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을 위해 40대가 된 지금 설쌤 덕분에 한국사 공부를 너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
@kangmc4425 Жыл бұрын
설샘 사랑해요~~~*^^*
@여신강림-q1h Жыл бұрын
설샘 너무 좋아요😊😊😊
@윤희최-r8b Жыл бұрын
설쌤 때문에 한국사가 즐거워용~^^
@샬롬-l8j Жыл бұрын
역시 역사 강의는 울설샘!!^^
@강물-y8l Жыл бұрын
애국심을 바른게 일깨워 주시어 감사합니다.
@mimomwoo83754 ай бұрын
역시 역사는 설민석 선생님이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챙-r7z Жыл бұрын
역시 설쌤은 명불허전이시네요👍🏻👏
@권현정-c1r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cho1964 Жыл бұрын
홍익인간ㆍ한자풀이 넘 좋아요~ 호랑이 입 플러스 특수효과 이해하는대 더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박광희-u3c4 ай бұрын
설쌤 강의 귀에 쏙 이해가 잘 돼요 감사합니다. 😂😂😂
@hyungminkim893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johnkim38636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너무 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77408 Жыл бұрын
설쌤 화이팅 최고~♡♡♡🎉🎉🎉❤❤❤
@영주-y3p Жыл бұрын
설쌤을 너무 좋아하는 50대후반 입니다.. 항상 보고 싶었는데.. 반갑습니다
@박미경-n8g Жыл бұрын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화이팅
@장금진-n9e Жыл бұрын
50대 입니다 선생님 보고 싶었습니다~~ 반가워요^^
@박기범-v3y Жыл бұрын
역사가 재미있겠어요~
@연초비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에요 설쌤 계속 활동 부탁요
@루시아-z8t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자연스레 몰입!!👍
@사신의게임채널 Жыл бұрын
와우 더 멋있어지셨군요~~^^
@홋호시 Жыл бұрын
진짜설명잘한다ㅜㅜ
@동혁이-p9m Жыл бұрын
역사를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희-c2i Жыл бұрын
설쌤 꿀잼
@su-gyeomchoi8363 Жыл бұрын
그림을 보면서 들으니 넘 잼나요~
@동물모음영상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림 너무 귀여워요 😍
@TV-iu9hg Жыл бұрын
설민석 선생님 때문에 역사에 관심이 생겼어요!!^^
@까꿍-p6v Жыл бұрын
저희 딸아이가 선생님 너무 좋아해서 만나고 싶어하네요~^^ 덕분에 역사 지식도 많이 쌓이고 있습니다
@young7222 Жыл бұрын
역시는 역시~~~~!!! 설쌤 보고싶어 죽는줄알았어여^^
@Tennis_Biomechanist Жыл бұрын
제 딸도 설쌤 강의 잘듣고 있데용.
@김태성-p2o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명강의였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사랑 김태성 회원-
@greenbean7 Жыл бұрын
그림 되게 잘그세욬 ㅋㅋ강의도 귀에 쏙쏙 최고
@드림워커-c6z Жыл бұрын
와~호랑이와 곰을 너무 잘 그리는데~~놀라워요 은근히 잘 그려요? 단군왕검이 중국 기록에만 남아있다고 하셨는데,중국에 어떻게 기록되어있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KoreaChurchWorship4 ай бұрын
정자한의원이에요. 한 번 찾아주세요.쌤.
@agm1144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단군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려시대보다 단군의 위상이 더 높아졌습니다. 고조선의 임금으로서 인정되어 조정에서 단군 사당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제사를 지냈습니다. 민간이 아니라 조정이 단군 사당을 짓고 매년 단군을 기리는 제사를 지냈습니다. 이로서 조선은 단군조선의 후예임을 정부가 공식화 한 것입니다. "단군 사당을 별도로 세우고 신위를 남향하여 제사하게 하다. (세종실록 29권, 세종 7년 9월 25일 신유 4번째기사 )"
@agm114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동방에 나라를 세운 지가 단군(檀君)·기자(箕子) 이래로 4천∼5천 년인데, 그 사이 밝고 의로운 임금과 훌륭하고 어진 보필이 어찌 돈을 사용하는 것이 백성과 국가에 유익함을 알지 못하였겠습니까? "(효종실록 12권, 효종 5년 6월 20일 무인 4번째기사) "단군(檀君)은 순후(淳厚)하게 다스리고, 기자(箕子)는 팔조(八條)로 가르쳐 각각 1천 년씩을 가고, 위만(衛滿)은 병력(兵力)의 위엄과 재물(財物)을 가지 고 수천 리의 땅을 개척했으나 갑자기 얻었다가 갑자기 망했습니다. " (숙종실록 6권, 숙종 3년 1월 12일 기축 3번째기사) "우리 동방은 나라를 세운 것이 단군(檀君)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역사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와 돌을 쌓아 제천(祭天)의 예를 행하였다고 하였다." (정조실록 35권, 정조 16년 8월 12일 무인 1번째기사) "단군·기자 이후 4천 년에 세상의 온갖 만물 성신들이 만들었네 산길을 뚫고 물길을 뚫어서 큰 강에는 나무다리 놓고 작은 강엔 줄다리를 놓았네" (정조실록 28권, 정조 13년 10월 5일 정사 2번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