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던파랑 동년배에 초기엔 그둘보다 성공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그 두 게임처럼 계속 성공가도를 달릴수도 있었지만 스스로 이걸 차버린 진정한 갓운영
@제케-k3j3 жыл бұрын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게임이나 컴퓨터가 빨리 발전해서 2~3년차이만 나도 게임의 세대가 달라졌음. 라그나로크 메이플 던파는 각각 2년씩 차이가 남 세대가 다른 게임들임.
@손원호-l4c3 жыл бұрын
라그 메이플 던파는 세대로 나누기엔 너무 기존에 있던 모던한 스타일 게임들이어서... 이걸 세대가 변했다고 표현하기엔 뭔가좀.....
@클리블랜드32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가 군번나누듯 나누자고 했나 그냥 2천년대 초반 시류타고 나온게임들이라는건데..
@VALAC_2 жыл бұрын
게임사가 일본 회사로 바뀌면서 일본섭은 개혜자 운영 한섭은 지옥 운영 대놓고 어 그래 계속 과금 해봐 미개한 놈들아ㅋㅋㅋ 라고 대놓고 뉘앙스 풍겼던 게임 라그... 특히 게임머니 공장 캐릭터 육성 공장 운영하던 한 유저가 간부랑 무슨 사이인지 게임사가 비호 해 주고 그 불법 이용 유저를 방해하거나 리폿 하는 선량한 정상 이용 유저들을 모조리 제재하는 미친 운영은 라그밖에 없음ㅋㅋㅋㅋㅋ 지금 라그가 아직도 그 충격을 벗어나지 못해서 물가 인플레가 말도 안됨ㄷ
@foodwa9wa93 жыл бұрын
추억 ㅠㅠ
@김대건-b9t3 жыл бұрын
우왕
@Bambilia3 жыл бұрын
진짜 찐이네
@sangdong13 жыл бұрын
찌니다
@mazupeople3 жыл бұрын
누군지도 몰랐으면서 찐 ㅇㅈㄹ ㅋㅋ
@vmlnphoto72413 жыл бұрын
홀리몰리… 내 어린시절이 5덕 10덕하게 물들어 버렸네. 그래도 브금은 여전히 최고임
@구달증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Redseok3 жыл бұрын
테마 오브 프론테라 지금들어도 쌉띵곡.. 근데 구라비리 틀딱놈들이 게임을 다 망쳐놔서 브금밖에 안남았죠
@dcj45703 жыл бұрын
원래 ㄴㄷㅆ이었음...
@군침이싹-v5n3 жыл бұрын
브금은 구 라그2가 진리였죠 1.2구버전.신버전다해본 내가 레게노
@뽈롱-b9r3 жыл бұрын
씹덕들이 어디서 지들은 씹덕 아닌척하는거 보면 씹적씹 맞다니까
@sw_seo3 жыл бұрын
운영은 여러모로 더러웠지만 그래도 나름 다양한 추억과 마음 편해지는 브금이 남은 게임. 일요일 아침일찍 목욕탕 다녀와서 청량한 브금과 함께 게임하던 기억이..
@객사-u6q3 жыл бұрын
그래픽 컨셉이 혁신적.. 막말로 현역 뛰어도 상관없을 정도 최초 기획 자체도 너무 매력적이었음 승급체계 말고 다직업 체계를 우선으로 잡아서 수백가지 개성으로 달린다는.. 운영진과 함께 그 기획 엎어지고도 한동안은 나름 동력이 남아있었는디 지금봐도 너무 아까운 겜이다
@kanghyunyoo66903 жыл бұрын
아쉽습니다.
