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허영심이 넘치는 인간들이나 좋아할 만화

[@minorreview]

마사토끼의 아이들이나 그리고 리뷰할 법한 작품이네요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465638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4885176 www.yes24.com/Product/Goods/125122400 이젠 좀 사라

[@지나가는누군가-p3u]

1화부터 본 애청잔데 ㄹㅇ 이 웹툰 머리 아파지는데 최고에요! 굿!

[@개씹덕-c8t]

후...선생님 이번에만 사드리는 겁니다...

[@minorreview]

@@개씹덕-c8t 감사합니다!

[@millions1206]

지방살아서 전자책 출간만 기다리고 잇슴..

[@이지웅-e4u]

액자식 보셨을텐데 그 냄새가 진하게 나더라구요 후기에 대놓고 마사토끼 나오던데요 ㅋㅋ

[@성이름-f5v6p]

이 만화가 참 고마운게, 내가 만화를 그리게 도와줌. 저거 1화 보자마자 머리가 띵했다. ㅅㅂ 이거 내가 짜놨던 건데? 1화에서 11화로 이어지는 것도 똑같은데. 누구는 방구석에서 망상만 할때 작가님은 직접 행동함. 너무 분해서 나도 만화 시작했다

[@에델바이스-i9n]

이 댓글로 인해 제6의 벽이 되어버렸다...

[@sub-eh4zi]

아 킹받아

[@이울이-p4z]

이거 메타픽션인가요?

[@dranzer66]

어느날 내 만화를 그리려던 작가가 찾아왔다.

[@백찍]

여기서 끝이아니다!

[@미안-l1b]

이런 스타일이면 중간에 나오는 작가의 이야기가 만화의 이야기랑 따로 놀아서 장점마저 퇴색될 법도 한데 의외로 크게 짜치는 부분은 없었음.. 무난하게 신선했다는 느낌

[@kjmin1004]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하게 짜두고 조금씩 꼰것같음

[@CowEye]

5:20 WA! 메타픽션 작품인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I_LIKE_WATCHING_YOU_GO]

와! 샌즈!

[@HSH11_419]

춤추던 아저씨 맞나

[@내일-g9b]

@@HSH11_419마즘

[@차돌박이]

그거 존나게 어.렵.습.니.다

[@hoonO50824]

팡팡 아조씨 왜 여기있어요

[@Mint_ice-n4s]

이런건 진짜 갤주가 해설해줘서 다행이다 해설 없었으면 너무 난해할것 같음ㅋㅋㅋㅋ

[@서연이-e6m]

설명해줘도 난 너무 난해한데....ㅠㅠㅠㅠ 내가 멍청한가 봄..

[@김낙지]

마리갤은 좋아 환장하겠네요!😂

[@Guitarhero0211]

ㅋㅋㅋㅋㅋㅋㅋ

[@어머훈]

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강-o5c]

미친놈 ㅋㅋ

[@와캬파헉농쭉]

ㅋㅋㅋㅋㅋㅋㅋㅋ

[@_s00n_]

개추

[@엄태호-c9s]

형식 자체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주제는 굉장히 명확하네요. "작품 속 네 층위 속 주인공들의 벽이 현실 독자들에게는 없기를" 작가는 이 것을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라는 주제를 작품 속에서 4번이나 말하는데,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충격적이네요... 저희도 사랑을 실천해 다섯 번째 층위의 벽을 허물게 되면 결국 작품이 완성이 되는 거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diht]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해석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kjmin1004]

11:00 결말에 가서 저 소년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게 더 재밌음 그래서 “아 의미가 없구나” 하는게 개같이 와닿음 그래서 메타픽션이라는 장르의 메세지를 가장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이게 만화고 뭐고 뭔 의미고 뭔 상관임 그냥 살아~ 이얏허

[@김현욱-z3k]

작품 속에 이름 숨어있어요

[@고기가좋다]

마리갤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만화

[@JoshiKokosei]

마리갤도 좋아할듯

[@wis_hstore]

