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말하는 한국 교회의 현실 I 일터목회의 실체 I 김동은전도사

[@JCG-kj8cs]

어느 시대든 어려웠습니다.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그 길을 따라 가면 됩니다. 우리의 길은 전제 되어 있습니다.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hanle0090]

좋은 내용이네요. 많이 공감합니다. 제 개인 sns에 공유좀 하겠습니다.

[@한동훈-z6x1e]

이중직이라는 단어보다는 이제는 '자비량 목회'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소금도 녹아 없어져야 짠 맛을 낼 수 있듯이 말이죠. '순교'라는 단어가 참 가슴을 울립니다. 다들 살려고만 하지 죽을려고 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전도사님 응원합니다. 참고로 저는 크사장입니다^^

[@Rainbow-ur6me]

어렵고 험난한 길을 걸어가고 계신 줄 알면서도...계속 고민해주시고, 소리내어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johnkim88888]

진짜 핵심만 쏙쏙 잘봤습니다.

[@이요한-r1k]

전 경기 시흥에서 500명 정도 출석하는 교회 다니다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차별금지법 반대하시는거 보고 바로 안다니고 있습니다. 대형교회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참..

[@mario06210]

차별금지법 반대라는건 정상 아닌가요? 찬성하는 교회가 이상한겁니다.

[@jjong32]

교회는 신앙생활하는 곳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교인들로 인해 정치성향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 버린 야만의 시대입니다.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건강한 교인들이 모여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 많이 모이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이현]

차별금지법 반대가 성경적이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상한 분이네요

[@권선일-r3b]

차별은 당연히 반대합니다 반성서적이고요 근데 차별금지법은 이것을 기만적으로 악용해서 대다수에 대한 차별을 크게 일으키며 교회적으로는 복음사역을 막는 사탄의 계락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교회들이 그래서 다 무너졌습니다 교회가 차별금지법에 목숨걸고 반대하는 것은 성서적이며 한국교회의 승리는 세계의 차별금지법과 동성애확산을 막는 세계사랑의 시발점이요 촉매가 될 것이며 그렇게 되도록 기도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것입니다

[@xlfkaltmzpdlzm]

조선족인가?

[@xlfkaltmzpdlzm]

기본소득을 긍정하는 목사, 사모들을 보고 놀랬어요. 나라가 골로 간다. 느꼈죠.

[@xlfkaltmzpdlzm]

영상에서 교회 간 협력이란 돈의 주고 받음을 말하는 걸까요? 마지막 시대 교회 모델은 작으면 작을 수록 좋아요. 공산화 국가 아래 교회는 경제가 부실해서 많은 일을 할 수 없어요.

[@NewPlanChurch]

누군가 이 메세지에 마음이 울린다면 아래 메일이나 링크를 통해 저와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가입링크 : open.kakao.com/o/s1YgvMLg 문의: [e-mail]

[@xlfkaltmzpdlzm]

예전처럼 성도들을 인건비 대체로 사용할 수 없어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느라 일하느라 바빠요. 교회 모델 빨리 바꿔주세요. 성도들 지쳐나가 떨어진지 오랩니다. 교회는 이미 남한에 충분하지 않나요? 정말 이거 아니면 안된다 할 때만 교회 개척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