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자로서 가톨릭이 중세엔 면죄부도팔고 했었다는건 알았지만 세상에~~ 미사시간에 신부님이 칼을 들고 달려들 줄 그 누가 상상이나했을까요? 정 말 소름끼치네요 그 와중에 피렌체시민들감동이네요 ㅎ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그걸 아용한 암살 사건이었죠 그만큼 특별한 일이었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floggerblogger21652 жыл бұрын
메디치 /넷플릭스로 잘보고 피렌체 에서 메디치 가의 삶의 역사도 보고 IL PRINCIPE 도 읽고….그러나 작가님의 아트 인문학의 메디치 가문 스토리 속에서 생생히 피가 도는 메디치가 삶의 궤적이 됩니다. 작가님의 책이 있음을 이제서야 알고 한국으로 주문을 보내어 이제 받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생생히 공감되고 알아지는 재미~ 감사합니다
@최선희-w5h2 жыл бұрын
아트 인문학이 차곡차곡 쌓이면 짬 날 때마다 보려 합니다. 돼지 저금통에 밥 주듯이, 꾸준히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차곡차곡 쌓아두겠습니다
@sa-qo8ij2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은 분명 잘되실 거예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좋은 기운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jacaranda1613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제가 감사하죠
@혜숙김-g9h2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아트인문학에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시니 제가 감사합니다.
@별바라기-z8j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듣겠습니다~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가장 먼저 오셨네요
@srosa326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죠?
@김선희-k5k8h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mashuify3 ай бұрын
줄리아노가 죽고 온 피렌체의 여자들이 울었겠어요 정말 잘생겼군요ㅋㅋㅋㅋ
@주혜린-m8p2 жыл бұрын
와~흥미진진하군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다음편도 이번 주에 올리겠습니다
@최선희-w5h2 жыл бұрын
@@art.humanities 빠를 수록 좋아요. 하지만 일 년 중 제일 더울 때인데 건강하셔야죠. 제 개인적인 바람은 가늘더라도 길게 오래 가셨으면 하는... 조회 수 느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백 번째 좋아요 눌렀는데. 좋아요가 줄어 들 수도 있나봐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좋아요 취소하는 분들도 가끔 있으니까요ㅎㅎ
@최선희-w5h2 жыл бұрын
모사드처럼... 심장이 쫄깃! 드라마 같은 거 안 봐서 그런지 다음 이야기 정말 기다려지네요. 감질나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감질 나셨어요 ㅎㅎ 이번 주에 다음 편 올리겠습니다
@승원-p7u8 ай бұрын
노인이 잘 보고있습니다
@art.humanities8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whitneyj527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메디치 드라마를 보고 나서 들으니까 훨씬 더 이해가 잘 되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아주 생생히 먼저 보셨네요
@hibruins955 ай бұрын
흥미진진하네요. 웬만한 드라마 영화 소설보다 더 재미있어요.ㅋㅋㅋ 영상 보면서 모처럼 휴가를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5 ай бұрын
네 재미있게 봐주셨군요. 즐거운 휴가 되시구요~
@무량원겁즉일념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불호는 갈리더군요 ㅎㅎ
@최선희-w5h2 жыл бұрын
호불호 없습니다. 영상 안 보고 소리만 들을 때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오재동-p5z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참 재미있네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네 어서오세여. 감사합니다~
@복례-y4u2 жыл бұрын
미인은 박명이라고..ㅜㅜ 잘들었습니다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줄리아노 참 안타깝습니다
@uujj13803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듣코 느낀것들 교훈들 아들 초2초3에게 들려주는데 아직 저만큼 관심이없어요 ㅎㅎ듣다가 엄마 나 놀아도돼?이럽니다 어제는 메디슨 가문의 시작에대해 설명했거든요 신의의 중요성에대해서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해 나가려구요 보물같은 수업입니다
@art.humanities3 ай бұрын
네 다 때가 있겠죠? 아이들과도 함께 보고 싶어하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가 보라고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데 엄마 혼자 좋아하면 궁금해지는 묘한 심리가 있습니다^^
@Backjameson Жыл бұрын
진실한 역사는 지금도 귀감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무거운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야호-e5r2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어요.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두 개 연속으로 들으셨네요~
@sunglee500 Жыл бұрын
이런 꿀잼 강의 기획을 어떻게 하셨는지 .. 장기간 쌓은 내공의 힘인가요?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르네상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강의하던 내용입니다.