생각할 거리가 많아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본 만화였습니다. 0화까지 보고 열심히 추리해서 베댓까지 갔었는데 결말을 보니 하나도 들어맞는 게 없어서 내심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kjmin1004]

오랜만에 네이버 웹툰에서 본 굉장히 깊은 작품이엇슴 좀 짜친다 오그라든다 할수도 있는데 우울함에 대한 묘사도 꽤 그럴듯하고 서술도 이리 저리 제 멋대로 날아가는게 마음에 듦 이런 나.. 스노비즘이다

[@끼잉끼잉]

그래서 어쩌란거지? 에 대한 답을 줄 생각조차 없었던거네요

[@가물치-x5z]

0:45 구도부터 그림자까지 익숙하다

[@dart-king]

실례지만 미치셨나요

[@user-to6hz2bu8p]

뭘 생각 하는겁니까?"짱구야 나를 속인 거니" 말씀 하시는 거 잖아요.

[@youngRrrr]

오 이게 나왔네요 생각할거리가 참 좋았던 작품.

[@겜플-c7u]

가짜와의 전쟁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롱런하면서 여러이야기하는게 좋아보임

[@늘초]

책 받아보니까 외부 표지부터 내부 디자인까지 힙하던데요 ㄹㅇ 마리갤 책이다 하는 느낌 자연스럽게 마리갤님 톤으로 읽게됨 ㅋㅋㅋ

[@hidaQ6]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핵심을 잘 담으면서도 재밌네요

[@positive-elephant]

또래상담사라는건 요즘 교육현장에서 유행하는 걸로 보다 공감대가 있는 학생이 또래상담사가 되어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말합니다 틀딱갤님~

[@송원우-x2g]

이 영상 앞부분 보자마자 아, 이건 꼭 직접보고 영상 봐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꺼버렸는데 그러길 정말 잘했네요. 진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작가의 의도대로 따라가는게 너무 재밌는 작품이였습니다

[@Words_ASK]

너진똑 마리겔이 같이 올라오다니 존나 행복하고 주열이형 책 아직 펼치지도 못했어 꼭 읽어볼게

[@minorreview]

꼭 읽어주세욧

[@user-sg9up2ky3h]

😢😅😊😮

[@윤로한-z1m]

이 만화 마리갤님이 리뷰하면 재밌을 것같은데 라고 생각만했던 만화인데 진짜 영상으로 나오니 정말 즐겁네요 최고다 마리갤

[@자몽하다-u9b]

4:15 주열씨 오늘따라 농담이 지나치네요 하하

[@권준성-z4i]

탑티어 스노비즘 소믈리에 곽 프로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니 작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오르는 듯 합니다.

[@박건영-d4p]

현실의 작가/팝아트 연출/작품 중 승원/소년/P와J와 안경 쓴 소년 팝아트의 비니 쓴 남자와 소년의 공통점은 본인이 가상의 인물이라고 믿고 있고 이를 다룬 창작물을 만듬. 안경을 쓴 소년은 자신의 세계가 가상이라고 믿음. 작품 중 승원은 자신의 세계가 가상일 것 같다고 생각함. 현실의 작가는 우리 세계도 가상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을 가짐 그리하여 비로소 다섯번째 벽이 등장하여 다섯번째 벽 너머/현실의 작가(우리)/팝아트 연출/ 작품 중 승원/소년/안경 쓴 소년를 이룸

[@youwol1234]

네이버에서 오랜만에 본 '작품'

[@지나가는누군가-p3u]

진짜 오랜만에 뜯고 씹는 맛 좋은 수작이었네요 ㅋㅋ

[@kjmin1004]

ㄹㅇ 끝화까지 따라가면서 너무너무 잘 본 작품이었음

[@yoonyorry]

왠지 이거 리뷰할 거 같았음ㅋㅋ

[@김세진-d3z]

뫼비우스의 찐따마냥 찐따적 연출을 하는것은 찐따이기에 하는것인가, 찐따를 조롱하기위해 하는것인가 사실 아무것도 중요하지않아! 라는것조차 사실 찐내나

[@dawn_tiger_s]

겨우 한 발자국만 떨어지면 세상을 오시 할 수있다. 물론 상대방도 나를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게 되겠지만

[@김도현-h4q7s]

네이버웹툰이 아직은 양산형이 아니라는 증거..

