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사회생활 하면서 남성 들과 같이 일 하면서 지는 것이 너무 싫고 그들보다 체력이 딸리는것도 너무 죄책감이 들었는데.. 저는 여자이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는 사실이 . 오늘의 영상을 통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너무나 아릅답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여성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정민쌤!!!!
@나너누-h4z Жыл бұрын
여성으로 살아가는데 요구되는 것도 많고.. 삶의 짐이 넘 무거운 요즘이져.. 엄마들 다들 힘내세요❤
@오롯이-v5k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을 중고등학교때 배웠더라면, 나를 더 잘 알고 소중히 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들어요. 여성성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attelatte20710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조차도 남성성 에너지에 가까운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akongtv. Жыл бұрын
싱글맘이예요. 일찍부터 일하느라 에너지 다 쓰고,집에와선 살림 육아에 사춘기 첫째까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뭐땜에 일하는건가,애들 마음케어도 잘 못해주는데..자괴감에 매일이 힘들고 괴로운 나날이었는데 정민님 영상보고 눈물이 나네요..ㅋ그냥 내가 체력을 많이써서 피곤해서 애들한테 잘못해주는건가했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면서 성격이 남성적으로 변해가며 여성성을 점점 잃어가는거같아서 슬프기도 하네요ㅡㅠ 집에오면 남성성의 플러그를 뽑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mindful_tv Жыл бұрын
많이 피곤하시죠 😢 자제분들이 무럭무럭 자라나 엄마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날이 올 거예요 🤍 많은 사랑 보내드려요!!
@akongtv. Жыл бұрын
@@mindful_tv 헉!!! 정민님 댓글 넘 감사해요!!♡♡ 큰 힘이 되네요!!ㅜㅠ 감사합니다 😊🙏
@humming7041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딱히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데 대체 왜 pms 기간만 되면 이렇게 힘든가 했더니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였나봐요 ㅎㅎ 항상 필요할 때마다 꼭 나타나셔서 도움주시는 정민님 넘넘 감사해요 일 하는 여성들 다 화이팅입니다~!
@jinheecha2558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야기는 정말 모르고 있었던, 그렇지만 정말정말 중요한 것들을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내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내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가르침이네요. 정민님, 늘 건강하세요 ^^
@day.0.947 Жыл бұрын
🌈 정민님, 혹시 나이듦과 여성성에 관한 주제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
@2hyojeong Жыл бұрын
존재 자체로 이미 소중하고 아름다운 세상의 모든 여성분들을 응원합니다☺️❤
@더문-p2b Жыл бұрын
👏👏👏👏👏👏이제 왜그랬는지 알겠어요ㅠㅠㅠㅠ호르몬 때문이였구나
@-eatko5056 Жыл бұрын
여성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언니-x4o7 ай бұрын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서 중요한 내용이지만 이런 이야기 찾기가 어려운데 보석같은 영상이네요❤❤❤
@mildspringsun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예요..! 특히 도움이 필요하면 요구하고 지치면 쉬어야 한다는 게.. 와닿았어요. 저도 성취욕이 높은 편이라 쉬는 게 게으르고 나태하다고 느껴서 번아웃이 빈번히 찾아와요ㅠㅠ 지금도 힘든 그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이제는 여성의 에너지를 수용하고 돌보아야겠네요. 그럼 지독한 만성피로도 좀 사라질까 기대해봅니다ㅎㅎ 그 외에도 흥미로웠던 점은 남성성에 과하게 에너지가 치우쳤을 때 오히려 반대의 파트너를 만나게 된다는 거예요. 이 부분을 좀 더 이해하고 싶은데 어떤 원리나 이유가 있을까요??😊
@mindful_tv Жыл бұрын
남성성은 여성성에 끌리고 여성성은 남성성에 끌리니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 )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한 쪽이 한 가지를 더 드러내면 상대는 다른 것을 더 드러내게끔 되어있죠. 음양의 조화로 보시면 편할 것 같아요 🙏🏻
@mildspringsun Жыл бұрын
@@mindful_tv 그렇구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멍멍이야옹-y8d Жыл бұрын
제안에 수치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lattelatte20710 ай бұрын
