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세대 엘리트들이 집중해야 할 한국사회 과제는? '불평등 사회가 586에게' [풀영상]ㅣ시사기획 창 334회 (2021.06.20)

[@kbssisa]

00:00:14 프롤로그 00:03:51 1987 이후 00:13:01 불평등의 출발 00:27:22 그 세대의 속마음 00:36:31 혁명 이후 00:41:21 2021청년이 1987 청년에게 00:51:01 에필로그 - 차이 넘어

[@즐라탄즐라탄]

본인의 평판은 스스로 말하는게 아니다.나 보다 밑에 더 어린 세대에게 듣는 평가가 진짜 본인의 평가다.난 90년대생이다.올해 31살이 되었고 8년을 판매직하다 코로나 시국 덕에 1년짜리 계약직 사무보조를 하고있다.그래도 난 알바든 뭐든 기본적인 생계를 쉽게 영위했지만.지금의 20대 초반 동생들은 그럴기회가 없다는게 안타깝다.미래에 난 꼭 10년대20년대 생에게 존경 받고 공감해주는 어른으로 자릴 채워주고싶다.지금도 나보다 더 힘든 20대를 보내고있는 20대를 존중하고 응원한다.힘내라고 말하지 않겠다.그저 얼마나 고민하고 불안한 상황인지 기억했다가 위로해주고싶다.

[@쿤보라고다괴물은아니]

@@즐라탄즐라탄 586은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은 맞아.........단지 변질되거나 위선적인 일부가 문제지...넌 저들처럼 젊은시절 군부정권의 총칼에 맨몸으로 인생걸고 공익을 위해 맞설 용기 있냐? 태극기 세대의 경제발전을 위한 희생도 586세대가 군부 총칼에 맞서 한단계 높은 수준의 사회를 만든것도 무시하면 안된다...선진국에 일자리가 주는건 세계공통의 현상인데 이걸 가지고 문제제기를 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저들의 업적까지 개무시하는건 그냥 쓰레기일뿐...

[@hyewoonjeong8342]

@푸른달 아 아는척 어지럽네. 님이 말하는 사회문제들이나 해결.. 애들 다 그런 고민하고 있고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좋은 고민할거다.. 을끼리 싸워 뭐하냐 하면서 사람들 열받아 있는 거 훈수두고 눈치없게 토론하고 있니;;; 지금 별 분야서 다 갈등심각, 원하는데 집못사 양질의 일자리는 없어 노후는 안 보여 전염병으로 갇혀있는데 누구는 대규모집회도 하고 등등등등등 이런 불공정이 눈에 보이는 게 한둘이 아닌데 누가 안 돌겠냐 진짜. 그리고 속칭 ‘586’ 세대가 이런 것들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거 맞잖아. 무능 무인성 민주주의 파괴 골고루 갖췄다 아주

[@midlifeclarity7985]

짜 열받기전에 후속다큐 내놔라 화가 많이 난다 지금 코시국에 세대간의 갈등으로 사람들 분열시키려고 ㅇㅈㄹ 하는거냐? 그래서 뭐? 고생한 86도 있고 꿀빤 86도 있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지금 코시국에서 86의 일부사람들 제외하고는 다 똑같이 망해가고 있지않겠니?? 그리고 86을 개돼지처럼 치부하는데 그사람들 다 폐기처분해야되냐? 뭔가 싸움을 붙였으면 해결방법을 나름 생각해서 내놓으라고 진짜 열받네 조국때문에 이렇게 분열됐다고 홍보하러 다큐제작했냐? 왜 껴넣냐고 가족 모두가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을? 의도가 굉장히 불순하네??? 뭔가 어떻게 되었음 좋겠다 이런거 없냐? 차라리 너네 내부적인 노조나 씹어대지 그러냐?? 그럼 인정 !! KBS 노조 개같은걸로 유명하잖아? 너네 노조 평생 해결안되지 그지??? 너네 똥이나 좀 닦아 요즘 좀 좋은 다큐 하나 싶었더니 별 그지같은 구조적 문제를 찾아야되는데 사람이 문제라네... 진짜 미친거냐??? 군대 군번꼬이면 개고생인데... 이것도 사람 잘못이라 하겠네 ㅋㅋㅋㅋㅋ 시스템의 문제아냐??? 너 미필이냐??? 응???

[@cascarrafa]

@푸른달 여러분은 ㄹㅇ 586을 보고 계십니다 ㅎㅎㅎ

[@Cherryandhari]

586세대는 말이 안 통합니다. 젊은 놈이 말대답한다고, 내가 60평생을 이리 살아왔는데 니가 바꿔야지 내가 바꾸리?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말 한 마디도 더 섞기가 싫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부장님, 집에 있는 아버지 어머니가 이런 마인드인 세대라 정말 미치겠습니다.

[@Cherryandhari]

@@kimteawooable 니들도 나중에 다 그래 사상 최악의 자기합리화

[@땡그루]

제가 멱살처음잡혀본게 고1때 50대 아저씨한테 잡혀봤는데 그때 첫경험이 아직도 지워지지않음 이제와서 생각해봐도 자기아들보다 어린애한테 어떵게 두손 멱살을 잡을까 그때 그 사람은 희열을 느꼈을까? 멱살잡힌 이유도 말대답한다 이거였음.. 아니 길가던사람한테 말같지않은걸로 시비거는데 말대답했다고 멱살잡고 부모욕함... ㅜ

[@땡그루]

@ 지금도 한번씩 그때기억이 떠올라요 왜이러세요 뭐하는거에요 이러고 전 멀뚱멀뚱있고 그아저씨는 "이놈의새끼가"라고만하고 아무런 말도 안하고 계속 째려만보고 목조르고있었음 어린사람한테 자기 생각조차 제대로말도 잘할줄모르는 사람 같더라고요 자기가 생각하기에더 정당한 사유가없는데 일딴멱살은 잡았고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는모르겠고 에라이 죽어라 이건가

[@땡그루]

@ 이젠 절대안그럴겁니다ㅋㅋ 너네자식한테도 이러냐고 욕해야죠 그사람들이 살아온 젊은시대는 목소리큰놈이 이기던 시대잖아요 요즘은 저런 사람은없겠죠? 요즘은어린사람한테 뚜까맞을수도있다는 경각심정도는 있을텐뎅 하긴 중딩고딩이아닌 20대 청년한텐 저러지않겠죠ㅋㅋ가만보면 졸라비겁함

[@TaxLee]

@@땡그루 그런놈들 니가 우리아빠 아니자나 처맞을래 한마디하면 꼬랑지 내립니다

[@stanleydan9159]

그냥 딱 한마디면 충분함 '그때는 맞았고 , 지금은 틀리다'. 누구나 찾아오는 물러날 시기가 된것인데 안물러나니 추해지는것..

[@바나나샷아저씨]

오 내용보다 넘 좋은 말 해주셔서 댓글 달고 갑니다

[@안녕-x1s8e]

이거 영화 제목인데 이렇게 쓰는 문장이 아닌데....

[@자유로운청년]

@@안녕-x1s8e 그게 핀트가 아님

[@hyeonsseungsseungi]

그때도 틀렸음 전두환이 옳았다

[@bngjsk137]

이상하게 586세대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유독 느끼는거지만 자기랑 다른생각을 말하면 무조건 틀렸다고 말함 ㅋㅋ 그래서 그냥 속으로 에휴.. 하면서 대충 수긍하는척 하고 넘어가게됨 부모님이랑 선생들이랑 대화하면서 느낀점임

[@mon.t3279]

ㅇㅈ

[@jayag2271]

노인, 586 지지 정치세력은 다르지만 진ㅉ ㅏ하는 행동보면 유사함

[@쥬지스님-d5k]

@@jayag2271 노인이 차라리 나아

[@왕개구리-k8x]

아... 진짜 공감 ㅠ

[@가나다라-q5n]

@핵꿀주먹 Nuclear Honey Fist 이거죠.

[@jaeheejung583]

단군 이래 이렇게 혜택을 본 세대가 있었을까 할 만큼 사회의 단물을 다 빨아먹고 몸집을 키워 이제는 괴물, 사회악이 되었는데 아직도 그들은 본인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나봅니다. 대체 80년대 울분을 언제까지 우려먹으려고 하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억울한 건 또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깔때]

심지어 은퇴해서 연금신나게 받아먹고 자기죽을쯤에 연금고갈됨.. 진짜 이정도면 천운이 다한거임 언제까지 꿀빨거야 586!

[@jb-d1e4e]

586이 사라져야 이나라가 바로선다

[@89NKOTB]

문제는 그렇게 꿀 빨면서 자신들이 혜택받은걸 크게 인정 안 한다.

[@Dhtdhrtv]

ㅋㅋ 585이 지금 MZ애들 아빠 아냐?

[@Memogomtaengmumu]

@@Dhtdhrtv 586의 자식이 아니라 대학을 못갔기에 나이만 같은 부모의 자식임 586은 그당시 대학생이여야하니까... 70% 그리고 전문대까지 포함시키면 80% 이상이 586세대라 칭할 수 없는 고졸, 전문대졸자란 거니

[@강아지고양이-g3o]

현 2030대가 해야 할 역사적 소명은 저 새끼들이 연금 다 빨아쳐먹기 전에 국민연금 파산처리하고 새로운 연금 만드는 일임. 말년에라도 지 선택에 책임을 좀 져야지 왜 저 새끼들 선택 똥 닦아주느라 다른 세대가 다 희생해야함?

[@TOYEMPEROR]

내가 사회나와서 만난 50대 어른들. 사장, 부장, 과장들... 그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고 살아가면서 느낀것은 너무나도 탐욕스럽다는거다. 자기것은 손에꼭쥐고 죽어도 놓지않고 자신의 입으로는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면서 젊은이를 소모품 취급하며 이용만해먹고 망가질때까지 몰아부치다가 쓸모없어지면 가차없이 버리더라. 나는 저나이가되면 저렇게 되지않고싶다 그생각만 얻게됐다. 정말 꼰대란말이 적합한 인간들이다.

