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J님 ♡♡♡ 감사히 잘 보고 듣고 갑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늘 희망과 위로를 받습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책읽는다락방J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 Жыл бұрын
🙏🙏🙂
@토끼구름-f3i4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가 저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네요.. 저의 꿈은 그림 그리며 글 쓰는 할머니입니다 아이들 키우고나서야 늦게 시작한 대학공부 하면서 조끔씩 하나씩 꿈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터에서 점심시간에 잠시 모리스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니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고 기분좋게 오후를 시작합니다. 목소리와 내용이 참 조화롭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좋으셨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janepark5925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책읽는자작나무4 жыл бұрын
중후하지만 잔잔한 음성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읽어보지 못했던 책이였네요. 얼른 구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소개해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주-u6b4 жыл бұрын
오늘부터 행복하기 ~ 오늘을 즐기는삶 ~ 제가 꿈꾸는 삶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김덕순-r9h4 жыл бұрын
늦은 나이를 초월한 경이감의 모지스 할머니의 긍정의 마음가짐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신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늘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려요😊🙏🙏
@chomiart13594 жыл бұрын
지금 시작하기 가장 적절하다...라고읽어주시는 왠지 안심하게하는 목소리에 힘을 얻습니다 시작하기엔 늦은 나이같았거든요 내나이 환갑~^^ 책속에 주인공에 비하면 전 청춘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하시길~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
@chomiart13594 жыл бұрын
@@백금-t1k 감사합니다 민망하네요ㅎㅎ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chomiart1359 결례를~~~송구하옵니다..✍💦
@chomiart13594 жыл бұрын
@@백금-t1k 결례는 무슨~감사한데유
@우정녀-u8p4 жыл бұрын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너무 늦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시작을 못하고 있었는데 나도 지금이라도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강렬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림을 그리는데 늦고 빠름이 어딨겠어요? ㅎ 👍
@김혜영-g2n2v4 жыл бұрын
샤갈의 그림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지네요 좋은글 그림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혜도낼름이4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님께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ㆍ애쓰셨어요ㆍ잘 들었습니다ㆍ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가을시선-j8i2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기억하겠습니다 잘 들었어요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psyche1054 жыл бұрын
그림이 정감 넘치는 푸근함을 주는 그림인데다..얼듯..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 화가의 그림과 겹쳐 스쳐 지나갑니다... 70이 넘어서 시작한 그림이 그렇게 순수하다니..믿기지 않을 정도 입니다아름다운 모지스 할머니 잘 듣고 갑니다 열정이 있는한 늙지 않으셨을 모지스 할머니...화이팅입니다...늘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써니별안나4 жыл бұрын
자식을 먼저 보내놓고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그 아픈 마음을 그리움을 그림에 묻으셨던거 같네요~ 마음이 가슴이 찡하네요 그 그림속엔 어린 자녀들의 뛰놀던 모습도 함께 보이는듯합니다.가슴에 뭍어둔 사연들 그림을 그리셨을거 같아요~존경스럽습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그 슬픈 사실들을 그림으로 승화시킨 그 열정과 따뜻한 시선이 좋아서 이 책을 선정했는데 제 맘과 비슷했네요 ㅎ~
@정연자-q2o4 жыл бұрын
그림을 보면서 글을 쓴 분의 감성적인 마음이 더욱 다가옵니다ㆍ차분하게 낭독해주셔서 내용이 그림처럼 그려지네요^^
@조한숙-w1r4 жыл бұрын
1111111110000001ㅂ
@이을터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담아지는 글, 그림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정옥-f1h4 жыл бұрын
닮고싶은 화가 할머니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k2world853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일상의 삶이 행복임을 모지스할머니는 알고 계셨던것 같아요..나 또한 그런 축복의 시간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양단심데레사3 жыл бұрын
그림을 보면서 작가에 마음이 보이네요! 훌륭한 해설자와 좋은 목소리 넘!넘!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소요유박지현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책의 소개와 아름다운 영상 감동입니다 ~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하모하모-g9i4 жыл бұрын
인생에 늦은 때는 없다. 모지스 할머니 삶을 보며 저는 참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나이에 뭘하겠어 라고 말하는 저 자신이 용기가 없어 하는 변명이었다는 것을.. 또 용기를 내봅니다~~^^감사합니다
@sunringjoonil4 жыл бұрын
허니슈가 님 이세요 ?