@parkmindow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3디배경에 2디 도트 캐릭 조합은 혁신이였죠 아기자기한 컨셉과도 딱 맞물려서
@eyong23 жыл бұрын
3달만의 기승전모... 잘 먹겠습니다
@user-so4rt7nr4s3 жыл бұрын
학생때 진짜 현생 갈아 넣어서 했던 갓겜 지금봐도 도트랑 비지엠은 개쩜
@여우키우고싶다3 жыл бұрын
3N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G라니..그야말로 NG 그 자체구나
@studiohorse2781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브레드유건3 жыл бұрын
수요를 따라 10덕겜을 향해 나아가는 게임들 스무스합니다 하하
@lunainpark40623 жыл бұрын
수녀복+가터벨트 환상조합은 라그나로크에서 세계 최초로 탄생했읍니다,,,,
@truckfire1682 жыл бұрын
"아코프리 이야기"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김진환-j5r2 ай бұрын
헐
@윤종호-c7m3 жыл бұрын
그라비티는 운영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유저가 그동안 믿고 믿어도 결국 뒷통수 까이고 까이고 까이고 몇번했다가 의심을 하게되고 결국 그 의심이 확정이 되버리니 더이상 미친게임 하고 싶지않게됬다. 제니만이 아님 계속 몇년동안 있었습니다. 그라비티 몇번을 겜해도 난 거기 더이상 안간다.
@외발자전거3 жыл бұрын
11:52 두번읽는거 킹받네 ㅋㅋㅋ 11:52 두번읽는거 킹받네 ㅋㅋㅋ
@윌-u4g3 жыл бұрын
콩 콩
@studiohorse27813 жыл бұрын
포풍 포풍
@Elonmusk1.3 жыл бұрын
하 하
@그게무엇이든3 жыл бұрын
역시 콩진호의 저주다워
@개노답-j3q3 жыл бұрын
콩콩 콩콩
@늅뉴비-l3n3 жыл бұрын
초창기 라그를 즐겻던 틀입니다.... 첫캐릭으로 복사를 키워서 혼자 사냥도 못하고 파티구걸하며 개고생하면서 사냥하던게 기억납니다... 특히 복사는 잡레벨을 맥스 찍어야 2차전직에서 좋다고해서 꾸역꾸역 사냥했습니다 라그는 사실 사냥보다 마을에서 노가리까거나 복사촌에서 뉴비들 도와주며 노가리까는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주민번호에 맞게 남캐 여캐가 정해지기에 여캐들을 좀더 도와줫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승이 처음나오고 열심히 했는데 운영도 막장이었고 제니복사도 심심치 않게 터져서 저도 접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립읍니다..
@-musicchannel3045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BGM도 굉장히 좋았죠
@쭈꾸루3 жыл бұрын
크… 라그 1 오픈 베타때 고2였고 정식 출시할때 20대 초반이었던 지금은 아재인 저에게 정말 인생 게임인데… 그당시 발두르 서버에서 소고하게 캐릭터 키우면서 길드원들과 프론테라에서 앉아 수다 떨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운영만 이런 개막잔만 안했어도 정말 롱런할텐데…
@이여-r9f3 жыл бұрын
저랑 딱 같은 시기에 게임을 하셨네요 저도 발두르였는데.. 제 인생 게임이었는데 해마다 망해가는걸 보면서 항상 안타까워했지요 ㅠ
@edwardjeon32553 жыл бұрын
사실 지금 기준으로는 셀이동 방식 자체가 조작성 개노답이라 유입은 더이상 힘들죠. 저해상도 시절에 쓰던 도트기반 UI도 거의 그대로 틀을 유지한채 종류만 많아지고 복잡해져서 아이템 설명하나 제대로 보기도 어렵고.. 라그나로크의 인기를 이어갈만한 제대로된 후속작이 없었던게 가장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원래라면 라그2가 그런 역할을 해줬어야 했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sonjh75392 жыл бұрын
게임서버 열리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03년엔가 접은것 같은데 정말 재밌었어요. 내 20대 초반의 아름다운 추억을 더럽히지 말고 이젠 묻어줬으면 좋겠네요ㅋ
@권모-m5n2 жыл бұрын
아 라그나로크.....정말 정말 재밌게 했었다..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을 뽑으라면 단연 전성기 라그나로크지 과거로 돌아간다면 라그를 다시 할 수 있다는게 기쁠정도로 최고추억 갓게임이다!
