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식구가 같이 좋아하니 넘 좋으시겠어요~~^^ 모두가 같은맘..... 공감백배...재밌어요.
@정성숙-w6u4 жыл бұрын
다육이를부탁해님 모란시장 가족 드라마 같아요 말할 때마다 상상이 막 되면서 웃음이 나와요 함께 다시 굳게 결심하고 두번째 가신 곳에서 더 많은 돈을 쓰고 오셨네요 당인금이랑 모두모두 잘 사셨네요 가면 안돼 하고 또 언제갈까? 생각하며 달력 보게되요 즐거운 다육생활 계속하세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 두 번째 갔을 때, 더 고가의 다육이를 똭 !!! 샀더랬어요 ~ 에휴.... 엄마가...김제다육도매센터에서 금다육이 수요일에 세일한다고...너무 가고 싶으시다네요 ~ ㅋㅋ
네 ~ 이렇게라도 간접경험, 대리만족 하세요. 제가 사고, 구경한 다육이들....행운맘님도 다 있는, 다 봤었던, 다 아는 다육이라 생각하셔요 ~ ^^ ( 옥주현의 다이어트 자기 암시법)
@반쪽이네My-love_half4 жыл бұрын
모란장 대박 넘 예쁜 애들만 품은듯^^ 10가 늦게 간거예요? 와~~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모란장은 새벽 6시부터 사람들이 많이 와요 ~^^
@user-shallwewalk4 жыл бұрын
행복에 달뜬 목소리는 예쁜목소리에 더 양념이되어 귀를 간지릅니다 쏙쏙 정보까지 살뜰히 알려주시고.. 각본없이 말씀하시면서도 술술 조근조근 짜임새 있어서 늘 매료되어 있는 저를 발견하지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글을 잘 쓰시는 차분한 분이신 듯해요 ~~^^
@lovely-vv6xw4 жыл бұрын
모란장 너무 유명해요 소개하는분이 많아서요 한번 가보 싶어요 ㅎ
@dark101kr4 жыл бұрын
꼭 가보세요 의외로 재밌습니다
@나그네-u3k4 жыл бұрын
에오니움속 다육이 레드법사입니다 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레드법사 !!
@나그네-u3k4 жыл бұрын
@@koreansucculentplants5224늘 잘 보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요^^
@prettysucculent4 жыл бұрын
친정 부모님과 다육 생활 같이 하시는 게 젤 부럽네요. 행복한 시간 나날이 늘어나시길요~^^ 눈호강 하고 총총 사라집니다. ~^^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서 다행히 좋아하시니, 저는 참 행복합니다. 다육이 하나로 우리는 할 이야기가 더 많고, 노부부는 이제야 아이들 말고 공통의 주제가 생기셨네요. 저도 제 짝꿍이 나의 다육생활을 도와주는 것을 넘어 좋아하면 좋겠다 하면서, 한편으로 짝꿍이 좋아하는 무엇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준다면 좋아하겠지..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항상 보면서 마음도 이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효녀시고 너무 감동 받아요 !! 부모님이 옆에 계실때 잘하셔요 ^^ 그렇게 해도 나중에 후회가 많이 남아요 ㅡ 부모님과 모란시장도 다녀오시는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많은 추억 만드세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함께 여서 행복해요. 더 연세 드시기 전에 , 아프기 전에 함께하는 추억이 더 많기를 바래요. 사실, 제가 애들 엄마가 키워 줄 땐 정말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물론 부모님 모시고 말이예요. 애들이 학교를 가면서 소원해 졌어요 ~ 그러다가 다육이를 키우면서 다시, 애들 빼고 부모님과 함께 다니게 됐어요 ^^
@_tv30474 жыл бұрын
모란장 다녀오셨군요 예쁜 아이들 데려와서 뿌듯하시겠어요 이야기가 드라마 틱하네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네 ~ 재미져요^^ 모란장 ~
@모아모아-d7f4 жыл бұрын
넘! 이야기가 재미있고 귀여우세요 저도 아침비많이올때갔다왔어요 다육이가 많이있는데도 보면 자꾸사게되네요~~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 다육이가 그렇죠. 중독성이 너무 강하죠. 그래서 저는 전업주부에게도 추전을 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데 집에 와서 다육이 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전 드라마도 안 보거든요. 다육이 키우기 전에는 제 스트레스해소의 대상이 "육아"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매달렸습니다. 애들이 어려서는 집에 오면 책을 그렇게 읽어주었고, 학교에 들어가서는 집에서 공부를 그렇게 시켰습니다. 전 시중에 나오는 수학 연산 문제집을 안 풀린 것이 없습니다. 직장을 갔다 와서 애들과 이런 전쟁같은 생활을 1년을 넘게 했습니다. 방전이 됐습니다. 그때 다육이를 시작하고, 저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학습에 서 관심이 덜하게 되었고, 저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이런 저의 변화에 어머니가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제가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제가 살기 위해서 이런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시고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 애들은 지들끼리 아주 잘 하고 있어요 ~~ ^^
네~ 응원할께요^^ 제가 엄마와 함께하는 것 보다, 조금 더 어려울 듯하지만 ~ 응원할께요!!
