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같은 대중 예술을 통해 시계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 같아 기쁘네요! 영화 속 시계의 제작 과정이 추후 해밀턴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된다면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uiwonkang22687 ай бұрын
이번 디자인도 정말 독특하네요 ㅋㅋ 항상 영화 나올 때마다 해밀턴 제품이 출시되는 것도 재밌네요
@JGardner10107 ай бұрын
해밀턴이 영화 산업과 긴밀한 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참 여러 차원에서 전략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영화 팬들에게 훌륭한 기념 굿즈 옵션을 제공하는 한편 잠재적 고객으로 끌어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미디어 산업과 연결된 제품이 시장에서 큰 파이를 차지하는 2020년대에 해밀턴의 영화 지원이 해밀턴과 영화 제작자, 팬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ill_0wwExpress7 ай бұрын
생활인의 시계만큼 시계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채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깊이있게 시계를 탐닉할 수 있게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와의 만남같은 이벤트가 있다면 다음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inkjet5297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제게 시계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브랜드라 애착이갑니다.
@불기둥강대근-c2q7 ай бұрын
홈커밍 벤츄라를 가지고있는데요. 듄시계도 멋지네요!
@김모모-x6v7 ай бұрын
홈커밍 벤츄라 부럽네요 ..ㅜ
@gyuhyeon987 ай бұрын
아날로그 워치를 더 좋아하지만 이건 디지털이 더 이쁘네요
@dsk611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pr516 리뷰도 기대합니다. 티쏘의 스피드마스터라는 생각이 드는데 몹시 보고 싶군요
@etnamirr7 ай бұрын
저는 듄이 dune2라는 이름의 컴퓨터 게임으로 나왔을 때부터 팬이었는데요, (스타크래프트에 영향을 준 게임으로도 유명) 영화로 제작되는 게 너무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ㅡ 프레멘의 시계와 더 유사성이 높았으면 좋았겠지만 디지털 버전은 충분히 어필이 되네요!! 실물이 무척 궁금합니다 😊
@sovereigntylux7 ай бұрын
듄2, 세기의 걸작이죠. 연식이 오래된 분 ㅋㅋ
@euiwonkang22687 ай бұрын
ㅋㅋ 듄2 아직도 기억나네요
@wyshin51947 ай бұрын
벤츄라가 너무 땡기네요
@머델7 ай бұрын
진짜 아이코닉한 시계
@sovereigntylux7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해밀턴에서 가장 아방가르드한 시계가 벤츄라라고 생각합니다만, 듄의 광팬으로서 정말 가지고 싶은 시계입니다. 저 시계를 차고 있으면 내가 마치 폴 아트레이드가 된 기분일 거 같은 ㅎㅎㅎ
@r__y__a__n__77__47 ай бұрын
벤츄라 블루 신모델도 리뷰 해주세요…ㅎㅎ
@roadking11917 ай бұрын
듄츄라..군요 ㅎㅎ
@watchbeing7 ай бұрын
못 불러요? 못 사겠다
@토미치7 ай бұрын
음.. 홀츠만쉴드 발동 안되나요? 😂😂😊
@KkebiHi7 ай бұрын
와 이쁘네요... 비싸서 못사긴 하지만,,,
@여유갈망7 ай бұрын
다른건몰라도 그들만의 시계가 될거라는건 알겠네요
@xeryus77777 ай бұрын
맘에드는 시계네요 비싸겠죠?
@김은우-h3f7 ай бұрын
스펙에 비해 비싼느낌이 있네요..
@msam32796 ай бұрын
와 이거 궁금했는데 단순 굿즈인줄알고 사볼까했다가 가격보고 ㅎㄷㄷ
@eskim8477 ай бұрын
갈수록 산으로 가는 벤츄라.지샥의 삼각버전?
@김민우-i6k8z7 ай бұрын
300이면 ;; 너무 비싸다
@김태원-d3u7 ай бұрын
외국에서는 평이 좋지 않은 시계인 것 같더라고요.. 가격이 너무 높긴 했으..
@timlim24246 ай бұрын
듄에서도 벌레는 못불러요
@슈타인할트7 ай бұрын
자기에 택시라도 부르는 기능 있었으면 대박인데
@everydaynormalguy99017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미 아시지만 그냥 일본말투처럼 사용하신 표현일거라 굳게믿지만 사람들을위해. . . 무려2 (無慮) 「부사」 그 수가 예상보다 상당히 많음을 나타내는 말.(국립국어원)
@JGardner10107 ай бұрын
3:22 에 나온 '무려'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문제 없는 용법입니다. 부사의 어순은 피수식어의 앞에 와야 한다는 제약 외에는 크게 없고, 문맥으로 보았을 때 '무려'는 '12년 전인'을 수식하고 있습니다. '쿼츠를 발명하기'를 수식하는 부사가 아니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
@필-b1t7 ай бұрын
해밀턴 영화시계들 다 좋아했는데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영화에 나온거랑 같은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