중딩때 소풍가면 항상 불렀던 애창곡...그옛날 시절 단발머리 나풀거리던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
@sunflower-fp5kw6 ай бұрын
대학가요제 부산 출신들 대상 금상 휩쓸아 가셨네요..동아대 부산대... 가끔씩 TV 한번 출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