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5화 잠비아에 간 6인의 사제들 2

받는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로 발전하며 세계 여러 곳에 선교사들을 파견하고 있는 한국 가톨릭교회.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통해 선교의 의미를 돌아보는 기획 '특별기획 미션' 시즌1(2011~2012년 제작)의 다섯번째 이야기.
잠비아에서 선교중인 서울대교구, 수원교구, 의정부교구 사제들을 만나보는 세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5화 잠비아에 간 6인의 사제들 2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www.cpbc.co.kr/home/support/su...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user-ln5nq3bb8t]

신부님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옆에서 예수님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user-dw8ky1tz3e]

안녕하세요신부님대단하시고요천주교을사랑해요

[@user-pb5oi5sz3o]

감사합니다 아멘

[@user-cn7wdg5yp2f]

정말 선교의 현실적인 부분을 보여주네요. 항상 선교사는 인자한 모습으로 환한웃음을 짓고, 그곳의사람들은 가난해도 착하기만한 모습만 보여주는것이 아닌..선교사들의 물건을 싹 훔쳐간다거나, 월급을 올려달라고 한다거나 하는 현실적인 이면을 보여주고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신선한 영상이었습니다.

[@INNERwarriorKIM]

저는 불교신자 이지만 신부님들 눈물로 찬탄과 감사드립니다

[@user-jc1qk4gh7b]

감사합니다

[@user-rj3bk8ob8n]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제들 사랑의 힘이 넘칩니다 아프리카에 가면 나의 모습이 나오겠지요. 그들과 같은 환경, 같은 상황이면 인간의 갈등과 솔직한 모습은 나도 그들과 같을 것 같습니다. 특히 그들의 온 마음과 온 몸으로 표현하는 미사시간이 참 보기 좋습니다 주님앞에서 아이처럼 순수하게 나를 드리는 시간ㆍ그 시간만이라도 영혼의 자유를 얻어주소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사랑이라고 하시는데 용기갖고 될 일은 아니고 의지를 드리고 마음을 드리기로 작정하고 응답하면 주님닮은 그 마음이 너무 이뻐 주님께서 이루어주시고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시는 달란트에 순종하시는 모습 제게도 이루어주소서 주님께서 그대와 함께 ᆢ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ez2ou8cv6p]

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jamesroh5996]

공 좀 보내주세요 공!! 신부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youngyoung8735]

진정한 예수님들!!!축복 받으소서~

[@mazimesa]

광고영상 일부러 스킵안합니다. !! 강복하소서!!

[@user-ki9ui9iz3b]

미사시간이 축제다 온맘으로 온몸으로

[@MrJoker0728]

주님의 이름으로 6인의 사제분들을 축복합니다. 강복하소서. 아멘

[@chongsuklee6997]

김상원 p

[@user-yp1fj5ku8u]

찬미예수님 하느님 찬미받으옵소서 칭송받으옵소서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영광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mikekurnia2291]

Thank you for sharing this lovely video which tell us to be more loveable, caring each other and respect others. Lets be more fruitful and faithful. Praise the Lord Jesus. Amen.

[@joaogeraldo8651]

PLUTAO evangelos gino , god bless catholics on the Planet *

[@Eternity0815]

They are pure in spirit.

[@sonhwaquinn3683]

👍🙏!!

[@user-wx6ut6em3w]

지혜

[@user-hz9uo5pd8q]

너무가난하다보니 갖고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hyooon9504]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가난하고" "너무 가지고 싶어서" 가 excuse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고등학교가 정말 "고등" 교육기관인 나라에서는 절도와 교육의 부재를 심각하게 연관시켜 생각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절도가 죄악이 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렇다는 것을 들은 적도 없고, 배운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자식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처럼 순수한 것 아니냐, 할 수 있겠지만, 그들의 절도는 아이처럼 단순한 욕심같지 않고, greedy합니다.

[@sj7013]

신부로써 해야할 말 행동 수준이 이건 뭐지 싶네요

[@user-sz1zj5wl7x]

이태석 신부님 욕먹이는 것들은 사제가 아니다 .미투에 걸린 미친개가 사제맞냐? 선교 한다고 하느님 팔고,이태석 신부님 팔고 제발 욕되게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