@하모하모-g9i4 жыл бұрын
@@sunringjoonil 네 ㅡ !!해링님 ~^^😊
@박은주-v2o3 жыл бұрын
좋은책에대한역사속초대에 빠져드는듯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J 님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김경숙-p6w8i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방송을 듣고 새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지난 시간 못난이 같은 모습ᆢ 이젠 밝은 빛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있는 희망을 주셔서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ᆢ건강하셔서 많은이의 등불 되어주셔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조줄리아4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잘 들었습니다~♡
@이명화-n7g4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그림에 편안한 행복이 느껴지네용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공감합니다~
@Brown-h8d4 жыл бұрын
차가운 3월의바람결사이로 날리는 눈을 바라보며 모리스할머니의 일생을 듣고있자니 마음속 오묘한 감정들이 내려 앉네요.. 오늘은 3월의중순 일요일오후... 아직 춥네요. 그래도 곧 봄이 찾아오겠죠~~ 우연히 들렀는데 넘 좋네요.~ ^^* 계속 구독하께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자주 뵙기를~
@김경희-q6o3 жыл бұрын
.'
@여실안농원4 жыл бұрын
시대적 배경이 느껴지는 그림이내요 잔인한 삶속에서도 열심이 산 삶이네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핵심은 좋아하는 걸 찾아 열심히 해보라는 것. 그러다보면~
@꼬께-q2m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pinkzia4 жыл бұрын
그냥 감동을 주는..왈칵 눈물이 날듯이 그런 그림..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맘에 도움이 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정연자-q2o4 жыл бұрын
이 책 샀는데, 제대로 읽지 못했는데, 덕분에 완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ㅎ. 잘 하셨네요
@박은주-v2o3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동화적인작품은 동심으로 돌아기는듯 마음이 화사해지는듯합니다 J 님 감사합니다
@김지은-c7c2o3 жыл бұрын
아침 출근해서 8시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안전감 있는 목소리 너무 듣기 참 좋아요 3달만에 댓글 도장찍고 갑니다^^ 꽃피는 봄 🌸 행복한 한주되세요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give_you_my_galaxy3 жыл бұрын
중2 수행때문에 모지스 할머니에대해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manzzl4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너무 감명깊게 읽었어요. 할머님의 긴 세월의 추억이 오롯이 담긴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들이 너무 좋았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죠? ㅎㅎ 자주 들러주셔요~
@정다워손맛4 жыл бұрын
열정이 있는한 늦지않는다 공감되는 좋은글 ^^
@비워니4 жыл бұрын
아주늦은나이에 영어공부를시작하면서 힘든저에게 모지스할머니는 큰 위로가되네요 J님 고맙습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최은화-n4w2 жыл бұрын
삶은 아름다운 소풍이였다 그냥 좋다 그냥 좋다 책읽는 다락방 👍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JJ-pb4hc4 жыл бұрын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은혜-u1y4 жыл бұрын
모지스 할머니 잘 들었습니다
@김승주-u6b4 жыл бұрын
J님 모지스할머니 그림들을 많이 보여줘서 넘 잘봤어요 세심한배려의 감사드립니다 ~^^♡
@아날록그녀4 жыл бұрын
헤르만헤세 그림들과 느낌이 흡사한 것 같아요. 사람들이 오밀조밀 많은 면에서는 다르지만요. 그림도 참 멋진 영역이에요.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열정이나 젊음보다 불심으로 다가오는 건 나이 탓인가요?아름답게 사신 분 같아서 날 돌아보게 됩니다.내 앞에 있는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야겠어요.오늘도 좋은 책 감사합니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멋있는 분~!!!!!💟