@H.Tonight3 жыл бұрын
클베부터 꽤 오래 즐겼던 겜인데 김학규 떠나고난 뒤 이미 끝물의 시작. 그래도 라그나로크는 BGM 하나만큼은 우주최강 아니었나요? 그립네요
@네피네3 жыл бұрын
ㄴ 테일즈위버 안해보심?
@sunbonnetblu3 жыл бұрын
@@네피네 브금 한정으론 테일즈위버만큼 좋습니다
@한명운-k2r3 жыл бұрын
@@네피네 브금만큼은 테일즈위버못지 않음 어차피 테일즈위버나 라그나로크나 BGM만큼 사람 동일인임[SoundTeMP]
@edwardjeon32553 жыл бұрын
망겜 특) 남는건 브금밖에 없음.
@tomobene3 жыл бұрын
프론테라 BGM 갑자기 틀어줘서 코끝이 찡해지네 오픈부터 03년 언저리까지 딱 최전성기때만 플레이했던 입장에선 이후의 구질구질한 추태를 보지않아서 아직도 갓겜으로 추억하고 있음
@RobbinsBaskin3 жыл бұрын
디아2와 라그나로크가 없었다면, 현재 인생을 몇배는 편하게 살고있을텐데... 하지만 후회는 없다.
@leeyoujun73 жыл бұрын
뭘 얼마나 갈아 넣으신거윸ㅋㅋ
@RobbinsBaskin3 жыл бұрын
@@leeyoujun7 고2때 디2출시 : 수능전날 수능칠 고사장 방문하고 pc방가서 디아했습니다 대학1학년 입대앞두고 휴학 하고있을때 군대간 친구가 휴가나오면 같이 라그 하자고해서 시작 : 복학하고 학교를 거의 안갔죠ㅋㅋ
12:02 라그2가 왜 빠르게 종료했냐면.... 게임이 미칠듯이 재미없었기 때문입니다 진짜 그랬어요...
@강규영-y7q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저녁의 이명진 작가의 만화 원작 온라인 게임이었죠. 그리고 악튜러스... 제작사인 손노리와 그라비티의 판권 문제만 없으면 리메이크도 기대해볼 수 있을 텐데... (근데 손노리의 대표작 중 하나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도 넷마블에 IP가 넘어가서...)
@NineZangetsu3 жыл бұрын
악튜러스는 표절논란도 있기도 하고 손노리 상태가 메롱해서 힘들거같네요..
@강규영-y7q3 жыл бұрын
@@NineZangetsu 그래서 안타깝죠... 현재 손노리의 IP로는 화이트데이 뿐이니...
@최강슬라임2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는 달빛에 머무는 꽃이라는 유저를 잊으면 안된다...
@뀨능이-h7n3 жыл бұрын
게임은 안해봤는데 잡지는좀 탐나네 ㅋㅋㅋ
@Iiililll-user3 жыл бұрын
집에 있는데 팝니다
@뀨능이-h7n3 жыл бұрын
@@Iiililll-user 잡상인 안받아요
@제이영-x6j3 жыл бұрын
페이욘의 동양풍 ost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ㅠㅠ
@user-kt1os5kt6q3 жыл бұрын
12:15 라그DS는 ㄹㅇ 갓겜임 개재밌음..
@iiiIIiiiIiIIIillii3 жыл бұрын
오픈베타때부터 했던 올드유저로써 그라비티의 최초 벌명은 '구라'비티 였습니다
@kuri44043 жыл бұрын
2:32 아니 어디서 많이본 익숙한 형님인데!
@bro_inssuny16073 жыл бұрын
이게임에 10대20대를갈았음.. 게임보다 겜지인들과 수다떨러 들어가는 일종의 메신져였음 아직도 여기서알게된 지인을15년째 연락하고 사는 중임 추억이가득한 라그나로크 사랑했다 진짜
@changokseo42423 жыл бұрын
사냥시간보다 채팅시간이 더 많았던 라그.. 특히 성인서버인 사라섭에선 라그에서 만나 결혼한 사람도 많았죠.. 그립읍니다..
@parkchille83112 жыл бұрын
진짜 길터에 다같이모여서 챗방파서 수다떨면서 감상하던 지금들어도 퀄리티쩌는 브금..
