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만 하시는줄알았는데, 모델건도 다루시는군용 앞으로 더 많은 모델건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hawk88734 ай бұрын
18:22 어머나 세상에나, 처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탄통은 다 2백발 들이라고 알고 있었고 그래서 1분에 2백발 점사 기본에 탄통 다 비우면 그때 총신 교환, 부사수는 잽싸게 다음 탄통 교체, 이게 6초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매뉴얼까지 제시하셨으니 할말 없네요. 그래서 가끔 탄통 뚜껑 방향이 반대로 된 상태 사격을 하는 것이였군요. 참 재미있습니다.
@홍준영-c9f4 ай бұрын
1등!! 좋은 컨테츠 늘 감사합니다~
@eunchulpark784 ай бұрын
재밌는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youngmoon87624 ай бұрын
오호..탄약통 방향으로 알수 있군요.
@musicmantoto37704 ай бұрын
라페테에 장착된 잠망경 스코프 얘기 해주실지 알고 기대했는데 빠져서 아쉽네요 독일군 여러 장비들이 그렇지만 설계한 디자이너들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삼각대에 잠망경 스코프를 달아서 사격 할 생각을 했는지 최근 독일군 훈련 영상이 가끔 떠서 보는데 지금도 비슷하게 운영 하는것 같더군요 라페테를 앞뒤에서 둘이 들고 기동하더군요 실총을 한 번 쏴보고 싶은데 미국에 가지 않는 이상 ㅎㅎㅎ
@fantastdream34284 ай бұрын
와...드디어 모덜러를 위한 전사군요 MG42 하면 영화'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초반 노르망디 상륙 장면에서 미군을 향해 무차별 난사되었던 게 가장 기억납니다.
@짜가천사4 ай бұрын
항대적으로 가까운곳이니 가봐야 겠네요 ㅎ
@김형찬-l9z3 ай бұрын
약 50여년 전으로 기억됩니다. 베트남의 범선 이라는 모형이 있었어요, 아마 1/48 정도 스케일에 병사 한명이 들어있는 범선인데, 선체와 갑판을 접착할 방법이 그당시엔 없었습니다. 본드는 커녕 구할 수 있었던 건 세멘다인 이라는 물건밖에 없었고, 그걸론 붙지도 않았어요. 그보다 조금 더 오래 전엔 1/144 F-100 의 모형도 나온 적 있었습니다. 오리지널이 오타키 물건인 거 같은데, 이 물건들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시는 분이 계실지요?
@SuperJungjaehun4 ай бұрын
포병이어서 기관총을 쏴본적이 없습니다. Mg42 실제 기관총 사격해보는게 소원입니다 😂
@YOOYEONYI4 ай бұрын
인트로 부분에 나오는 독일군가 같은 곡 이름이 뭔가요?😂
@나원참-i6c4 ай бұрын
판처리트입니다 우리나라도 충성전투가로 부릅니다
@짜가천사4 ай бұрын
영화 발지대전투에서 삽입곡이죠
@hawk88734 ай бұрын
Panzerlied, 판쩌리트
@YOOYEONYI4 ай бұрын
은근히 좋네요 ㅎㅎ 어렸을 때부터 독일군 보병과 탱크가 미국 거 보다 좋았습니다. ㅎㅎ
@jisungpark89524 ай бұрын
실탄 사격이 가능한가요? 우와
@dioramaworld4 ай бұрын
실탄이 아니고 BB탄 발사됩니다. 처음 MG34는 모의실탄입니다
@philchoi93254 ай бұрын
MG34 는 스타워즈 1편(에피소드 4) 에서 제국 스툼트루퍼들이 사용하는 병기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이 좋아서 그런지 SF영화에 등장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죠. 비비탄용 카피이긴 하지만 1:1 스케일로 보니 멋있네요.
@user-dv2pk6og3s4 ай бұрын
저런 호리호리한 기관총이 현대도 있을까?
@younghosong86154 ай бұрын
독일음악 제목 알려주세요
@dioramaworld3 ай бұрын
"Panzerlied"라는 곡입니다~
@제네럴젠소그라노3 ай бұрын
탄소모가 엄첨나다는 단점
@hawk88734 ай бұрын
그리고 중기관총팀은 어차피 고정 진지 구축해서 운용하기 때문에 소속 중대원 전체가 전부 탄약 들고 와서 진지내 차곡차곡 쌓아 두고 쓸 것이기 때문에 딱히 규정된 비축 탄약량이란게 없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다다익선. 직격 당할때 한꺼번에 날아가버리면 안되니까 방어선내 분산 적재할 수도 있구요.
@이동건-q9c1s4 ай бұрын
미쳤다
@nomorebigcar4 ай бұрын
미군이나 쏘련군은 중기관총에 12.7mm (50구경)을 사용했던 것에 비하면 독일군은 소총, 경기관총, 중기관총이 모두 같은 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급이나 전투가 벌어진 일선에서 탄의 운용 면에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탄 자체의 위력도 대공 사격같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고요 우리나라만 봐도 K3, K16, K6 가 모두 다른 탄을 사용하는데 결코 좋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user-wi7pp7hv7n4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독일도 12.7mm 중기관총이 있었습니다. 항공기용 MG131이 그것인데 생산능력부족때문에 지상용 버전은 극소수의 수량만 시험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대의 미군이나 소련의 12.7mm 기관총에 비해 경량설계에 장약량이 적어서 위력이 떨어졌습니다.
@seokyi85773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그냥 독일 공업력의 한계인거다 독뽕아
@Eugene135793 ай бұрын
독일이 죄다 7.92mm 쓴 이유: 베르사유 조약에 따른 대구경 기관총 불가로 인해 반 울며 겨자먹기로 쓴겁니다
@jsm92524 ай бұрын
2차대전이후 승전국이 된 미국은 독일의 mg42을 배껴서 계량했는데 그 기관총이 바로 M60 입니다
@양재진-m2d4 ай бұрын
나는 한국전을 볼때 마다 유엔군에게 mg42가 있었다면 어땠을 까 생각한다.
@kkkr60134 ай бұрын
분대장 MP40 설명하실때 나오는 영화의 제목은 뭔가요?
@dioramaworld4 ай бұрын
독일어 제목 Unsere Mutter, Unsere Vater(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라는 영화인데, 영어제목은 Generation War, 우리말 제목은 포화속의 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