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에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101세까지 그렸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하고 싶은 것을 시작한 할머니, 사람들은 너무 늦었다고 말했지만 지금이야말로 무언가를 시작하기 딱 좋은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삶이 다할 때까지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그녀의 이야기가 아릅답습니다.
Пікірлер: 7
@mspark64673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는 육십 중반이고 중 학교때 꿈이 그림그리기 였는데요 이젠 꿈을 이루고싶네요
@FieryFutorian4 ай бұрын
꿈속에 있는 것 같다 ㅎㅎ 😸
@김경숙-r1m9z6 ай бұрын
우ㅡㅡㅡ와❤❤❤❤❤ 너무 아름답네요
@KimPaulus3 ай бұрын
미대나 나오고 그림 타령하자. 연예인들 화가 흉내내는 거나 이 할머니 나이로 밀어붙이는 거나 극혐. 돈 들여 미대 나온 사람들은 뭐 봉이냐?
@juas-vl1ef3 ай бұрын
넌 국어국문학과 나오고 글이나 써라. 뭣도 없는 문장 쪼가리 댓이나 달면서 인터넷 공해 일으키지 말고 공부나 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