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민트님이 새로 올려주셨네요.. 애호박 볶으며 열심히 귀 쫑긋하며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숙희-x2hАй бұрын
생활에 모든게 풍족해졌지만 우리가 살아 가는 방법과 사연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나 지금이나"를 반복하던 그 남자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술이라도 한잔 했다면 작품속 이야기도 좀 더 길어졌을텐데. ㅎㅎ 어떤 아련함과 찡 함을 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ljs541219Ай бұрын
언제냐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듣고 있네요
@Rosa-xz7ytАй бұрын
민트님 오셨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베고니아 잎을 떼어 컵 물에 담가 뿌리가 내리면 화분에 심고~ 분양해 주는게 넘 좋아요 15년 정도 계속요~~ 민트님 고맙습니다 🙇♂️🙇♀️🙇🍁🍂🍃
@신경애-x5j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란-i5sАй бұрын
민트님은 정말. 모범적. 이시군요! 딱 제시간에 부지런도 하십니다 오늘은 부산배경 이군요! 잘 듣겠습니다
반갑네요 나도 60년대에 영선국민학교에 다녔지요. 50년 넘어 처음으로 불러보는 학교이름에 어릴적 옛생각 옛추억이 불현듯이 떠오릅니다. 소설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佐々木あき-z7qАй бұрын
@@kihwanjung2397 저도60년대다...너무반갑네요
@유화영-p8nАй бұрын
영도다리의 전설을 들은것같습니다 깡깡이 아줌마들의 삶의 애환이 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TV에서 "극한직업"을 다룬 깡깡이 아줌마들의 작업을 봤어요 엄청 서러운 과부들의 삶이었어요
@박정애-s6i7uАй бұрын
편안한 목소리들으면서 꿀잠 잘래요~^^
@09머스마Ай бұрын
민트님 요즈음 사업이바빠서 좋아요만 누르고갑니다 시간될때 잘들을게요 굿밤되세요^^🎉
@sylee2872Ай бұрын
청학동에 살면서 유치원 다닐때 낮 12시가 되면 영도다리 올라가는 광경 구경하러 슬슬 내려가곤 했던 생각이 나요 그땐 90°도 직각으로 올라갔었던 것 같아요 해변가에서 수영치고 조개잡고 놀던 기억이 아스라하네요 당시 영도다리밑에는 피란민들이 천막치고 살았는데 그분들 얘기같아서 마음이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