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들이 가장 선물해 주고 싶은 연말템은 무엇이었나요? 소개한 아이템 외에도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 중 『모든 것의 이름으로』를 다섯 분께, 2023 민음사 인생일력을 다섯 분께 랜덤으로 선물 드립니다! 당첨자는 12월 21일 커뮤니티에서 확인하세요💚
@유상훈-v1x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야 발견!! 모든 것의 이름으로…입니당 ㅠㅠ
@이은선-y9o Жыл бұрын
티팟을 사용해서 먹기 좋은 티들을 선물해주고 싶어요ㅎㅎ 말을 많이 해야하는 곳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고 저도 티를 좋아해서 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책은 정말 궁금해서 꼭 받고싶네요💕💕💕
@김요정의취향기록 Жыл бұрын
저는 키티버니포니의 Tweedle Tissuebox(트위들 티슈커버) 추천합니다! 하트로 도배된 패턴의 티슈커버인데 새빨간 것이 포인트로 딱 예뻐요❤️ 연말에 감사한 마음을 빨간 하트로 전하는 것 참 사랑스러운 일 인 것 같아요😘
@유상훈-v1x Жыл бұрын
결론: 이 세상 어디에도 책만큼 훌륭한 선물은 없습니다. (바이레도는 온라인에서 할인 크게 때릴 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minumsaTV Жыл бұрын
괄호 안 말이... 되게 크게 들려요
@_diveintoyouth Жыл бұрын
아부 머리핀 쏘 러블리 ❄️❣️
@jhyview Жыл бұрын
보는데 왜 이렇게 신명나는지 모르겠어요… 상훈편집자님 빡센 쉼표머리부터 한두 마디씩 보태는(feat.석 장) 말 때문에 잔잔한 영상인데도 혼자 깔깔대면서 봤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연말에 친구들한테 엽서모음집 선물로 주려구요🤓 크리스마스 데코할 때 벽에 붙여도 예쁘고 안부편지 나눌 때도 유용하고!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민음사티비 식구들 평안한 연말 보내쎄요☃️
@minumsaTV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빡센 쉼표머리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
@01ling Жыл бұрын
진짜 유상훈 편집자님 나온 영상들 너무 좋아요 :) 민음사티비 식구분들도 따뜻한 연말 되세요 :)
@Shiwol_ Жыл бұрын
민음사tv 선생님들,, 벌써 저희가 함께하는 연말이 무려 4번째라는 사실을 생각하니 마음이 막 찡하고 감격스럽구 그러네요..🥰 MC 정어리의 기묘한 초대 때부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템 언박싱까지 영상들 하나하나 다시 보다보니 제가 그동안 민팁한테 영업당해서 샀던 책과 물건들과 영상들 보면서 웃었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가면서 새삼 민팁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냈구나 생각했어요! 판초 블랭킷은 사서 제가 가지고 상훈님이 p;ㅠ를 담아 편집하신 모든 것들의 이름으로는 친구들이랑 선물 랜덤뽑기할 때 데려가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되세용!!!!💚💚💚🎄🎄🎄
@minumsaTV Жыл бұрын
4번째 연말... 대박 눈물나고 새삼스레 벅차요 இ௰இ
@jykim7158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의 마음으로 내용이 정말 이 포근한 겨울에 잘어울릴 것 같아요 이번 겨울 선물 고민했었는데 모든 것의 마음으로와 민음사 일력으로 하면 깔끔하고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내년에는 일력을 쓰면서 하루하루 성취감을 얻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친구한테 선물했는데 매우 좋아해서 저도 올해는 한 번 사보려구요. 저는 취준생이라 이제 지원한 회사들 최종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민음사에서 온 소식들처럼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도 포근한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hejinari Жыл бұрын
상훈님 너무 좋아요
@raoo410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tea 선물🤍🤍마음도 몸도 따뜻해지고 좋은 향과 함께 일상을 함께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D-chan Жыл бұрын
예쁜 책 선물은 언제나 기분좋은 듯. 선물이란 그 사람에게 필요하거나 좋아하는 거 주는 게 베스트아닌가요. 거긴 마음이 같이 들어가는 거니까요.