@유동석-h5j4 жыл бұрын
다육이 쇼핑 좋아요 저도 요며칠 여름 오기전 마지막 쇼핑리라 생각하고 옆지기 눈치좀 보면서 주문 했어요 그런데 화분도 사야 되네요 쇼핑이 마무리 될까요 이런거 살때는 아깝지 않으니 중독이죠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눈치를 왜 보십니까 ~~ 당당하게 사셔야 동석님의 베란다 라이프가 더 행복해 지십니다. 말씀하세요 ! " 내가 가방을 하니, 옷을 사니, 그렇다고 보석을 사니 ~? 내가 집안 일을 안하니, 집 밖으로 나도니 ~? 집안에서 공기정화식물을 좀 과하게 키우는데, 내가 그정도도 못하나요 ~?"라고요 ~ ㅋㅋ 설마 짝꿍님께서 철마다 옷이랑, 가방이랑, 신발을 사주시는 것은 아니시죠~ 설마 기념일 마다 보석선물도 받으시나요 ~ 그러면 다육이 쪼~금만 사시구용~^^
@유동석-h5j4 жыл бұрын
@@koreansucculentplants5224 다육이를 산다고 뭐라고는 안하지만 항상 저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다육이 삽니다 다부님 화분 구멍만드는거 보고 홀스도 구입했어요 남편이이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어요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30초 +12분큐 쭉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h8jz4bc4e01rara4 жыл бұрын
ㅎㅎ 가족도 다육사랑에 합류 하셨네요.
@moonbig22254 жыл бұрын
모란장 유툽채널에 많이 올라오는데 종류도 많고 저렴해서 막 달려가고 싶네요..(하지만 지방이라 ㅠㅠ) 오늘은 가도 안사야지 결심하며 가지만 매장에 가기만 하면 고삐풀리는 마음.. 이해합니다. 다같은 마음일껄요 ㅋㅋ 사도사도 끝이 없네요 ㅎ
잘 하셨어요 ~ 그건 다육이가 아니라 제주여행을 기억하는 기념품이예요. 그 다육이를 볼 때 마다 그 나이의 제주가 기억날 꺼예요. 세월이 참 빠르잖아요. 남편이 중국여행을 가서 대나무 수세미를 사왔어요, 글쎄....그걸 보는 순간 정말 짜증이 났었어요. 하고 많은 것 중에 하필 , 수세미라니... 그런데 설거지를 할 때 마다 남편의 중국여행과 여행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생각이 나요. 사진은 매일 열어 볼 수 없잖아요. 근데 볼 때마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기념품을 사나봐요. 일본 여행을 갔을때....유명하다는 초콜릿과 젤리는 샀는데....다 먹고 나니, 일본 여행은 사진을 봐야만 기억이 나더라고요. 기념품은 자주 쓰는 물건으로 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 코끼리털( 방콕 여행가서 애 아빠가 코끼리털을 만원이나 주고 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서랍장에서 안나와요. 전 코끼리털 나올까봐 그 사진 보기도 싫어요ㅡ..-) 같은 걸 기념품으로 사는 것은 바보같은 짓인 것 같아요 다육이는 제주여행의 최고의 기념품이라고 자부해요. 저도 제주에 가면 다육이 사 올꺼예요 ~
@예지-b7m4 жыл бұрын
@@koreansucculentplants5224 그렇쵸ㅎ 분갈이하고 아가이름표 쓰면서. 날짜적으면서 제주에서.라고적었네요 항상 영상잘보고 많은 도움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최인숙-r4s4 жыл бұрын
예쁜아이들 많이 데리고 오셨네요~ 에공 부럽다요 ㅎ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인숙님만의 모란장을 개척해보세요 ~ 저는 처음에는 동네화원, 사무실 근처의 화원, 장암꽃단지, 이천시민다육, 제천 조아저씨다육, 강원도 다육이랑옹기랑, 모란장.....기타 많은 농장( 헌인화훼단지)을 다녔어요 ~ 어디든 인숙님께서 갈 수 있는 곳, 마음이 편안한 곳, 가면 즐거운 곳이 인숙님의 모란장이 될겁니다.
