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자토이치도 잇지만 이 영화도 완성도가 높죠.특히 중간중간 음악에 맞춰서 전게되는 신.뮤지컬인지 난타인지 그런 요소가 들어가 있고 카케무사도 중간에 현실적인게 아닌 연극적인 신이 들어간 부분도 있고 그런게 느껴지드라고요.영화들 가끔 독특하게 전개되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도 그 중에 한 영화라고 생각 되네요.
@442-b1m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본 일본영화중에 최고였어요 그래서 아직 기억하고 있네요 ㅎㅎ
@Archi12082 жыл бұрын
응 하지마 제발 ㅠㅠ기억
@user-fd7tu2pj5d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지 ㅋㅋㅋ 장님은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앞이 보이지 않아
@jimmyajung5483 Жыл бұрын
이영화의 깨알재미는 영화에 녹아있는 리듬감?!이죠^^밭가는 사람들 이라던가 집을 지을때 나오는 bgm이 백미였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탭댄스는 덤! 시각 청각을 다 만족시켜준 괜찮은 영화였던것같습니다
@user-neronero2 жыл бұрын
맹인검객 자토이치...이영화 엄청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 역시 훌륭합니다...
@유튜브답글알람꺼놓음3 жыл бұрын
0:31 이 친구 매너가 좋네요. 맹인 검객이 자기 위치를 못 알아챌까봐 소리를 내면서 접근해주다니
@dkfle2 жыл бұрын
영화 완성도가 높아 두번이나 본 영화(왠만해서는 같은영화 안봅니다만). 칼싸움장면이 너무 깔끔함, 검도를 배운 입장에서 칼끼리 수없이 부딛치는 진부하고 비현실적인 장면 볼때마다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이 영화는 실제 검사끼리 칼질을 하면 어떤지 잘 보여줍니다. 실제 진검승부에서는 이 영화처럼 한두합이면 승부가 납니다. 니가 죽든지 내가 죽던지. 물론 일대 수십으로 싸워서 상처하나없이 이기는건 여전히 불가능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