@tungbin_00 Жыл бұрын
민팁 덕분에 올해 즐거웠어요 앞으로도 민음사 책에 많은 관심갖고 사도록 하겟습니다 다들 건강하구 내년에도 잘부탁해요
@농농-m6q Жыл бұрын
루이보스 바닐라 티요~ 커피의 검은물도 점점 무의식적으로 마시게 되는데 차는 뭔가 한 템포 느리게 마음도 차분하게 마실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겨울 선물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징징-u4n Жыл бұрын
연막이라 추워지고,, 주변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는 시기인데 ㅋㅋㅋ 딱 좋은 컨텐츠네요 메모메모
@camuscolat Жыл бұрын
연말선물템 패딩목도리 추천!!! 올겨울 넘 추움 패딩목도리로 따뜻하게 보내세용~~
@applesong6160 Жыл бұрын
책선물이 제일 좋아요 진짜😊😊
@Cookie-rv2kl Жыл бұрын
제가 수족냉증이 있어서 그런지 연말에 항상 장갑을🧤 선물해요! 장갑이 겨울 필수템인데 또 은근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 따뜻한 겨울 보내라고 이쁜 장갑 골라서 나눠줘요. 아부님이 소개해주신 구스다운 블랭킷도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선생님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맥문동-g4n Жыл бұрын
와 덴마크 에디션 잎차 내려먹는 컵 미쳤다 당장 사러 간다
@딸기홍차 Жыл бұрын
쁘띠머플러 추천이요 넓은것보다 가볍게 목만 감싸주면 넘나 가볍고 따뜻해요
@acorn3379 Жыл бұрын
작은 향초요! 너무 큰 향초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작은 크기의 모양 예쁜 초는 그냥 전시용으로 둬도 돼서 좋은 거 같아요. 가볍게 여러명에게도 선물 가능하고..
@binzss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감성템 가습기가 많아서 연말선물로 감성뿜뿜하는 가습기도 좋은 것 같아요
@saint0605 Жыл бұрын
연말에 홈파티할 때 같이 같이 먹으면 좋은 와인 선물도 좋은거 같아요~ 선물 추천템 너무 알차고 좋아요~!
@김연우-i3r Жыл бұрын
갸악 두 분 넘 귀여우세요•• 선물 유용하게 뿌리겠습니다(?) 감사해요
@uwzeon Жыл бұрын
연말 선물 양말이요!!! 뜨뜻한 양말🧦
@풍암이-k2k Жыл бұрын
전 연말마다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향의 차를 편지와 함께 선물하고 있어요 ㅎㅎ 제가 차를 선물하는 이유를 잠깐 말하자면 우연히 차를 마시는 순간이 행복하고 평화로우면 나중에 그 차를 마실 때 행복했던 날이 떠오르며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그 기분을 느꼈으면 해서 진심을 담은 편지와 함께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차를 선물해요. 연말이 되면 다들 왠지 모르게 설레고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잖아요 그 때 마신 차의 향기가 어느날 그 향기를 다시 맡았을 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ㅎㅎ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연말 중 기분 좋은 날에 차를 마시고 그 향기를 기억해보세요 😊)
@김제스-s1r Жыл бұрын
'데이오프'란 곳에서 만드는 '연말정산' 책을 연말에 지인들에게 선물하곤 하는데요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로 채워져 있지만 얇아서 부담없이 일년을 돌아 볼 수 있어서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혼자 채워도 좋고 다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채워나가도 또 다른 재미가 있을거 같아서 올해는 함께 정산해보려 합니다. 추천드려요! 영상 속 레몬 루이보스티 주문해서 마시면서 도서전에서 아부님 실물 본 것도 잊지 않고 기록해야겠어요 ㅎ😍
@minumsaTV Жыл бұрын
우와 추억 연말정산 짱이죠 진짜,,, 추천 감사합니다 💚
@임현승-z5i Жыл бұрын
드립커피백! 걱정인형! 스크런치! 등을 연말마다 선물했었어요 소소한 행복을 나누면 선물해주는 사람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책갈피나 스티커 같은 자잘자잘한 선물도 좋은 것 같아요! 연말이라서 다이어리나 편지 쓸 때 유용하게 좋을 것 같아요🌷💚
