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교 스토리중 가장 맘에드는건 니드 상대로 지하벙커에 다 숨은다음에 기계로만 소모전 벌여서 쇠붙이는 아무리 죽여도 니드가 흡수를 못하니 로봇으로 소모전 벌여서 이긴 스토리가 가장 맘에듬
@junainoakuma2 жыл бұрын
그게 기계가 아니라 서비터여서. 인간 살가죽과 뇌가 달린 로봇임
@yachtpark2 жыл бұрын
머신스피릿이여 제발.....분노하지 말아주소서....
@ego74812 жыл бұрын
"옴니시아의 이름으로 패키징 시작"
@10년짜리그릇2 жыл бұрын
결국 네크론 하위호환...
@nopain2948 Жыл бұрын
네크론은 엘다도 못이길정도의 기술력 지니고있음. 하위호환 급에도 못낌 ㄷㄷ
@kms1114811 күн бұрын
근데 기계교의 중요성은 인류제국에서 매우매우 중요하죠 없으면 카오스상대로 무기도 제대로 못쓰니까요
@kimjojo2402 жыл бұрын
재네 STC 찾는 함선에 있는 함대가 다크 엘다한테 공격당했는데 갑자기 함선에 잠들어있단 STC가 급발진해서 다크엘다 함선을 막 1나노초전의 함선과 충돌시켜서 발랐던 스토리 어디서 봤는데..
@종이리-j3q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지;
@chsk8611 ай бұрын
그레이엄 맥닐 작가님의 소설이었던것 같은데…
@seraryu29042 жыл бұрын
1분전!! 설정영상들 다시 봐서 너무 좋습니다
@검정색-e2h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장 장래성 있는 애들이네
@tj86692 жыл бұрын
응? 이거 다시 올리신건가요? 왜 몇 년전에 본거 같이 익숙한 느낌이 들지....
@user-lu8to9vb2e2 жыл бұрын
좋아용 ㅎ
@이름-k8h1z2 жыл бұрын
그럼 인공배양한 인간을 만들게 아니라 처음부터 기계몸만 만들고 뇌만 배양해서 집어 넣는게 더 효율적인거 아닌가...?
@junainoakuma2 жыл бұрын
그런 기술에 대한 의문은은, 기술의 암흑기나 혹은 기술 오염으로 다 퉁쳐버릴 수 있는 편리성. 이것이 워해머
@be734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커스텀마이징 해야지 재밌는법
@김영철-j4l2 жыл бұрын
그건 인류제국 정확히는 기계교 옴니시아에 위반되는행위입니다. 원래 기계교가 무조건 기계로 몸을 바꾸는건아니고 타고난 인체또한 기계의 연장선으로 봅니다. 그렇기에 맨 처음 부터 그렇게 만들면 옴니시아의 위배된 사항입니다. 또한 복제인간은 맨처음부터 그런 개조요소를 선별해서 별상관은 없는데 아예 뇌만 배양해서 그걸 기계에 집어넣으면 그들이 그토록 싫어한 "혐오스러운 지성" 이랑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지는것이지요.
@PLPHR2 жыл бұрын
3:21 ㅋㅋㅋㅋㅋㅋ 평점심이 아니고 평정심 오타났네요 평소에 먹던 점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리카이엘28 күн бұрын
보탄STC 를 발견하게 되면 제일 먼저 눈 뒤집어져서 뛰쳐나올놈들..
@tantu3112 Жыл бұрын
조아요오옹
@MrJun771 Жыл бұрын
미니어쳐 게임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는 펙션이라는게 넘 아쉬움😢
@하루살이-t2s2 жыл бұрын
재업인가?
@모니-v6b2 жыл бұрын
네크론하위호환??
@Dandley2 жыл бұрын
1:58 카봇 해병인줄. (스타크래프트 팬애니인 카봇 스타크래프츠에 등장하는 해병이 저 모양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