@bro_inssuny16072 жыл бұрын
@@parkchille8311 전 가끔 ost틀어놓고 일합니다 ㅠ
@bro_inssuny16072 жыл бұрын
@@changokseo4242 전 로키써버였습죠
@parkmindow2 жыл бұрын
요새 알피지겜은 거의 안해봤지만 길드 아지트 시스템은 국룰인것 같은데 그당시는 인게임에 그런시스템 없어서 무슨 한강 피크닉 돗자리 깔듯이 길마랑 운영진이 어느 마을 한켠을 딱 정해서 여기가 길터다! 이럼서 사람들이 거기로 모여서 앉아 쉬고 얘기하고.. 크으 옛날 겜 길드 갬성...
@MenosGrangU2 жыл бұрын
고대 온라인 게임중에서 타격감은 최고로 좋았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parkchille83113 жыл бұрын
전성기 시절 내 잼민이시절의 용돈을 다 갈아넣고 진짜 열심히도했다.... 아직도 브금은 잊혀지지가 않는 띵작
@gthiro-u6b3 жыл бұрын
오늘 편집 수고하셨어용
@CoJY2 жыл бұрын
1. 애니메이션은 게임이 나온뒤 나온것 2. 소설원작이 아닌 만화 원작이고 만화가 딱히 명량한 내용은 아니었던것 3. 프리서버 제지하지 않겠다고 공언한적이 없고 되려 아테나가 매번패치에 락이 걸려서 손봐야하는 상황이었음 4.비번사태는 한차례 크게 망한 이후의 일이고 유저가 가장많이 이탈한 이유는 다름아닌 그라비티가 겅호에 매각되었기 때문임.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는 타이밍에 그룹회장이 회사를 외국에 팔아넘긴거임
@myeonglam3 жыл бұрын
1:50 기승전모의 아픈손가락...
@하하호-m3x3 жыл бұрын
첫 전승을할때 그 유노에서 흘러나오는 웅장한 BGM은 절때 못잊지..
@Yusiwul12343 жыл бұрын
12:58 ㅋㅋㅋㅋㅋㅋ 개웃프네 ㅋㅋㅋ
@오둥시끼2 жыл бұрын
라그 미친듯이 할땐 길드대전도 나가고 길드모임도 매달 해서 친구들도 만나서 놀고 ㅋㅋ참 재밌었는데 지금 다시해보니 상태가 영.. 일단 막장운영이 전혀 바뀌지않은게 핵놀랍더군요 ㅋㅋㅋㅋ
@후크-g9o2 жыл бұрын
릴 온라인에 대하여 영상만들어주실수있나요? 지금은 해외에 리턴오브워리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있는것같던데..또하고싶당..
@김기환-z6v3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 정도까지 했으면 이제 '아스가르드'도 해줄법 하잖아. -메- 빅뱅 마냥 무려 '화신강림'이라는 격변기도 있었어서 이야기할거 많다구
@i8704023 жыл бұрын
소설원작이 아니에요… 원래부터 만화원작 이에요 애니도 아니고. 작가가 연중한게 라그나로크 게임이 잘팔려서 만화를 더 그릴 필요가 없었다고 하는 루머가 있어요
@Rider_ramune3 жыл бұрын
이명진이라고 어쩐지좋은일이있을것같은 저녁 이라는 만화책과 라그나로크를 연재 했었죠 라그나로크가 잘팔리니 게임에 올인했다가 망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병맞아이3 жыл бұрын
형 라그나로크를 리뷰했으면 그 의지를 이어받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를 같이해줘야죠! 응원합니다!!