@박해민_0109 Жыл бұрын
매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혜수-e3x Жыл бұрын
새해가 되기 전에 달력 선물 정말 좋더라구요! 받는 사람의 취향을 생각하면서 어울리는 일러스트나 디자인이 들어간 걸로 골라 선물하면 좋은 것 같아요 🙂
@namgaa1020 Жыл бұрын
향초도 선물 받았을 때 기분 좋더라구요! 타닥타닥 타들어가는 향초 소리 들으면서 책 읽으면 연말에 감성 채우며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요 ❄❄
@hellobanhi Жыл бұрын
작년 마지막 민팁 영상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2도 끝나간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아요 ㅜㅜ 연말에는 서로 수고했다는 의미로 이것저것 선물해주고, 못했던 말도 편지로 전해주기도 하면서 따수운 정 나누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연말 선물은 아무래도 평소 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했던 것들이나 취향에 맞는 선물을 주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취향까지는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께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특이한 오브제들을 선물해주기도 하고 그 사람의 이미지에 맞는 향수를 선물해 주는 것도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신경써서 고른 느낌이 나는 선물이 받는 사람에게 두 배 세 배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그치만 뭐니뭐니해도 연말 선물은 민음사 일력과 따뜻한 책들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올해 연말엔 일력 선물 해보겠습니다 😉😉 따뜻한 겨울,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inumsaTV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선물을 고민하고 고르는 순간까지도 선물같아요,,💚
@dayoon4181 Жыл бұрын
민음사 유툽은 언제봐도 너무 기분이 좋아져요.. 제마음에 없어졌던 행복감을 마구 채워주시네요. 감사드려요. 따뜻한 연말보내셔요 😆
@name3857 Жыл бұрын
요즘 날씨가 정말 추워서 옷을 여러겹 입어도 얼굴이나 손이 금방 빨개지더라구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올겨울 따듯하게 나라고 장갑이나 목도리를 선물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음까지 따듯하게 해줄 책도 함께 선물하면 딱이겠네요🥰
@iceand_fire Жыл бұрын
저는 선물할 때 오설록 티 세트나 바이레도 핸드크림류를 보내요 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설록 선물 좋아하더라고요 바이레도 핸드크림은 겨울에 주기 딱 좋은 선물 같아요 단 한 번도 실패한 적 없어요!
@ithingukyang Жыл бұрын
아 상훈님 안경 두 겹으로 쓴 거 왜케 웃기냐며 ㅋㅋㅋㅋ
@dongkikoh Жыл бұрын
상훈 편집자님은 선좋아요 후감상❤
@zise_1097 Жыл бұрын
추운 연말이니 핸드크림 선물은 활용도가 높아 추천해요❤
@디예-x9c Жыл бұрын
또상훈 또상훈 오히려 좋아!!! 나오시면 텐션이랑 속도감 높아져서 좋아요 ㅋㅋㅋㅋㅋ
@rrrrrrrrs Жыл бұрын
로맨스에서 한 인물의 일대기로 초점이 변한게 신기하고 좋네요. 우리나라가 한 발 나아간듯해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읽다 중단했는데 .. 다시 도전해볼게요ㅎㅎㅎ
@delina_sky Жыл бұрын
평소 고마운 게 많았던 분한테 뭘 선물해줄까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 영상보고 평소에 차 마시는 걸 좋아하는게 떠올라서 티팟이랑 루이보스티 같이 선물해야겠어요😊
@카오루쿠상 Жыл бұрын
내년에도 또 봐요~~!!
@soyeongwon8036 Жыл бұрын
가장 선물해주고 싶은 연말템은 귀여운 장갑과 털헤어핀 색깔맞춰서 세트로!! 성의도 보이고 넘귀여울 것 같아용~~!!
@최보연-w7b Жыл бұрын
책 재밌을거 같아요 읽고싶은 마음이 솟아나요 😁
@guligai Жыл бұрын
민음사 티비를 보면 어쨌든 책을 사고 싶게 되는 것 같다. 바로 책 읽으러 갑니다. 지금 읽는 책은 나무 위의 남작 !
