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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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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소재이긴 하지만 호러랑은 거리가 있는 작품
아베 토모미의 하늘이 잿빛이라서를 시작으로
첫번째는 스위치 위치, 두번째는 하나다 소년사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오늘 이야기는 너무 안무서운거 아니냐구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사흘 전에 제가 실제로 겪은
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댓글에 쓰도록 하죠
(진짜로 무서우니 조심하세요)
저는 식사를 하러 나가기 위해
맨발로 신발을 신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분명히 신발끈을 묶었는데
신발 안쪽에서 이상한 것이 느껴지는거예요
그래서 신발 안 쪽을 들여다보니
바선생님 한 분이 안 쪽에서 꿈틀대고 계시더라구요
실화입니다.
저는 지금도 PTSD에 시달려서
발에 뭔가가 닿는 기분이라도 나면 기겁을 하고 있습니다
원룸에 세스코를 불렀는데 무슨 25만원이 나오냐
벌레도 무섭고 돈도 무섭습니다.
이 글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