[@ssdpow1]

ㄹㅇ

[@억만장자-k9x]

ㄹㅇ

[@witaker85]

본인이 기득권이 아닐 때 - 불합리 함과 맞서 싸우자 본인이 기득권일 때 - 라떼는 안 그랬는데 요즘 젊은 것들은....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

[@7788c]

모든 인간이 그러함

[@주온-z5v]

@@7788c 근데 문제는 씨발새끼들이 가르치려들고 안들으면 또 유교사상 찌들어서 욕함ㅋㅋㅋ 민주주의 위해서 노력했고 그게 끝났으면 물러나야지 무슨 정의인척 피해자인척해서 나라 등골까지 뽑아먹으려함

[@정훈송]

모든 인간이 그런게 아니라 아시아인들이 유전적으로 그런 기질이 강한듯. 서양인은 그런게 많이 덜함

[@kass1music]

@@7788c 맞습니다 모든인간이 그렇죠 근데 586은 이기적인 놈들이 이기적인줄 모른다는게 문제죠

[@최정화-v2p]

대표적 사례 : 조국

[@kr_raul]

현재 30대인데 내가 20대 대학생 일 때, 당시 60의 노교수가 지금 586들 교수 까면서 이야기를 하더라. 당시에 고려대학교 서어과에서 강의를 맡아서 좀 하고 있었는데 데모하는게 유행이니 자기도 이해를 해줬다더라. 그래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너희가 데모를 하고 그러는 것도 중요한데 학생이니 중간고사랑 기말고사에 와서 시험만 쳐주고 그거 제외하고 딱 3번만 출결해주면 무조건 A+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더라. 놀랍게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온 학생이 1/2이고, 그 이후에 매주 수업하는데 적은 날은 3명, 많은 날은 5명... 그 수업에서 A+ 받은 학생이 단 한명도 없었다더라. 이런 것들이 지금 교수하면서 학생들 상대평가한다고 하니 자기도 기가 찬다고 하더라. 회사도 들어가보니 마찬가지. 한문도 잘 모르고, 영어도 잘 몰라 저게 대학교 나온게 맞나 싶은 노인들이 떡 하니 부장이니 임원이니 자리 차지하고 있다. 그 나이에 벌써 눈이 침침해서 독수리 타자 치면서 어디 마실 좀 갔다가 일하러 다시 오고를 반복하고 똥고집은 있어서 안될게 뻔한거 해놓고 자기는 책임 없다고 발뺌해. 그래서 어떻게 그 나이까지 버틴지 보니 실력이 없으니 정치질로 자기 라인을 만들어서 아주 드럽게 해먹고 있더구만. 이게 어디 듣도보도 못한 중소도 아니고 중견급 회사에서의 모습이였다. 내가 늦둥이라 아버지가 30년대생, 어머니가 50년대생인데 아버지는 당시에 대학 나오고 나니까 들어갈만한 기업이 제일모직 밖에 없어서 거기 떨어지고는 중소기업부터 들어가서 진짜 뼈를 깍는 노력을 해서 한국 최초로 밥솥도 만들고, 영어는 선교사들 고아원 운영하는데 봉사하면서 배우고 하셔서 그걸 잘 해서 진짜 자기가 그 회사 일으켜세우고 임원까지 하시고 나중에 독립해서 사업해서 성공하셨다. 어머니도 경북 깡촌에서 자기 스스로 상경해서 어떻게든 성공해보려고 은행 들어가시고 모델 일도 하시면서 그거 갖춘다고 맨날 챠밍스쿨 다니고 집에서 돈 세는거 지문이 없어질 정도로 연습하시고 그러셨다. 이런 분들이 오히려 지금 20-30대를 더 공감해주고, 더 사고가 개방적인건 아냐? 그리고 586 너희는 정말 야비한게 너희의 그림자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더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양형 받은 사건번호 2007고단3770 판결 내용에 나오는 부분의 일부다.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론(NLPDR)에 따라 자주·민주·통일을 염원하는 남한의 노동자, 농민 등 피지배계급을 축으로 학생, 지식인들의 반미구국통일전선을 구축하여 변혁운동을 주도하고 김일성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폭력·비폭력, 합법·반합법 등의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반제반파쇼민주화투쟁을 전개하여 미제를 축출하고 파쇼정권인 현 정권을 타도, 소위 자주적 민주정부(민중정권)를 수립하고 연방제에 의한 통일국가를 건설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그 실천방법을 모색하였다. 이게 너희 본모습이다. 자유를 사랑하고, 파쇼독재를 축출하겠다는 것들이 그 누구보다도 독재가 심한 김일성주체사상을 찬양하고 그걸 이룩하기 위해 폭력/반합법적인 수단까지 동원하고, 미국을 축출해서 이 나라를 북한 정권으로 만들려고 했던 이게 너희가 했던 사회운동이야. 2030이 생각이 없다고? 그거 너희 자신한테 해봐야 할 소리 아니냐?

[@chookgoolee9393]

동감합니다. 저도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이랑 말이 더 잘통합니다. 다들 그런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그분들은 저희에게 함부로 가르치려 들지 않더라고요. 근데 지금 40대들 사회에서 만나면..와...진짜....한숨만 나옵니다

[@헤비메탈-r9v]

@@chookgoolee9393 진짜로 5060세대랑 현세대는 마인드가 아예 다른것 같음 차라리 그 위의 노년층 분들과 생각의 공통 분모가 더 많은게 현세대임

[@sinyeonglee7290]

모든 똥팔육이 주사파쪽은 아니였지만 지금 메이저로 진출한 사람들은 다수가 주..읍읍!!!

[@JBKWAKbottle]

명문이다…

[@didiq]

우리 부모 부모뻘 친척도 요즘이 더 힘든 시대다. 우리 때는 그래도 어찌되었는 취직은 다했다. 라면 위로하셨습니다. 그런데 80대초 학생회 대표한 한 소기업 대표는 직원 급여 때먹고.. 참..

[@수문장-c3x]

학점 2.6 운전면허 1종만 있어도 취업이 된 기적의 세대

[@C_cc011]

그렇게 무능한 새기들이 위에서 꽉 잡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정민혁-c5i]

@@이승준-g3b9x 저때는 고도의 성장기라서 가능했습니다.

[@공미네이터]

팽창사회에 윗세대 꿀빤세대라

[@DaeguCoin]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취업밖에 모르는 노예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신기오로-f1f]

@@이승준-g3b9x 인서울 최하위권 대학만 나와도 대기업에서 모셔가던 시대 ㅋㅋ

[@1637-f4k]

말로는 민주주의를 울부짖으면서 남들 의견은 존중 안하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 비민주적인 그세대들

[@헌또리]

꼬마들이 주워들은게 많아서 그런가 고집이 셈

[@이좋은날-d2l]

세월이 흘러 변했다는게 맞겠지 그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맞서 싸운건 팩튼데 시각이 편협하시네ㅋ

[@헌또리]

@Pohjois Disaster Moon 그러게 말이예요 지금 정부

[@등킨파일럿]

@@이런거지같은 본인 노후 책림져 줄거라는 환상 가지면 안됨 죽을때까지 일하세요

[@commentno3153]

@@이좋은날-d2l 진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나:?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것 같은데.....

[@10sunbee87]

그렇게 민주적인거 좋아하던 사람들인데 자기 부하직원들이 쫌만 민주적으로 하자는 의견은 왜 그렇게 독재자처럼 싫어할까? 나도 낼 모레면 마흔줄인데 사회생활 초년시절부터 그게 참 궁금하더라. 그러면서 술만 먹으면 자기 세대는 다 민주투사였고 뭐 멋있는 척은 다해요ㅋㅋㅋ 둘 중 하나만 해라 쫌 역겹다

[@Noanswerforidiot]

민주주의를 외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옳음을 외치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yadontthink]

북괴식 주체민주주의 울부짖던 쓰레기들이라 그럼

[@10sunbee87]

@@두빛나래-v4f 딱하네요 참

[@WooziKK]

@@두빛나래-v4f 짱?? ㅋㅋ 이런애들이 586 ㅋㅋ

[@arankang]

@@WooziKK 미안하지만 짱 같은 단어는 90년대 후반 유행하던거라 586의 자녀세대 쯔음 유행한 단어입니다. 그걸모르다니 90년대 이후 생인가.

[@김라라-b6q]

젊은이들의 의견을 말 대답이라고 치부하고 나이가 가장 큰 권력이 되어버리는 사회가 너무 답답하다 한국 근대사는 비극의 연속이다

[@리코디언수쌤]

자기들의 아집과 독선은 돌아보지는 않고~ 우리더러 그걸 버리고 남의 말을 많이 들어보라잖아요ㅋㅋㅋ 입은 하나지만 귀는둘이라는 어디서 명언하나는 잘 주워들어서 ㅋㅋㅋ

[@까만모자-b6j]

그러면서 자기 윗세대는 무시함 자긴 존중받아야하면서 남은 존중안함

[@허걱-x7q]

@@까만모자-b6j 내로남불의 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ongilee7897]

대표인물 : 박원순, 조국, 임종석 ... 얘기로 열거할수 없이 ㅈㄴ 많음 ... ㅡㅡ

[@okkim1811]

@@choongilee7897 아...임종석. 더이상...

[@TV_AIbb]

자유를 위해 투쟁했지만 자유를 주지 않는 세대. 기득권을 타파하려 했지만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세대. 경제 성장에 제일 많은 혜택을 누렸지만 본인의 것은 나누지 않는 세대.

[@MarangJo]

가장 열받는 사실은 586은 젊은 세대의 고난을 인정해주지도 않는다는 것임. "너희들이 노오력이 부족하고 도전을 하지 않으니까 당연히 그렇게 사는게 아니냐? 모두 다 오롯이 자기 잘못이지"라고 늘 생각하는게 그들. 아니 역사상 최고의 학력과 스펙을 가지고도 하류인생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부닥쳐 있는데 더이상 뭘 어떻게 노력해야 하나요? 그리고 이 이상 노력한다고 해도 어차피 제로섬 게임인걸 내가 성공하면 대신 누군가는 나 때문에 좌절을 겪고 경쟁에서 밀리겠지... 지금의 사회는 그냥 도태된 자와 사회의 울타리에 간신히 안착해 안심하는 자들의 희비가 갈리는 약육강식의 세계일 뿐.

[@saint7672]

경력직만 뽑으면 신입들은 어디서 경력 쌓으라는 질문에 586이 댓글에서 이렇게 씀. [경력 쌓고 싶으면 직접 창업해서 스스로 일자리 만들고 경력 키우면 될거 아니야? 어?!] 앞으로 일자리가 점점 많이 사라지고 경력직만 채용하는 시대가 온다면 신입은 정말로 직접 창업해서 스스로 경력 키우든가 창업 비용 없으면 신입은 일할 기회가 박탈될 우려가... ㅜㅜ

[@lukespearson8173]

이 쓰레기들 전부다 고려장이 시켜야함.

[@crizark]

나는 무조건 맞다, 너흰 무조건 틀렸다, 넌 안된다, 무조건 너는 희생해라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싸이코패스들이 너무 많은 세대. 다행히도 부모님은 안 그러신 분들이라 항상 감사함. 우리가 기성세대가 됐을 땐 과연 우린 저렇게 되지 않을 수 있을지 궁금함

[@정신병자-y2h]

586이 몰락하고 깨지는 걸 보지 않는 한 저걸 성공공식으로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졌지 저렇게 안 될 거라고는..