@manjiyellow39103 жыл бұрын
맥심잡지면 라그나로크 오리진 대신 라스트오리진을 넣었어도:)
@개노답-j3q3 жыл бұрын
라스트슴가진
@bjh51263 жыл бұрын
내가 라그할때 만든 케릭터들 1. 상인 모든 거래의 기반 상점에서 무엇을 사고팔거나 하는데 이율을 받으니 무조건 필요한 직업이고 개인상점까지 해야하니 일단 만들고 보는 직업 2. 본케 3. 로그 라그는 몬스터가 돈을 떨어트리지 않아 기본템도 재료템이 되어 나름 경제가 돌고있는데 저렙구간부터 고렙구간에 갈 때 까지 어느정도 돈버는 잡텝구간이 있어서 그 구간을 돌 케릭터를 추가로 만들어야함 그 이유는 본케로 닥사만 하다보면 돈을 벌지 못하고 장비가 케릭터수준에 못 따라와 레벨에 맞는 사냥터에서 사냥을 하지 못하는 참사가 벌어지는데 그래서 따로 돈버는 직업이 필요하게됨 로그는 더블어택, 스틸을 배우는데 더블어택은 패시브스킬로 확율로 2번 때리는 스킬이고 스틸은 무데미지 공격을 상대한테 걸고 확율적으로 그 몬스터가 드랍하는 아이템을 훔쳐옴 이런식으로 이 케릭터가 본케렙을 따라와 돈벌이 구간에서 노력하다보면 본케가 쓸 파츠가 하나 둘씩 맞춰짐 4.복귀케 위의 과정을 돌아도 안전한 사냥구간을 벗어나면 사냥이 불가능해져서 이벤트로 주는 프로모션케릭터라는걸 주는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하는데 이거에 걸어보고 다시 복귀하게됨 기존에 키우고 있던 케릭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좋은 성능의 장비와 추가장비+ 악세사리 무기 등등을 지급함 물론 이 장비로도 어느정도 올라가면 사냥이 불가능함 5더 강한 프로모션케릭터 프로모션케릭터의 장비는 세월이 거듭날수록 점점 후반컨텐츠를 위해 강해짐 1년전 프로모션케릭터와 현재 프로모션케릭터의 강함은 거의 레벨 20 이상을 더 키울수 있을 정도로 강함 근데 그것도 거기까지임 계속 아랫구간에서만 놀다보니 위에선 뭘 하는지 알수없었고 올라가보려 해도 장비를 바꿔줘야하는데 프로모션은 세트로 강해지기 때문에 하나를 갈면 거의 모든 장비를 갈아줘야함 그래서 관둠
@ethaneric6693 жыл бұрын
라그 복사 계열 직업군은 딜스킬이 없지만 언데드 한테 힐하면 딜이 들어가서 페이온에서 힐로 애들 잡고 하던 추억이 나는군요
@김멍무-x4i2 жыл бұрын
그것을 우리는 "힐팜" 이라 불렀죠 ;ㅁ; 고성(글레스트헤임) 복사촌가서 레이스와 이블드루이드를 학살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Salty0103 жыл бұрын
seriously even i not play the game, I still comeback and listen some of RO BGM its really good...
@hyeonwoosong3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얼마만의 기승전모냐! 요오시!
@greentea6912 жыл бұрын
직업 전직 시스템도 혁신적이었고 그래픽도 괜찮았고 펫 시스템에 노점 시스템, 이모티콘. 바드, 몽크 등 신박한 직업들까지. 참 명작겜이었는데;; 정액제인데 돈 없는 잼민이여서 피눈물 흘렸었는데 개추억겜
@하하호-m3x3 жыл бұрын
초딩떄 동네형이 피시방에서 매지션으로 사람들이모여서 한마리씩 번갈아서 파이어월 세로깔기로 클락을 잡는것을보고 재밌어보여 시작한게임.. 거기서 클락이주는 에르늄,시계침이였나.. 모아다가 상인캐릭으로 따로 팔고 하는것을보고 게임에대한 신세계를느꼇음.. 당시 중학생이됬고 라그가 이용가능한 피시방을 찾아다녔던 기억이있네요 그리고 성인이되어서 다시찾은 라그.. 프리스트를키워 몹몰이 실력이 나쁘지않아 격수들이 찾아줬고 그만한 커뮤니티에대한 재미도 쏠쏠.. 몹몰아서 위자드가 스톰가스트로 잡는식.. 그래서 하이프리스트로 전승을했지만 마그누스에대한 환상을 못잊고 마그하프로 키우기시작.. 얼마안가 마그하프는 똥캐가되고 다시접음.. 나중에 또찾았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현질을 해줘야지만 키울수있는 시스템..
