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가왕전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한번 많은이들의 가슴을 울린 미소라 히바리 의 노래 "흐르는 강물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Like a river Flow" 을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하였습니다. 1989년 미소라히바리의 마지박 발표곡인 "흐르는 강물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Like a river Flow"은 NHK에서 조사한 “일본의 명곡”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12
@user-ge4nz7kz3r2 ай бұрын
21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멋진 演奏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hd1uu4mx8u2 ай бұрын
선생님~ 멋찐연주 잘 들었습니다~ 처음듣는 노래지만 빗소리와 오늘 분위기에 딱 맞네요~ 늘 건강하시고 7월 한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oy5jz9mi8f19 күн бұрын
감미로운 멜로디에 멋진 연주입니다..ㅉㅉㅉ
@antonipietkiewicz29622 ай бұрын
건강이 나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작품의 미묘한 연주는 나를 매우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나에게 작은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멀고 가까운 누군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부 인사
@kimsaxophone2 ай бұрын
I pray that you will recover soon and that you will always enjoy music life.
@antonipietkiewicz2962Ай бұрын
@@kimsaxophone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 모두 오랫동안 색소폰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car0894812 ай бұрын
오픈준비 하면서 목사님의 명품연주 즐감하니 비오는 화욜이 더 운치있게 분위기 있네요~~ 소중한 연주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