[@7mmalltheway]

소시오 패스나 나르시시스트요….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어린 딸 둘 둔 저도 무지하게 노력중인데…. 근데 학교에서 세뇌하는데로 세상에는 57가지의 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딸의 말에(미국) 이 무서운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주는게 꼰대질 일까 엄청 고민하게 됨.

[@부군코코]

집값은 1억 몇천밖에 안하지, 고도 경제 성장기지, 원서만 내면 대기업 들어가지... 저 정도가 되니 애낳고 그랬지. 지금 세대는 사교육에 치여서 나오면 또 공무원 시험, 인적성 시험, 그게 설령 합격해도 집 못사, 결혼 못해, 이래갖고 결혼을 어찌하고 애국심이 어케 생기겠나?? 나라가 망조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지

[@우하준-z9k]

ㅋㅋㅋㅋㅋㅋㄹㅇ 반포 아파트 90년대 1억 5천도 안했짘ㅋㅋ대치동도 2억 안하던 시절이니

[@조주환-o7h]

근데 그때 1억이라, 대기업 들가도 못 샀던건 똑같음. 서울공화국이 되어버린게 문제이지, 서울은 대한민국 수도인데 집값 비싸지는건 당연한 순리임

[@ikkikkikkikki]

@@조주환-o7h 대기업 들어가도 못사는건 아니지 대출이라는 특혜가있는데? 지금은 대출도 40프로임 ㅋㅋ 그리고 지금 서울만 비쌈? ㅋㅋ 전세계적으로 집값으 오르는 추세지만 이건 지방도시 사라진다 출산률 0.대다 떠들어도 지방도 올라... 경기도 근처는 다올랐어 ㅋㅋ

[@조주환-o7h]

@@ikkikkikkikki 지방은 올라도 살만할 수준이지, 지방에서 제일 비싼 고오급 집만 보면 못 사지만, 세상은 주제파악을 잘 하고 살아야하니 나는 주제파악 잘 해서 못 산다 ㅜㅜ

[@user-yongoo]

저때 집주인은 진짜 귀족신분이었음.... 단칸방에서 5명 6명 살던 시대.....

[@약속의팔공]

30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일전에 골목길 담벼락에 주차를 한적이 있습니다. 몇시간뒤,누군가가 차 빼달라고 전화오더군요 그것도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로요 대문앞을 막은것도 아니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게 주차한것도 아닌데, 그냥 느낌이 본인집앞에 주차할려고 나보고 빼달라고 하는거겠네 싶어 좋은게 좋은거라고 차 빼러갔습니다. 차에 탈려는순간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아니 사람을 기다리게했으면 사과를 하고 가야지" 이러더라구요 ㅋㅋ 어이가없어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사과해야됩니까?" 그러니까 "왜 잘못한게 없어! 사람 기다리게 했잖아 !"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황당해서 "아니, 지금 대문앞에 주차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선생님 집앞에 주차할려고 나보고 빼달라는거 아닙니까? 여기 선생님 집앞이지, 선생님땅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반말하지마세요" 존칭써가며 최대한 정중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디 어른이 말하는데 말대꾸하노" 이말 딱 듣는순간 "아..대화안되겠네" 싶었습니다. 그러고 뭐라고 씨부리는데 그냥 시동걸고 차 빼면서 창문열고 한마디 딱 해줬습니다 "당신또래인간들이 그따위로 행동하니까 꼰대소리듣는거야, 어휴 나이가 벼슬이냐? 나이 많이 처 드세요 ^^" 그니까 오만쌍욕을 하는게 룸미러로 보이더라구요. 진짜 586들은 나이가 무슨 벼슬인줄알고 본인인생 살아온게 정답인줄 압니다. 586꼰대들 특징이 일단 반말시전부터 합니다.

[@ssdpow1]

ㄹㅇ 공감합니다. 일단 수틀리면 반말시전

[@mingyu761]

수틀리면 1.나때는 2.어른이말하는데

[@Infinityisone]

걍 싸움 시비 걸고, 한 대 맞고 경찰서 가서, 걔네 돈 뜯어먹으면 개꿀임. ㅇㅋ? 다음부터는 이빨로 극단적으로 ㅈㄴ 비난하기를. 지네도 막 말 하는데, 안 그럼??? 그리고, 경찰 앞에서는 ㅈㄴ 착한 청년 행동 하면 됨. ㅈㄴ 내로남불들은 내로남불 전법으로 상대해주면 됨. 게임이론에 따라.

[@mingyu761]

나이쳐멱고 진짜 어리다고 급발진하는거 보면 싸대기 마렵긴함

[@Espresso3939]

지금 최고로 꿀빨고 나서 나중에 지들이 노인 되었을때는 우리들이 내는 세금으로 연금 받아먹으면서 편하게 노후생활 보낼려고 계획중인 놈들임. ㅋㅋㅋ 그 뒷세대나 더 나아가 후손들이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 안하고 그냥 자기들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끝판왕 같은 모습을 보이더라. 에휴.

[@kimhunv]

진짜 일본에서 코로나 터졌을때 나이든 사람이 더 위험하다니까 젋은 사람들이 환호하던 이유가 단순이 일본애들이 패륜아여서가 아니였어

[@유얻쩡]

이말에 왜 백번이고 공감가네요

[@윤태우-j3z]

야 내눈엔 느그들이 더 이기적이야 쟤들은 민주화를 위해 뛰기라도했지 니들은 후손들을 위해 무엇을 희생함?

[@유얻쩡]

@@윤태우-j3z 어떤게 이기적인지 말씀해주셔야 인정을 하죠.. 저희가 뭘 할 줄 알고 이기적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윤태우-j3z]

@@유얻쩡 지금20대는 탓만하지 제데로하는게 머가있음? 지금 청년들이 살기편하지 단순히 여가생활제데로못하고 해외못가는걸로 불평이잖아 기성세대처럼 굶주림과 민주화가 아니라 근데 본인들은 기성세대가 한개씩한 희생도 안하고 해줘만하잖아?

[@고기마스터]

파시즘이 남긴 최악의 유산은 파시즘과 싸운 사람들의 내면에 파시즘을 남기고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무하-e1s]

지들이 가부장적인 사회를 그대로 누리며 살아왔으면서 지금 현재 20,30대에게 페미니즘을 선사하며 스윗중년이 되려고 하는 그들... 내로남불의 끝판왕

[@uppoyim]

중년이라는 이유로 안바뀌면 꼰대라고 욕먹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면 내로남불이라고 욕먹어야하나요!? 늦게나마 개선노력은 칭찬받아도 되는것같은데^^;; 본인 부모님이 평생 가부장적인 마인드로 사시는게 좋겠는지 늦게나마 유연한 사고를 하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은지 생각해보시길

[@바르샤-f7c]

@@uppoyim 그니깐 ㅋ 젊을때 잘했으면 좋을텐데

[@가나다라-q5n]

@@uppoyim 핵심은 그게 아니고 586이 잘못한걸 아랫세대보고 책임지라는게 역겹다는 건데요 가부장제로 꿀은 오지게 빨아놓고, 아랫세대한테 페미니즘(여성우월주의)를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게 586인데

[@1q2w3e4r-n-p3r]

@@uppoyim 젊었을때 하시던가 지금 586세대가 잘못을 인정하는게 아니라 20대 10대한테 잘못을 전가하고있는게 문제죠 우리세대때 우리가잘못했다 586세대 여자들한테미안하다 이런말하는 586세대 남자들 거의못봤는데요?지금 10~20대들탓은 존나많이봤어도?

[@nanjing_festival]

@@uppoyim 586은 자살이 답임

[@leonardo-ee5qn]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 폭압에 항거하던 인간이 결국 폭압 그 자체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SangsooHong1]

586은 괴물도 되지 못했죠. 걍 구린 3류 악당.

[@강아지고양이-g3o]

그냥 586과 민주당은 21세기에 재부활한 유교 집단임. 자유시장경제와 상공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나라를 무너뜨리고 정치쟁이들이 사회주의를 내세워 도덕적 명분으로 모든 것을 가져보겠다는 거지. 조선시대 유교와 다를 것 하나도 없음. 그런데 왜 국민들 마음에 들었냐고? 국민들 핏속에도 조선인 피가 흐르니까. 스스로 핏속에 흐르는 조선인 피를 경계하지 않고 서구국가도 사회주의 한다고 합리화했으니 어게인 조선이 되는거지.

[@100년묵은걸레]

이쁜 여학우들 운동권에 가입하게 한다음에 강간하고 공부하기 싫어서 폭동질이나 한 그 개버러지세대

[@나좀내비둬-e3p]

@노광남 민주화운동까지 싸잡아 욕하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민주화운동 안 하셨으면 어쩌려고?

[@codecodemorse8967]

그 괴물은 586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노동소득으로 주택을 저능아라도 5년내에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죠 하지만 괴물보다 더 지독한 586은 물가상승률 비례해서 집값은 어쩔수 없다고 쳐도 취업 파이까지 줄이고 지들이익을 위해 노조들에 패악까지 같은 운동권이라고 감싸안으면 경제를 파괴하고 부실연금까지 젊은세대들에게 떠넘긴 쓰레기임

[@user-os9ik2oc1p]

양심도 이성도 없는 세대. 결국 대한민국 최고의 적폐가 됨. ㅋ

[@배달의기수-w7e]

국가의 암.

[@배달의기수-w7e]

@노광남 그때까지 조선이 존속한다면 천행.^^

[@정훈송]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늙은이들이지만, 싸우다 죽어가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 허버트 후버

[@Hamwkd88]

ㅋㅋ 그 젊은이도 늙은이가 되어가겠지

[@정훈송]

@@Hamwkd88 그 젊은이들은 586이 아니라는게 핵심이죠 ㅋㅋㅋ

[@dd_u_ng]

그렇게 민주화를 외치시던 분들이 사실은 제일 폭력적인 세대임 ㅋㅋㅋ실제로 한국군 똥군기 최절정이었을시기가 이들이 군복무했을 80년대였다고함.