요즘 많은 일들은 남성성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 많고, 많은 여성들도 그런 곳에 취직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육아휴직이라던가, 월경 관련된 문제가 좀 부정적으로 보이기 쉬운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여성과 남성이 취업 부분에서도 갈등이 생기고.. 말이 많은게 당연한 상황 같아요. 여성들 조차 신체적인 여성성을 부정적으로 보게 되며, 임신과 월경, 육아 자체를 경외시 하고 아예 부정적으로 보게 되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여성들 조차 같은 여성들에게 싸우자, 이겨내자, 나아가자! 등등 남성성을 더 강요하기도 사고요. 여성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의 직장도 많이 생기고, 낮게 보지 않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많은 여성들이 그래서 자꾸 남성성을 발휘해야하는 환경에 들어가려 하고, 거기서 정신이 망가지고 스트레스 받고 싸우는 것 같다고 느끼거든요..여성성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직업이나 환경이 발달되기 어려운거겠죠? 솔직히 아마 여성성 남성성을 올바르게 긍정하고 발휘되는 시기가 오기 전까지 이 성별갈등은 심화될거고, 출생률이나 비혼률 또한 올라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ㅠㅠ
@day.0.947 Жыл бұрын
🌈 정민님 오늘 영상 너무너무너무*500000번 좋아요! 들으면서 마음 한쪽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었어요. 이 주제 정말 탐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ArumaDiet Жыл бұрын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해요ㅠㅠ 저는 사실 좀 자라면서 가난한 환경때문에 독립적이고 강한 여성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에게 의지해서는 안되고 돈도 잘 벌어야하고 그래서 의무적으로 열심히 일을 했는데 몸이 지치고 우울하기도 했어요. 현재 남자친구가 남성성이 강해서 남자다운 것, 여자다운것에 대해서 이야기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말이 이해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요즘 세상에 너무 편견있는 것 아닌가 했거든요. 그러면서도 솔직히 남자가 남자답게 일하고 여자가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은 좋은 일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안에 있던 여성성을 깨우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는데 이야기를 들으니 제 안에 여성성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행복한여덕 Жыл бұрын
정민님 덕에 하루하루 자기수용에 더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긴했지만 pms도 심하고 한달동안 어딸 땐 열정넘치고 생리기간엔 약먹고 악으로 버티고 그랬는데 다 부질없음읉ㅌㅋㅌㅋㅋㅋ 아플땐 아프구나 쉬자!하고 힘이 날땐 힘이 나는구나 하자! 음 지금은 여성성을 발휘할 때구나 그러자! 이러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LEEYEY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여성성을 회복하는거는 쉬는것과 돌보는거외에 어떤 회복방법이잇을까요!? (여성성을 더 가지는방법!? )
@mindful_tv Жыл бұрын
앗 좋은 컨텐츠 주제예요! 촬영해보겠습니다 😊 감사해요
@ezeon12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인사이트 나눠주시는 정민님과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여행-j9l3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alexandrahansolkim2159 Жыл бұрын
저는 발전과 성취를 꿈꾸고 자꾸 나아가는데 하다보면 지쳐 나가 떨어지는 날이 있어서 그냥 쉬어야 되는 날인가 보다 했는데 이런 호르몬 적인 관련도 있었군요. 특히 2023년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도모를 하던 와중에 둘째를 임신하게 되어 약간 제동이 걸리나 싶어서 조금 답답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정민님께서 공유해주신 것을 바탕으로 어떤 나로 또 어떤 둘째 엄마(?)로 자라날지도 사유해보면 앞으로 불필요한 힘 들이지 않고 잘해낼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우-h5m Жыл бұрын
생각하지 못 했던 부분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계신 엄마에게 고맙고 안쓰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얍삐야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정말. . 힘든게 이상한게아니었군요
@ato-j4 ай бұрын
남여는 각자의 재능을 살려 각자의 역할을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역할을 하는곳에서 에너지를 넘치게 썼다면 쉴수 있는 공간에서는 푹 쉬게 배려해주는것도 좋겠죠.