@ssomikan3 жыл бұрын
남녀 비율 거의 5:5, 음악도 꽤 좋았고, 15세 게임이었지만 대부분 유저가 20세 이상
@Origins_Hanbang3 жыл бұрын
여프리의 절반 이상은 남자라는 말이..
@손원호-l4c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남캐만 여자는 여캐만 가능해서 모친 민증이나 생성기로 여캐파는 인간들 많았지 ㅋㅋㅋ
@movdq2qxmm1xmm743 жыл бұрын
8:43 이건 사실 기술적인 문제임
@슈노-k2r3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의 더사인 퀘스트는 이벤트로 진행된 유저의 시나리오이다. 라그나로크2는 스팀에서 아직 서비스 중이다. 라그나로크의 운영이 초창기와 달라진 시점은 소프트뱅크에 판권을 판매한 후 그라비티 실무 운영진의 대규모 교체가 있었다고한다.
@changokseo42423 жыл бұрын
허 진짜 스팀에 라그2가 있네요;;;
@yougi94103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없지만 꽤 오래전부터 활동한 봇 문제도 심각했어요 포션에 들어가는 하위 재료를 얻기 위해 스토커라는 직업으로 필드 돌아다니다가 유저나 타 케릭 만나면 곧바로 파리의 날개라는거 써서 맵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려서 잡기도 힘든데 스샷이나 증거모아서 신고해도 운영자 측에서는 해결도 안해줬죠 결국 나중에 대대적으로 봇계정 정리했다 뭐했다 했는데 결국 봇은 다시 돌아오고 상점에 올려지는 포션값도 망하고 이후에 캐시박스도 ㅋㅋㅋㅋㅋ 너무 심하게 현질유도하고 확률 논란도 심하고 진짜 구본진인데 요즘 모발게임 나오면 하나도 안하고 싶을정도로 정 다 떨어진 게임ㅡ.,ㅡ 쓰다보니 또 생각난거는 그나마 필드사냥 신규 유저 유치시키기는 커녕 룬나이트 스킬 패치시켜서 1차직이 사냥할 수 있는 곳도 죄다 죽여버렸죠 진짜 넘 빢쳐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타타막시무스2 жыл бұрын
9:11 ㅋㅋㅋㅋㅋ 96년생인 저도 참 추억돋은 장면이군요
@sunghunbok37543 жыл бұрын
나도 했던 게임 예전 여성 유저들이 많았지요 그래서 늘 길드 정모에 나갔습니다 . ^-^ 길드에 이쁜 애들이 많았거든요.....
@히하-w7b3 жыл бұрын
팩트: 그라비티는 올해 3/4분기, 창사이래 최초로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야개짖는소리좀안-x1e3 жыл бұрын
10대와 30대 내인생에서 라그나로크이 손댈때마다 위기가 찾아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정말 원작을 잘 계승한 수작이지만 개쩌는 막장운영으로 손절 그래도 가끔 생각나요 게임과 그 유저들 특유의 아기자기한 분위기와 소소한 노가리들
@parkmindow2 жыл бұрын
10대중반~20대 중반 10년가까이 라그 했다가 접고 10년정도를 그라비티 잊고 지내다가 (아 제로 잠깐 한달 하긴 했..) 추억팔이로 오리진 발좀 담가봐야지 했다가 예상치 못한 장비 욕심으로 현질 오지게 했다가 구라비티의 막장운영과 유저기만으로 정신 차리고 8~9개월만에 접었슴다ㅋㅋ 레알 길드에서 만나 친해진 사람만 아니였었으면 3달하고 접었을수도
@댓글용계정-x9l3 жыл бұрын
13:05 오히려 좋아
@풱춘모 Жыл бұрын
달빛이 머무르는 꽃 기억난다.. 아..진짜..
