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을 통해 세속적인 가치관 속에 살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rebekah3161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없어서 20년 이렇게 힘들어요..이제야 죽기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에 제사장 세워,주시기를....믿습니다..
@user-pw3gfd5tyhk Жыл бұрын
한 평생을,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한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무더니도 애쓰며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이, 내가 안다 하시는것 같아 힘을 얻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되는 가정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루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아멘 ~ 공감이 되는 귀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은숙심-y7x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제가 예수님 믿은지가 결혼초부터 믿었어요 남편이 십년전부터 불교를 열심히미어요 영적 전쟁 으로 너무힘들어요 집에도 잘안들오고 불 란이 많아요 지옥 같아요
@NK5333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 예수님 믿는 사람을 만날수가 없어요 ~
@허보한-g4h Жыл бұрын
아멘
@어떤의미11 ай бұрын
혼돈합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이상적 배우자 그리고 그에 반해 사랑하는 이성 무엇에 비중을 두고 사귀어야 하는지요? 배우자가 가장 사랑하는 이성이 아닐수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