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성애자인 아돌의 모험이야기, 이스(YS) 시리즈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Рет қаралды 15,133

Күн бұрын

00:00 오프닝
01:11 이스1 - 사라진 고대왕국 이스
01:56 이스2 - 사라진 고대왕국 이스 최종장
02:34 이스3 - 이스로부터 온 방랑자
03:08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03:52 이스 4 - Mask of the Sun
05:03 이스 4 - The Dawn of YS
05:48 이스 4 - Mask of the Sun(a new theory)
06:13 이스 셀세타의 수해
06:55 이스 5 - 사라진 모래도시 케핀
07:27 이스 6 - 나피쉬팀의 상자
08:21 이스 오리진
09:05 이스 7
09:52 이스 8 -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10:45 이스 9 - 몬스트룸 녹스
11:43 이스 10 - 노딕스
12:15 마무리

Пікірлер: 39

@user-du9qh9ys6u 9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JRPG인데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bz7lj5hp2x 5 ай бұрын

옛날에 이스 신작 나올때마다 플레이 했었는데 한동안 신경끄고 있다가 갑자기 이스8 사서 플레이 해봤어요.. 역시나 이스더라구요. 진짜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작에 플레이 안한것들 확인하고 있었는데... 분명 이스7도 사서 플레이했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하나도 기억 안나네요.. 이스9 최근데 스위치버전으로 산거 플레이 해보고 7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스10은... 플스5 사고나서 해봐야겠어요...

@coinflex7685 9 ай бұрын

이스2 스페셜이 진짜 대작이였는데 그게 소개 안되서 넘 아쉽네요 ㅠ 진짜 재밌게 했는데

@edricsn 9 ай бұрын

음.. 스페셜,...

@reanschwarzer5671 9 ай бұрын

이스 10공략도 기대되네요

@graffiti5019 5 ай бұрын

이스8 제발 리메이크 해줘어.....엔딩 본지 한참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운이 안사라진다...

@user-sr3qd6uw3z 9 ай бұрын

펠가나의 맹세로 처음 입문하고 1,2 그리고 나피쉬팀의 상자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는 안해봤는데 뒤에도 꽤 많이 나왔네요

@edricsn 9 ай бұрын

나피쉬팀의 상자도 명작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목시 8 ай бұрын

이스 방주로 입문해서 펠나가까지 즐긴 후 이스 1,2 그리고 오리진까지 한뒤 psp로 이스7, vita로 셀세타와 이스8, 다시 pc로 이스9를 즐긴뒤 요번에 이스10 때문에 스위치 구매해서 즐기고 있네요 모래도시 케핀 리메이크 해줬으면 ㅋㅋ

@CHOHUN_J 7 ай бұрын

35년 정도 이 작품 팬인데, 7편 이후로는 더 이상 주인공이 주체가 아니라 주변 캐릭터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오타쿠 애니메이션이나 파랜드 사가 시리즈 같은 느낌이 돼서, '나오니까 사는' 게임이 돼 버림.

@demianpark8081 8 ай бұрын

"청룡오락실" 이승 시리즈의 아돌 세계관은 역사라해도 무방하죠...

@ryumew8905 9 ай бұрын

이스 시리즈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edricsn 9 ай бұрын

저도 좋아합니다 :)

@heartillylee 7 ай бұрын

2000년대 초반 이스시리즈 이야기는 엄청 들었는데, 이제야 이스10으로 접하네요 게임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빨강머리 하도 봐서 ㅋㅋㅋ 친숙하네요 오래된 프랜차이즈는 정말 소중한거 같습니다. 일본회사 대단합니다.

@user-vc5me9tg4s 6 ай бұрын

이스1 이터널을 게임 잡지 부록cd로 받아서 플레애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brzah55 9 ай бұрын

역사를 배우네요

@user-ny6pt8qf6s 4 ай бұрын

이스8은 내 인생의 게임... 다나 눈나 ㅠㅠ

@skyclan 9 ай бұрын

신작도 기대

@jblee5965 8 ай бұрын

어릴 때 옆 집 동생이랑 이스이터널 엄청나게 했었는데 ㅋㅋ

@user-wb2ew9bj9j 9 ай бұрын

이스1,2 난이도는 자비 없음. 특히나 1 라스트 보스는 이걸 깨라고 만드는 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 패드를 던지고 싶었죠 이스 이터널 2 오프닝은 지금까지 회자될 정도로 뛰어난 작화랑 연출을 자랑했죠 아돌이 여심을 사로 잡는 희대의 난봉꾼이지만, 평생을 사랑한 여자는 여신인 피나죠

@spyxfamilly4951 8 ай бұрын

이스 7, 8이 너무 갓작이라 후에 9, 10 평가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user-rp2zs8io1h 8 ай бұрын

요즘 나오는 게임들이 얼마나 어렵냐가 재미의 척도가 되가고있는것같아 이스10같은 겜은 가뭄의 단비같긴 하지만 문제는 ㅋㅋ 이스10 마저도 기존 시리즈에 비해 좀 어려워짐 ㅋㅋ

@edricsn 8 ай бұрын

이스 10은 좀 쉬웠다고 보였는데요 ㄷㄷ

@youbin2033 9 ай бұрын

섬네일 파란머리 친구는 누구인가요?

@edricsn 9 ай бұрын

이스 8의 서브주인공 다나입니다

@neswar335 9 ай бұрын

아돌의 모험은 계속된다!

@edricsn 9 ай бұрын

이번에 이스 10도 재미있어 보입니다

@neswar335 9 ай бұрын

해보고 싶은 시리즈였는데 9편부터 차근차근 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user-uz4xj9tf4p 4 ай бұрын

탈것을 타면 안되는놈...

@user-uz4xj9tf4p 4 ай бұрын

내가 죽기전까지 아돌이 여행했던 모험이야기 100개를 볼수있을까?

@Ikaruga815 9 ай бұрын

젊은 시절로 돌아간 난봉꾼 아돌... 그런데 히로인이 한 성격 하는 것 같음 ㅋㅋ

@digituslabs3110 9 ай бұрын

이스 1 발매 당일부터 연을 맺고 있는 사람입니다 당시엔 이스 광팬을 Yser 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당시 세계 최고의 게임 양대 산맥이었던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을 늘 바래왔지만 결국 그 정도의 명성은 얻지 못하더라구요 발매 예정 기대작 순위에서 딱 한 번 (패미통) 둘을 제치고 이스가 1위를 한 적이 있었어요 바로 이스 5입니다 이스 4까지는 그래픽이 드퀘 보단 좋았지만 파판 보다는 크게 떨어졌으나 이스 5 만은 파판에 비벼볼 퀄리티였었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자 너무나 허술한 전투방식 그것도 이스 전통의 몸통 박치기가 칼질로 바뀌고 점프도 생기는 바람에 모든 Yser들은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거기에 스토리 오류와 시스템 오류로 슈퍼패미콤으로 나왔던 이스 5는 완전판 같은 버전이 또 한 번 나오기도 했답니다 그 이후로 수 년간 이스는 나오지 않았었죠 이스 6는 참 조용히 나왔습니다 PC 판으로 나왔기에 구하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스는 제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당시 게임계에선 중상위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그냥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edricsn 9 ай бұрын

저는 의외로 이스 6로 입문했습니다. 당시 어떻게 구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