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the waves coming in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low tide(썰물) (The second edition in 1978 MBC University Music Festiva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t's coming back to the past howling with a faint breath Like my little wish, I'll go through my head It's breaking with foam. It keeps coming in The waves that keep coming - The ebb and flow unwinds my heart Roll around and sing. Roll around and sing I'm going to hit you. I'm going to hit you It's pouring into my heart I'm trying to fill my empty heart He's trying to fill it up Whoooooooooooooooooo Whoooooooooooooooooo Whoooooooooooooooooo Whoooooooooooooooooo The sound of waves coming in Did I wake you up and turn around I'm going to rekindle my unfinished dreams Will it be like the waves that will come again The sound of waves coming in Did I wake you up and turn around I'm going to rekindle my unfinished dreams Again.Will it be like this wave The sound of waves coming in Did I wake you up and turn around I'm going to rekindle my unfinished dreams Will it be like the waves that will come again Whoooooooooooooooooo Whoooooooooooooooooo
@YoonVis Жыл бұрын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반갑습니다 아주 멋지고 정성가득한 영상 보기 듣기 짱이고요👍응원드려요 시원한 영상 덕분에 눈으로나마 피서 합니다 좋아ㅛ쿡 🎉🎉🎉
@mytimelife7459 Жыл бұрын
윤비스 선생님 반갑습니다. 잊을수 없는 추억의 명곡을 기억해주시고 공감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은 장르를 불문하고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음악은 큰 감동과 마음치유를 주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확신합니다. 윤비스선생님께서 음악을 통한 영혼치유와 위로를 주는 큰 역할을 하고 계시므로 존경합니다. 선생님의 음악채널이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이영옥-n3c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에 클라식은 ㅇ도 모르는 무식한 내가 빠져 버렸네요.. 가슴 이 조여오는 짜릿한 하이키 의 연주 가 경지 를 넘는듯 고급집니다~ 대학가요제...그시절.. 최고 였지요~~🎈🎈 오늘도 감동 영상 은 백점 만점에 백십점...😅 귀에 익고 익은 노래~ 시원한 영상과 함께 잘~소화 시켰습니다..🙏🏻
@mytimelife7459 Жыл бұрын
영옥님은 확실히 음악애호가 맞습니다 첫 시작부분의 선율이 바이올린 현악기가 연주된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에서 남다른 감각을 갖고서 음악을 감상하는 분이세요~♡ 저는 그냥 넘기고 분위기 좋다!!!라고 심플하게 느끼고 끝나는데 말이예요. 대학가요제에서 이렇게 웅장하고 멋진 노래가 나왔다는것이 감동이며, 해마다 여름마다 잊지않고 찾게 되는 명곡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옥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mytimelife7459 Жыл бұрын
석산님은 시인이신지요? 멋지고 웅장한 서사시 한편을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곳을 지나가는 나그네님들부터 구독자님들께서 석산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치유와 위안을 받고 영혼의 힘을 얻을것입니다. 집중력 강하신 석산님의 정신적인 힘은 휼륭한 문장력의 시로 승화되었다고 확신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mytimelife7459 Жыл бұрын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썰물 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 썰 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올 파도와 같이 될꺼나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올 파도와 같이 될꺼나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피우려 다시올 파도와 같이 될꺼나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