@hyunaTV4 жыл бұрын
저도 가고싶었는데 비가 많이내려서 못갔어요~다음 기회를 봐야겠어요. 주말 장날을 이용해야기에 쉽게 오지는 않는다는거,버스를 이용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동내 꽃집이나 별 차이 없지만,선택할수있는,선택의폭이넓죠~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제 조건에서는 기꺼이 선택할만한 장점이 있는 곳이랍니다. 글쎄 우리 엄마가, 김제다육도매센터에서 금다육이를 내일 모레 1000원 세일을 한다고 가고 싶으시다고....우째요 ~ㅜㅡㅜ
@혜인이네꽃다육4 жыл бұрын
친정부모님이랑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석연화금 잎꽂이 넘잘된답니다 잎꽂이해보세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도전해 보겠습니다 ~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광고 6분 50초 +9분 30초 끝까지봤어요
@조진숙-p2c4 жыл бұрын
이야기 듣다보니 웃음이 나네요 저도 절대로 사지 않는다고 가서는 다육이 얼굴을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콩닥 뛰 면서 손에는 벌써 다육이가 들려있는 거예요 이쯤되면 병인거 맞죠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네, 진숙님, 진숙님은 다육이 중독병입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진숙님께서 스스로 진단을 하셨다는 겁니다 ~ 아마 스스로 치유를 하시게 될 겁니다.
@최인숙-r4s4 жыл бұрын
설명이 넘 재밋어요 ㅎ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제 마음이 인숙님의 마음같아서 웃음이 나셨나봐요 ~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다른분은 광고봐주세요 하시는데 다부님은 왜 그렇게 안해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ㅋㅋ저도 제 영상에 광고 다 안 봐요 ~~ 근데 어떻게 제가 다른 분께 그런 부탁을 드립니까요! 그래서 표범님께서 이렇게 저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한 없이 감사하고 고마워요~ 많은 시간을 광고에 쓰실까 걱정이 되어요~ ^^ 제가 우리 표범님께는 감사한 마음 자잘자잘하게 표시하고 싶사오니 전번을 남겨 주세요 ~
@최인숙-r4s4 жыл бұрын
다육이들 다갖고 싶어요 중독인가요 ~ㅎ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제가 진단을 해 드리지요 ^^ 네 ...중독이십니다....앞으로 2~3년은 그러실겁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호르몬의 유통기한 처럼, 꼬박 3년은 사랑하지 않을까 합니다.