@차매리4 жыл бұрын
할머니도 멋이있을 수 있다는 깨달음.슬프고 기쁘고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우리도 열심히 살면 멋있는 사람~.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차매리 오 ~~ 한번뿐인 인생 ~ .!!💗 최고이심니다..💕💗👍🥰
@차매리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우리 평범하게 멋지게~!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차매리 저도~고요히 흐르는 물결처럼.~살다가겠습니다 ..🌱🍃김사합니다.🙂 건강하시길 ~~🐢🐢
@써니별안나4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좋은때인거 같아요 저도 지금 60 살기 바빠서 취미생활이란건 생각도 못하고 살았답니다. 요즘 전 그림을 그례요 저도 배운적도 없는데 그냥 제 아음대로 그린답니다.그냥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행복해요.급한일도 없고 빨리 해치워야는것도 아니고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행복해집니다. 모리스할머니처럼 유명한 화가를 원하는건 아니고 모리스님처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처럼 곱게늙고 싶습니다.지금이 내게 젤젊은시간 행복한 시간입니다.제이님이 책을 읽어 주시니 편안하게 누워서 들을수 있는 지금이 또한 행복합니다. 들을수 있으니요. 갑자기우리 아빠가 불쌍하네요 안타깝네요 87세 귀가 잘 안들리세요 보청기해도 겨우겨우 이좋은세상에 들을수 없으시니 티비도 그냥 눈으로만 보시고 맘이아픕니다.감사합니다 제이님 요즘 제게 주신 참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제이님을 알게되서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기쁩니다 ㅎ~~
@user-un7mo1cz6v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져서 3번 듣고 ebook대여해서 보고 또 들어요 들으면서 머릿속에 책에서 보았던 그림들이 펼쳐지니 아침에 찬란하게 떠오른는 것처럼 마음이 꽉 찬 느낌이예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심리치유치유는자유다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제 블로그에 공유합니다..
@책읽는다락방J6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백금-t1k4 жыл бұрын
J..님 ~낭독을~하시는 목소리가 참으로 좋습니다. 이지스 할머니 잘듣고. 좋아요.구독은 눌렀습니다. 멋진 목소리 &좋은책으로 만나요 홧팅.☘🦋💟
@everyday_up3654 жыл бұрын
최근 잠자리에서 들어보기 시작해서 잘듣고있습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내용이 잘 들려서 좋아요~ 책 분야를 좀 더 다양하게 들을 수 있음 더 좋겠어요~~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안그래도 그러려구 해요~
@C스민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시니어4 жыл бұрын
은퇴후 삶에 대비해 무엇을 할까? 행복한 후반전 삶을 위해 쌓아야할 탄탄한 문화적 내공을 위해 미리 미리 학습하고 노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은퇴에 대비한 인생전략을 점검하고 수정하는 것이 좋겠어요. 가슴 뭉클한 모지스 할머니 얘기 잘 듣고 갑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mbr458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
@유숙-c8x3 жыл бұрын
그림 보고있으면 행복감이 생겨요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得문산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최크리스티나한명희3 жыл бұрын
중학교에 다닐 때에 처음으로 수를 놓아 보았 습니다. 손수건, 액자, 두쪽 으로된 가리개 등이었지요. 모지스할머니의 십자수로 놓은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을 보면서 지나온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갔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아직 늦지 않은 것인지도 몰라”... 그런 마음의 소리가 툭 튀어 나왔습니다. 참 좋은 징조지요? 시들어 가는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님은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좋은 꿈꾸시길...😴🦋🛐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해보세요 뭐든.. 하고 싶은 거 하며 살 때가 제일 행복한 시간이것 같아요...