[@Wasana3019]

존나 재밌게 봤다. 개추 눌러준다. 순서대로 한 번 보고 또 한 번 순서대로 봤다. 라이브로 따라간 웹툰은 이게 처음이다. ㄹㅇ 지적 허영심 넘치는 나같은 사람한테 강추해준다.

[@이성우-j1w]

또래상담은 위클래스라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의 일종이에요! 보통 학교는 위클래스라는 심리상담?같은걸 하는 교실도 하나씩 있고 동아리 형식으로 또래상담자를 뽑아서 학생이 학생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저도 초,중,고 전부 또래상담자였어요. 마리갤님 때는 존재하지 않았나보네요.

[@원래댓글안쓰는편인데]

덕분에 휴가 잘 녹였습니다~

[@도인시]

각 중고등학교마다 최소 1명씩은 있는 또래 상담사를 모르는 주열씨는 어떤 삶을 보내오신 겁니까...

[@케세라세라-h8d]

또래상담사는 의외로 여러학교에 정식동아리로 있고 협회?비슷한것도 있음 ㅋㅋㅋ

[@user-to6hz2bu8p]

이거 보고 언제 리뷰 해주셨음 했는데 이렇게 빨리 해주시네요 잘 먹겠습니다.

[@Nano-pk9hm]

인생이 그런거 아닐까요 라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에 이 영상을 만든 마리갤님의 방 안을 조명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이 작품을 둘러싼 다섯번째 세계일 수도 잇는 것이죠. 애초에 다섯번째가 맞을까요? 만화를 보고 있는 순간들과 리뷰를 작성하는 순간을 분리해서 정의한다면 두 개의 세계를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국 머리속에 자의적인 공상세계를 그려놓고 그 세계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주고 받을지 상상하는 문제로 환원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그런건 학창시절에 한번씩 해보고는 하는데 대부분은 그 세계들에 대한 관심이 꺼지는 과정을 경험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상상일 뿐이잖아' 현실, 내지는 현실이라고 인식한 세계에 중대한 변화를 주지 못하면 그 세계를 조명하는 걸 관둬버리죠. 로또에 당첨된 세계를 상상해봐도 현실에서 그럴 가능성이 없다 생각하면 일이나 열심히 하자 하는 식으로 식어버리고 말죠. 그러니 독자가 할 법한 말을 계속 던져서 독자의 현실에 연결점을 가지고 있으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봅니다. 캐릭터가 캐릭터의 말을 하면 독자가 캐릭터를 조명하지 않는 이상 그 말은 독자의 현실에 변화를 주지 못하겠죠. 그러나 캐릭터가 독자의 말을 하면 독자는 공감이라는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그 장점을 작품이 취했다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캐릭터끼리 뭔가를 주고 받는데 이야기가 이렇게 복잡아면 어우 씨 뭐가 이렇게 복잡해 하면서 그만 볼텐데 그 일부를 독자와도 주고 받으려고 하니 거기서 독자가 작품을 이해해볼까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겠죠. 몇몇 대사들도 방백같은 건데 세계를 이렇게까지 여러개 만들어 놓으면 작가 서술의 의도성이 옅어지고 마치 등장인물이 우연히 독자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선 영상과는 반대로 우연한 공감이라는, 작품에 더 몰입하게 되는 요소가 되겠죠.

[@minorreview]

프사 매생이?

[@Nano-pk9hm]

@@minorreview 그겜 한창 했었다가 안한지도 한참넘었는데 프사바꾸기 귀찮았던 거죠

[@cigong_c0]

엇 저거..!! 봤던 작품이라 더 반갑네요. 그리고 또래 상담사는...ㅎ 실제로 학교에서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방과후에 수업 받고 또래 얘들 상담해주고 가산점받는...대충 그런거에요!

[@eJw2742]

이 리뷰를 보고 20화 남짓 된 전체 내용을 읽어봤는데 읽고 좆같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는 점에서 요즘 웹툰 상위 30%에는 들어가는 것 같음.