@ejs8028 Жыл бұрын
연말에 받는 선물은 흘리듯이 지나가는 말로 갖고싶다고 한 걸 기억하고 주는게 가장 기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취향을 모르는 분께 선물을 보낼 때는 겨울에는 해도 짧고 감기 걸리기도 쉬우니까 종합 비타민을 보낼 것 같네요
@flyjang Жыл бұрын
바디로션 선물해본 적은 한번도 없는데 바이레도 집시 워터 바디로션은 왠지 좀 고급스럽고 좋네요. 이번 겨울엔 이걸로 선물해야겠어요. 눈, 혀, 몸 그리고 머리까지 다양하게 만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골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에게 선물할 때도 좋고 나를 위해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가 즐거워지겠네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서심-x8p Жыл бұрын
상훈 편집자님 얼굴만 봐도 이제 함박웃음…😂 하 민음사TV의 최고의 아웃풋 둘이 한 영상에.. 지전 메리크리스마스…🎄
@야리리-g5d Жыл бұрын
컨텐츠가 너무 좋아서 졸려죽겠지만 댓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onion-ring Жыл бұрын
올해 정말 잘 만났다고 생각되는 연말템은 스너글에 섬유유연제에요. 몇 년전 대만 여행에서 섬유탈취제를 사와서 잘 쓰고 통도 버리지 못하고 매번 그리워했는데 한국에 정식 수입이 시작되면서 드럭스토어나 온라인 쇼핑으로 쉽게 구매가 가능하더라고요. 섬유탈취제를 먼저 사봤는데 탈취제다 보니 향이 금방 날라가버렸어요. 섬유유연제로 옷 이불 베개 등 이 포근한 향에 절여지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고 한 번 사용하면 3번 빨아도 잔향이 남을만큼 지속력도 좋아요. 연말에 집순이는 밖에도 안나가고 이불 속에 숨어있는데 허거블 코튼 향 맡으면서 민팁 보는 게 연말 가장 큰 행복입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연기 되세요 ෆ
@olaviolasound Жыл бұрын
문박싱! 유익합니다^^ 구매할려고 캡쳐해뒀습니다~~~ ㅎㅎ
@clubsashay Жыл бұрын
커피 너무 많이 마셔서 건강 걱정도 되는데 카페인 없는 루이보스 티랑 티팟이 탐나네요 😚 보다 건강한 2023년을 위하여.. 민팁 식구분들도 건강한 2023년 보내세요!!
@Ej-rp5ji Жыл бұрын
민음사TV 덕분에 인생 일력 저에게 선물했습니다. 우리씨처럼 일력에 간단한 일기도 써 볼까하는 계획도 하면서요.1년을 선물하는 것이라는 의미까지 더 해주시니 내년이 더 기대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었어요. 몇개 또 영업당한 ㅋㅋ 늘 감사합니다^^
@swife2670 Жыл бұрын
상훈씨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아이템 센스에 열광☃️🥹
@ashie2504 Жыл бұрын
책 선물이 좋은 것 같아요! 사람 하나하나를 생각하며 그 사람이 좋아할 것 같은 책을 골라 선물할 때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지던지요…
@jehyunlee3986 Жыл бұрын
꺅....상훈편집자님...나오셨다...!!! 아부와 상훈편집자님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먼저 댓글 달고 봅니다!!!
@별달-k4i Жыл бұрын
손편지💜 요즘은 손글씨 보기 어렵잖아요~손편지 쓰는 거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요😄
@zsgaeng Жыл бұрын
이 두분 조합 너무 조아요 ㅋㅋㅋ
@HH-rd7ld Жыл бұрын
올해 마지막 문박싱까지 엄청 재밌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영상에 나온 루이보스티 보고 생각난건데 '베질루르 티북'이라고 틴케이스가 책처럼 예쁘게 만들어진 차가 있더라고요 미니버전은 가격대도 비교적 낮고 양도 맛보기 좋은 정도라서 주변 사람들한테 가볍게 선물해주기 좋아요! 아무튼 2022년도 민팁과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minumsaTV Жыл бұрын
헐 저 방금 검색해 보고 왔는데 넘 예쁘고 짱이에요!!!!!! 대박대박
@pai3624 Жыл бұрын
구스다운 판초 블랭킷 !! 리버시블 아우터 사면 가성비 끝판왕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너무 활용도 높고 깔끔한 아이템이라 선물하고 싶네요💕
@짹짹-v8z Жыл бұрын
저는 양말이요!! 색색깔의 귀여운 양말들을 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실용성도 좋아서요. 특히 빨강&초록 양말은 크리스마스 느낌도 나서 좋더라구요!!!
