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맞을만한 선 넘긴 했지. 저런 태도는 말로 친절하게 백날 설명해줘도 안 고쳐짐, 오히려 친절하게 말로 설명하려들면 더 우습게 여김.
@mhk77827 ай бұрын
반대쪽 싸다구도 갈겼어야지. 울때까지 패면 개꿀잼
@별나비-l5r13 күн бұрын
@@mhk7782 그럼 미친놈이고
@이혜정-i5r2 күн бұрын
시체에 싸대기 때리고 꽃던지는 카나도 있는데...
@하오-b5w3 жыл бұрын
04:40 근데 민지 맨날 미소랑 경쟁하고 라이벌 구도로 나와서 질투하고 경계하고 그러면서 그래도 친구라고 미소가 부탁했다고 같이 와주네ㅋㅋㅋ 애들 전부 귀여웡ㅠ
@롸재3 жыл бұрын
미소랑 민지는 너무 친해서 투닥투닥 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짱귀여움
@쑥님-i4q2 жыл бұрын
ㅋㅋ 거기다가 초반부터 초롱이를 계속 한심하다는듯 보더니 도와달라니까 도와주긴 함 ㅋㅋ
@예-h7z3 жыл бұрын
ㅇㄴ대체 왜 싸다구를 맞고 반하는거야..
@괴짜보이3 жыл бұрын
나쁜남자 취향 인가보지 ㅋㅋㅋ
@하린-j2q3 жыл бұрын
@천지창조 아 생각해보니 그랬죠 ㅋㅋㅋㅋㅋ
@박Soso3 жыл бұрын
란마극장판에서도 악역남주가 여주한테 뺨 맞고 반함 이런여자 처음이라면서ㅋㅋ
@lfjsksjd92073 жыл бұрын
@Pola bear 예를들어 짱구는 못말려의 수지가 있죠.
@ILoveDalgona13 күн бұрын
@@랄붕이-l6u 워워워.. 잘못하면, 경찰서 가요 ㅋㅋㅋㅋ
@Ben_8153 жыл бұрын
0:04 개쎄게 맞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artj4713 жыл бұрын
예전 90년대, 2000년 초반 일본만화 보다보면 등장인물이 뺨 맞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짱구는 못말려, 꼬마마법사 레미에서도 훈육을 위해 뺨을 때리는 장면이 아무렇지 않게 묘사되서 깜짝 놀란 적 있음;;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맞아서 뉘우쳐야지 하는 그 당시의 정서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듯하네요.
@롸재3 жыл бұрын
20~30년동안 사회가 바뀌면서 인식도 많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ruma-ii5nm3 жыл бұрын
디지몬도 아픈 나리 데리고 나갔다고 태일이 엄마가 태일이 뺨 때린장면 있어요...
@밀양박-k8t3 жыл бұрын
@@ruma-ii5nm 아 그 장면..근데 그 장면은 어떻게 보면 체벌이라기보다는 자식 잘못되니까 감정 갈무리 못하고 다른 자식한체 화풀이해버리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 같음...
@ruma-ii5nm3 жыл бұрын
@@밀양박-k8t 그쵸 제가 체벌 생각하구 댓글단거는 아니구 디지몬에서도 뺨을 때린 장면이 있다고 적은거예요!
@Peko-chan3 жыл бұрын
@@ruma-ii5nm 그거 되게 슬펐는데 ㅠㅠ
@joojoy5293 жыл бұрын
아니 케이크 하나 먹었다고 저렇게 뚱보가 되낰ㅋㅋㅋㅋㅋ
@좋은하루-c2q4 ай бұрын
원래 저렇게 살 잘찌는 체질 애들 엄마들이 체육쪽으로 많이시킴 운동이라도 재미붙여야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