@다이아튜브-마카스마3 жыл бұрын
라그도 트럭출동 했나요?ㅎㅎㅎ 더 막장으로갔네요. 9:03 이사건 당해본 당사자 입니다. 비번변경 이벤트라고 대놓고 공지에 써놔서 어이가 없었지요. 이메일 자주쓰는걸 등록해서 짜증만 내고 비번변경했지만요. 당시에 계정 구입했던 유저들에게 빅엿을 재대로 날렸던 사건 이였습니다. 김학규는 그라비티를 나가고 그라나도에스파다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넥슨똥나무도 만들었구요. 그리고 언급하신 라그2는 2007년에 나온 라그2를 리뉴얼 한겁니다.
@포효-l5k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 전세계 최초 하양패치서버 이야기를 안하시는군요.. 그때의 충격과 공포란... 보통 그전까지는 게임에서 패치를 하면 버그나 새로운 스킬같은걸 패치해서 벨런스를 맞추는데 라그는 기존에 있던 스킬을 하양시켜서 벨런스 작업을 했죠 버그는 여전했고..
@clouddaw86243 жыл бұрын
2001년 풋풋했던 시절 썸타던 여자를 라그나 로크로 꼬신적이 있음... 그게 가능할 정도로 라그 초기작은 이쁘고 아기자기했던 게임... 그런데 딱 그때까지가 좋은 게임이었음.. ㅋㅋㅋ
@오기랑3 жыл бұрын
아 ㅌㅋㅋㅋㅋㅋ 썸네일 일러스트 제가 군인이였을 당시에 나온맥심표지네요 당시에 핸드폰도 쓸수 있었지만 "군인이라면 맥심한번쯤은 봐야 군대나왔다고 할수있지 않을까(?)" 같은 이상한 생각으로 휴가나온달에 한권샀었는데 마침 저 일러스트라 긴가민가하면서 샀던게 생각나네요
@keuroe3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는 일본에서는 여전히 서비스중인데다 동인지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성이름-m7e5f3 жыл бұрын
1:23 형 명랑 명랑
@고영진-m6g2 жыл бұрын
11:52 홍진호 등장이요 ㅋㅋㅋ
@고리액션2 жыл бұрын
기승까지의 게임이 가지고 있던 매력은 대단했음.. 그걸 가지고 아직까지 굴리고 있을정도니깐요.. 게임경제에 대한 운영이 지들 능력 밖의 일이 되다보니 사실상 gm 방치형 게임이 된게 개그 포인트...
@티노-z4e Жыл бұрын
달빛이 머무는 꽃 다들아시나요....?
@nearmovie4783 жыл бұрын
3:13 아구몬으로 본사람?
@anw42852 жыл бұрын
유저 이탈했던 이유는 크게 3가지에요 1.리뉴얼인가 하면서 계산식이 마음대로 바뀐것. 2.100렙이 뚫리면서 캐릭터의 근본을 버리고 도트나 스킬조차 근본이 없어진것. 3.게임에 영향을 주는 캐시템의 등장. 난 모로코BGM이 좋아서 친구창사람들 데리고 모로코 구석에서 채팅치고 시간보냈데 그립네요 ㅎㅎ...
@elinlaverde2 жыл бұрын
13:08 썸네일
@꺄꺄뀨뀨-x8i3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 초등학교때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다른게임과는 다른 아기자기하고 여러가지 맑은(?) 브금 때문에 더 많이 하게되었던것 같음 게임 공략북 사서 한걸로 끝났지만 ㅋㅋ
@보브네3 жыл бұрын
그라비티 운영은... 어떤 면에서는 3N을 더 능가하는 악질 중의 악질인데, 아무래도 인지도가 떨어지다보니 언급이 잘 되지 않는 모양이네요
난 오픈베타~2-1차 전직있던 시절이 가장 재미있었다. 라그 클래식 오픈하면 바로 간다. 아...물론 디아4나오면 거기로 가겠지만
@Viewjitol3 жыл бұрын
라이브방송중 그라비티 간담회를 보던 모아요 曰 : 메이플 간담회는 선년데?
