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에 가신 여섯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며 신부님들께 주님안에 평화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송윤주-x8y3 жыл бұрын
김신부님의 호탕함과 꾸임없는 언어... 모습 ...감동적입니다.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원동력인듯 싶습니다.
@김화경-k8k5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Sister acts네요 ㅎㅎㅎ 춤추며 드리는 미사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ㅎ
@이은숙-q9w4 жыл бұрын
김화경 ㅅ
@withmozart7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잠비아에 계시는 모든 신부님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두손 모아 드립니다.아멘+ 주님. 저희 모든 신부님들을 보호하소서..축복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 성직자들 주심에 찬미와 감사 드리나이다. 사랑하는 주님, 이 세상의 모든 찬미와 영광을 드리나이다.아멘+ 성모님 사랑+ Amen! 알렐루야~`!!
@Yrfghy-q9s6 жыл бұрын
항상힘차고 기쁜목소리 참~잘사시네요
@박-u5k5 жыл бұрын
환경도 열악한 이억만리 타지까지 가서 댓가도 바라지 않고 고생하시는 신부님들 응원은 해드리지 못할 망정... 담배를 피니 어쩌니... 으휴... 마음이 병든 사람들같으니
@김명순-m2u Жыл бұрын
봉사하시는 신부님 학사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모두행복 하시고 은총 받으소소 아멘❤
@손경순-x5g3 жыл бұрын
곳곳에피어나는하느니의꽃~!
@손경순-x5g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꽂
@yujinlee29666 жыл бұрын
개신교들은 제발 카톨릭 컨텐츠에 와서 이상한 소리 안했으면 좋겠다. 반드시 딴지를 걸고 비판하고 말테다 하는 태도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인다. 우린 개신교한테 별로 관심없는데 얘들은 정말 왜 이렇게 드세고 끈질긴지 모르겠다.
다른 것은 다 좋은 데 건강에 안 좋은 흡연을 왜들 하시는지 흡연으로 결국은 젊다면 젊은 나이 65세에 숨 가빠 하며 죽어간 내 환자를 생각하며 귀하신 우리 하느님의 도구가 되신 두 흡연자 신부님의 건강을 염려하게 되는군요. 공중 보건을 위하여서 금연을 계몽하는 시대에 두 신부님의 흡연 모습은 이 다큐의 옥에 티 같은 모습으로 비 추워져서 그 점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의 도구이신 두 신부님 위에 우리 하느님의 가호와 은총이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장재숙-n2j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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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91925 жыл бұрын
광고 이런건 안 했으면ᆢ
@56jhan6 жыл бұрын
25:18 임마? 아무리 선후배 관계이고 얼마나 친한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TV로 방영되는 프로그램에서 "임마"라고 하는 모습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네요.
@tkfka132137 жыл бұрын
일반화 일반화 하지말라는데 사람은 그렇게 생겨먹은 거다 숫자에 안끌린다 이게 홍보지 나는 부패한 기독교인이 안될것이다 혼탁한 기독교에서 희망이 될것이다하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