[@g68u5i8]

실제로 전세계 모든 국가 살인범 50%가 혈기왕성한 10~20대인데 한국만 40~50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지스님-d5k]

@@g68u5i8 진짜요? ㅋㅋㅋ 대박

[@가나다라-q5n]

와우 그러네 ㄷㄷ

[@자유로운영혼-u6z]

평생을 데모와 테러에 몸바쳤으니 ㅇㅇ

[@sunreborn9655]

ㅋㅋㅋ 폭도세대임 ㄹㅇ 누가보면 4050년대생은 민주화 때 가만히 있었는 줄 알았나봄 진짜 찌질함 똥86들은

[@리코디언수쌤]

전 교육자입니다. 현재 86세대출신 교사들이 교장, 교감, 장학사나 도교육청 국장 등으로 포진되어있는데, 그런 계급 상당수가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행정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성군이라 불릴만큼 존경받는 관리자분들도 계십니다만.. 일선학교와 교육청에서의 일방적인 의사소통과 오더중심의 행정을 돌아보지는 않고 5년 만기안채우고 전보내신 쓰는 교사들 보고 학교에 애정도없냐 눈치주거나 보는앞에서 전보내신서를 파기시키는 교장도 있었습니다. 관내에서 교사들이 지원을 기피해서 관외나 신규교사들만 전입하는 인사발령보고는 좀 힘든학교와서 일 좀 배우면 그게 지들한테 다 플러스되는데 요새 젊은 선생들은 마인드 자체가 글러먹었다며 욕하는 관리자나 원로선생님들 보면 한숨나오죠~ 그들은 사대졸업과 동시에 공립 중고교로 자동발령났거나 80후 90초 임고는 지금만큼 치열하지도않았습니다. 자기들 평교사시절에 관리자의 독단적 모습과 다를바없다는 생각은 전혀들지않나봅니다. 교직생활 10년동안 얻은 깨달음이 있다면은 맹장과 졸장에겐 복종하지만 덕장에겐 순종한다는것.. 86세대분들을 10명으로 치면.덕장의 자질을 가진 분은 몇 명이나 될지요..

[@알파엔진]

진짜 맞는말씀 현장에 있으면 책임감이라고는 없으면서 권위만 찾는 관리자, 간부들 정말 많음

[@gigicreater]

0명

[@veramode2457]

30:00 이게 사실 제일 위험한거임

[@comaxTIC]

이경규옹의 멋진 명언이 여기에 해당하죠

[@뽀송이-p9l]

개꼰대들 ㅋㅋ

[@harvestmark3972]

조국이네

[@BangGyu1992]

딱 민주당이네 자기들이 정의

[@가나다라-q5n]

@노광남 근데 떼씹갈긴다는게 무슨 뜻임?

[@saintgold2503]

대학시절 공부안하고 데모, 정치질에 집중해서 지금 회사에서도 똑같이함. 컴퓨터 문서작업 인터넷 하나 못해서 밑에 애들에게 개인작업량까지 떠맡기고, 사장 회장 비위나 맞추고 밑에 직원들 밟고 노동력 착취 억압으로 본인들이 당한 것을 그대로 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하고 있음.

[@심정훈-n2j]

청년에게 미래를 주어야 합니다..

[@parkchangsik]

나이처먹으면 겪은게많고 존경할만하다 어릴땐 그렇게생각했다 내가 나이먹을수록 그렇지않다는걸 깨닿는다

[@GGolfemiKimchiboGDetector]

걍 지금상태로 시간만 지나는 거였나요;;;; 지금 잘 모르는건 늙어서도 모른다고 할거같은 알아서 깨닫겠지 란 기대따위 안함

[@cwaddle]

나이 많다고 존경할필요는 없죠. 그래도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예의있게 대하는건 올바른 행위입니다

[@user_aefaefadsfkjlgjkwer]

@@cwaddle 상호존중을 해야하는데 586세대 대부분은 난 맞고 넌 틀렸다. 다름을 인정을 안함. 꽉 막힌 인간들임. 그리고 대부분은 그들이 틀렸음.

[@뿡이아빠-v2r]

청년 고독사정말 남일아닙니다 꿈을향해 앞으로가야될시기에 패배의식에빠지고 좌절감만드는 세상...지금도 2030청년들은 죽어가고있습니다 희생을요구하고 죽음으로 내모는게 우리사회의 현시점입니다 너무마음이아픕니다

[@만마이-p6p]

지금 우리가 모두 힘든게 저 586세대때문이다. 말로만 서민,가난,평등 실체는 극악무도한 자본주의자들. 그것도 가난과평등을 팔아 호의호식하는 집단이다.

[@여행마니아-o1h]

니 부모도 586이야 이런글 쓰는데 니 부모 멱칠 하는건데 부모가 없나?

[@조현빈-l3f]

@@여행마니아-o1h ㄹㅇ

[@htl5904]

@@여행마니아-o1h 부모가 잘못했어도 지적하면 패륜이니 덮어놓고 모른척해야되냐? 그따위 맥락으로 선대의 잘못된 학문, 인습들을 이어오니 20세기에 동아시아가 결딴나고 유교적 전통이 덜했던 일본만이 생존할 수 있었지ㅋㅋ 조선은 일본 없었어도 망했다

[@Espresso_crema]

@@여행마니아-o1h ㅋㅋㅋㅋㅋ 진짜 뇌가 없네 그놈의 나이가 많으면 언제나 올바른 판단한다고 생각하는 결론은 누구뇌에서 나옴?ㅋㅋㅋㅋ

[@commentno3153]

@@여행마니아-o1h 뭐 그렇게 말하면 아무 말도 못할 줄 알았소? 꼰&틀 아재요, 그냥 조용히 입 여물고 사세요. 2030에게 쪽팔리지도 않소?

[@DodgeGoUp]

20대로서 민주화 시대 분들보다 70대 이상 산업화 시대분들이 더 이야기가 잘 통한다. 586시대랑 지금이랑 너무나 다르니 그냥 그려려니 한다. 물론 꼰대 제외

[@MorakanoCarry]

5-60대라고 해도 나랑 나이도 얼마 차이안나는데 외계인과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LSW-qw7oi]

진짜 공감 ㄹㅇ 차라리 할아버지들이 나음 405060 아재들은 진짜 최악

[@jimoonpark250]

그런데 웃긴건 세대갈등, 성별갈등을 가장 크게 부추긴 정의당에서 무슨 낮짝으로 저런 말을 하는지는 이해 안됨

[@타이거-g6f]

혐오스러운 극좌 정의당 심빨갱이는 말도안되는 류호정때문에 모든걸 박살냈죠

[@그라우스가상국가]

ㄹㅇㅋㅋ

[@melongmelonglee4688]

부추키는게 아니라있는걸 그래도 보여준거지 멍청아

[@paradoxrussell2200]

@@melongmelonglee4688 있어서 성범죄 당한 피해자한테는 피해자 소호인이라 하고 가해자한테는 아무말도 못했나?

[@user_525mqwfgxbkxz]

@do do 서로 그렇게 자극적이게 싸우는걸 유권자들이 좋아하거든요.

[@자비스-e4c]

초고도 성장기때 태어나서 한 반에 7 80명씩 될만큼 저글링처럼 태어난 것들이 한정된 자원(땅)과 사회적 위치(자리)는 노력에 비해 훨씬 손쉽게 선점 해놓고 악착같이 놓지 않고 지키려하면 그걸 세습하려한다. 하지만 젊은 층에겐 사회의 심사위원으로 군림하여 온갖 평가질을 해댄다. 노력이 부족하냐느니 2030대들 코인이니 주식이니 도박에 빠져 정신 못차려댄다 한다. 그러면서 지들이 능력도 있고 따뜻하다며 지들이 곧 정의라며 지랄병을 해대고 있다.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이보다 사회의 악 집단은 이제 눈씻고 찾아볼 수가 없다. 현 민주당의 강력한 콘크리트 지지층인 4 50대가 무너져야 이 나라에 희망이 생긴다.

[@강정훈-e1r]

탑골 세대 이신듯 하신데??ㅋㅋㅋ

[@자비스-e4c]

@@강정훈-e1r 서른하나임 ㅋㅋ

[@쥬지스님-d5k]

@@강정훈-e1r 홍어니?

[@choisoyun1]

저 586세대란 60년대생들, 즉 현재 50대에서 60대 초반인 나이 분들을 말하는 거예요. 지금 40대는 70년대에 태어났고 저 세대보다는 한참 아래입니다. 정확히 인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폄하는 하지 않았으면 싶네요.

[@samilhan3]

최고의 꿀쟁이 세대 586남자들 즈그들이 우리같은 청년일땐 남녀차별이 존재했던 시대. 태아가 여자아이면 낙태하던 시대였고 취업 경쟁률 3:1 이 좁은문 취업 비상이었다고 하는 시대였음. 몇년만 일을해도 집을 살수 있었고, 자고 일어나면 부동산이 오르던 시대. 심지어 군대 징집률도 절반밖에 안되서 반은 미필임. 돈은 많이 벌던 시절이었으나 아날로그 세대라서 지금처럼 놀거리 문화가 많이 없었음. 그래서 돈 쓸곳은 대부분 유흥업소 룸쌀롱 같은것들 뿐. 회사 접대는 물론이고 룸쌀롱도 자연스러웠던 시절. 인구빨도 엄청 나서 한번 놀러가면 유흥업소도 대호황. 2000년대까지만 해도 고급 룸살롱이 강남에만 수천개가 있었다. 해외여행붐도 이 시기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글리 코리안 문화를 만들어 냈고 해외 ㅅㅅ관광등 온갖 똥을 싸질러 놓음. 공장에서 한달 뒈지게 일해야 버는 돈을 몸팔아서 하루면 벌고, 그걸 보는 여자들도 현타와서 너도나도 몸파는 여자들이 많아지면서 업소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하기 시작함. 당시 매춘시장 규모 24조에 접대비는 1조3000억원ㅋㅋㅋㅋㅋ 현재도 586기득권들은 사회 기득권위치에 자리잡고 본인들의 누나 여동생들에게 했던 남녀 차별에 대해 죄책감이 있는지 현 시대에 젊은 아무 잘못 없는 남자들을 족치고 과거 즈그들이 했던건 언급도 안하면서 21세기에 법으로 막고 제재하고 지들은 성인군자들 마냥 행동하고 있다. 이씨발새끼들 욕먹을 자격 있는거지? 이정도면? 그치?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believepooh]

큰틀의 변화는 국회의원 힘이 필요한데 기득권층에 사리사욕으로 가득찬 집단이라 미래가 없음 살면 살수록 뼈저리게 느낌 하루라도 아침에 눈을 안뜨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람

[@개미는뚠뚠-x3n]

모든 사회적 비용은 후대에 전가하면서 자기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한줄알아는 진짜 양심없는세대

[@MorakanoCarry]

가장악날하고 대표적인게 원전확대죠..