@sozerotwo Жыл бұрын
지난 문박싱에서 상훈 편집자님이 소개해 주신 희녹 스프레이와 훈옥당 인센스 스틱에 영업당해서 모두 잘 쓰고 있습니다^_^ㅋㅋㅋㅋ 연말 기념으로 아부와 함께 선물템 추천해 주신다길래 영상 공개 목이 빠져라 기대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청 웃으면서 봤어요 두 분 정말 쇼호스트 하셔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ㅠ.ㅠ 개인적으로 6장의 레고 트리가 탐이 나네요🎄 매년 새로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소비하는 것보다 경제적+친환경적인 거 같아요 영상 내내 ‘모든 것의 이름으로=1 화폐‘ 단위처럼 쓰이는 것도 함박웃음 포인트였습니다 민팁과 함께한 2022년 정말 행복했고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minumsaT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올해 만들고 내년에 또 만들고 !!! 매년 재미있게 쓰레기 덜 나오게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법 🎄💚
@yeojinkim9178 Жыл бұрын
저는 벽걸이 달력이 좋더라구요…아름다운 그림이나 귀여운 달력 걸오두면 매 달 기분도 새롭고 그림보는 재미도 있구요…
@user-ek6ny7lb8m Жыл бұрын
바이레도는 진짜 향이 다 좋아서 받으면 너무 행복할듯 !!!
@bebble7 Жыл бұрын
저는 루이보스 바닐라티요! 디자인이나 가격이 선물하기 딱이고 요즘 날씨 너무 추운데 따뜻한 차한잔 하면서 몸 녹이기 딱인 선물이에요~ ღ
@ohyeahroong Жыл бұрын
저는 연말에 깔끔한 우드코스터에 각인해서 선물하는게 넘 좋더라구요😊 받는사람도 부담스럽지 않고, 전해줄때 귀여운 카드에 간단한 메세지 써서 선물하면 완벽해요❤
@tuuuuut Жыл бұрын
가족들 친구들 선물 고민됐었는데 이렇게 추천해줘서 잘 봤어요❤️ 다 보고나니 제가 사서 쓰고싶네요 ㅋㅋㅋ 민음사팀분들도 연말 잘 보내세요🥰
@andrewim9827 Жыл бұрын
유상훈 편집자님 뵈니까 민음사 채널 첨 생겼을 때가 생각나서 추억(?) 돋네요 해피홀리데이!
@이예은-s6f Жыл бұрын
커피 드립백이요! 겨울에 집에서 따듯한 차 한잔 하고 싶을때 커피머신은 없구 배달시키자니 배달비가 부담스럽구 드립백있으면 집안에 커피 향기가 솔솔나면서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브랜드 원두별로 드랩백을 선물하는 편이에요😊
@wertyq6129 Жыл бұрын
가격으로 세장 아홉장 이렇게 말하는 거 왜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같고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한 편집자의 옛날 사람 모먼트.... 아무래도 연말은 건조하고 춥다보니 보온/보습템을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요새 바라클라바 선물에 꽂혔답니다ㅎㅎ 예쁜 유행템이라 한 번 해보고는 싶은데 내 돈으로 사긴 뭔가 애매한... 그런 것....!
@tgkhy101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일력을 선물하면 일년을 선물하는 것이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매일매일 선물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일력을 가장 선물해주고싶네요! 제가 요즘 연말마다 선물하는 아이템은 위스키 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이랑 알게된지 이제 12-17년 이 넘어가면서 12년 17년 위스키를 주면 재미있겠다 생각해서 시작했어요 나중에는 돈 많이 벌어서 21년산도 사줄수있겠죠!?ㅎㅎㅎ
@zihyee Жыл бұрын
전 연말에 다이어리 선물하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 주더라구요 다이어리 앞장에 포스트잇으로 짧은 편지도 써주면 금상첨화예요^^
요즘 불면증도 생기고 날씨도 쌀쌀하고 해서 커피보다 티백을 마시고 있는데요, 루이보스 티백이 정말 좋아보여요. 특히 레몬이 들어가있다는 게 포인트 아닐까요? 저는 연말에 직접 만든 비즈 악세사리들을 공유하는데요, 상훈님처럼 피땀눈물까지는 아니지만 눈과 허리로 만들어낸 것들이라 지인들이 좋아하면 그렇게 뿌듯하고 기쁘더라구요!!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hyuon026 Жыл бұрын
레드보스 기본맛으로 구매했어요~ 맛있어요!