[@Grooveee0]

초판구매자에게도 너진똑 추천사와 추가내용을 배송해라

[@callitfate_callitkarma]

배송해라!

[@leechanghyun]

클리셰와 맥거핀의 반복 하지만 다섯번째 벽을 넘어 틀을 깨려는걸 깨려는걸 깨려는걸 깨는 제25의 벽? 제625의 벽??? 어? 이거 내가 느낀건데 생각한건데 리뷰한건데 에서 시작하는 리뷰 아주 재밌다 ㅋㅋㅋㅋ 마지막 리뷰의 결말까지 ㅋㅋㅋ

[@ThreeJang]

어제 딱 다봤는데 바로 리뷰 올라와주네 ㅋㅋㅋㅋㅋ

[@lililllililiili]

만화 먼저 보고 영상보니까 뇌가 도파민에 절여지는 기분... 그래서 결론은 갤주책 오프라인 일시품절나서 온라인주문함.

[@minorreview]

감사해용!

[@eeeeeeeeeeeelin]

헐.이게나오네.,,,,,최고,,,,,😢

[@eeeeeeeeeeeelin]

마지막 후기까지 문학적이라좋앗던작품인데상상도못햿어요이게인생이지..

[@시사항]

마리갤님의 영상에 이끌려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reatmanta]

참고로 또래상담은 실제로 많은 학교의 존재하는 동아리중 하나로 공식 사이트랑 교육 이수증까지 존재한답니다.

[@house7824]

리뷰 감사합니다!❤

[@shl8968]

아니 이거 오늘 새벽에 정주행한건데 ㅋㅋㅋㅋㅋㅋ

[@뭉탱이-m3w]

12:27 으악;;;;;

[@Retryandretry]

ㄹㅇ 저 대사 에바였음

[@thisisgoogleaccount]

오타쿠 욕망 어쩌구 사려고 했는데 베스트셀러 등극한 거보고 마음이 쏙 들어가부렀네요~~^^ ㅠㅠ

[@죠왜]

마지막에 갑자기 엑셀밟으면서흥분하는거 개웃기네진짜ㅜㅠ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ivx44]

얼마전에 본 웹툰이네요 ㅋㅋ 항상 마리갤님 리뷰 영상으로 작품을 접하다가 먼저 접한 작품이 나오니 새롭네요!

[@I_Love_my_captin]

몇번 눈팅하고 안봤던거였는데 이렇게 또 보니까 재밌어보이네요

[@SFT199]

덕분에 재밌는웹툰 봤네요 틀을 비튼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재밌게 풀어낸 만?화였어요!

[@김지운-x7k]

얼마전에 재밌게봤는데 역시 주열쌤도 보셨네요

[@wdt6377]

고태호 작가 웹툰도 언젠가 리뷰좀.........

[@칫설]

지적 허영심이 넘치는 인간으로서 추천 감사드립니다! 재밌겠당

[@kskmain]

결국 이 리뷰의 결말은 통렬한 자아비판. 이곳은 지적허영심이 넘치는 쿨찐들이나 좋아할 유튜브 채널. 이런 채널을 구독해놓고 영상 보면서 웃는 나도 쿨찐. 이 댓글 읽은 당신도?

[@kjmin1004]

저 웹툰을 본 사람도 이 영상을 본 사람도 댓글을 쓴 사람도 그걸 읽은 나도 모두 다 스노비즘이다

[@Kim-kwangsu]

항상 보면서 저를 찾고갑니다.