[@kphong4215]

586 취업할때 달리기 해서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정말 똑똑한 요즘 젊은 취업생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댐

[@사과-j7o]

@shangus321 ㄹㅇㅋㅋ

[@김건우-q5k4c]

@Kendrick Smith 40대 진보대학생 왔노

[@davidjacobs8558]

86 운동권들은 자기 누나들과 어머니가 땀뻘뻘 힘들게 봉제공장, 밭, 논, 머리카락 팔아가며 돈벌어서 힘들게 대학교 입학시켰더니, 공부는 커녕 각지의 미국 대사관에 불지르고 시위랍시고 화염병 던지고 경찰들 여럿 죽이고, 북한 공작원들이랑 내통해서 총챙겨서 체제전복 시도하고, 북한 불법입국 해서 김일성 만나서 무료로 선전해주고, 민간인 납치해서 고문해서 무고한 사람들 죽이거나 장애만들고, 동아리 실에서 마르크스 사상이니 뭐니 하면서 사회주의 사상 전파하고, 그렇게 힘들게 사회 불안감 조성하고 체제전복 위한 운동 해놓고 힘들다며 술집가서 여대생들이랑 난교함. 이랬던 놈들 지금와서 아아~ 그날이여~ ㅇㅈㄹ 하고 유시민은 나와서 자기 민간인 납치해서 고문한 사건 미화하고 찬양하잖음. 맨날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이상만 지껄이는 세대. 실질적으로 망해가는 나라의 경제를 일으킨건 586윗세대가 베트남전 참전하고 독일가서 광부하고 중동가서 모랫바람 맞으며 외화 벌어오고 정주영,이건희 같은 기업가들이 일으켜 세운거지 맨날 빨갱이 같은 소리나 하고 경제에 기여할 생각도 없고 심지어 요즘 세대한테 스펙은 한참 밀림. 그래놓고 지들이 본인들 윗세대 보다 똑똑하다 생각하고 아랫세대보다 도적적으로 우월하고 어른이라 생각해서 지들이 절대선이고 진리라 생각하는 인간들. 그러니 내로남불이 패시브로 장착되어있는거지. 제발 니들이 이룬 민주화가 역사에도 소중한 가치로 남길 원한다면 이제 그만 물러나라

[@가나다라-q5n]

@@davidjacobs8558 원론적인 이야기, 이상만 늘어놓는 정치인들은 필요없음

[@StrategicOffice57]

@Kendrick Smith 586 이다!!! 586이 나타났다!!!

[@lalalatica88]

직장내 586의 모습은 별로 민주적이지않던데ㅋㅋ 고인물은 썩기마련임

[@페디그리-g4w]

586개꿀빤 세대긴 하지 ㅋㅋㅋ 그윗세대랑 윗윗 세대 사셨던분들은 뒤지게 고생하고 나라일궈놓으셨고 ㅠㅠ 586이때 공무원 개나소나 할수 있었던 직업이었고 심지어 전문자격시험도 상대적으로 쉬웠음.. 그때는 기업에 이력서 넣으면 그냥 바로 들어가는 시절이었으니..ㅋㅋ

[@sna8352]

알고 얘기하라 당시 공무원은 박봉이라 인기없는 직업군이었다 다 대기업 사기업 들어갔다

[@-yvngvash7507]

@@sna8352 지금 공무원도 대기업 사기업에 비해 박봉 아닌가요?

[@Hamwkd88]

90년도에도 그닥 잘 살지 못했던 나라야 니 부모 무시하지마

[@무하-e1s]

@@sna8352 ㅋㅋㅋㅋ 그래서 대기업 들어가기는 힘들었나.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을 골라서 들어갔으면서 40대 진보대학생씨

[@무하-e1s]

@@Hamwkd88 90년대? 그닥 잘살지 못했던? 그 당시랑 지금과 상대평가 해보시면 말이 달라질텐데요? 3저 호황. 뭘해도 되는시기. 개나소나 대기업 들어가서 잘살았던 시기아닌가요

[@scdack34]

작금의 *86세대를 보면 조지오월의 동물농장이 생각남. 회사나 사회 각 처의 *86세대를 보면 드는 생각이 "저런 인간도 중책을 꿰차고 있구나..." 가장 능력이 부족한 세대가 가장 능력이 출중한 세대를 나이 하나만으로 깔아뭉개고 업신여기는 세대가 *86세대라는걸 당신들이 알길 바랍니다.

[@does2635]

문재인이요?

[@hyupark9071]

독재 및 기득권을 악마라고 부르고 항거하던 세대가 지금은 본인들이 기득권 독재를 이루려는 악마가 되어가고있는 시대다

[@doshinjae]

20대 한국청년들의 꿈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미래가 암울합니다...

[@jakekim2104]

죄다 학생운동권 출신들이 지금 정치를 하고 있으니 그놈의 이념갈등, 갈라치기만 하려고 하지....

[@lostbutter]

50대분들도 일부는 진짜 20대 신입들 아들 딸같이 봐주는 분들도 있는데 대다수는 강압적으로 또는 자신이 해왔던걸 그대로 관철시키려고함. 물론 짬이 있으니까 아예 무시할수는 없는게 맞긴하지만 어느부분에선 창의적인 20대의 생각을 그저 휘저어놓길반복하고있음.

[@jsp3343]

그냥 딸랑 졸업장 하나로 취업한다는게 말이 안된다 ㅋㅋ

[@jihunjung4878]

공무원들은 고졸도 많아요

[@1q2w3e4r-n-p3r]

@@jihunjung4878 맞음 지금40대중반이상 공무원들보면 고졸존나많음 고위직말고

[@hfirm6872]

2차, 3차 산업시대에 대학교육까지 마친 사람들이면 사회에서 써먹을데가 워낙 많으니까 그 당시 4년제 대학 진학율도 30프로 정도 밖에 안되었고 4년제 대졸자들에 대한 수요와 일자리는 급증했던 사회인데 그 당시 대학 졸업장은 사회 계급장이었다. 지금 4차산업시대인데 우리나라 종특이 잘 되는 사람들 보면 다 따라하고 다 같이 망하는거여서 대학 진학율이 80프로가 넘는 현상과 대학 나오고도 청년 백수가 많아지는 지금 이 꼴이 된거임 시대 흐름 읽을 줄 알고 흐름 잘 타는 것도 실력이다

[@Against_Wind_0324]

가장 중요한 건, 발전한 대한민국과 그 이상으로 오른 집값 땅값. 이걸 생각하면 과연 누가 자신들의 부도덕과 책임을 숨기고 다른 쪽으로 돌리려는 지는 자명하다고 생각함.

[@스캠킬러]

노무현씨 문재인씨를 필두로 86 정치인들은 나라를 망가뜨린 인간들입니다

[@코몽-r3l]

586세대 : 재벌들의 돈, 권력을 뺐는게 공정 MZ세대 : 객관적 시험으로 평가하는게 공정

[@mason7645]

와우 한방에 정리했네

[@7mmalltheway]

인정.. 그런데 보태자면 운동권들 출신들이나 그래요.. 그 인구가 상당한 보수 586 분들이 들음 기절하심..

[@StrategicOffice57]

586은 부패한 거대한 세력에 대한 저항 자체가 자기 정체성임, 이미 그들이 기득권이 된 세상인데 무엇인가 계속 저항하고 싶어함. 자기 정체성에 대한 재료를 계속 구걸함 그러나 그들 자신이 부패한 거대한 세력이 되어있음 이미.

[@juhyeonkim3074]

지금의 MZ세대는 그 당시 586세대보다 보수화 되었으니까.

[@Snailist-n3h]

시험으로 평가하는게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두대발]

중국집에 직원들 데리고 회식하러 가서 "마음대로 시켜 난 짜장면" 이게 586의 전형적인 모습임. 겉으로는 민주적으로 보이고 싶어하지만 누구보다 권위적이지

[@user-erytiw1]

5060 위선으로 젊은 남자들 갈아대더니 그것때문에 사회 문제 일어나니까 또 지들이 해결한다는게 지금 한국임. 진짜 어떻게 하면 이렇게 역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듬.

[@enfj43]

2,30대가 바로 잡을 방법은 힘들지만 투표로 영향은 줄 수 있다. 우리나라도 여야를 떠나 신세대로 물갈이가 필요함.

[@Espresso_crema]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선에서 좌 우로 나뉘어야지 지금처럼 중국몽짓거리하고 대림동 중국인에게 내주고 중국인에게 투표권 주자고 하는 꼬라지보면 어이가 없음 ㅋㅋㅋㅋ

[@로이아도나이]

@@Espresso_crema 중국몽은 구김당 박근혜 정책이죠 조작 날조를 돌아다니며 정성스레 싸지르네

[@Espresso_crema]

@@로이아도나이 우리나라가 하루아침에 친중된줄 아냐 여야 국회의원들 친중 바글바글 한대 그 틈에서 있다가 사드설치하니 탄핵당한거지 ㅉㅉ 그래서 이재명 정세균이 설날에 중국인민망에 문안인사 드리냐 ㅋㅋㅋㅋ 수준봐라 ㅋㅋㅋ

[@November441]

@@로이아도나이 지방선거에 외국인 투표 가능하게 한게 민주당 정권때인데 ㅋㅋ 기승전 박근혜. 대가리가 깨진듯

[@로이아도나이]

@@November441 이면바뀐애 감사

[@유자-n6y]

이제 40대 초반 30대 대부분인 80년대생들 90년대 초반생들 부모님들이 IMF 시기에 엄청 잘리고 고생하고 자식들도 고통을 겪었음. 86세대보다 윗세대라 위치가 높다보니.. 80년대 생들이 대학생인 시대부터 자소설 써야지 취업하려면 엄청난 고스펙이 요구됨. 그런데 면접장 가서 만나는 인간들은 86세대인데 누구보다 꼰대고 압박면접이라면서 망신주기 화나게 하기 이런 쓰레기 짓거리들 함. 지들은 면접 대충 보고 그냥 불었던 세대면서..그 와중에 요즘 대학생들은 정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이러면서 20대 개새끼론 같은 글을 신문에 올리고 이랬었지. 지금 보자고..누구보다 공부도 안했고 나태해서 기본적인 경제개념도 없어서 국회 상당수가 86세대인데 경제 문제 실업 문제에 있어 좋은 정책 법안 내는 인간이 있나?? 실업 문제가 뭔지도 안 와닫는 세대니까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젊은이들이 인국공 사례 추미애 박원순 같은 일에 분노할 때 이해를 못하잖아. 자신들은 잘하고 있는데 기득권 언론이 공격한대 ㅋㅋ 어이가 없는게 지금 그들은 자신들이 기득권이고 권력을 이용해서 부패하고 불법을 자행해 놓고서 기득권도 아닌 일반 국민들과 젊은이들의 분노를 기득권 언론 탓으로 돌린다는 것이야. 누구보다 기득권이고 어떤 세대보다 혜택받은 그들은 죽는날까지 소수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자신들이 무엇이 잘못되고 부족한지 깨닫지 못할거라는게 더 무섭고 소름끼침. 정치권부터 86세대 사라지고 70년대생 86세대 세뇌 당한 그들도 skip하고 지금 30대 이하가 국회 80% 이상 들어가서 새판 짜야함. 대한민국 586세대로 인해 썩어가고 쇠퇴해 가고 있음. 대한민국의 암세포임 그들은..