@냐옹이미우 Жыл бұрын
구스다운 판초 블랭킷 되게 신박하네요 🤩 팔이 추울때가 많은데 팔만 감쌀수 있는게 너무 좋고 갖고 다니기도 안크고 너무 좋은것같아요 ㅋ 제가 갖고싶은 ㅋㅋㅋㅋㅋㅋ 민음사 모든 분들 연말 잘 보내시고요 😊 연초 잘 맞이하세요~~~🤗 늘 민음사랑 함께해서 너무너무 즐겁고 좋아요 으히힛 😆😆😆
@suhyun1557 Жыл бұрын
이번 연말에는 오랜만에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와 책 한권 선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page.crumpled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티키타카 너무 좋아요!!❤❤❤ 저는 침구 스프레이 추천해요!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못 이루는 적이 많은데 자기 5분 전에 뿌려주고 침대에 누우면 라벤더 향이 포근해서 정말 좋더라고요! 따뜻한 연말되세요!🌲🌲🌲
@코니-w3f Жыл бұрын
올해 마지막 문박싱에 아부와 상훈 편집자님 조합이라니,,❤️
@chounical Жыл бұрын
항상 센스있는 아이템들 소개해주는 문박싱 감사합니다 ㅎㅎ 상훈편집자님 오랜만에 봐서 좋네요! 언제 구독했는진 잘 기억 안 나지만.. 대충 말줄임표 시절부터 저의 유튭 구독칸을 무심히 지켜준,, 언제나 퀄리티와 재미를 보장하는 민팁 ! 담당자분들 연말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생일력을 가장 선물해주고 싶어용!
@gigi5692 Жыл бұрын
믿고보는 상훈편집자님 문박싱
@easy_record Жыл бұрын
연말 선물엔 정말 일력 혹은 달력을 선물해주기 참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쿠쿠-p2o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이어리 선물도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민음사 일력도 여러개 사서 선물했지만 흐흐 ㅎㅎ 새로운 해의 시작은 아무래도 다이어리와 함께 하니 다이어리로 선택할래요!🍀♥️♥️
@dayuu14 Жыл бұрын
오이뮤 계절의 효능..! 표지도 내용도 너무 귀여운 책이어서 저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요 ㅎㅎ
@yerin.as.always Жыл бұрын
구스다운 판초 블랭킷 짱이다.... 저는 올해 인생일력 5월에 멈춰있어요... 내년엔 더 성실한 사람이 될게요... ㅠ
@Reddcjen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미지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수면양말을 선물합니당 ㅋㅋㅋ 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부담이 덜하고 실용성있고 오래 쓸 수 있을거 같아서... 따수운 겨울 보내라는 제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요 희희
@internos2324 Жыл бұрын
새해를 앞두고 있는 만큼 방을 새롭게 만들어 주는 물건을 선물하면 의미있는 거 같아요. 예쁜 시계나 원목 데스크 용품들을 주면 작지만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줘서 좋더라구요. 쓸모 없지도 않고! 새해를 더 효율적으로 알차게 쓰고싶은 마음도 들고요!
@maxwell9506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 뒤에 노르웨이의 숲 옆에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빨간책은 무엇이지요?
@Truly_really Жыл бұрын
저는 선물을 준비할 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원하지 않은 것이에요! 언젠가 모두 소진되는 것들, 꾸준히 사용하되 영영 짐이 되지는 않는 것들로 고르곤해요. 그래서 대부분은 먹을 것들이 되는 것 같아요. 영원하지만 선물하고 싶은 유일한 것은 역시 책인 것 같아요ㅋㅋㅋ 책은 실물도 있지만 내용과 감상이 영원히 남으니까요. 즐겁고 건강한 연말 보내세요!!