[@stensmde]

리뷰 감사합니다

[@jjhj2234]

오 이거 리뷰해주네 보자마자 딱 마리갤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ㅋㅋ

[@김시바-s2p]

우연히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lillul]

며칠 전에 봤던 건데 되게 신기한 작품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언맨광팬]

만화는 굉장히 내가 좋아하던 요소에다 네이버웹툰이라 꼭 봐야겠고, 영상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맨 마지막이네

[@salamandd]

이렇게 풀어서 리뷰 했지만 여전히 만화 안보고오면 ㅈㄴ 난해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노환-d3m]

오 한번 보러가야겠다

[@Coffee_brewer]

해설을 보면서도 이해가 되다가도 안되는 기묘한 작품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승이-h4m]

finding paradise 리뷰좀❤

[@백찍]

정주행하고 다시 봐야겠구나 음음

[@inkless533]

오 이거 저도 재밌게 봤어요 쿠키까지 쓰면서 메타픽션... 알긴 하지만 제4의 벽은 다른데서 많이 들어봐서 알고 있었음

[@나도린디]

진짜 재밌네

[@yunga1368]

오늘도 마리갤 님의 승소를 기원합니다.

[@김덕호-j3l]

9:35 영화 이름 뭔가요 ?

[@minorreview]

퍼니게임

[@김굴방]

만갤경력 32년인 저로서는 벌떡 서는만화네요

[@시쿠유]

진짜 이 작품 명작임.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걸 예상함. 이 웹툰에서 생각하는 모든 건 다 작가에게 간파당함

[@user-ug2rc7ol6m]

이번꺼 방장 텐션 왤케 높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은재이-k7d]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흥미로운 만화나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영상을 보고 웹툰을 보러 갔었는데, 클리셰와 맥거핀을 이용해 만화와 현실의 벽을 깨고 독자들의 예측을 전부 간파하며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연출이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anan-hj9st]

아베토모미리뷰와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드네여

[@예뭐라고요]

지금 바로 보러간다

[@Hina_Kikuchi]

이거 완전 메타네요

[@user-홍익인간]

ㅋㅋㅋ 이거 마리갤님이 리뷰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지만 메타픽션 특집 이미 다 끝나서 안 하실 줄 알았는데 진짜 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마리사다제]

이런 만화가 있었네요 상당히 흥미롭군요

[@트림-r4m]

오 영상이다

[@youdieee]

실제 작가를 등장시키는 것은 최후의 보루다, 어째서냐면 실제 작가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화감에 몰입감을 깨버린다. 인데 본인은 그러려니하고 봐서 몰입감이 안 깨질것 같군요.

[@bkming]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방금 책도 구매했네요

[@minorreview]

저도 감사드립니다

[@포퐁-c6z]

리뷰만 보면 작품보다는 무슨 실험 같네

[@마일돌프]

젠장, 또 메타픽션이야 이 리뷰만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메타픽션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리뷰해야만 해... 리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리뷰해야만 해. 그것이 메타픽션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리뷰를 시작하겠어.

[@user-lowpwkmd66dj]

이거 진짜 재밌음ㅋㅋㅋ

[@Jordan_henderson14]

형님 김철수씨 이야기라는 웹툰도 리뷰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ototo_58]

리뷰보고 네웝가서 정주행 달렸는데 정신분열증 올 거 같아요

[@MinkyuKim-to5cf]

아니 바레나다 설명을 저렇게하면 어떻게해요 ㅋㅋㅋㅋ

[@최후의전사-김햇규]

마리갤 책을 사면 돈내고 공개처형을 당할 수 있다니 너무 즐거운데요?

[@LUCKY_CHLOE]

마지막에 안끝나던데요 ㅋㅋㅋ

[@NeoGuRi-RtA]

이 분은 왜 인트로마다 라면받침을 홍보하나요??(진짜 모름)

[@미래인이세리]

내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에서부터 출발하여 그것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알려지지 않은 순간이다 ㅋ

[@mekkknights]

저는 고1이지만 아직도 11화 주인공 이 초반부에 했던 생각을 하며 지냅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어요.

[@user-my3su2vo3s]

솔직히 네이버에 이거 떴을때 진짜 님이 그린줄 알았음

[@youtubeDwellEyday]

진짜 이거 보자마자 ”마리갤이 리뷰하겠네..“ 싶었음 ㅋㅋ

[@한유진-q4m]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선우-c3l]

그러니까, 이 작품은 메타픽션이 메타적으로 리뷰하는 메타 메타 자기독백이라는 거죠?

[@sejeongse]

제목만 봐도 침이 줄줄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