[@gimgui]

제일 추한건 586 아저씨들임 ㅇㅇ 집에선 누나 동생 엄마 등골 싹 빼먹고 대학가서 데모하다가 취직했으면서 이제 와서 성평등이니 뭐니 얘기하고 그마저도 옛날 버릇 못 고쳐서 가끔씩 김대리 엉덩이 만지다 잡혀가는 ㅇㅇ...

[@Sjkkshmo]

그래놓고 하는말.. "딸같아서 그랬다"

[@현우김-w9p]

그래도 다행이네요. 공영방송에서 이런 주제를 다룬다는 점이.

[@kimkyoungbok87]

현 5060세대가 과거부터 누릴껀 다 누리고 벌껀 다 벌고, 대충대충 놀면서 낭만 즐기며 살아도 취업도 사업도 잘 되던 시대에 살았다. 지들이 뻘짓만 안했으면 대부분 아파트 두세채씩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돈도 많이 모았을 수 있었겠지. 실제로 지금 돈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다 그 세대들이니까. 그러면서 지금 2030세대에게 하는 말은 라떼는 말이야 하면서 존나 힘들었다고, 고생이 당연한거라고 지금은 살기 좋은 시대라고 씨부린다. 그때는 사업이던 취직이던 뭘 대충해도 다 됐던 시대였고, 자빠져도 일어날 수 있는 시대였지. 은행대출도 쉬웠었고 사업 쳐망해서 빚이 있어도 대출해주고 그랬었다. 공무원은 아무도 거들떠도 안봤고, 삼성 현대, 이런 공장에 취업한 사람들을 공돌이 공순이들이라며 손가락질하면서 놀리던 시대였다. 지금은? 그 대기업 공장은 수천대 일의 경쟁을 뚫고 들어갈 수나 있으려나, 심지어 중소기업 공장 정직원도 힘들다. 그냥 사는게 생지옥이다. 취업도 안돼, 취업이 된다 해도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월급에, 수십년을 모아야 살 수나 있나? 내집마련은 꿈도 못꾸고, 그 뭤도 아닌 소액대출도 절차가 어마어마하게 까다롭다. 투자도 돈 조금이라도 있는 은수저는 되야 대출끼고 집사고 재테크 하고 하는거지. 내돈에 빚내서 사업이라도 하다가 망해봐라 개인회생, 파산 말곤 답이 없다. 그 마저도 잘 안해준다 신청자가 워낙 많아서.. 현재 시점은 세대간 빈부의 양극화가 최대에 도달했다. 자본주의가 버티지 못할 수준으로. 현 우리 아빠 삼촌 세대는 제발 그냥 입 닫고 살자. 진짜 지금 2030세대는 진짜 죽겠다. 10대 이야기는 하지마라. 온탕에서 열탕 본다고 내가 냉탕 되는거 아니니까. 십원한장 없이 자수성가 해보겠다고 ㅈ빠지게 모은 돈, 사업하다 수억 날리고 빚져서 인생 나락에, 부모도 잘못 만나서 물려받을것도 하나 없는 개 흙수저네 씨발. 다음생엔 잘 되려나 모르겠다.

[@쥬지스님-d5k]

5060이 아니라 4050이야

[@corea359]

586세대는 60년대생 중 30% 뿐입니다. 대학진학률 낮았죠. 즉, 50대,60년대생은 해당되나 80년대학번은 되지 못한 분들이 다수입니다. 취업쉬웠고, IMF 상사 퇴직으로 승진 빨랐던 것도 30% 엘리트들.. 이 영상이 586세대를 다룬 것이긴 하지만 여기서도 다수의 비엘리트는 소외되네요.

[@corea359]

즉, 586세대는 자기경험 자기세대의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는 물론, 같은 60년대생 중 70%와도 공감하지 못 하는 부분들이 있는 한계가 있고, 586 엘리트와 5(X)6 비엘리트의 사회적 위치는 그대로 자식세대에 이어져 고착되엇죠.

[@출산율0.5를향해]

엔두가 너무 착했어..

[@bonoss894]

기관총으로 갈아버렷어야햇어... 진짜 정의로운사람들은 죽고 뒤에서 숨어서 정치질한넘들이 지금 86세대...

[@배달의기수-w7e]

네오 백골단 창설이 시급하다.^^

[@단풍아산책가자]

본인 30대 중반으로 S계열 기업 6년차 입니다. 4년제 다니고 2년 가까이 취집하고 6년차 직딩 생활을 하고있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에용~ 586세대와 현시대의 차이점 1. 저금만으로 내집 마련 가능 세대(이 차이만 가지고도 이미 엄청난 차이가 아닐까 싶다. 집이 잘살거나 자수성가 하지 않는 이상 현재는 평생 대출의 노예이다. 내 집마련이 가능할까? 싶다..) 2. 땅 투기로 성공할 수 있었던 세대(현재는? 이미 포화상태~ 이제는 가진 자들만 더 쳐먹는 세상~) 3. 뭘 해도 성공 할 수 있었던 세대(이 시절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삼성 등 현재 국내의 탑 기업 조차 무시하던 유일한 세대... 너도 나도 회사를 나와 사업을 하던 세대 물론 IMF여파로 줄 도산 실업자 증가 있었던건 맞음 하지만 현재와 차이점을 놓고 보면 이미 IMF때보다 현재가 경제 상황 ㅈㄴ최악 실업자수만 봐도 알 수 있어요~) 4. 대학만 나와도 대기업에서 모셔가던 세대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취업이 잘 되던 세대(가장 큰 차이점 중 이 점이 아닐까 싶음 고도의 경제성장 덕에 기업 입장에선 인력이 더 필요했던 시기라 그냥 개나소나 다 뽑아줌 우스겟소리로 현차 같은 경우 줄서서 대기번호표 뽑고 기다리기만 하면 바로 현대자동차 정직 되는거였음 그래서 현재 아버지뻘 세대들 현차 생산직분들만 봐도 대부분 중졸 고졸에 자격증 조차 없는분들 많으심 실제로 그러함 즉, 스펙차이가 심각한데 불구하고 586세대들은 너무나도 쉽게 들어감) 5.IMF덕에 오히려 윗세대들이 짤리며 고속 승진 할 수 있었던 세대 (이때당시 4~50대분들이 가장 많이 짤리심 그 덕에 현 586세대들이 저때당시 대부분 20대 후반 30대였음 말 그대로 윗대가리들이 공석이니 고속승진이 가능 했음) 6.임금인상률 + 성과 등 보상이 더 좋았던 세대 ('라떼'는 얼마 받았다 ㅇㅈㄹ 하는데 제발 물가상승률이랑 임금 올라가는거를 쳐 보고 아가리를 털어주시길 굵직한 대기업들 말고는 이미 수많은 기업들 중소기업 포함하여 상여금과 성과금이 이미 몇년전부터 경제난 위기를 겪으며 임금이 오히려 떨어지거나 동결 상태임 즉, 현재 586 20~30년차 분들 연봉 1억 이상이면 현재 젊은 세대들은 앞으로 20년차 30년차 때 1억도 못받는 셈 오히려 임금이 줄어들 확률이 더 커짐 왜냐고?? 기업들이 계속 임금을 어찌하면 작게 줄 수 있는지 머리만 쳐 굴리니까 ^^) 7.단칸방 하나로 가정을 시작 할 수 있었던 세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재는 커플 10이 있다고 치고 단칸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커플이 몇 커플이나 될까 궁금하기도 함 586세대 경우 대부분 ㄹㅇ 방 한개 또는 좀 산다 그러면 17평? 18평 정도로 시작해서도 버틸 수 있었음) 8. 맞벌이 덜 해도 버틸 수 있었던 세대 (가정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그때 당시 어머니들은 집에서 육아와 가사일을 맡았으며 아버지 외벌이만으로도 커버 가능했던 세대 현재는???? 사업이 잘 나가거나 굵직한 대기업 아니면 혼자서 가정을 먹고 살기에 벅찹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9. 유일하게 국민연금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세대 (솔직히 지금 30대 40대들만 해도 정년퇴직할 때쯤에 연금 받을 수나 있을런지도 의문 입니다... 이미 지금 586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만 보더라도 100퍼센트 못 받잖아요. 과연 우리 때는 어떠할런지... 10.저 당시 군대도 강압적으로 안 갈 수 있었던 세대 (이때당시 가족부양으로 군대를 안 가고 현재로 따지면 산업 특례병?? 쪽으로 많이 가던 세대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현재 50대 중 후반 분들보면 군대 안 나오신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즉 군대를 안 가기에 경력 쌓기에 좋았던 시기였음 현재는?? 군대가 옛날보다 편해졌다 하지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입니다. 인생 버리는건 매한가지 입니다. 요즘도 군대 나왔다고 누가 알아주기는 한답니까? 군대 나왔다고 어디 경력이라도 쳐 줍니까?) 11. 가부장적인 세대로 현 어머니들이 대부분 가사와 육아를 도맡아서 하던 세대 (요즘 남여 평등이 중요해지는 만큼 함께 육아와 가사일을 합니다. 만약 586세대처럼 가부장적으로 한다면??? 바로 이혼에 가정 파탄나죠 ~~~? 하지만 586세대 틀딱이 세대들은? 잘 아시죠? 할만하않 입니다.. 위대하신 어머님들...) 12. 그득그득 욕심으로 가득찬 세대 당신들이 그 잘난 라떼는 이럴때 힘들고 어려웠던 삶을 살아오셨으면 그 아래 세대에게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줄 순 없었는지요. 물론 한국이 급속도로 성장한것은 586세대들이 위험하고 힘들고 부당해도 참고 버텨서 경제를 일으킨것에는 대단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부당한 처사에 관해서 박살을 내고 바로 잡아주시길 부탁드려요. 일 하다보면 마치 기업에 충성하고 자부심을 엄청 느끼신 분들이 있으신데 그 자부심으로 좀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들 생각은 안 하셨는지 이미 기성세대분들이 너무 다 장악하고 있어서 젊은 사람들이 설 자리가 더더욱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젊은사람들에게 힘좀 실어주세요. 당신들 노후 때 현재 젊은이들이 건재해야 나라가 살고 당신들을 부양한다는거 모르십니까 언제까지 과거의 영광에 살고 계실건가요. 이만 틀딱 아재의.쓸모없는 글이였습니다.

[@MorakanoCarry]

30대가 아재라니요!! 이제 30대 님들이 주도하셔야합니다. 40대는 뒷수습하기도 바쁩니다.. 정책지원도 하나도 없고.. 아주그냥 말살정책을 펼치는듯..

[@단풍아산책가자]

@@MorakanoCarry 현 40대면 아이고 힘내십쇼!