@조우리-z7i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읽고 좋았던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단, 페이지수가 적어야 함) 제가 어떤 책을 읽고 느꼈던 즐거움, 재미, 감동 등을 그 친구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어서 그 책을 선물한 적이 있는데, 선물한 취지를 함께 전달하면 더 좋아하더라구요ㅎㅎ
@tamtam-sb5r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상훈 편집자님ㅋㅋㅋㅋㅋ입담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
@barim1654 Жыл бұрын
다이어리요! 사실 그냥 제가 갖고 싶은 것 같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선물은 크게 필요없는데 예쁜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다이어리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선물이라는 것만으로도 모든 좋을 것 같긴 하지만요.
@yejinsong7253 Жыл бұрын
연말은 원래 그냥 지나가는 날이었는데 작년즘 부터 설레고 좋더라구요 친구들끼리 선물도 보내면서 고맙다고 하기도 하고 모여서 맛있는것도 먹구요 저도 상훈님처럼 일년을 선물하는 기분으로 달력을 선물하기도 하구요 디자인용품들 조금 내가 사기엔 사치일까? 하는 것들을 선물하곤 합니다! 민음사 분들도 따듯한 연말 보내세요!
@user-sum625 Жыл бұрын
다음 해 달력 포스터요! 친구한테 어울리는 포스터 찾을 때까지 소품샵 서핑하고 선물하는 뿌듯함...!
@박혜진-d8r Жыл бұрын
휴대용 손난로를 선물로 주고 싶어요. 요즘 부쩍 추워져서 밖에 나가면 손이 꽁꽁 얼고, 일반 손난로는 계속 바꿔줘야해서 번거롭기도 하니까요... 정말 좋은 선물이 될 듯합니다!
@휘마-l9w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한 번 선물받은 이후로 닥터브로너스 상품들을 선물하곤 해요!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라벤더 향이 목욕할 때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더라고요.
@eunju6502 Жыл бұрын
20대 초반이 되면서 좋아하게 된 밴드가 있었어요 공연 위주로 활동하는 밴드라 공연장에 가야만 즐거움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 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서로 어울리며 지내고 싶었는데 (소위 말해 덕메라고 하죠!) 제가 지방에 살다보니 그럴 기회는 적었어요 ㅠ 그래도 가끔 공연장을 찾아가면 늘 즐겁게 맞아주시는 이름모를 팬 분이 한 분 계셨어요 sns에서 처음 알게 돼 서로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정확히 몰랐지만 서로의 안부를 늘 묻고, 공연장에서 만나면 꼭 같이 밥도 먹던 친하진 않지만 가장 친한!! (표현이 좀 웃기지만요) 그런 사이였어요 시간이 좀 더 흐른 뒤 저는 고시 공부 때문에 잠시 공연장 방문을 멈추었고, 그 분은 생활이 바빠져 sns 활동이 멈추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아주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 서로의 공연장 나들이를 응원하던 중 그 분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되었어요! 친하지만 안 친하고 또 그렇다기엔 친하고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지만 늘 행복했으면 좋겠는 그 분께 이솝에서 나온 핸드크림을 연말선물 겸 결혼선물로 드렸답니당 아무래도 sns 친구한테 축의금 받고 싶지도 않을 것 같고 다른 비싼 선물도 부담스러워 하실 분 같아서요~ 오늘 문박싱을 보면서 '헉... 일생일력... 1년이란 시간을 선물하는 거라니... 의미가 좋다... 나도 선물에 좀 더 의미를 담아볼 걸...' 싶기도 했네요ㅋㅋ 그래도 부담 안 가는! 근데 이 돈 주고 내가 사진 않을! 품질 좋은! 핸드크림만한 선물도 또 없다~ 싶네요 말이 넘 길었지만 핸드크림 추천합니다~~~ 다들 즐거운 연말, 2023년 보내시고 특히 그 분이 행복한 신혼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현김-g2g Жыл бұрын
저는 루이보스 바닐라를 저에게 선물하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제가 루이보스를 안 좋아해요. 근데 바닐라 맛이 같이 나면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에 기대가 되요. ㅎㅎ 올해도 민음사TV로 책과의 거리가 많이 가까워졌어요. 자주 못 읽어도 많이 접하니까 "책"에 무관심해지지 않게 되었어요. 올해도 정말 잘 봤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