@최크리스티나한명희3 жыл бұрын
@@책읽는다락방J 그쵸!... 일단 침대에서 벗어나야 겠어요.ㅎㅎㅎ
@평창염소절임배추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림 배우고 싶어요 ㅎㅎ 😂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Just do it!!🙂
@김지킴3 жыл бұрын
아주 작은 삶들이 모여서 큰 삶을 이룬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J형 1년전에 올리신 글 이제 들었내요, 건강하십시오~♥
@책읽는다락방J3 жыл бұрын
👍😊🙏🙏
@아이런던4 жыл бұрын
정말 한 구돗자로써 다락방님 방송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주제넘을 수 있지만,, 한가지 조금 보완하면 좋을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락방님이 'ㅅ' 발음 하실 때 이어폰을 꽂고 들으면 긁는소리?가 나면서 귀가 아프게 들리는 게 반복됩니다 이 문제가 마이크인지 어떤 부분에서 발생되는 건지는 모르겟지만,, 보완하면 더욱 더 완성된 컨텐츠가 되지 않읆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는다락방J4 жыл бұрын
보완하도록 노력할께요. ^^ 최근에 올린 영상도 들어봐주세요. 그게 괜찮음 마이크 방향의 문제인 거구요 아님 제 발음 버릇의 문제 ㅎㅎ
@곽현옥-s9q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하숙연-u9x4 жыл бұрын
나의 멘토 국민화가 모지스 ᆢ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라고 늦장을 부리고 있다. ᆢ 현재 mtb 두바퀴로 자연과 호흡하는 매력에 열정을 가지고 있기에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어려워 그림은 걸쳐만 놓고 차일피일 미루고있다. 꿈은 간직한채 ᆢ 반복해서 들어도 그냥 좋습니다. ᆢ 감사합니다.♡
@영어로시읽어주는트리2 жыл бұрын
재능이란 어느때가 늦고 이름의 차이일뿐 나타나기 마련이다. 늦어도 그결과는 아름답다
@책읽는다락방J2 жыл бұрын
😄😄🙏
@chomiart13594 жыл бұрын
전쟁이후 패허된 시대에 화가가되고 싶은 꿈은 사치였습니다 도화지 크레파스는 물론이고 물감은 꿈도 못꾸고 나이 쉰이 넘어 미친듯 못다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 눈물이 나네요
멋진 꿈을 이루신 존경스러운 화백님의 근사한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감동의 멋(맛)을 일깨워주셨어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십시요.^^
@유성현-e2w Жыл бұрын
미국엔 모지스할머니가 계셨다면, 한국에는 김두엽 할머니가 계시네요~~😊
@책읽는다락방J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teresa-m4p4 жыл бұрын
지난주~ 답답할거라 생각했던지 반강제로 아들아이가 양양으로 데려가 주었지요. 정 염려스러우면 차안에서도 마스크를 쓰라고 ㅋ 늘그렇듯 쉴새없이 잔소리를 쏟아내는 나.. 요즘은 신호등색깔까지도 그렇게 이뻐 보인다는 말에.. "아이구~~ 감성의 바다" 하데요. 어디선가 읽었던 말.. 감성이 지나치면 추하다던가.. 그 땐 (그래.. 내가 좀 주책이 없지)생각했는데 모지스 할머니를 보며 늘 그랬던것처럼 다시 나로 돌아옵니다. 경포 바다 죽도암 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의 색깔.. 병아리 새끼고양이 어린아이 젊은이들.. 또 4월초 흩날리는 벚꽃.. 모두 이쁜걸 어쩌라고.. 내 맘이야.. 그럽니다 ㅋㅋ
@teresa-m4p4 жыл бұрын
잠이 안와서 지난회 분을 뒤지다보니 여기에도 저의 흔적이.. 너무 많지요. 뭘 이리 길게... ^^ 지나고 보면 거의 쓸데없는 말들이더라구요. 몇번이나 들었던 모지스 할머니.. 어느새 모지스 그녀도.. 그녀의 그림도 제이님도 이 곳의 다락방 식구들도 모두 어린 날 받아 책상위에 놓아 두었던 크리스마스 카드속의 눈 내리는 밤 풍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