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Academy

[@MySeoNee]

오월의 싱그럽고 낭만적인 캠퍼스를 완벽하게 곡에 담아낸 것 같습니다. 양방언 최고 명곡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mini3993]

이 음악 들으니 민트 들어간 맛있는 음료가 뭘까 생각하게 됩니다. 민트 들어간 음료는 뭐든 다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ㅎ 생기발랄하고 화~~~~~한 느낌! 파란 하늘에 흔들리는 연둣빛 새잎들이 민트민트하며 흔들리는거 같아요

[@kenlee8926]

푸른 대학교 캠퍼스를 누빌 조카를 생각하며 양방언님이 지으신 곡이죠. 저도 조카 돌잔치를 하루 앞두고 들어봅니다.

[@rnaster2243]

와 tbs 57분 교통정보 끝나고 찰나의 순간에 나오던 곡인데 드디어 찾았네

[@taeyoungyun2186]

저도요. 네이버 음성검색해서 찾아냈어요!

[@margaretjeon9629]

국어교과서 작품낭독 오프닝에서 들었던 곡인데 드디어 찾았네요!🥰

[@샤방샤방-v8y]

이곡 10년넘게 곡제목 몰라서 끙끙댔는데 속시원하네요~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브금인데

[@Manas-co8wl]

그러니까요 나도 그 정도 쯤 새까맣게 까먹고 있다가 이제 피드에 떠서 들어보니 양방언씨꺼였네요

[@happybuya]

모두들 좋은곡 찾고 또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조카를 위해 만든곡 그 조카분도 세상의 많은 조카분들도 화이팅 입니다. 아름다운곡 만들어 주신 양❤방❤언쌤 최고 입니다.

[@yuria4984]

오늘 공연 보고 너무 좋아 들으려고 왔어요. 이곡을 듣는데 푸른 공원을 걷는 그 상쾌하고도 행복한 기억이 떠올라 너무 좋았습니다^^

[@Ryokunihik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