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뒤늦게 겜출시 몇년뒤 템페스트 부터 3파트2 만 해서 그런지...샤른호스트/클라우제비츠/ 철가면 전혀 싫지 않아요ㅠㅠ 매형이 처남 교육 시키고 희생하는거 좋던데... 근데 4부턴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 가 아니었죠?
@포비드2 жыл бұрын
네 4는 이경진 디렉터님께서 그리셨어요~
@shiahlee30832 жыл бұрын
@@포비드 전 김형태 일러스트레이터 작화가 더 화려하고 좋던데...왜 안맡긴건지.. (일러스트레이터 중 제일 좋아하는 분) 여튼 창4도 잘안된거 같아서 아쉬워요
@포비드2 жыл бұрын
김형태님이 이제 그럴 짬밥도 안되는게 지금은 한 게임 회사의 대표입니다
@동-z1w4 жыл бұрын
어이 아저씨 잘해-하던 크리스티앙이 파트2에서... ㅜㅜ 제 2의 철가면이 되어 베라모드베라모드 하며 죽기살기로 ㅜㅜ 아흑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베라모드...이번에야 말로 틀림없어...
@krseraph4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이렇게 구차하게 살지 않아도 돼. ...그렇지, 죠안?
@발리오닉1114 жыл бұрын
아직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있는거냐?
@clarinetistminwookkim5052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지...지금도ㅠ
@젠틸돈나-z3s4 жыл бұрын
철가면이 삽질이라고 하지만 뫼비우스의 띠를 완성시키는 베라모드만큼 핵심인물이죠 이프시나리오로 배신한 시안처럼 진실을 알아낸 철가면버전 부탁드려봅니다 ㅋ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재밌겠네요.ㅎ
@krseraph4 жыл бұрын
루시퍼: (고치를 찌르고 나를 포함한 안타리아 전부가) 죽느냐 (뫼비우스고 뭐고 짐과 안타리아가)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토리구름2 жыл бұрын
캐릭터 움직이는 그래픽이...내가했던 게임이 아닌데... 리메이크가되었었나여
@눈빛공격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이 드는 생각인데 파트2에서 죠안을 달로 살리는 이야기를 만들면 뫼비우스의 우주를 다시 쓸수 있는데 그거 제안을 해보고 싶네요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초창기에 비슷한 걸 만든적이 있습니다 kzbin.info/www/bejne/ZmWrpXqfmtNjgJY 일단 안타리아의 망령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새로운 'IF'시리즈를 계획하고 있어요.ㅎ
@eternalb56314 жыл бұрын
철가면...잘가요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안돼~~!!
@최진욱-u5u4 жыл бұрын
잘가요 철가면 비스바덴에게 속고 개발진에게 버림받고 창세기전 4에서 명예회복의 기회마저 잃은 가련한 캐릭터... 얻은건 오직 아네모네 하나뿐. 전작의 모든 것을 뫼비우스의 띠를 위해 잃어버렸네요. (그리고 진실을 모른채 농락당하는 운명은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가 가져갔습니다. 철가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넬때 그는 미래의 자신의 운명을 알았을까요.) 비록 내가 좋아하는 것은 흑태자님이지만 당신의 마지막 가는길 장미꽃 한 송이를.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그저 안타까울 뿐...ㅠㅠㅠ
@user-ey2dh7xb8v4 жыл бұрын
어... 모델링이 저래서 그런가... 위화감 전혀 없음 모바일 구도가 참 잘어울립니다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모바일로라도 리마스터 내면 좋을텐데 말이죠ㅠ
@drrtiger4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이렇게 모바일 버전으로 포팅 좀 해주면 안되겠니 라겜아..? 예전 3세대 터치폰으로 창세기전 3게임이 많이 생각납니다.ㅠ.ㅠ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독이든 성배...ㅠ
@danielkwak9424 жыл бұрын
핸드폰 버젼 창세기전 3 같네요. 철가면... 답도 없는 녀석.. 휴...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ㅠㅠ
@jehuya334 жыл бұрын
이누야샤, 나락의 전생이네요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어쩌면 이누야샤 세계는 또 다른 오차율의 세계?!
@대발이-j1r4 жыл бұрын
삽질로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포비드4 жыл бұрын
그리고 클턍이 그의 유지를 이어 받았다
@krseraph4 жыл бұрын
삽라딘 덕분에 사피 알 딘은 오해를 받고 죽었고 셰라자드도 허무하게 퇴장... 하지만 사람들은 철가면만 욕하죠. 그리고 살라딘이 엠블라를 세라자드라고 착각하지 않고 죠안-크리스티앙과 같이 다녔더라면... 그럴 경우엔 죠안의 시즈 모드가 다른 방향으로 발동했겠지만요. (원본에서는 크리스티앙의 편지를 삭제해서 크리스티앙이 살라딘을 완전히 오해할 구실을 만들고 살라딘 일행을 구하기 위해(?) 사지로 뛰어들어 결국 살라딘이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