[@금권세력]

통화량 늘려서 부동산 방어하고, 그걸로 살다 눈 감으려는 틀딱의 속내가 보여서 소름 . 일단 사회 문제로 어그로 끔. 그후 각종 지원금 대출혜택 ㅋ 자산 영끌 한 다음, 통화 팽창으로 하이퍼 인플레 만들고 숫자로 부채 퉁치기, 민스키가 말하는 폰지 금융 상태 , 그래서 선거가 중요한데, 20 30 한테는 누굴 뽑아도 개찬밥이라, 여야가 부동산 해 먹는 건 같아서 , 원래 서로 반대하는데 ㅋ, 특례 보금자리 할때 민주당이 반대 성명 내는거 봤냐? ㅋㅋ ㅈ 망

[@조우1115]

이제 갓20대되는 06년생입니다

[@ComeHere919]

98년 imf의 어려움을 겪은 분들이기에, 박수를 보내지만 존경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 시대에는 대학가면 엘리트였고, 대학생 비율도 얼만 없으니 취업도 쉬웠음. 그래서인지 그 세대들은 아직도 그 당시를 바탕으로 우리를 바라봄. 취업 자체를 걱정하는 우리에게 "노오력", "나 때만큼만 해바라", "일자리는 많다! 느그들이 구직할 맘이 없어서 그렇지" 라는 망언을 해댑니다. 이제는 코로나까지 청년들의 탓이라고 탓합니다. 지금 이게 과연 옳게 된 상황일까요? 우리가 취업못하고, 공무원에 메달리고, 코로나에 걸리는 것 모든게. 스스로의 탓인가요?

[@25eo]

586이랑은 그냥 말을 안 섞는게 편함. 586들 말 들어보면 자기가 이 지구상의 모든 고난과 역경은 다 겪었으며, 그 고난을 뚫고 나온 나는 현명하고 강한 사람이다. 그러니 닥치고 내 말을 들어라. 이런식으로 말함. 상대할 가치가 없는 세대. 그냥 네네 하고 적당히 대꾸하면서 넘어가고 그냥 시간지나 나이먹고 은퇴하고 나가길 기다려야지 별 수 있나. 물론 안 그런 극소수의 586 세대들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진짜 극소수라 만나기가 어려우니... 솔직히 우리 사회 대부분의 문제들이 자기들 세대 때문에 시작된건데도 불구하고 늘 정부탓 젊은이탓만 하고 자신들은 여전히 피해자라고 말하며, 문제 극복을 위한 실천은 없고 늘 불평불만만 많음. 어느 조직을 가도 586 세대들이 문제.

[@danddo661]

꿀이란 꿀은 다빨아놓고 불평불만은 제일 많이하는 세대 너네는 존경받을 자격이 없다

[@맛있는신라면]

맘에 안들면 데모하고 시위하고 욕하고 공공장소에서 담배피고 시끄럽게 통화하고 잡담하는 586 꼰대

[@마그마-g8u]

586세대로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세상이 급변한 만큼 빨리 젊은세대에게 주도권을 물려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점점 불평등의 문제는 전세계적인 흐름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빠른 자각을 통해 우리 모두 주위환경을 둘러보고 나도 모르게 발생되는 세상 흐름에 대한 자기반성과 성찰. 행동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user-et1hn5id3j]

일본 선거에서 노인들만 당선되던게 결국 우리의 미래 노인들이 젊은이들을 목졸라 죽이는거죠 거대한 세대 안락사가 진행중이라 봅니다 중국에게 먹힌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epci2179]

그래 말이라도 기특한데, 아직 멀었어. 더 많이 반성해

[@sspark2001]

영상 마지막 부분 인터뷰 웃기네~~ 586이 무슨 경제발전을 시켜 ㅋㅋ 한국이 세계경제강국으로 급성장한 2000년대에도 산업화세대가 여전히 최상위 의사결정권자이며 사회주도층이었고, 586은 그냥 중간관리직에서 적당히 따라가는 위치였고, 실제로 그 당시 삼성 엘지 등 실무연구개발 보직에서 뼈와 살을 갈아넣는 희생으로 기업경쟁력 확보한 것은 586아랫 세대임..586은 그냥 윗세대 지시받아서 아랫세대 쥐어짜기만 했음...586능력 없어요. 그냥 시대를 잘 만난 것이지. '하면된다'라는 집념으로 밀고나가면서 리더십 발휘하는 산업화세대와 국제적 역량 갖추어가기 시작한 아랫 세대 사이에서 밥그릇 싸움에만 능했던 게 586임...걍 민주화라는 업적 빼면 아무 것도 없는 세대

[@sspark2001]

기본적으로 기질이 다른 세대보다 드세서 밥그릇 싸움 잘하는 게 586이고, 시대를 잘 만나서 탄탄대로 걸은 사람들이 많은 것 뿐인데 요즘 20대들 보니 586이 자기 부모님 세대라고 586이 능력이 좋아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 중 하나로 만들었다고 헛소리 하는 애들이 많네 ㅎㅎㅎ 586 능력 없다는 거 그 바로 아랫세대인 40대는 아주~ 잘 알고 있는데 ㅎㅎㅎ

[@7mmalltheway]

@@sspark2001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래도 영어 유창하진 않아도’ 김미 쪼꼴레또’ 정서 제거하고 비즈니스 의사소통 정도는 하기 시작한 세대가 586이긴 해요 . ㅎㅎ 그 전 세대 고위 간부님들은 수준이 해외 지사 현지채용 젊은 외국인에게도 “ 유 룩 라이크 톰 크루즈. 베리 핸섬. 두 유 해브어 걸 프렌드? 아 윌 인트로듀스 마이 도우터. “함서 옆에 앉혀 술 따르게 하고 엉덩이도 타독이고 하던 스탈 ㅋㅋㅋ

[@dokkuh4522]

내용 중에 중요한 말씀이 있네요. 이 사람들은 갈라쳐서 싸우는데는 능하지만 문제 해결능력은 부족하다. 최근 4년 간의 여러 상황 들이 저 문장으로 다 요약됩니다.

[@eeya0219]

보는 내내 많이 부끄럽네요! 68년생, 89학번, 20대 아들 둘 가진 50대. 이십 대가 꿈을 갖고, 그 능력을 맘껏 펼치는 날을 꿈꾸며, 응원합니다. 저 역시 시대에게 받은 혜택을 어떻게든 돌려주고 물려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anun114]

응원합니다. 화이팅!

[@melly2k296]

이미 부끄럽다고 말하고 생각을 바꾼다고 말씀하시는 것 자체만으로도 586 꼰대들과는 결이 다른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이름-w7l]

삼수함?

[@야옹이-t7u]

탈586

[@MorakanoCarry]

이런말하면서 기득권유지하는게 586입니다...자식에게 정말필요한 지식 안주고 주도권 안뺏길려고 재산 악착같이 모으고.. 겉으론 님처럼 다 이러죠.. 노력만 하고 결과는 반대고..

[@IlIilILiliILiIliI]

ㄹㅇ 빈집털이로 자리 처 꽤차고 앉은거면서 실력 운운하느게 ㅈㄴ 역함

[@한재범-f2w]

이 방송을 386 들이 끝까지 보고.. 그들 스스로 현재를 부정하지 말고 직시할 수 있길....

[@msbae-bf6sz]

KBS가 이런 솔직한 시사다큐를 제작 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권력에 시녀가 되지않고 우리 사회의 "문젯점이나 아픈곳이나 들여다 보고 따져 볼 유익한 영상"을 많이 만들어 주시길 희망 합니다.

[@dtjsal]

저런게 '진짜' 진보인데

[@dailynews365]

저 사람들이 대한민국 역사상 제일 꿀 빤 세대이지. 일단 부모 선배 세대가 겪은 전쟁, 보릿고개를 겪지 않았다. 이 사람들이 대학 졸업할 무렵 평균 10% 경제성장 하던 시기였다. 스펙은 당연히 없었다. 그래도 좋은 회사 몇 개 중 한 개 골라서 취직하던 세대였다. 97년 외환 위기 당시 구조조정으로 수많은 선배들이 구조조정 되면서 일찍 승진할 수 있었고, 당연히 쉽게 기회를 잡고 성장할 수 있었던 세대였다. 이랬던 사람들이 민주니 뭐니 떠들면서 혼자 독립운동가 인척 순교자인 척 하면서 자신들을 우상화 신격화 시켜 놓았다. 아주 역겹고 구역질 난다. 이제 이 사람들이 할 일은 단 하나다. 선배세대와 부모세대에게 감사하면서, 후배세대에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서.. 자신들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이제 꼰 86 당신들이 있을 곳은 정치권도 아니고, 기업도 아니고 산업현장도 아니다.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금정산 무등산 팔공산 같은 대도시 근교 야산들이다.

[@필두-f2k]

우리 어른들이 이런분들도 있구나 피디님 정말 존경합니다 내부에서 썩고 있는 이런 진짜 중요한 문제들을 수면위로 좀 올려서 우리사회가 심각하게 논의하는 계기가 됐으면 정말 간절히 빌어봅니다

[@무대뽀드리머]

조지오웰의 동물농장 현실판 집단 인지부조화 집단

[@jayag2271]

정의 없는 정의당에서 정의 말하는 연설 재밌는 조합이네

[@필승독고다이]

2030남성의 70%정도가 교육, 문화예술계에 의해 극도로 미화된 586운동권의 실체를 바로 보고있다는게 매우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ssdpow1]

다행입니다.

[@sunreborn9655]

불행 중 다행이죠

[@renanaenwa]

그렇게 쉽게 취직되고 그렇게 쉽게 집을 사던 세대가 그때의 잣대로 현재의 세대에게 '나때는' 운운하며 비난하는게 얼처구니가 없는 일이지

[@Locogatos]

586은 제일 꿀빤 세대

[@kimteawooable]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게 .... 본인 부모님 세대 아님니까?? 부모님께 꿀 많이 빠셨냐고 말할수있습니까??

[@harvestmark3972]

@@kimteawooable 역겨운 세끼. 제일 꿀빤세대 맞지. 선동열 방어율 학점으로 대기업 들어가던 시절

[@호로록-p1y]

@@kimteawooable 그러면 586은 자기 자식들 죽이는 패륜 새끼들이네?

[@akasia823]

586 세대가 상대적으로 부를많이축척햇던세대인데 제일고생했던세대가 60대70대임 80대는말할것도없고 현재는 586세대들때문에 10대 20대30대들은 죽어나가는중 대한민국미래를 갉아먹는 기생충같은세대이고 현재대한민국 각위치에서어느정도잇는 세대여서 점점대한민국망가져가는걸 느낌

[@harvestmark3972]

@@akasia823 진짜 산업화 세대, 어르신들은 보릿고개 넘기셨고 어려운시절 보내셔서 항상 감사하고 대단한 느낌이 드는데 오팔육 이세끼들은 어렸을때 고도성장기 꿀 다빨아먹고 기득권 되니까 정치 사유화하고 부동산 투기하고 사교육 조장하고 온갖 똥군기 꼰대짓만 함 취업도 누구보다 수월하게 했고 내집 마련도 누구보다 손쉽게 했으면서 시위했던걸로 수십년째 우려먹는 기생충 같은 놈들임. 거기에 선민의식에다 누구보다 대뇌가 굳어져서 지 말 외에는 다 악으로 규정 짓는 쓰레기 같은 놈들

[@김정현-w6q4z]

ㅋㅋㅋ이인영 그냥 ㄹㅇ 통일부 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싯팔

[@sunreborn9655]

진짜 능지처참해도 분이 안 풀릴듯 ㅋㅋㅋ

[@고고-o6d]

586세대를 좀 세련되게 표현한 말이 바로 라떼세대 "라떼는 말이야..."