@오달빛-c5o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민님 제가 오랜 사회생활하면서 느끼고 힘들었던 점을 이렇게 아름답게 풀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 내가 나약하다고만. 생각하고 채찍질만 했는데~30년간의 직장과 가정에세 힘들수밖에 없었던 나를 오늘에서야 이해가 됩니다
@jiho4257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울컥하네요❤
@suyounkim350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중한 나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폭우속에서같이춤추기 Жыл бұрын
정적인 직군에서 일하면 피로도가 덜 하거나 여성의 건강에 더 유리한가요? 궁금합니다^^
@mindful_tv Жыл бұрын
여성들 중에서도 유난히 여성성이 더 강하게 빛을 내는 사람들이 있고, 남성성이 쉽게 드러나는 사람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 어린 시절에 유난히 독립적으로 자라야했거나 아버지의 부재가 있어서 어머니께 힘이 되어드려야했다면 남성성이 좀 더 쉽게 꺼내어지겠죠? 좀 더 정적인 직업군(예를 들어 선생님)에 있어도 활기넘치는 성격대로 일하는 분들도 계시고, 조용조용 차분한 성격대로 일하는 분들도 계시니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활달하고 에너지 넘치는가/조용하고 차분한가)은 개인의 성격이라 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쟁취, 성취, 경쟁, 상승하는 힘을 덜 써도 되는 직군은 아무래도 외부 힘이 덜 작용하니 편안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직군이 굉장히 남성적 이더라도 자신의 여성성 에너지를 잘 돌보는 법을 배우면 되지만요!
@happytwinklenana Жыл бұрын
난 일해도 병들지 않아!! 라며 안보려다가 봤능데... 잘본거같아요^^ 잘알았어요!! 감사합니다❤
@후다닥-h7k Жыл бұрын
이런건 처음 들어봐요! 호르몬이 이렇게 중요했군요!
@뽀로키키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bellalee516 Жыл бұрын
출산이후 급격히 회사다니는게 싫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호르몬과 관련 있을 수도 있겠네요. 특히 남들과 경쟁해야하고 항상 생산적이여야하는 게 부담스럽고 힘들게 느껴져서 평생 직장을 다니는게 맞나~싶은생각이 들어요. 어린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써 겪능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mindful_tv Жыл бұрын
늘 생산적이어야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잘 챙기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겠죠? 😘 자신의 한계점을 알면 ’이번 달은, 혹은 오늘은 힘을 뺄 시기야‘할 수 있을 것이구요!
@사랑행복-w4d29 күн бұрын
호르몬 비율 유지를 위해 어떻게 노력하시는지요?
@영쓰-e1h Жыл бұрын
정민님 궁금한게 있어요 ! 평소 성욕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고 정적인 편이에요. 목표를 설정했는데 좌절되었다고 느낄때마다 갑자기 성욕이 올라와서 이것부터 해소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 . 해소하고나면 양가적인 감정이 들기도 해요 사실상 해결된건 없는데 해방된 느낌에 후련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 이건 저만 그런가요? 왜그런걸까요 ..? 😅
@child_of_psych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뽀로키키 Жыл бұрын
정민님 혹시 성호르몬 관련 추천해주실 책 있으실까요? 너무 흥미로운 주제예요
@마음코디EFTАй бұрын
저는 기질검사하면 극여성으로 나와요....나는왜 남들과 같이 능력있지 못할까..고민했었는데 왜 그랬는지 알겠네요... 그런 저자신을 인정해야 겠네요..설명 잘해주셔서 치유받는 느낌이예요