@킨타미슌3 жыл бұрын
오리진 유저 입니다 지금도 운영이 개판이라 이래도 안접어? 를 시전하는 그라비티에요 패치를 하고나면 항상 문제가 터지는데 유저들이 버그 신고를 하면 그때서야 확인하고 수정하는 수준이라 진짜 그라비티 왜그러는지 이해하는것도 포기했습니다.
@JW-72 жыл бұрын
라그나로크는 옛날 일러스트가 찐이었어
@lsh1433 жыл бұрын
이 게임하다가 벙개로 만난 누나한테 정조 강탈 당했는데.. 벌써 10년전이네.. 누나.. 잘 지내고 있지?
@아리에타3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래 했던 게임이였는데 대충 2002~2007년까지 한건가.. 미쳤지 내가... 거기다 큰집에서 몰래 했으니... 큰아빠 죄송해요..
@Origins_Hanbang3 жыл бұрын
네오플, 넷마블, 넥슨, NC소프트 등이 운영으로 욕 먹어도 가장 최악의 운영은 그라비티임. 각종 버그, 유저들의 불법 프로그램 사용도 막을 생각도 의지도 없었던게 그라비티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라비티 운영자들이 직접 봇을 돌리는 한통속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함. 최근에 사건들도 있고.. 해외도 공식서버보다 프리섭들이 운영 더 잘할 정도로 그라비티의 운영능력은 무능의 끝판왕 해외라그도 각종 버그, 봇, 불법프로그램 등으로 몸살이고 최근에 서비스 종료한 해외공식서버들도 있음 프리섭이 생겨서 본섭라그가 망한게 아니라 본섭라그가 운영을 엉망으로 하니 프리섭으로 이동하거나 만드는 유저들이 생겨남. 그렇다고 프리섭이 정당하다는건 절대 아니고..
@흠냐뤼-x1j3 жыл бұрын
난 이겜 BGM 들으면 어린시절 생각나서 눈물남
@ByeongHun_Lee3 жыл бұрын
1:32 에어컨 조작하는 소리
@달의날3 жыл бұрын
이게 사람들 잘 모르는데. 월정액 돈 받고도 게임내에서 캐쉬탬을 파는 이중과금의 !최초!라는 업적을 이뤄냄 ㅎ. 그달 매출 30퍼인가 올랐다고 기뻐했다는 훈훈한 후문. 그리고 라그나로크 이름달고 나온 게임이 수십개인데 그중 좀 나갔다 싶은 게임은 영자가 돈받고 뭘 팔았을거란 의혹이 안나온게 없음 ㅋㅋ.
12:12 결에서 흐르는 프론테라브금 때메 추억이 스멀스멀올라오네요ㅠㅠ 30일 정액넣고 사냥은 안하고 길드원들이랑 맨날 프론테라브금들으며 수다 떨었었는데...
@touchb55833 жыл бұрын
페이욘 동굴앞에 수많은 빨포상점들과 모로코 가면 제니 받고 포탈태워주면서 짤짤이버는 프리스트 프론테라 광장에 수많은 상점들과 집 사이사이 숨어서 얘기나누는 채팅방 거북섬에서 파티사냥하다가 터제 만나서 워터볼쳐맞고 다 죽고.... 복사의 유일한 사냥터 고성에서 레이쓰 힐팜 갈기고 다 기억나네요
@touchb55833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지나가다가 민블점 하면 민블주고 나중가선 받는 피해줄여주는 민-블-숨 까지ㅋㅋㅋㅋ
@한불새2 жыл бұрын
1개월뒤에 글쓰는사람입니다 라그나로크 시리즈가 많이 생겼네요 1. 라그나로크M: 환상의 섬 2. 라그나로크 오리진 3. 라그나로크: 라비린스 4. 라그나로크: 포링 머지 5. 라그나로크 택틱스 이렇게 많이 생겼을줄은... 저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만 했었는데.
@arthun372 жыл бұрын
pc게임만 하는 내가 유일하게 즐겼던 온라인겜 지금은 사람도 없고 초창기 부터 사용해오던 계정이 폭파되서 다시 시작할 의욕도 안나지만 그래도 전성기때 진짜 재밌게해서 죽을때 까지 못 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