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싸게 나온 매물, 심지어 무보증이기까지 한곳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중하지 못한 부동산 매매가 생각지도 못한 공포로 다가올수 있음을 일깨워주는 영화. 더 데블스 도어였습니다ㅠ
@날개Z3 жыл бұрын
좀 평이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결말이 궁금해지는 영화였습니다. 특히, 미쓰김씨네님 말씀대로 이 뒷 편이 궁금하네요. 결국, 잘 맞는 여자의 몸이 필요했던 것은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함인 듯 한데요. 그렇게 태어나서 뭐하려고 했는지... 세상을 악에 물들이기 위함인가요? 그렇다면 사실 오멘이나 사탄의 씨앗... 사탄의 숭배자와 비슷한 플롯이 되네요. 안죽이고 같이 살기로 한 것은 왜 일까요? 아이에게서 자신을 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아직 확신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으... 잘 봤습니다. 역시 공포영화는 미쓰김씨네죠...
@전우리-x6z3 жыл бұрын
오우~무섭네요!내일 참이슬과 함께 이 영화를 보겠어요 ㅋㅋ 공포영화 리뷰는 이곳이 최강♥
@채승애-h3f3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요공 포스러운영화하지만더울때뵈시원해요
@yaku62953 жыл бұрын
어유 미국놈들 그놈의 문 열때마다 '헬로우' ㅋㅋㅋㅋㅋ
@김팡다-r2t3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랜만의 나야 리베라네요.
@top10statuesthatcriedblood3 жыл бұрын
대충 주인공은 악마인가 보군요 개연성은 아쉽지만 비주얼이 괜찮게 느껴지네요..!!
@bigcloud66083 жыл бұрын
확진자가 정말 많이 늘었죠. 그리고 날씨까지..ㅋ 건강잘챙기세요.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magkim30313 жыл бұрын
ㅠㅜ김씨네님꺼 거의 다 봤는데 이건 왠지 넘 무서워서 중간에 껐어욬ㅋㅋㅋ오늘 다시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