@승원-p7u8 ай бұрын
20살에 메디치가문을 어깨에 짐을 진건데 현명똑똑하니 잘해내는군요
@37Stinger6 ай бұрын
몇일전 피렌체 다녀왔는데 산 로렌초 성당 앞에 숙소를 잡고도 메디치의 예배당 보러간날이 하필 닫는날이라 못보고왔네요 ㅠㅠ
@art.humanities6 ай бұрын
하필이면... 날이 딱 그렇게 되셨네요 ^^;
@37Stinger6 ай бұрын
@@art.humanities 오 답댓글까지. 그래도 여행전에 피렌체에 관해 올려주신 여러 영상 보고 간 덕분에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행복한부자 Жыл бұрын
거의 일주일간 아트인문학에서 헤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jennylovemexico2 жыл бұрын
역사이야기를 참으로 재밌게 해주시네요 🙌🏻 제가 이렇게 확 꽂힌 채널은 얼마 안가 떡상하던데 하핫 🙆🏻♀️선생님 책도 있다는데 다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이미 아는 얘기도 여기서 다시 들으면 또 다른 재미가 있어서 요채널처럼 생생하게 재밌을지 호기심이 듭니당 선생님의 지인이나 가족분들은 매일 재밌을거같아요 일상에서 다양한 인문학 얘기를 이렇게 재밌게 해주실텐데ㅜ너무 유익하고 좋을듯 세상 부러워용!!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ㅎㅎ 떡상이요?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승원-p7u8 ай бұрын
산타크로체 성당이있을 파치가문도 대단
@bb1984u Жыл бұрын
소설 한니발에 파찌 라는 형사가 나오는데 로마에 은둔해있는 한니발을 팔아넘기다가 한니발에 의해 선조와 비슷한 방식으로 죽음을 맞게 되죠 스토리가 흥미롭습니다 ㅎ
@art.humanities Жыл бұрын
네 파찌가 후예인가 보내요
@만하이머5 ай бұрын
동방박사의경배 작품 설명 중에 로렌초 데 메디치를 잘못 설명하신것 같은데, 로렌초 데 메디치는 해당 작품에서 가장 좌측 칼을 들고 있는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로렌토에만 칼을 들고 묘사하여 그 권력의 중심을 표현한… 다시 한번 내용 확인해주세요
@art.humanities5 ай бұрын
네 칼 든 남자냐 드레스 입은 남자냐로 논쟁이 있는 내용입니다. 칼 든 남자라고도 많이들 알고 계십니다. 르네상스와 보티첼리 전문가 하인리히 울만이 그렇게 해설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저는 로렌초가 할아버지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할 거 같고, 동생 줄리아노와 짝을 이루게 그려져야 그림의 취지에 맞다고 봐서 드레스 입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얼굴도 더 닮았구요.
@승원-p7u8 ай бұрын
피렌체에서 신망이두터워 시민들이 메디치가문도움
@승원-p7u8 ай бұрын
식스토4세 교황이 조금조금 피렌체를 노리고있었다 큰돈요구ㆍ로렌체와대척점 피사 도시 중요
@flexbonham680111 ай бұрын
드라마를 보았는데 “코시모”라는 이름을 로렌초도 사용했니요? 드라마에서는 계속 로렌초를 코시모리고 부르더군요. 저는 드라마를 로렌초와 줄리아노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어서…
@art.humanities11 ай бұрын
메디치 1부를 보셨다면 로렌초 할아버지 코시모가 맞아요. 코시모와 그의 동생 조반니가 주인공이죠. 로렌초는 2부 3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flexbonham680111 ай бұрын
@@art.humanities 네 제가 질못 이해하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cupunturaoh20812 жыл бұрын
과거엔 칼자루 쥔 교황이 이김니다.
@art.humanities2 жыл бұрын
중세가 한창일 때에는 일개 상인이... 어림도 없죠.
@namheokhur278311 ай бұрын
왜 구독자가 이렇게적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
@art.humanities11 ай бұрын
네 말씀 들으니 왠지 앞으로 늘어날 것 같은데요?^^
@승원-p7u8 ай бұрын
로렌체 29세 동생줄리아노24 두오모성당에 두형제미사참석암살시도 일요일계획 동생은 죽었다
@승원-p7u8 ай бұрын
로렌쵸 집요하게 동생죽인이들 다 처형시킴
@kades6327 ай бұрын
당시에는 주교가 오늘 날 흔히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면 안됨.그냥 가문에서 꽂아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