@손종숙-l2e4 жыл бұрын
당인금 대박 이네요 ㅎ 부러워요 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 이번 모란장의 하이라이트는 당인금...아니 꽃안의행복에서 산 다육이의 하이라이트랍니다^^ 제가 청하농원에서도 다육이를 샀거든요 ~~
@앵두아롱이4 жыл бұрын
1등 저도 당인금,미니당인 키우는데 사이즈가 작네요 대품 당인금 탐나네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저도 요 , 당인금이 너무 옹골져요 ~~ 당인금 검색하면 아직도 비싸더라고요 ~
@사랑-e6r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가고싶어요 짝궁이거기까지 안간다고주차땜에 그래주중에지하철 타고 한번가봐야겠어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사랑-e6r 그러셨군요^^ 저도 처음 모란장을 가고, 평일에 너무~ 가고 싶은거예요. 하루는 갈까말까, 갈까말까....이불속에서 아침7시에 고민고민했었어요^^ 결국 못 갔지요 ~
한주 다육사고면 .그 다음주 화분 사고. 번갈아 매주 사네요. 안 산다고 신랑한테 말했는데, 매주 주말만 되면 사러 다녀요. 오늘은 동네 외곽 논둑길을 산책하다 신랑과 발견한 다육농장이 있는데, 사장님이 안 계셔서 집으로~~ㅠㅠ.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다육이 취미생활은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 저는 많은 분께 권해드리고 싶은 취미예요~ 다만 이렇게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 자칫, 살림살이에 지장을 줄 수도....저도 맨날 다육이, 화분, 돌, 흙, 깍지약, 생장등, 걸이대, 소품이 아주 빠른 쳇바퀴를 돌면서 제 차례를 기다립니다.
@jswio2411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짝꿍이랑 따뜻한 차 한 잔 하셨나요?!!^^ 아버지 말씀이 맞으세요~ 안 가야되요~~ 안~가~~~ㅋ 가서보면 앙증맞고 이뿐 애들이 늠 많아 어느새 바구니엔 미니미들이 떡 하니 앉아있죠~!! 지난번 집 가까이 식물원가서 성을려 두 포트를 앞에 두고 어느 걸 델꼬 갈까 고민되 사장님께 어느게 나아요~? 물으니 고마 둘 다 가져오소!! 여섯포트 사고 하난 덤으로 주셨어요~ㅎ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ㅋㅋ 전, 이런 저렴한 곳에 가면 항상 5천 원, 만 원, 이만 원으로 가격을 맞춰서 사요. 그래야 계산하기가 편하니까요 ~ 그러니, 요번 모란장에서 사장님께서 천 원을 빼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 저는 다시 5천 원 만들어서 더 사요 ~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광고30초+ 1분큐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제게 미소주시는 표범님^^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광50초+11분 30초와 ㅉ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이주희-g3b4 жыл бұрын
저도 로리타로 본거 같아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네, 제가 영화제목이라 당연히 머릿속에 퐉! 새겨넣은 줄 알았어요...그러면그렇지....지금 우리 큰애가 중학교 1학년인데...그놈의 반을 그렇게 까먹어요....아들이 많은 것도 아닌데......학년 안까먹으면 다행이죠. 심지어 큰애는 나이도 가끔 13살인지. 14살인도 몰라요...에휴....이 망할놈의 기억력.....읽을 줄만 알아요. 기억할 줄은 몰라요 ~
@모아모아-d7f4 жыл бұрын
예쁜것 많이사셨네요~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네, 예쁜 다육이들이 저랑 눈이 마주칠 때마다 두 팔을 벌리고 안아달라합니다. 그러니, 제가 조카만큼 예쁜 그 다육이들을 어찌 뿌리치고 오겠습니까....하여 이렇게 저의 양팔도 모자라서, 짝꿍의 양팔, 부모님의 양팔에 한 아름씩 안겨서 데리고 왔습니다. 오늘 언박싱은.... 절반뿐입니다. 그래서 꽃안의행복이라 제목이 붙었습니다. 청하농원에서 산 다육이가 또 있답니다. ~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옷이 찰란하시넹 호피바지 채크티 미인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어멍 ~~~ 보셨어용 ~^^ 아이고 부끄러워랑 ~~ 홈패션 스타일을 매의 눈으로 보셨네요 ~^^
@표범-t3n4 жыл бұрын
광고 12분 시크 시크 시~크 봤담니다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오마나..감사합니다~ 표범님 ~~
@최인숙-r4s4 жыл бұрын
초보라서 이름 모른다요 ^^
@koreansucculentplants52244 жыл бұрын
다육이 이름을 배워가는 것도 참 재미있는 과정 중에 하나예요. 제가 처음 다육이 시작할 때는 동네다육이로 시작을 했더니, 이름을 몰라요 ~ 그래서 저는 다육이 이름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이름을 모르니까 너무 답답해요 ^^ 인숙님께서는 다육이를 들이실 때 꼭 이름을 써 오셔요~~