[@davinci1202]

진짜 윗선한테 빠꾸맞기 쉬운 민감한 소재를 다뤄주셨네요. 40대중반이지만 공감합니다.

[@goodwang3910]

다 해처먹고 끼리끼리 해처먹고 그럼에도 불만은 최고로 많고... 나쁜놈의 쉐이들... 누릴꺼 다 누리고...

[@newtime7296]

"청년층의 목소리는 다른 세대들보다 다양한 만큼 이를 세대론으로 묶어 바라보는 것은 위험하다." 49:47 청년층을 소득 수준에 따라 하층과 최상층으로 바라보는게 맞을 듯. 1%의 최상층보다는 대다수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 자식들이 대다수라는 것만 알아두고 정책을 펴길... 48:08~49:05

[@두대발]

유명한 말이 있다 "내 것을 나누어 주겠다는 진보좌파는 없다"

[@teru8383]

학창시절에 데모만 주구장창 해대니 결국 기득권을 잡아도 머리가 비어있어 내는 정책마다 쓰레기 감성팔이 정책들뿐.. 사람선동은 기가막히게 잘하고 지들말에 반대하면 적폐취급... 하 .. 정말 이보다 쓰레기가 더 있을까

[@Gloria_Aria]

2030의 진짜 적은 586세대임.

[@금권세력]

사실 우리 부모 세대 이기도 한데 정치 경제 사회 싸이클 상 적이기도 하지 지금 한국에 나타난 현상 586이 싼 똥이거든 어릴때 해줘 나이먹고 책임질 위치에서도 젊은세대 해줘 ㅋ 이러고 앉아 있으니 마치 일본의 과거 같군 단카이 세대 vs 사토리 세대 ㅋㅋ

[@SeriousCupOfTea]

독일계 미국인 철학자 Hans-Hermann Hoppe가 이런 말로 유명했죠. "Freedom instead of democracy" (민주주의 대신에 [진정한] 자유를 [원한다]) 그리고 영국인 철학자 Bertrand Russell이 이런 말을 했죠. “A fanatical belief in democracy makes democratic institutions impossible” (민주주의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민주주의 장치들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유광식-x8k]

젊은 놈들에게도 기회를주세요. 저는 36입니다. 다포세대이기도합니다. 저는 대학도나왓고 비정규직을 여기저기다니다가 36세에 무직입니다. 너무힘듭니다. 자살 우울증으로 정신과다니고잇고요. 저말고 저뒤에 젊은이들에게 꼭기회를주세요.

[@치토스짱]

힘내세요

[@정훈송]

ㄴ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다 기회를 받아야죠. 36세면 충분히 피해자이시구요

[@sunreborn9655]

난 94지만 80년대생들도 불쌍함 ㅠ 00년대생들도 그렇고

[@조우1115]

이제 성인되는 06입니다....

[@flame_flower]

지금 2,30대 등골 빼먹고 정작 수령하지도 못하게 될 국민연금제도 폐지하고, 국민배당제도로 전환하여 각 사람들이 쌓아놓은 자산으로 사회 기반시설과 글로벌 자산 등에 투자하여 분기 혹은 연별로 배당하던지 합시다. 아니면 아예 강제징수를 하지 말던가 18

[@부군코코]

이야.. 반포 현대 이런 서울 아파트가 3~5년 봉급 모아 대출 보태서 살 수 있던 세대...

[@부군코코]

인생 편하게 산 세대네 586

[@우하준-z9k]

@@부군코코 저희 부모님 말로는 저 땐 반포 주공도 10년 일하면 살 수 있었던 시대라고 하더라고요.

[@slowmi3162]

@@우하준-z9k 반포주공은 그때 그렇게 고급집 취급못받던 시절이었어요. 서민중의 서민이사는아파트였지. 반포동권으로 비교하자면 80년대에지어진 한신아파트살면 좀 산다는 취급받았는데 반포 주공은 지금 상계동 주공아파트 대하는 수준이었고 그아파트를 10년일하면 사는거였음. 상계주공은 지금도 10년일하면 사요.그때도 대출적당히들껴서 샀으니까요.

[@뽀송이-p9l]

지금은 10년이뭐야 40년걸릴듯

[@우하준-z9k]

@@뽀송이-p9l 지금은 죽도록 벌어도 반포주공 못삽니다.제가 말한 건 80년대 얘기에요.

[@MagaAgain2024]

보는 내내 드는 의문. 이걸 진짜 kbs가 만들었다고?? 분위기 파악은 좀 되는 모양 ㅎㅎㅎ

[@방융혁]

그러게ㅋㅋㅋㅋ 문재인 나팔수도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ㅋㅋㅋㅋ

[@user-jp3ur2lt8j]

깜짝 놀랫음 kbs가??ㅋㅋㅋㅋㅋ 수신료 조금 들 아깝네 ㅋㅋㅋㅋ

[@멀더fox]

레임덕이지

[@장태준-n1m]

민주당 투표 뽑게 만들려고 그런거죠

[@dailynews365]

꼰 86 여러분! 민주주의를 그렇게 좋아하는 분들의 북의 참혹하고 악랄한 세습독재에는 왜 침묵합니까?

[@자유로운영혼-u6z]

자유가 빠진 즈그들식 민주주의이기 때문이죠

[@o-6877]

3년 지나도 아무 해결이 안되네요 이 나라는

[@정훈송]

아무리 부정해봤자 586세대의 악행을 부정할 순 없습니다. 열심히 산 어르신들을 개개인들들 전부다 잘못됬다고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하지만 적어도 기득권들은 철저히 갑에 위치에 서서 후세대들에게 기회를 주는 게 아닌 권력을 남용하여 청년들을 노예로 부리고 기회를 다 없애버렸습니다. 분명 그들은 대한민국 사회에 존재하는 병폐를 해결할 수 있는 위치가 있었고 그럴 노력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방관했습니다. 586세대 기득권들은 심판을 받아야할겁니다. 물론 해외에 연줄 있거나 영주권 따놓거나 자식들 해외로 보낸 사람들은 그럴 시기에 해외로 떠서 도망치겠지만

[@sangminji238]

34:30 말이 통하기도 전에 듣질 않아.. 진짜로..

[@paulgoh2912]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assaassa7663]

586 욕할 거 없다.. 현재 주도적 세대인 50대가 30년 전에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것과도 전혀 상관 없다. "세월에 따라 다 변한다." 즉, 지금의 청년들도 30년 후에는 주도적 세대이 되고, 미래 시점의 청년들에게 원망을 들을 것이다. 즉, 과거에 무엇을 했든지 상관 없고, 먼 미래에도 주도적 세대들은 경제적 약자인 청년들에게 불만과 원망을 들을 것이다. 1960년대에도 대학생들은 기성세대에 불만이 많았다. 1980년대도 그랬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rgblove0083]

@@assaassa7663자신들만의 목소리로 결집하는게 아니라 기성세대에 의해 갈라치기 당하는 모습이 가장 안타깝네요..

[@알라숑-p2y]

노조파업에 선두에 서는 것도 운동질 못해서 몸이 근질거리는 펜티엄들이라고 알고 있음. 모기업 사원들이 유튜브를 보면서 차량을 조립하는 엽기적인 사태에 사측이 와이파이를 차단한다고 하자 노조파업에 돌입하는 사건만 보아도 사리분별 상실했고 모든 불만을 운동질로 해결하려는 성향이 그대로 남아있음.

[@mycatdid0]

간만에 유튜브에서 좋은 영상을 보았네요. 많은 분들이 즐겁게 대화하고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anoldola]

미래 후손들 인생 어찌되든 알바 없고 본인 노후를 위해 안그래도 높은 연금을 보다 더 올려서 받겠다는 아주 멋진 세대.

[@44RON.L]

유학준비중이고 나중에 취업해서 이민각잡는 사람입니다. 이게 제가 한국을 떠나려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인데... 중요한건 586 뿐만아니라 다른아랫세대도 이런성향을 가진 사람이 은근많다는거,,, 20대초반인데 나보다 어린사람들중에 이정도까진아니지만 진짜 비슷한 사람은근히 많이봤음... 몇살 위로는 수도없이봤고...군대 학교 사회 학원등등,,,, 저희 부모님도 딱 586세대인데 대기업도 다녀보셨고 사업도 하셔서 그런지 아님 그냥 사람이 그런 사람이 여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 성향이랑 완전반대고 시대에뒤쳐지는거 싫어합니다 아버지가 회사사장님이신데 직원들이랑 회의할때 제일 아래말단 직원들 피드백을 제일궁금해하시면서 일하고계십니다, 부모님 저런 마인드로 안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이름-r1c4z]

마지막에 결말이 이상한데로 가네..,다필요 없고 공정만 지켜줘라 이건데 ㅋㅋㅋㅋ 제발 능력은 우리알아서 키울테니 능력대로만 하게 해주라는건데 결말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JP-en2yh]

이미 큰정부와 기본소득등 청년을 약자로 규정하고 쓴 결말이라고 생각함 이것부터가 글러먹었음

[@휘휘-m6z]

줜나 웃긴게 보수가 낮아져도 공정한 결정을 택한다 즉 자기에게 불이익이가도 신념을 따른다는 질문 응답에 청년 47 50대 69 응답 나온걸로 청년세대의 경제적 불안이 나타난거라는데 그건 ㅈㄹ이고 50대가 청년층보다 훨씬 양심없고 정직하지 못하다는 걸 보여주는건데 통계 해석을 지 ㅈ대로 함ㅋㅋㅋㅋ 지 불이익 있어도 공정한 결정을 한다는 50대가 진짜 69프로 였으면 이딴 세상 만들어지지도 않았음 진즉 부조리 전부 타파했겠지

[@kallikanlee63]

독재에 맞서 언론과 정치의 민주주의를 되찾은 그들은 이제 '올바름'과 '정의'라는 위선으로 다른 형식의 독재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정정-m9i]

이야.. 정답

[@mikeshong]

43:55 그래... 시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 청년들 입장에서, 자꾸 이상한 방식으로 낙하산을 꽂거나,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공정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