😊😂 3교대 하고 집에 와서 거의 개뻗음. 이럴때 결혼안한게 다행이라는 😂 🍚 은 거즘 못먹어요. 5:57 근데 님 왜 결혼을 못할까요
@소이라떼-m2b Жыл бұрын
워킹맘분들 진 심으로 존경합니다👍 정민님의 통찰 자주 공유해주세요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ll142 Жыл бұрын
0:40 아닙니다. 여성도 남성도 모두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더 높아요. 비율에 차이가 있는 것 뿐
@로블은당근온유지 Жыл бұрын
저는 신랑이 일하는것을 인정해주지않고 반대하는 편인데 저는 일하고싶어해서 현재 워킹맘이면서 집안살림을 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내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해서라면 내가 일을 안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신랑하고는 타협이 쉽지않습니다. 몇번 시도해봤는데...) 그러나 한편으로는 나도 사회생활하면서 돈도 벌고 인정도 받고 꿈도 이루고 싶은데 그런 욕망들이 자연스러운 몸의 호르몬과는 반하는 것들이었다니 약간 허탈한 마음도 드네요...저같이 워킹맘이면서 살림,육아 다하는 여성들은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esdfweaq Жыл бұрын
일도하면서 살림,육아도 다해도 체력도 되시고 스스로 일하고 싶어하신다면 계속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로블은당근온유지 Жыл бұрын
@@esdfweaq 체력 안되고 몸과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 같긴해요..이대로 가다간 병들까 싶은 생각도 들어 걱정되구요..그래도 돈벌고싶고 일하고싶은 욕구가 더 큰 것 같아서 오히려 이 영상을 보고 살짝 헷갈리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esdfweaq Жыл бұрын
@@로블은당근온유지 체력 안되면 당연히 쉬는게 좋죠
@daisy62577 ай бұрын
내가 왠만한 남자보다 교육도 더 받고 돈도 더 벌다보니 그에 못미치는 남자들이 남자로 안보이는 건요?😂 나와 내 자식을 보호해주지 못할 것 같고, 아니 애초에 그런 남자들한테는 성욕이 안 생겨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소수예요… 그래서 혼자예요…
@eu.catswords6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아요.. 적어도 나와 아이를 먹여살릴 만한 책임감 있는 사람을 찾는데 요새는 남성들도 여성들이 함께 일하길 원하더라고요..저는 여성들이 가정을 돌보고 남편을 서포트 하고 남성은 열심히 일하고 때때로 아이와 함께 교감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하하-n4r3v4 ай бұрын
허이구ㅋㅋ 뭐 지가 되는줄 아네ㅋㅋ 뭔 교육ㅋㅋ 구체적으로 말해보셈ㅋㅋ
@악귀-e7cАй бұрын
뭐, 여성이 상향혼 욕구가 있는 건 자연스럽죠. 문제는 능력있는 남성이 능력 있는 여성의 능력은 안보고 어린 나이와 외모를 본다는게 굉장히 미스 매치지만... 그래도 과거 보다는 여성도 남성의 외모를 보고, 남성도 여성의 능력을 보게 되었으니 미숙하고 학벌 안좋고 능력 없지만 잘생긴 남자 취향을 가져 보시는 건?
@teeell944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남자들도 주말에 아이들과 놀고 설거지도 하고 일하는 남성도 병들죠. 옛날처럼 여성이 전적으로 하진 않아요. 물론 집안일이 빨래, 청소, 가족들 의류도 사러 가지만 보통 쇼핑도 같이 가더라구요. 쓰레기도 밤늦게 남성 분들이 버리러 가는 모습도 자주 봤습니다.
@염장맨 Жыл бұрын
편하게 일하면 더병들거든요? 움직이면 살고 눕으면 죽는다 말이 있듯이. 일을 하더라도 어떠한 생각을 가지면서 일하냐에 따라 다르고 몸을 많이쓰면 나이들면 아픈게 자연의 이치 아닌가요? 집구석에서 거짐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오래있는다면 고지혈증부터 만벙이 옵니다 ㅇㅋ?
@최임혁-q4p Жыл бұрын
일하는 여성이 병드는 수치보다 남성과 여성의 평균 수명 수치를 논해보죠 남성의 사회적 우위를 호르몬탓하지말고! 그 이득과 손해를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